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로즈 만나다 플스 2인용게임 잇 테이크 투 지금부터 이 둘은 우주 여행을 반복한다 이런 저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해서 다소 지루한 구간이 될 수 있다 슈퍼마리오처럼 횡 모험을 하기도 하여야 하며 ㅋㅋㅋ 불타죽는 메이 요롷게 능력을 활용하기도 해야한다 역시나 클리어는 이곳에 건전지를 껴 넣으면 되는 일 하나 클리어 두 번째 자성 구슬을 이용하는 스테이지 코디가 메이를 2층으로 올리는게 중요 클리어! 탈출 한 뒤에 이제 끝났나 싶지만 역시나 설교를 늘어놓는 하킴박사 등장. 여기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역시나 '협동'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하킴 박사는 바로 사라진다 이번엔 위에 층으로 올라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는 코디와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 이 배신자들! 절대 로즈를 울리게 할 순 없다!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야 나와서 우리 얘기 좀 들어줘! 우리가 산 물건들이 왜 우릴 죽이려 할까? 다시 우주 유영 도넛 함정도 피하고 줄도 타고 다니다 보면 이제는 익숙한 장면이 반복된다 또 이동 이번 것은 전류를 연결시켜서 기계를 구동해야 하는 스테이지다 이렇게 전류를 뿜어내는 스탠드를 이어야 하는 것이다 끝에서 끝까지 이으면 클리어 때때로 코디는 공으로도 되어야 하는데 메이와 코디가 합자갷서 핀볼 모드도 클리어 한다 이제 다 왔나? 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로즈가 보이네? 이곳은 우주 플스 2인용게임...
52우주 개코원숭이 PS4 2인용게임 잇 테이크 투 코디의 속옷으로 만들어진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는 둘은 순조롭게 도망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 뒤에서 람쥐 일행들이 쫓아오고 있기 때문에 피하고 공격하고를 반복해야한다 끈질긴 람쥐들이 둘 씩이라 뒤에 붙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비행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 계속되고있다. 코디의 운전도 중요하지만 총을 쏘는 메이의 지원도 몹시 중요한 구간이다 그때 람쥐왕이 비행기 위에 올라오고... 메이와 람쥐 대장이 결투를 펼치게 된다. 흡사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 처럼 말이다 메이의 고군분투 덕에 람쥐 대장을 물리치고 KO를 따내는데 성공하지만 둘의 대결 때문에 비행기에서 떨어질 뻔한 코디 부숴지기 직전의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이곳은 드디어 집이 보인다 코 앞이다 - ! 그 시각 집 안에서 로즈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마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 로즈 이것 좀 봐요 우주 개코원승이를 찾았어요! 근데 좀 괜찮아지면 엄마랑 우주 개코원숭이랑 같이 놀고 싶어요 엄마가 사주신 다른 우주 장난감들이랑요 엄마랑 같이 가지고 논 지 오래됐잖아요 아, 그리고, 아빠랑 얘기했어요 아빠는 엄마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가 봐요 엄마는 지금 일어날 수 없단다 ㅠㅠ 아무 대답없는 아빠와 엄마를 마주하고 쓸쓸하게 방으로 돌아온 로즈는 우주 개코원숭이를 침대에 던져버린다. 그리고 곧이어 로...
52거대 딱정벌레와 여왕 말벌 친구랑 할만한 게임 잇 테이크 투 나무 뚜껑을 배처럼 이용해 이동하는 코디와 메이 중간중간에 이렇게 터지는 방해물들이 있어서 메이의 총으로 없애주어야 한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허리케인 이번엔 코디의 운전실력이 필요한 타이밍 허리케인을 피하고 나서는 아름다운 해파리 무리를 만나게 된다 해파리 무리를 피하고 나서는 드디어 육지에 상륙하게 되는 코디와 메이 이곳에 있는 램프에 꿀을 넣고 메이의 총으로 불을 밝히면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집 아래에 이런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상상해보면 무섭기도 하다 다람쥐들이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들도 보이는데 메이와 코디 그리고 로즈의 어릴적 모습도 그려놓을 걸로 보아 꽤나 오랫동안 함께한 사이인 것 같다 .... 음침한 기운이 나오는 집에서 물건들을 훔쳐 살아온 람쥐들... 그리고 고래처럼 보이는 알 수 없는 동물의 등 뒤에 타고 유영 시작 " 안녀엉 커다란 친구! "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떨어지고 만다 이제는 어디든 떨어지고 넘어지는 상황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둘. 친구랑 할만한 게임 잇테이트에서 자주 볼 장면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티격태격 할 뿐이다. 통나무가 반 잘린 이곳은 어떤 곳이지? 갑작스레 말벌들이 톱니를 들고 덤벼들기 시작한다 전투 시작 전투를 끝내고 주위를 둘러보니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마치 전장인 듯 꾸며져 있다 수많...
