🐰Rabbitgumi 입니다!
우리 주변엔 다양한 피해자들이 존재하죠.
특히나 여성 피해자들은 자신이 당한 범죄에 대한 공포심으로 신뢰성을 의심받기도 합니다.
애플티비의 시리즈<샤이닝 걸스>를 보다가 엘리자베스 모스가 연기하는 커비 라는 캐릭터가 눈에 들어왔어요.
엘리자베스 모스가 출연하는 영화 <인비저블맨>도 가정폭력 피해자의 이야기죠.
비슷하게도 피해자는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하지만 주변에서는 피해자를 의심하죠.
무엇보다 엘리자베스 모스의 얼굴이 그런 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얼굴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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