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 캠핑을 계획 중인 여러분에게 딱 맞는 캠핑 에어컨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샤오미 미홀 K3 저소음 냉방기 입니다. 이 제품은 이동식에어컨 캠핑 용도로 환벽하며, 캠핑 에어컨 추천 제품으로 손색이 없네요 캠핑 에어컨 후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직구 제품임에도 겉 박스와 표기는 한글입니다. 모델명 부터 전력 무게와 사이즈 까지 표기돼 있었고 그동안 K2 모델의 소비전력 문제로 캠핑장에서 대부분 사용을 못하기도 해서 그 부분이 가장 궁금했고 테스트 까지 해보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미홀 K3 에어컨은 작고 가벼운 이동식 에어컨으로 새롭게 제작했네요 캠핑 에어컨 소음 문제를 해결한 저소음 설계로 캠핑장에서 시원하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할거 같습니다. 배기관과 리모컨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 역시 한글설명서로 샤오미에서 제대로 이를 갈고 만든거 같습니다. 대략 42db 정도로 조용한 편이다. 캠핑 에어컨 소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죠 미홀 K3 에어컨은 소음이 적어 조용한 캠핑을 즐길수 있을거 같더군요 이 캠핑 에어컨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편입니다. 이동식에어컨으로 캠핑 용도로 최적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텐트 크기 안에서도 쉽게 움직일수 있는 정도의 14Kg의 무게로 그나마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미홀 K3 에어컨은 작지만 강력한 냉방 성능을 자랑하더군요 여름 캠핑 에어컨으로 텐...

캠핑장에서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늘 세척을 하고 오면 건조망을 별도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다 걸어놔도 보기가 안 좋고 내 사이트에서 이질감이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희도 오랜 경력에서 늘 이부분이 고민이었죠. 유튜브나 다른 캠퍼들을 보면 부피가 있더라도 철망으로 된 와이어 바스켓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흔히 봤던 가볍지만 부피를 차지하던 제품들과 다르게 접이식의 캠핑 바스켓입니다. 이것만으로 장점이 많죠 차량이 크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고 조립도 간편해서 어느새 저희 최대 아이템이 됐습니다. 와이어로 구성된 철망과 그외의 지지하는 것은 상판을 포함한 우드 제품입니다. 부부만 다니다 보니 식기도 많지 않아서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나무나 타프 폴대에 걸어두었던 메시의 설 것이 망에서 보기 좋고 상판에 랜턴이나 버너를 올려둘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습니다. 캠핑 바스켓이 접힌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타사의 제품을 보면 접히지 않고 금형 그대로를 들고 다녀야 해서 수납에서 단점이 되는데 이 제품은 그릇 건조 목적외에 접고 수납가방에 넣으면 되는거라 장점이 많습니다. 캠핑 바스켓을 펼치면 이와 같이 사각 모양의 튼튼한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이 자체를 써도 된다지만 좀더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우드에 장착하면 쓸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한쪽은 이와같이 낮아서 상판을 들어올리지 않고 웬만한 사이즈의 식기나 코펠등을 빼고...

예전에 겨울 캠핑은 펠릿나 화목으로 다녀서 크게 추운지 모르고 다녔다면 요즘은 간편해진 장비와 장박이란걸 하지 않기에 난방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해서 이전 올라운드팬v2 에 이어 미군 tef와 가까운 제품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보관 케이스도 하드 타입으로 별도 비용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점이 마음에 든다 할까요~ 물론 작년에 미니멀웍스 에서 첫 출시 됐을땐 AS에 대한 대응도 잘 하지 못했고, 문제도 많아서 유저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었죠 올해 22년도에는 그런일을 보상이라도 하듯 tef 무동력팬 과 완성도 면에서 가까운 팬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유선을 제외하고, 여러종류를 직접 써보고 결론이 완성형이라 소개하는건 내 개인 주관이니 딱히 타 업체 비교 댓글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니멀웍스에 웜홀이란 제큘레이터 무동력팬 작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결정했다면 예약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받을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선 형태가 좋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자칫 사고와도 집결되니 오히려 이런 무선 형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저 손잡이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손이를 별도 구매해서 달아 준겁니다. 실제 받으면 포함 돼 있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크기와 외형 미군의 그것과 유사한 모양과 기능입니다. 대류형 난로 위에 놓고 위로 올라가는 더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 당기며 주변으로 퍼트려 주...

겨울에도 캠핑을 즐긴다면 캠핑 난로 위에 올려서 열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고 이를 모터에 달린 날개가 회전하며 더운 공기를 바닥으로 내려주고 대류형 난방 기구의 아쉬운 점인 위에만 덥고 아래는 추운 공기를 일괄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실제 가성비에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은 올라운드팬v2 를 사용하면서 경험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난로 무동력팬 이라고 칭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하단에 있는 펠티어 소자라는 장치가 열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모터에 전달하는 나름 과학적인 기계입니다. 뒤집어 보면 이렇듯 방열판이 있고 이를 분해하면 나름의 메카닉적인 장치가 숨어 있죠 다만 가성비 라인이라고 하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3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인지 의문인 분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위에서 내려보면 배선이 보이는데 열기에 괜찮을까? 물론 저의 경험으로 한두번 사용하고 올리는 후기가 아니기에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면 괜찮긴 합니다. 난로팬이 이렇듯 동작하고 있을 때는 상단은 맨손으로 만져도 차갑고 하단에는 뜨겁습니다. 온도차로 동하기에 외부 온도에 영향이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제조사 측에서 제공하는 이 플레이트는 본체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평평한 상판이라도 일정한 무게의 무동력팬이 누르고 있기에 휨 현상이 있습니다. 그때그때 손으로 펴가며 쓰고 있긴 하지만 금액대에 비하면 이런 수고도 당연하다고 여...