44방패와 박격포 말벌 플스 2인용 게임 잇 테이크 투 말벌들과의 첫 번째 전투를 끝낸 메이와 코디 난로 같이 생긴 것들이 있는 공간으로 오게 되는데, 이곳에 꿀을 넣고 터트리면 난로 뚜껑이 폭발하며 위로 갈 수 있다 코디가 먼저 난로 위에 가서 메이가 터트려주고, 그 뒤에 코디가 이동한 곳에서 장치를 내려주면 함께할 수 있다 코디가 이걸 긴 선으로 이은 다음 메이가 불을 붙이게 해줄 수 있게 해주면 됨 메이에게는 터트려야 할 지푸라기가 보이지 않으니 코디가 일자로 쭉 잘 이어주자 그 다음 발견한 플스 2인용 게임 속 미니게임은 '줄다리기' 방법은 간단함 세모 연타 ㅋㅋㅋ 시작! 근데 지면 어떻게 되냐고? 으아아아아아 낭떠러지임...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에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어쨌든 코디 승~ 둘은 이 난장판이 끝나면 맥주를 마시겠다고 여유로운 소리를 아직도 한다 (물론 코디가) 코디 이 난장판을 빠져나가면 시원한 맥주나 한 잔 마셔야겠어 메이 난 두잔 코디 여기사 못 빠져나가면? 계속 이렇게? 메이 그건 모르는 거지 로즈한테 가서 마법을 풀고 말 거야 코디 만약 로즈한테 가지 못하면? 메이 그만 떠들고 계속 뛰기나 해! 그 뒤로 계속해서 전진 거대한 문에 도착하게 된다 이 이상은 람쥐들도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람쥐왕의 무전 아아 최종문이야 손잡이를 돌려서 열어 하지만 경계를 늦추지 마 우린 여길 넘어간 적이 없거든 안에 들어...
42연장통 PS5 타이틀 잇 테이크 투 로즈를 향해 다시 나아가는 둘 로즈에게 거의 가까이 다가왔고, 딸을 향해 소리치는 둘, 하지만 로즈는 이 둘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보인다. 아직은 넘 먼듯 더 가까이 가야하는데 이제 이 앞으로는 어찌간담? 그때ㅐ 어디선가 이 둘을 도와주겠다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쳐다보니 뒤에있던 망치?? 망치는 자신의 친구들을 구출해주면 로즈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망치의 친구들은 어떤 인간이 자신들을 연장통에 넣어놓고 그냥 가버렸다며 투덜 거린다. 사실 그건 메이의 연장통... 연장통에 갇혀 녹슬어 죽는게 마치 서서히 불타면서 죽는것 같다며 하소연 한다. 당연히 자기가 연장통의 주인라고 할 수 없는 메이는(ㅋㅋ) 연장통을 구하는걸 도와주겠다며 로즈에게 보내달라고 약속한다. 이때 망치는 메이에게, 앞에서 뽑은 못은 코디에게 장비로 주어지며 이 앞은 두 개의 장비를 각각 사용할 수 있다 PS5 타이틀 잇 테이 투만의 묘미랄까 자자 망치 들고, 못 들고 출발 코디는 못을 이렇게 총알처럼 발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술이 코디는 모든것을 부수거나 코디를 땅에 박아버릴 수 있는 망치가 ㅋㅋ 이번 챕터부터 협동성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렇게 못을 벽에 박고 메이가 망치를 이용해 못을 타고 가게 해줘야 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도르레를 멈추기 위해 못으로 고정시키기고 해야한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32먼지투성이 청소기와의 보스전 잇 테이크 투 아직도 티격태격 이동하는 둘 코디 로즈가 살 만한 책 같진 않던데 메이 음 당신이 산 가식적인 자기계발서에 가깝지, 책 얘기는 됐고 로즈한테 가자 점점 머리를 써야하는 장애물들도 등장한다. 