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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화용 수용 언어의 차이 아기는 언제 말하는시기 일까? @글, 사진 육아인플루언서 토순맘 안녕하세요, 토순맘입니다. 토순이가 15개월부터는 정말 단어 표현도 많아지고 다채로워졌는데요, 빠르면 돌전부터 엄마아빠를 시작으로 하나씩 추가되는 언어들이 생기죠. 언어가 좀 늦더라도 어디선가 수용언어가 있다면 괜찮다~ 이런 글 많이 보셨을텐데요, 수용 화용 언어의 차이점 그리고 아기의 말하는 그날 시기를 알아볼게요! 아기말하는 시기는? 3개월부터 옹알이를 시작 8개월부터 엄마라는 단어를 하기도 뱃속에서 매일 토순아~ 엄마야! 하면서 말을 걸어주었어요. 이런 엄마라는 단어를 최소 2만번 들으면 엄마라는 단어를 발화 할 수 있다고합니다. 빠르면 3개월부터 시작되는 옹알이를 통해 말과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8개월이후부터는 첫 단어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데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을 엄마라는 단어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마마 엄마 등 아이가 발화할때마다 부모님이 반응해주시면 아이의 말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돌전후로 낱말 추가 빠르면 돌전후부터 단어를 표현하기 시작하는데요, 18개월까지는 간단한 낱말들을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해요. 토순이 같은 경우에는 돌이후부터 엄마 아빠 맘마 밥 등을 하기 시작해 15개월에는 자주 엄마아빠가 말해준 동물 이름, 과일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통상 17개월에 50개의 단어를 할 수 있다고하니 부모님이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