캠핑장에서 요리를 하거나 고기를 구워먹을때 필요한건 쌈장이나, 소금, 허브솔트등 이렇듯 각종 양념을 가지고 다니기 위해 구입한 제품인데 저희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 드릴게요 겉으로 보기에는 이쁜데 이렇게 오픈하면 남에게 보이기 창피할 정도로 각양각색 크기도 제각각인 양념들이 반겨 줍니다. 뭔가 정리가 안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또 뭔가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꺼내 놓고 보니, 뭐가 이렇게 많네요 크기가 제각각인 양념들을 정리 하기 위해 새롭게 캠핑양념통을 장만했어요 의외로 스탠리 런치박스를 양념통세트로 쓰는 캠퍼들이 많았고 저희역시 그중 한명으로 투명한 패트 재질의 병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통인된 크기에 용량 뚜껑에 따라 액체와 가루로 나누어 집니다. 검은색은 가루 불투명 뚜껑은 액체로 구분 하면 됩니다. 높이도 적당하고 스탠리 상단을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이 크기를 구했습니다. 런치박스 안쪽에 이렇게 커트러리를 담을수 있는 파우치도 하나 같이 샀어요 여기에 국자나 주걱등 부피가 있는 조리도구를 담아 두고 다니면 됩니다. 이렇게 안쪽 공간까지 활용할수 있어 저희 부부는 꽤 만족스러운데요 조리도구 뒤집게와 국자등은 그 부피가 있어 커트러리 파우치에 감을때 크기가 커지기에 오히려 이걸 더 잘 쓸거 같은 기분입니다. 빈병을 이렇듯 배치 해봤습니다. 저걸 다 채울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한데 일단 통일된 크기가 마음에 드네요 액체와 가루를...

캠핑용품 중 여러가지 수납성이 좋은 쉘프컨테이너 25는 활용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죠 스노우피크는 아니지만 마감이나 색상에서 마음에 든 네이처하이크 제품으로 꾸며 봤습니다. 쉘프컨테이너 상판으로 직구로 탑보드 형태를 주문 했습니다. 조립이 까다롭긴 하지만 꽤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나름 마감도 좋네요 해당 제품을 조립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의 펼쳐지지 않으니 신중한 선택 바랍니다. 부속만 여러 종류가 있고 조립하면서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쉘프컨테이너 다리도 진즉 교체해둔 상태이고 손잡이 역시 스피크에 비해 쉽게 분해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은색의 기존 제품보다 오히려 도색이 잘돼 있어 마감이 더 괜찮아 보입니다. 대륙에서 만들었는데 쉘프컨테이너 커스텀 제품으로 손색은 없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빠진 부분도 있고 그렇긴 합니다. 일본에서 만든 OMA. F 제품에 비하면 가격대비 괜찮다 입니다. 박스 중 활용성이 높은데 커스텀 후 테이블로 활용하기도 괜찮더라구요 물건을 어느정도 수납하고 밋밋해서 스티커 부착해 봤는데 안어울립니다 ㅎㅎ 또 사이드행어 부품까지 장착하니 감성 한스푼 추가 됐습니다. 쉘프컨테이너 사이드 행어에 헬리녹스 스토리지 s를 장착하니 한결 멋스럽습니다. 메인 테이블 옆 보조 테이블로도 활용도 높아지고 슬라이드 방식의 개폐는 물건을 손쉽게 꺼낼수 있게 합니다. 느낌있는 마감 오히려 블랙과 아이보...

캠핑갈때 지저분해 보이는 물건들을 어디에 정리할지가 항상 어려움이 있었어요. 쉘프컨테이너가 지저분한 짐을 보관하기에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스텐느낌의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라 항상 논외가 되곤 했었죠. 그러다 네이처하이크 쉘프컨테이너를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컬러가 제 취향인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단번에 구매한 캠핑 수납박스 쉘프컨테이너를 소개해드릴게요^^ 쉘프컨테이너 수납박스로 많이 사용하는거 알고 계시죠? 일단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사이즈를 선택하는데 용량이 큰 걸로 할지 작은 것으로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저희 부부가 선택한 것은 쉘프컨테이너25짜리 두 개!! 쉘프컨테이너50에 모든 것을 다 넣기보다는 작은 것에 나눠 정리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라고 생각했어요. 재질은 스테인레스 소재. 우드 손잡이에 컬러는 베이지와 카키가 있었어요. 우린 온통 카키천하라 깔맞춤을 피하기위해 베이지로 선택!! 하지만 카키도 예뻤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사이즈는 너비 32.5cm 폭 52cm 높이 21cm로 넉넉한 용량입니다. 무게는 3.4kg으로 두개를 동시에 들면 좀 무겁다싶은 무게감이에요. 손잡이는 우드로 되어있고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게 굴곡이 있습니다. 받침은 베이지 계열로 색상을 통일감을 줬고 펼쳤을 때 쉘프컨테이너 다리로 고정이 되요. 네이처하이크에서 나온 슈퍼노바 쉘프컨테이...

안녕하세요 캠핑그루브 입니다. 오늘은 스노우피크 st 쉘프컨테이너 수퍼노바 네이처하이크 제품 꾸미기를 해봤는데요 밋밋했던 컨테이너가 많이 이뻐졌네요 ㅎㅎ 먼저 제가 보유하고 있는 네이처하이크 수퍼노바 쉘프컨테이너 입니다. 스노우피크 스타일로 거의 카피에 가깝습니다 만 오리지널 보다 더 마감이 좋아 만족하면서 쓰고 있던 제품 입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쉘프컨테이너 다리 입니다. 대륙의 실수인지 정말 마감이 좋더라구요 거기다 어렵지 않는 조립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 다리 부품을 통채로 교체해야 되더군요 망치를 이용해 가볍게 툭툭 쳐주면 오링이 빠지면서 기존 다리가 나옵니다. 이렇게 컨테이너를 쌓고도 고정해주는 이와 같은 플라스틱 장치를 빼주고 교체할려는 다리 부품과 바꿔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접이식 다리를 장착할수 있답니다. 4개를 다 교체 했어요 이제 다리만 껴주고, 볼트로 체결하면 끝나게 됩니다. "ㄷ" 자 형태의 부품을 껴주고 동봉된 육간렌치로 고정해주면 끝나게 됩니다. 접을때는 한쪽의 푸시버튼을 눌러야 접히는 방식이긴 한데 힘으로도 접힙니다. 다리를 펴줄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나름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높이를 높일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활용성을 더 높혀주는 옵션입니다. 없을때는 별도의 스탠드를 쓰거나 거치대를 사용해야 해서 아쉽긴 했거든요 접힌 상태에서 이질감 없이 층을 쌓을수 있답니다. 물론 아래 물품이 꽉차면 뜨게 됩니다. ...