이 부분은 한 사람이 청소기 헤드로 반대쪽 언덕을 조준해서 포의 역활을, 나머지 사람이 헤드 뒤쪽으로 들어가 포탄의 역활을 하면 되겠다 여기도 마찬가지 전자기기의 안으로 들어온 것 같은 이 곳에 들어서면 이건 어케 해야하는 거시냐,,, 전선이 끊겨 있고 버튼,,,이 있다,,? 아,,, 사람이 잡고 전선 역활을 하라는 것이군 으갸갸갸갹 전기를 이으면 다음 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렇게 계속 이동하다 보면 잇 테이크 투 첫 번째 보스 먼지투성이 청소기를 보스로 만날 수 있다 메이와 코디가 자신의 소화기관을 망가뜨렸다고 성을 내는 청소기. 심지어 고쳐준다고 해놓고선 창고에 박아둬서 더 화가 난 것 같다 꼭 고쳐주겠다고 약속해보지만 이젠 이 둘을 믿지 않는 눈치,, 이때 등장한 하킴박사? 자기라면 둘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청소기에게 부채질하는데... 심지어 청소기가 고장나가 최신식 '터보X2000' 신형 청소기를 샀다고 고자질하는 하킴박사의 말에 공격을 시작한다 청소기는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폭탄들을 뿜어대기 시작하는데 이 폭탄은 피하는건 당연한거고 뒤에 있는 흡입기로 빨아들인다음에 청소기를 향해 발사하면 데미지를...
37하킴 박사 잇 테이크 투 자 로즈한테 가보자 어떻게 가야할까, 계단이 앞에 있다 저 계딴을 내리기 위해 레버를 눌러보는 코디와 메이 갑자기 스파크가 튀며 플러그 2개가 튀어 날아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므로 집나간 플러그(퓨즈)를 잡아와야하겠다 코디 메이 어... 쟤네들 살아 있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메이 나도 잘 모르겠어 근데 이게 무슨 일이든 저 퓨즈가 없으면 계단을 내릴 수 없어 코디 퓨즈 라고? 그건 방금 도망쳐 버렸잖아! 아니 그러니까 봤어? 퓨즈에 무슨 다리가 달렸던데? 메이 녀석들을 다시 데려오자 도망가는 퓨즈를 쫓아간다 벽타기 기술! 근데 왜 퓨즈가 기다리면서 놀리는 것 같지? 공구통을 넘어 전선들이 얽혀 있는 좁은 길목을 지나고 서로 버튼을 눌러 톱니바퀴를 움직인 뒤 톱니바퀴에 타고 이동한다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이 알수 없는 장치는 한쪽에 붙어 있다가 회전하면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되겠다 이곳은 어떻게 올라가나... 깡통을 굴려 온 뒤에 밟고 넘어가면 된다 다음은 전기 스위치를 완전히 꼽은 다음에 전류가 전기톱으로 다 다르기전에 전류톱을 잡으면 점프하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 가능! 그럼 그곳에 마지막 퓨즈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이 퓨즈를 시작 장소로 가지고 와서 꼽으면 끝 퓨즈를 꼽자 사다리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코디와 메이 코디와 메이가 사다리에 올라가는 순간 나타난 하...
