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 나가기가 겁나는 일상이죠.
이제 남쪽은 꽃이 조금씩 피고 있는데 사람 모인곳 가기가 힘드네요.
차를 타고 가다 잠깐 세워서 드론으로 포구의 모습을 촬영해 봤습니다.
당진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의 포구 풍경 입니다.
잠깐 기분 전환이라도 하세요.
바다에도 이제 조금씩 봄 바람이 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