캠핑을 하면 수면을 위해 투자를 많이 합니다. 그중 하나가 경량 야전침대인데요 지금까지 중복투자를 하면서 2,365g의 초경량 무게와 DAC의 독특한 잠금 레버를 결합한 프레임 구조에 로우와 하이 2가지 모드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야전침대를 소개합니다. 헬리녹스 야전침대 택티컬 코트 컨버터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DAC 텐트폴에 들어가는 기술을 채용하여 프레임을 조립하는데 용이하고 초경량임에도 불구하고 수면시 믿을수 없는 편암함을 느낄수 있죠 구성품은 보관을 위한 지퍼형 파우치 옥스포드 원단재질의 스킨 알루미늄 프레임 하단 프레임 3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캠핑 야전침대 스킨 양옆에 한쪽은 막혀있는 슬리브 에 각각 폴을 조립하여 넣고 지지하고 이 폴을 양방향에서 잡아주는 하단 클립형 폴이 텐션을 줘서 사람이 누워도 짱짱함을 유지하는 구조 입니다. 중간 중간 뚫려 있는 부분에 고리형태의 지지대를 홈에 맞도록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중앙에는 이렇듯 기준을 잡는 고무링이 있어 조립시 해당위치에 잡고 레버를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해체 할때도 레버의 양옆의 클립을 누르면 쉽게 해체가 됩니다. 캠핑야전침대 솔직후기 이런 구조라 독특하고 경량이라 가볍고 부피도 작은건 인정하겠지만 솔직하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40만원이 좀 안되는 금액대는 부담 스럽습니다. 헬리녹스 야전침대 레그 즉 하이모드로 세팅하기 위해 끼우는 이...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캠핑에 있어 여러 옵션들이 상시 판매되고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되는 쉘터텐트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직접 써보고, 활용성에 있어 다양한 연출이라던가 또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도킹까지 되는 편의성으로 가성비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르젠 라운지쉘터 s5 일명 에르젠라쉘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해당 텐트는 대형 돔 형식으로 425cm의 넓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240cm의 높이 15kg 정도의 무게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넓다보니 결로도 없는 편이고 환기를 충분히 한다면 4계절 내내 쓰더라도 물방울이 맺혀있는걸 보기 힘들 겁니다. 색상은 블랙, 웜그레이, 탄, 베이지 브라운, 카키로 구성돼 있지만 현재는 일부 색상만 구매할수 있습니다. TPU등을 구입하여 경치를 볼수 있게 꾸밀수 있고, 링크커넥터나 차량에 연결하는 별도 옵션을 구입하여 차박에 쓰기에도 좋습니다. 이렇듯 확장유닛이 잘 구성돼 있어서 가성비 캠핑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인기가 좋아서 판매가 보다 더 주고 구입하던 사람이 많았을 정도랍니다. 일명 에르젠 볼 이라고 명명 하기도 했습니다. 라운지쉘터 도킹 라운지쉘터 베스티블이 있다면 이처럼 면 이너인 에르젠 이화지작 s5를 설치하여 도킹할수 있고 또는 에르젠이화지작 숏베를 쉘터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침실과 분리를 해서 유연한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게 장점이죠 에르젠숏베스티블 이너 면텐트와 라쉘을 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방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캠핑에 있어 이불이나 침낭 옷 등을 보관하기 좋은 대형 캠핑가방 입니다. 유니버스 캠핑가방은 수납공간은 넉넉하고 2인은 물론 5인 가족의 옷이라던가 하계로 접어들면서 무게는 얼마 안 나가지만 부피가 있는 짐을 보관하기 딱 좋은 가방입니다. 다용도 가방은 다양한 무게와 크고 작은 부피의 캠핑용품을 수납하기에 무엇보다 질겨야 하고 지퍼 벌어짐 같은 불량이 없어야 하죠 사이즈는 넉넉하며 파손 염려 없는 튼튼한 버클과 부자재를 사용하여 캠핑 대형 수납가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로 62cm, 세로 32cm, 높이 32cm 사이즈로 무게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1.1kg으로 블랙, 카키, 베이지 3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특히나 겨울이나 이렇듯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봄옷과 겨울옷이 공존하는 이시기 더 활용성이 좋은 캠핑가방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는 부부만 다니기에 이렇듯 옷짐이 얼마 없다지만 아이까지 있는 캠퍼들이라면 가방만 여러개 챙겨 다니잖아요 그럴필요 없이 대용량 캠핑가방 하나로 끝낼수 있게 됩니다. 캠핑옷가방 안을 채우면 채울수록 나름 각 잡힌 모습을 보여주며 기본 손잡이의 길이도 넉넉하며 양쪽 측면에 메쉬형 수납공간이 있고 양방향으로 손잡이까지 달려 있어 좀더 쉽게 운반이 가능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유니버스 캠핑가방 앞면에는 양쪽으로 이렇듯 작은 지퍼가 달려 있어 ...

이마트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썬연료 디얼스 콜라보 카모에디션 제품이 출시되었던 거 아시죠?!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기에 뒤늦은 리뷰를 하기로 했어요. 행사 당일 우리 부부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마트 도착!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상품이 없는거에요.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창고에서 가져다줬다는 ㅠㅠ 썬연료가 카모패턴의 옷을 입는다? 요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좋았어요. 디얼스 가방에 막대와 이소가스까지 주는데 3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뉘!!! 이마트 캠핑에 진심인가 봐요~~~!!! 박스는 사자마자 뜯어서 버리고 가스와 가방만 갖고 캠핑장에 왔어요~ 탄 색상의 캠핑가방!! 예쁩니다!! 우리 텐트 아고라나 알베르게 하고도 잘 어울려요~ 이마트 캠핑가방 안을 열어보면 이 안에는 카모에디션 답게 카모패턴의 막대가스 4개와 알프스 이소가스 2개가 들어있어요. 나머지는 우리가 기존에 갖고있던 거 넣어왔네요 ㅋ 일단 가스들을 다 빼고~ 그럼 디얼스 캠핑가방을 살펴볼게요~ 디얼스는 캠핑용품 브랜드로 특히나 캠핑수납가방을 잘만들기로 유명한 곳인데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작하고 있어요 이번엔 기존에 있던 멀티백 덕카모 스타일을 탄 컬러로 출시했어요. 디얼스 멀티백 사이즈는 470 × 290 × 높이 230mm로 대형 캠핑가방 크기에요. 소재는 코듀라로 내구성이 좋고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장시간 햇빛에 있어도 변색이 잘 되지않으며 물...