5프롤로그 잇 테이크 투 집안일을 보던 남편 코디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내 메이, 만나자마자 자녀의 치과방문 이야기로 티격태격 하기 시작한다 이 둘에게는 자녀 로즈가 있지만 이혼을 앞두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로즈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2층의 자신의 방에서 이 모든 광경을 보고 있던 로즈, 로즈는 아빠인형과 엄마인형을 만들어 서로 화해하고 좋게 지내는 인형극을 하는 마음아픈 모습을 보인다 2인용게임이기 때문에 두 명의 플레이어는 서로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 할지 골라야 한다 같은날 식사시간. 코디와 메이는 엄마와 아빠가 각자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이혼이야기를 애써 설명한다. 이미 부모님의 이혼 이야기를 우연찮게 들었던 로즈는 앞에서는 태연한척 자기는 방에 올라가 놀겠다고 대답한다. 방에 올라간 로즈는 다시 엄마인형과 아빠인형을 들고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가더니(?) 창고의 비밀 장소로 향한다. 창고에서 '하킴 박사'의 책을 들고 "부모님이 헤어지면 안 돼요", "사랑엔 노력이 필요해요", "그냥 포기하면 안 돼요", "엄마 아빠가 다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하고 소원을 빌며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게 되는데... 그 다음 당황스런 장면이 연출된다. 잠에서 깬 코디는 로즈의 아빠인형이 되어 있었고 메이는 엄마인형이 되어버린 것. 로즈의 기도가 마법을 불러 일으킨 것인가? 하지만 이 둘은 인형이 되고...
42인용 게임 연재 시작 잇 테이크 투 요즘 콘솔게임들은 한번 입소문이 시작되면 품귀현상이 줄을 잊는다. 코로나시국이 되고 닌텐도 스위치와 링피트 어드벤처가 그러더니 그 이후로 '재미있다'라고 소문난 게임은 한결같이 그랬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도 마찬가지다. 2인용게임으로 참신하다라는 평가가 나온 이후로 패키지 버전의 가격이 급상승하더니 정상가로 떨어질때까지 꽤나 오래걸렸다 그래서 더 기대됐던 것이 사실이다 잇 테이크 투의 특징 혼자선 시작도 불가! 무조건 2인용 2인용게임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니지만 협동게임이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솔플 타협은 가능한게 보통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같이하던 친구가 자리를 비웠다면 혼자서라도 어느정도 게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즉 '혼자해도 되지만 둘이나 셋이하면 더 재미있다' 라는 메세지를 주려 한다. 가끔씩 줌무룩과 하는 오버쿡드도 혼자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둘이 하면 더 재미있다 하지만 잇 테이크 투는 혼자서 전혀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컨트롤러가 2개 있어야 하거나 온라인 로컬 플레이로 접속하여야 한다. 그래서 화면도 2분할이다. 예전 마리오 카트를 하듯 플레이하게 된다. 때문에 온라인 로컬 플레이 시에는 한명만 게임을 구매하면 둘다 플레이 할 수 있는 친구 패스 기능이 있다. 협동 요소 서로 협력해야 하는 보스전 게임도 무조건적인 협동을 요구한다 혼자서 다하는 '무쌍', '캐리'플레이...
최근, 오랜만에 EA사에서 출시한 한 게임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잇 테이크 투'라는 협동게임이 바로 그 주인공. 각종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며, 스팀에서 전세계 판매게임 1위에 오르는 등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잇 테이크 투 잇 테이크 투는 스웨덴의 게임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인데, 일단 '스웨덴 게임'이라고 하면 익숙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 "스웨덴에 유명한 게임사가 있었나?" 싶지만 마인크래프트부터 배틀필드 시리즈, 염소시뮬레이터 등이 스웨덴의 게임사에서 개발된 사실을 보면 유럽의 게임시장도 꽤나 폭이 넓다는 것을 느낀다 어쨌든. 잇 테이크 투는 2인 협동게임으로 독특하게 '2인 필수 게임'으로 자신이 구매하면 친구는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짜임새 있는 레벨링과 반복작업 없는 미니게임, PC, PS4/5, 엑스박스,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럼 오래만에 포스트로 인사드리는 오늘 살펴볼 내용은 바로 "친구와 할만한 협동게임들은 뭐가 있을까?" 친구가 많으면 더 어렵다고? "오버쿡드" '괴물로부터 양파왕국을 지킨다' 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오버쿡드는, 말 그대로 음식을 오버쿡 되지 않게 조리하여 손님에게 내놓는 게임이다. 예를 들면 어릴적 즐기던 '붕어빵 타이쿤'과 같은 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