지금의 저희는 캠핑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각 잡힌 폴딩박스나 카고박스에서 이런 폼이 없는 형태로 변경하는 시점인데 의외로 보관이나 활용도가 높아서 소개하려 합니다. 헬리녹스 택티컬 필드 더플60 크로스백입니다. 캠핑멀티 가방 인데 보관시 이렇듯 얇게 접히고 부피가 작아집니다. 그리고 펼쳤을때 60리터 용량으로 변신하죠 헬리녹스 택티컬 라인들의 특징인 벨크로와 액세서리를 달수 있는 밴드 처리가 잘돼 있다는게 장점인 크로스백입니다. 주용도는 자사 제품인 경량체어 나 야전침대 그외 필드제품들을 담을수 있는 캠핑용품 가방입니다. 용도가 정해진건 아니라서 쓰는 분들이 어떤 용품을 담더라도 그 활용성은 높습니다. 폼이 없어 혼자서 자립은 안됩니다. 가족의 이불이나 침낭 또는 옷들을 담아 캠핑 이불가방으로 써도 되고 범용성이 뛰어나서 오히려 요즘에는 이런 형태의 가방들이 인기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옆에 달려있는 고리는 자동차에 수납시 다른 물품들과 간섭을 줄이기 위해 형태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60리터의 대형캠핑가방 이라서 어깨끈도 같이 포함 돼 있습니다. 침구류 라면 가볍게 들수 있지만 안에 체어류라 야전침대 그외 무게가 있다면 아무래도 자동차에서 사이트 옮기는데도 편리하니 말이죠 캠핑 가방 완성도 면에서 보면 각 기능의 역할이 충실하게 이행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무게 분산이 잘 되게 결합과 분리가 쉽도록 클립형태 입니다. 캠핑수...

코듀라 디얼스 52L 멀티백 캠핑 멀티백 #캠핑멀티짐가방 캠핑을 하다 보면 크고작은 소품이나 용품들을 일일이 꺼내놓으면 주변 정리가 안되고 그렇다고 한번에 넣어두자니 일일이 찾기가 번거롭죠 그 동안은 카고박스에 수납해서 다녔지만 오히려 부피가 정해져 있고 나름의 장점은 있지만 위에 무거운걸 올려놔도 되서 잘 쓰고 있었지만 차가 크지 않는이상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폼이 들어가 있는 각이 잡히는 형태로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소품을 꺼내놓고 보관에 대한 생각도 있 이와 같은 모양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캠핑용도 멀티가방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렇게 벨크로 칸막이가 한쪽만 있는게 아니라 양쪽으로 나눠져 있어 더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점입니다. 안감은 방수 재질로 급할때는 아이스 쿨러로 써도 될정도 입니다. 캠핑에 짐가방으로 이정도 퀄리티면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칸막이는 수납되는 물건의 크기에 따라 나눠주면 됩니다. 이렇듯 칸막이를 부착함으로 틀이 잡히는 형태로 오히려 더 만족스럽네요 양옆과 앞뒤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 왠만큼의 무게는 쉽게 들어 올릴수 있는 구조 입니다. 캠핑에 장비가방으로 이 만큼 캠퍼의 입장에서 만든 느낌이 강합니다. 상단 커버 안쪽의 수납공간도 있어서 얇은 형태는 여기에 수납하고 다녀도 되고 모든 지퍼는 YKK로 부드럽게 열고 닫고 할수 있어요 무거워 지면 외부에...

아웃도어 야외활동인 캠핑에서 늘 아쉬운게 있다면 캠핑용 식기 건조대 부분 일겁니다. 대부분 공감할 건데 실용적이고 쓸만한 제품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저희 부부도 이런 부분이 아쉬워 여러가지 제품을 찾다 드디어 정착할거 같습니다. 직구로 구입한 스노우피크 메쉬랙 스탠드 CK-055입니다. 한국에 있는 하남의 스노우피크 매장에서 살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하려 직구를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1주일 정도 걸렸고 박스 훼손 없이 잘 왔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바로 보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선반 3개와 간단한 설명서가 보입니다. 알수없는 일본어 그림으로 조립과정이 잘 설명돼 있고 실제 눈썰미 있는 분들은 설명서 없이도 조립이 간편한 구조입니다. 부속품은 메쉬망, 스탠 선반, 이를 자립할수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대가 있는데요 스노우피크 제품들은 늘 아쉬운게 수납가방이 별도로 없습니다. 이를 다 담아 다닐수 있게 파우치라도 제공했음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캠핑장에서 파리나 벌레로부터 내 식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스노우피크 메쉬 입니다. 메쉬와 옥스포드 원단과 지퍼로 구성돼 있고 3개의 스탠 재질의 선반으로 내부의 칸을 분리 할수 있습니다. 또 알루미늄의 경량 체어같은 부품이 보이는데 내부에 스트링으로 연결돼 있어 다 펼치고 조립하면 스탠드가 됩니다. 실상 가볍고 바닥부분은 고무재질의 캡이 있어 미끄러지는걸 방지 합니다. 메쉬망 상단에 이...

저번에 김포 kzm 매장에 갔을 때 마음에 들어 사들고 온 캠핑 식기건조망을 더 늦기전에 오늘 소개할게요. 카즈미 트리 드라이어넷은 접이식 캠핑 식기건조망으로 베이지 컬러와 귀여운 트리모양의 유니크한 제품이에요! 그럼 지금 리뷰 시작할게요^^ 접이식 캠핑 식기건조망은 캠핑갈때 꼭 필요한 필수품 중의 하나에요. 없으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낀다는... ㅠ 우리 부부는 원래 LIMI의 접이식 와이드바스켓을 식기건조대로 쓰고 있었는데 네트가 커서 젓가락 등 작은 물건들이 자꾸 빠지는 거에요. 그런차에 KZM을 방문하게 되었고 거기서 예쁜 캠핑 설거지망을 발견하게 된거였죠 ㅎㅎㅎㅎ 결국 전 앞뒤가리지 않고 제 지갑을 열어 카즈미 캠핑 식기건조망을 단숨에 제 것으로 만들었씁니다!!! 보관가방과 본품이 따로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2개를 한번에 주는 거였어요~ ㅎㅎㅎㅎ 바로 그 다음 캠핑갈때 들고갔다는~~ ㅋㅋㅋ 캠핑 식기건조망 트리 드라이어넷을 살펴볼게요~ 사이즈는 수납파우치 기준 37cm × 38.5cm 입니다. 납작하고 슬림한 형태이기 때문에 패킹 시 아무데나 껴넣어도 무리가 없다는 것!! 무게 또한 250g로 가벼워요. 컬러는 베이지 컬러 한가지만 있어서 감성캠핑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을 거 같아요~ 식기건조망의 포장을 제거하면 품질보증서? 품질사양과 사용시 주의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들었을 때 이런 느낌 ㅋㅋㅋㅋ 납작해서 ...

캠핑장에서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늘 세척을 하고 오면 건조망을 별도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다 걸어놔도 보기가 안 좋고 내 사이트에서 이질감이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희도 오랜 경력에서 늘 이부분이 고민이었죠. 유튜브나 다른 캠퍼들을 보면 부피가 있더라도 철망으로 된 와이어 바스켓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흔히 봤던 가볍지만 부피를 차지하던 제품들과 다르게 접이식의 캠핑 바스켓입니다. 이것만으로 장점이 많죠 차량이 크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고 조립도 간편해서 어느새 저희 최대 아이템이 됐습니다. 와이어로 구성된 철망과 그외의 지지하는 것은 상판을 포함한 우드 제품입니다. 부부만 다니다 보니 식기도 많지 않아서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나무나 타프 폴대에 걸어두었던 메시의 설 것이 망에서 보기 좋고 상판에 랜턴이나 버너를 올려둘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습니다. 캠핑 바스켓이 접힌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타사의 제품을 보면 접히지 않고 금형 그대로를 들고 다녀야 해서 수납에서 단점이 되는데 이 제품은 그릇 건조 목적외에 접고 수납가방에 넣으면 되는거라 장점이 많습니다. 캠핑 바스켓을 펼치면 이와 같이 사각 모양의 튼튼한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이 자체를 써도 된다지만 좀더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우드에 장착하면 쓸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한쪽은 이와같이 낮아서 상판을 들어올리지 않고 웬만한 사이즈의 식기나 코펠등을 빼고...

감성 캠핑 용품중에 여러제품들이 있지만 저는 캠핑행어를 먼저 말하고 싶은데요 가격대비 튼튼하고 상판이 있어서 꾸미기에 한 포인트를 주는 감성 행어인 락셀 인디언행어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체형 수납가방은 상판과 캠핑행어를 함께 보관합니다. 뽁뽁이로 쌓여서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고 캠핑장에서 개봉 했는데요 수많은 제품을 사본 경험이 있던 캠퍼로 말해보자면 이거 하나 사면 추가구입이 필요 없을정도로 구성이 알찹니다. 카키색으로 선택한 락셀 캠핑행어 는 사진에서 보듯 작습니다. 이걸 조립하면 비로서 완성이 되지요 가죽으로 구성된 후크는 넉넉해서 놀랐네요 보통은 별도 구성이라 따로 구입했어야 했거든요 여기엔 다 들어 있더라구요 택티컬 보드 캠핑행어 상판은 완성도가 좋았고 튼튼함에 또 한번 놀랐네요 보통 상판고정을 벨크로 같은거로 고정하던 타 제품과는 다르게 딱 맞게 제작되어 흔들리거리지 않고 안정적이며 상판 폴딩 활용성이 좋습니다. 저희는 주로 상판에 주로 등을 올려 꾸미기를 하는데 패드를 함께 사용할시 더 안정적인 거치도 가능한건 아시죠 첫 개시한 캘리램프 5종을 올려 봤습니다. 인디언행어 상판의 카키색도 은근 어울리네요 거기다 인디언 행어는 활용성이 좋은 다양한 캠핑기어 인건 다들 아실건데 선반으로서 기능은 합격입니다. 이동과 설치가 잦은 캠핑기어 고를때 충분히 가벼운지부터 확인하면 되는데 인디언행어 활용성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인디언 ...

캠핑에 있어 무거운 웍이나 주방기구를 걸어둘수 있고 상단에 도마나 기타 용품들을 거치할수 있는 인디언 행어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경량 제품에 비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이렇듯 가방 하나로 나오는데 무게는 5.7kg으로 무겁습니다. 자동차가 크다면 크게 수납하는데 어렵진 않겠지만 부담스러운 크기인건 맞습니다. 인디언행어 상판이 포함된 제품이라 무게에 대해 이해가 가는데 다리와 s 고리 포함해서 무거운걸 걸어두고 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4 귀퉁이에 이와 같은 편리한 체결방식이 장점이라 볼수 있는데요 한스캠핑 행어는 설치는 편리 합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펼쳐지는 지지대는 고리에 봉을 걸어 캠핑행어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상단의 넓은 상판과 다리구성에 중간 봉을 걸수 있는 구조이죠 인디언행어 고리로 자체적으로 나온 S자 모양의 철제부속도 무게가 있는 웍이나 주방조리 기구를 걸수 있는데 단단한 재질로 어떤걸 걸어도 잘 버텨 줍니다. 페인트 마감이나 용접 부위 도색도 잘돼있어 첫인상은 좋았는데요 확실히 캠퍼가 만들어서 그런지 쓰임새와 활용도는 높았습니다. 한스캠핑에서 나온 EZ 에코 인디언 행어의 조립 완성 모습니다. 생각보다 높이가 있어 바닥에 닿는 일없이 조리도구등을 걸어둘수 있고 상단에는 조명이나 도마등을 올려두고 쓰기에도 안정적인 모습니다. 수납가방도 부품들을 나눠서 수납되는 방식이라 제품들끼리 부딪혀서 흠짓...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안녕하세요 캠핑그루브 입니다. 엔보트 매장에서 새로운 신형 미니멀웍스 쉘터 gh 가벼운 면텐트 리뷰해보려 합니다. 이번 쉘털g는 코드명 gh라 해서 그동안 립스탑과는 다르게 면혼방 tc 임에도 가벼운 무게로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죠 미니멀웍스 쉘터는 이름답게 가벼움을 추구 한다 합니다. 기존과 다르게 루프 플라이를 전체를 적용해서 그동안 아쉬움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아고라와 같은 구조로 축소판이라 보면 되는데 이번 플라이도 천정은 TPU를 적용해서 하늘을 볼수 있는게 장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면재질이다 보니 뽀송함은 기본 이죠 한가지 아쉬운건 높이가 170cm 정도라 쉘터이면서 포지션이 애매하긴 하죠 차콜색으로 디테일은 멋스럽네요 쉘터 gh 스커트역시 기존과 다르게 안쪽으로 적용되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많이 개선한 모습이 보입니다. 텐트 안쪽으로 적용된 스커트의 상단에는 이와 같이 매쉬적용되서 혹시모를 결로에 대비한 모습이 보입니다. 미니멀웍스 쉘터 gh의 양쪽 4개의 벤틸역시 기존과 동일하지만 면이라 그렇지 더 짱짱함을 보여 주긴 합니다. 안쪽의 디테일도 괜찮네요 크기가 애매하니 2인이 쓰기에 살짝 부족함 없지 않아 있습니다. T/C 소재의 쉘터 GH는 기존 쉘터 G와 동일한 사이즈의 면과 폴리에스테르가 혼합된 버전이며 300 X 300 높이 170의 크기에 면임에도 11.2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

캠핑에 있어 여러 옵션들이 상시 판매되고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되는 쉘터텐트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직접 써보고, 활용성에 있어 다양한 연출이라던가 또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도킹까지 되는 편의성으로 가성비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르젠 라운지쉘터 s5 일명 에르젠라쉘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해당 텐트는 대형 돔 형식으로 425cm의 넓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240cm의 높이 15kg 정도의 무게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넓다보니 결로도 없는 편이고 환기를 충분히 한다면 4계절 내내 쓰더라도 물방울이 맺혀있는걸 보기 힘들 겁니다. 색상은 블랙, 웜그레이, 탄, 베이지 브라운, 카키로 구성돼 있지만 현재는 일부 색상만 구매할수 있습니다. TPU등을 구입하여 경치를 볼수 있게 꾸밀수 있고, 링크커넥터나 차량에 연결하는 별도 옵션을 구입하여 차박에 쓰기에도 좋습니다. 이렇듯 확장유닛이 잘 구성돼 있어서 가성비 캠핑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인기가 좋아서 판매가 보다 더 주고 구입하던 사람이 많았을 정도랍니다. 일명 에르젠 볼 이라고 명명 하기도 했습니다. 라운지쉘터 도킹 라운지쉘터 베스티블이 있다면 이처럼 면 이너인 에르젠 이화지작 s5를 설치하여 도킹할수 있고 또는 에르젠이화지작 숏베를 쉘터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침실과 분리를 해서 유연한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게 장점이죠 에르젠숏베스티블 이너 면텐트와 라쉘을 도...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캠핑에 있어 여러 옵션들이 상시 판매되고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되는 쉘터텐트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직접 써보고, 활용성에 있어 다양한 연출이라던가 또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도킹까지 되는 편의성으로 가성비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르젠 라운지쉘터 s5 일명 에르젠라쉘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해당 텐트는 대형 돔 형식으로 425cm의 넓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240cm의 높이 15kg 정도의 무게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넓다보니 결로도 없는 편이고 환기를 충분히 한다면 4계절 내내 쓰더라도 물방울이 맺혀있는걸 보기 힘들 겁니다. 색상은 블랙, 웜그레이, 탄, 베이지 브라운, 카키로 구성돼 있지만 현재는 일부 색상만 구매할수 있습니다. TPU등을 구입하여 경치를 볼수 있게 꾸밀수 있고, 링크커넥터나 차량에 연결하는 별도 옵션을 구입하여 차박에 쓰기에도 좋습니다. 이렇듯 확장유닛이 잘 구성돼 있어서 가성비 캠핑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인기가 좋아서 판매가 보다 더 주고 구입하던 사람이 많았을 정도랍니다. 일명 에르젠 볼 이라고 명명 하기도 했습니다. 라운지쉘터 도킹 라운지쉘터 베스티블이 있다면 이처럼 면 이너인 에르젠 이화지작 s5를 설치하여 도킹할수 있고 또는 에르젠이화지작 숏베를 쉘터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침실과 분리를 해서 유연한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게 장점이죠 에르젠숏베스티블 이너 면텐트와 라쉘을 도...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캠핑은 가질 못하고 이번엔 옥상에서 지인에게 싸게 구입한 면텐트를 피칭 해봤습니다. 결로와 습기에 강하고 야외에서 취침을 해도 침구류의 뽀송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무겁더라도 많이들 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부부는 미니멀웍스 아고라 대형 쉘터에 면 이너텐트 용도의 이염과 오염에 강한 TC TECH 소재를 사용하는 면의 쾌적함을 주는 트레블첵 라움미니 2.0을 선택했습니다. 캠퍼라면 면 재질을 한번쯤은 사용해 봤을 건데 일반적인 폴리에스테르가 섞인 면혼방 텐트가 아닌 전부 면으로 된 원단에 겉면 발수 가공으로 내부의 습기는 외부로 배출해 주니 내부를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데 다만 비가 오는 환경에서 시즈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라움미니 2.0 올리브 색상을 골랐습니다. 버전업이 됐는데 이전 모델은 전선 인입구가 있는 반면 최근 제품은 누수 문제인지 모르지만 인입구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폴대 2개와 스킨, TUP 플라이, 팩이 전부입니다. 바닥에 까는 그라운드시트도 없는데 새거 가격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바닥 260X200 cm의 면적 높이 130의 돔텐트 입니다. 동계가 아닌 삼계절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면 이면서도 무게는 7.3K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타프와 함께 세팅하고 가볍게 캠핑을 즐길수 있죠 이렇게 트레블첵 라움미니를 면 돔텐트로 선택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재시켜알바 입니다. 오늘은 예전 모임때부터 인연으로 은연중에 그래 텐트는 이래야지 하면서 면을 고집했는데 아이보리 컬러 선택권이 있는 아내의 맘에 겟 해서 구입하게 된 면 돔텐트 리뷰입니다. 캔버스 홀릭의 폭스돔4 입니다. 아이보리, 샌드, 다크 그레이 3가지로 나오고 TC 면혼방 캔버스 T1원단으로 발수코팅과 향균처리 되어 있고 높이 170cm 가로 270cm 세로 250cm의 넓은 공간감을 가지고 있죠. 무엇보다 아침에 결로를 볼수 없고 쾌적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크기가 좀 있어 무게는 12kg정도 나갑니다. 패킹사이즈도 만만치 않은 부피입니다. 여름에 타프아래서 생활하고 잠잘때만 들어가니 어떻게 보면 간편한 캠핑생활에 감안할 정도 입니다. 구성품은 스킨을 지지하는 폴대와 숏어닝, 그라운드 시트 외 본품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감에 면 돔텐트가 완성되고 재질이 면이다 보니 금액대가 좀 있습니다. 물론 저희야 시작을 면혼방 제품들로 해서 다시 잘쓰고 있지만 설치와 철수가 힘든건 어쩔수 없긴 합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타포린으로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해주는 역할과 방수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펼쳐주고 스킨을 펴고 폴대를 조립해서 자립해주면 어느정도 집의 모양을 갖추게 되고 완성되는 형태로 무게를 제외 한다면 간편한 제품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X자 형태의 슬리브에 폴대를 끼우고 양끝의 고리에 고정하고 스킨을 잡아 당기면서 자...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캠핑에 있어 여러 옵션들이 상시 판매되고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되는 쉘터텐트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직접 써보고, 활용성에 있어 다양한 연출이라던가 또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도킹까지 되는 편의성으로 가성비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르젠 라운지쉘터 s5 일명 에르젠라쉘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해당 텐트는 대형 돔 형식으로 425cm의 넓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240cm의 높이 15kg 정도의 무게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넓다보니 결로도 없는 편이고 환기를 충분히 한다면 4계절 내내 쓰더라도 물방울이 맺혀있는걸 보기 힘들 겁니다. 색상은 블랙, 웜그레이, 탄, 베이지 브라운, 카키로 구성돼 있지만 현재는 일부 색상만 구매할수 있습니다. TPU등을 구입하여 경치를 볼수 있게 꾸밀수 있고, 링크커넥터나 차량에 연결하는 별도 옵션을 구입하여 차박에 쓰기에도 좋습니다. 이렇듯 확장유닛이 잘 구성돼 있어서 가성비 캠핑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인기가 좋아서 판매가 보다 더 주고 구입하던 사람이 많았을 정도랍니다. 일명 에르젠 볼 이라고 명명 하기도 했습니다. 라운지쉘터 도킹 라운지쉘터 베스티블이 있다면 이처럼 면 이너인 에르젠 이화지작 s5를 설치하여 도킹할수 있고 또는 에르젠이화지작 숏베를 쉘터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침실과 분리를 해서 유연한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게 장점이죠 에르젠숏베스티블 이너 면텐트와 라쉘을 도...

안녕하세요^^ 캠핑을 하면서 가장 많이 구입하게 되는 용품이 테이블과 의자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첫 캠핑을 시작했을 때 어떤 테이블과 의자를 사야할지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카고컨테이너는 수납가방에 진심입니다. 그러면서 가성비 라인입니다. 그만큼 퀄리티 면에서는 진심입니다. 2개의 테이블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개별로 또는 이렇듯 2개를 적층하여 쉘프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650*267*270 사이즈에 캠핑장에서 작은 선반으로도 범용성이 높습니다. 내구성이 좋고 무게와 부피가 적당한 제품을 찾게 되는데 이 제품이 딱이더라구요 원터치의 접이식 다리는 튼튼하며 부분면적 10Kg, 전체 면적 30Kg 의 내하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드 용도로 쓸려고 구입했는데 오히려 잘 쓸거 같습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디자인으로 어느 한곳 날카로운 부분이 없네요 10만원대 제품으로 이정도 퀄리티 라니 적잖히 놀랍네요 캠핑테이블 로 1인이 쓰기에도 사이드로 가방이나 용품을 올려놓고 쓰기에도 좋습니다. 거기다 안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한 마감이나 완성도 까지 4개의 다리 끝에는 2단으로 올려서 고정하는 락 장치가 돼 있음으로 쉽게 밀리거나 빠지지 않는 구조 입니다. 이번 카고컨테이너 테이블 내맘에 쏙 듭니다. 시에라 컵이나 용품을 걸수 있게 컷팅된 부분 어느곳 하나 마감도 잘돼 있어 다칠 염려도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캠핑 그루브 입니다. 일산 킨텍스 2024 캠프닉페어에서 첫 선보인 미니멀웍스 쉘터gp가 엔보트 고양점에 설치돼 있어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의 주력 텐트는 미니멀웍스 입니다. 아고라를 시작으로 알베르게 이 두녀석은 나름 큰 대형에 속하며 마음편하게 데크를 가리지 않는 작은 돔텐트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쉘터g 는 스커트 문제가 쉘터gh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 고민하던 때에 GOCF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지요 현재 텐트는 와있는데 액세서리가 다 오지 않아 아직 피칭해보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저희가 쉘터gp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라 동생격인 이유때문입니다. 옆에 삼각창 열리는거와 gh,g와 다르게 높이가 10cm 높아졌고 외부 스커트가 있기 때문이죠 미니멀웍스 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지만 때론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AS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캠핑텐트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다시금 테크나 휴양림에 올릴수 있는 쉘터로 또 gp를 들이게 되었네요 천정에 이렇듯 별보기 창이 있는게 미웍만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설치역시 폴대 4개로 간편한 자립형쉘터로 외관으로 보이는 구조마저 튼튼한 느낌입니다. 아고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gp역시 더블 크로스 구조로 견고하고 튼튼한 체결을 도와 줍니다. 내수압 2,000mm의 발수력으로 비나 눈에도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미니멀웍스 쉘터중 저에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지만 몇가지 아...

아웃도어 야외활동인 캠핑에서 늘 아쉬운게 있다면 캠핑용 식기 건조대 부분 일겁니다. 대부분 공감할 건데 실용적이고 쓸만한 제품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저희 부부도 이런 부분이 아쉬워 여러가지 제품을 찾다 드디어 정착할거 같습니다. 직구로 구입한 스노우피크 메쉬랙 스탠드 CK-055입니다. 한국에 있는 하남의 스노우피크 매장에서 살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하려 직구를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1주일 정도 걸렸고 박스 훼손 없이 잘 왔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바로 보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선반 3개와 간단한 설명서가 보입니다. 알수없는 일본어 그림으로 조립과정이 잘 설명돼 있고 실제 눈썰미 있는 분들은 설명서 없이도 조립이 간편한 구조입니다. 부속품은 메쉬망, 스탠 선반, 이를 자립할수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대가 있는데요 스노우피크 제품들은 늘 아쉬운게 수납가방이 별도로 없습니다. 이를 다 담아 다닐수 있게 파우치라도 제공했음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캠핑장에서 파리나 벌레로부터 내 식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스노우피크 메쉬 입니다. 메쉬와 옥스포드 원단과 지퍼로 구성돼 있고 3개의 스탠 재질의 선반으로 내부의 칸을 분리 할수 있습니다. 또 알루미늄의 경량 체어같은 부품이 보이는데 내부에 스트링으로 연결돼 있어 다 펼치고 조립하면 스탠드가 됩니다. 실상 가볍고 바닥부분은 고무재질의 캡이 있어 미끄러지는걸 방지 합니다. 메쉬망 상단에 이...

캠핑에서 식기보관은 스타일에 따라 나눠지죠 와이어 바스켓을 이용하는 사람 또는 우드 건조대에 보관하다 설거지 하고 또 거기에 말리는 사람 스타일에 따라 나눠집니다. 아직 저만의 편함을 찾지 못해 이것저것 다 해보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발견한 매드독의 용품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평상시에 이렇듯 파우치에 넣고 보관하다 캠핑장에서 다용도로 쓰이는 용품입니다. 구성은 메쉬로 된 자립이 가능한 4단 건조망과 캠핑 설거지통 그리고 안에 1단으로 된 건조망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캠핑 설거지 건조대는 이와 같이 지지대를 조립하여 자립형테로 쓸수 있고 상단을 걸어 매다는 방식으 쓸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부피를 줄이고 폴대도 안쪽에 넣어 보관하다 지지폴을 조립하여 자립시켜 건조대로 쓸수 있습니다. 캠핑 메쉬 식기보관 용도로 활용할수 있는데 그릇이나 조리기구의 무게에 민감하니 잘 배치해야 합니다. 무거운걸 상단에 넣으면 바로 쓰러집니다. ㅎㅎ 나무나 스탠드에 걸수 있는 고리도 달려 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세울수 있어 구입하긴 했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립형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4단으로 구성된 메쉬재질의 식기를 보관 할수 있는 건조망 완성 형태입니다. 맨위에는 작은 숟가락이나 칼등을 말릴수 있는 공간이고 맨아래 무거운 냄비나 후라이팬을 건조하고 중간 등에 저희는 식품 라면이나 가벼운 것들 위주로 넣고 사용했어요 폴대는...

지난 4월말 애견글램핑으로 유명한 충주 잭슨 글램핑에 다녀왔어요. 반려견을 위한 스파, 드라이어등의 시설과 넓은 잔디 운동장이 있어 집사들도 댕댕이들도 재미있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순간 넘 좋은 시설에 강아지 키우고 싶다란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그럼 제가 감탄이 절로 나왔던 애견 글램핑장 소개 시작할게요~ 잭슨글램핑 잭슨글램핑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김생로 1179 잭슨글램핑 주소 : 충북 충주시 금가면 김생로 1179 TEL : 0507-1319-2495 체크인 : 오후3시 체크아웃 : 오전11시 기준인원 : 2명 + 소형견 10kg 이하 동반가능 바베큐 숯 그릴 이용요금 : 25,000 파크뷰 / 리버뷰 : 예약 이용요금 홈페이지 확인 늘 캠핑장만 다니는 우리 부부. 이번엔 간편하게 글램핑을 가기로 했어요. 충주 글램핑장으로 정하고 오후3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글램핑 텐트 내부 잭슨 글램핑은 리버뷰 5동과 파크뷰 10동으로 글램핑 텐트가 많은 곳이였어요. 한 동 한동 따로 울타리가 쳐져있어 반려견이 없어질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해놓아 맘편히 머무르다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울타리 안쪽으로 캠핑의자와 테이블 바베큐 그릴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이닝 공간에는 한쪽면에는 2인용 식탁이 있고 맞은편에는 미니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는 싱크대가 놓여있어요. 간단한 조리도구와 양념들이 놓여져있어 식용유나 소금은 안들고가도 되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용품 중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캠핑 장갑 리뷰를 해보려구요. 캠핑장에 입실 후 텐트치고 세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세팅한 걸 원상복구하고... 주로 신랑이 주도하고 저는 거들뿐이라서 맨손으로 작업을 했더니 어느순간 거칠어진 제 손을 발견했어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저도 캠핑 장갑을 마련했지요. 제 생애 첫 캠핑 장갑!!! 코오롱 남녀공용 스트레치 장갑입니다. 모델 번호는 QEHFX22100 사이즈는 WS, WM, S까지가 주로 여성 사이즈고 M, L, XL가 남성이 주로 착용하는 사이즈에요. 베이지, 블랙, 다크레이크, 라이트오션, 라이트핑크 총 5자기 색상이 있어요. 저는 캠핑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아 베이지 컬러를 구입했어요~ 코오롱 스포츠는 히말라야 극한과 오지 현장에서도 인간이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게~ 그리고 일상적인 여행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때도 편안하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려고 한다고~~ 여러상황에서 두루두루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코오롱 캠핑 장갑을 선택한 이유에요~ 품질보증서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세탁방법도 숙지합니다. 중성 세제로 단독세탁하라고~ 기본적인 것을 살펴봤으니 이제 장갑 스펙을 알아볼게요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으로 제작했어요. 그리고 손등에는 작게 코오롱 심볼이 박혀있고~ 손목부분은 배색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캠핑 장비를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