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그의 숲 워프로 이용할 '키요 우의 사당' '명운의 별의 수' 테마를 잘 기억하자 이게 다 힌트다 4개의 줄에 5개의 구멍이 있고 공이 4개가 있다. 즉 한 줄에 공 하나씩 넣으라는 것인데 각 줄 앞에는 별자리처럼 생긴 문양이 존재한다 가운데의 비석을 읽어 보니 '별을 보아라 그 수가 운명을 열 길잡이가 될 것이니'라고 적혀있다 그렇다 '별의 수'가 결정적 힌트다. 저 멀리 별자리들이 보이는데 각 줄에 있는 별자리가 판에 몇개 있는지 숫자를 맞춰 공을 넣어야 하는 것이다 등불로 1번부터 5번까지 안내해 주고 있음 첫 번째는 5번 두 번째는 3번 세 번째는 1번 네 번째는 2번이다 네 번째에 공을 넣는순간 열리는 문 이렇게 끝인가 싶었는데 우측으로 고개를 돌아보니 상자가 보인다 닫혀진 문 위에는 다시금 별자리 판이 보이는데,,, 아 저렇게 바꾸면 상자문이 열린다는 거구나 첫 번째는 5번에서 4번으로 두 번째는 3번에서 2번으로 세... 까먹었다 다시 보고 세 번째는 1번에서 2번으로 네 번째는 2번에서 1번으로 옮기면 끝 응... 양손검... 많아.. 젤다 야숨 코로그의 숲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키요 우의 사당 클리어 : )
키요 우의 사당 클리어, 시작의 시련 이후 다 쵸카히의 사당 발견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퇴마의검은 지금당장 노리기엔 체력이 한없이 부족하다. 일단 숲에 있는 키요 우의 사당부터 들리자 그 전에 요리는 빵빵하게 준비해 두고... 스테미너 물약도 빵빵하게 숲속의 사당이라 그런지 이끼도 많이 꼈다 키요 우의 사당 입장 이곳의 테마는 명운은 별의 수 음..... 쇠구슬 넣는 구멍들이 엄청나게 많이 깔려있고 그 앞에는 이렇게 써져 있다 별을 보아라 그 수가 운명을 열 길잡이가 될 것이다 흠... 뭘 의미하는 걸까. 저 앞쪽으로는 무엇인가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망원경으로 보니 별자리군 구멍 앞에 그려져 있는 별자리가 멀리 있는 전광판에 몇개 있는지 확인 할것 원리만 알면 쉽다. 우선 각 줄마다 5개의 구멍이 있다. 앞에서 부터 1번부터 5번 구멍이다(구멍 옆에 횃불 객수를 통해 알 수 있음) 쇠구슬 구멍의 번호를 알았다면 다음은 구멍 앞에 있는 별자리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자. 구멍 앞에 별자리가 다 다른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멀리 망원경으로 볼수 있는 전광판에서 이 별자리가 몇개 있는지 찾아보기로 한다. 자, 이제 이해가 됐을거라 생각된다. 전광판에 이 별자리가 3개 보인다면 그 줄의 5개의 구멍 중 3번 구멍에 쇠구슬을 넣으면 된다 각 줄 앞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다. 전광판에는 3개가 보인다 이 별자리는 딱 한개가 보...
시에모 라타의 사당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라넬의 탑'에서 남쪽으로 멀리 보이는 저곳 한참을 날아가보니 섬에 있는 사당으로 보인다 부채가 있으면 이 배를 타고 가도 되지만, 부채가 없다면 좌측에 보이는 저 탑으로 가보자 탑에 올라가면 아이템상자에서 얼음의 화살을 얻고, 이곳에서 패러세일로 저 섬에 도착할 수 있다 음... 그런데 가시밭으로 막혀 있는 사당? 우선 자고 있는 몬스터 하나 처리 먼저 해주고 아이템창에서 '장잒묶음'과 '부싯돌'을 하나씩 꺼내 준 뒤에 모닥불 하나를 만들어 준다 그 다음 화살에 불을 붙여서 가시밭에 널려주면 가시가 활활타며 사당이 그 모습을 들어낸다 애초에 불화살이 있는 상태라면 이런 과정은 거치지 않아도 된다. 불화살이 없을땐 나무를 베서 장작묶음을 먹은 뒤 부싯돌이나 빨간츄츄를 함께 터트리면 모닥불이 만들어진다. 오늘 젤다 야숨은 '시에모 라타의 사당' 이다 위치는 '라넬 습원' 북쪽이다 '빛이 시간을 새길 때' 미는 원형 손잡이가 보이고 이걸 한번 밀어보니까 레이저가 빙빙 돌며, 붉은 등을 터치하더니 물이 차오른다 헤엄쳐 건너가 볼까 강철통 하나? 웅덩이 안에는 발판 하나가 보인다. 통으로 눌르라는거 같은데 물 때문에 그럴수가 없는 상황. 일단 위치에 맞춰서 통을 물 위에 둥둥 올려놓고 다시 수영해서 반대편으로 돌아온다. 이걸 돌리면 다시 물이 빠지겠지? 돌려준 뒤에 물이 빠지기 전에 빠르게 헤엄쳐...
빛이 시간을 새길때 / 시에모 라타의 사당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두가 링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도레판 오오 링크 잘 도아왔네 기다리고 있었어 그렇게나 거세던 폭우가 거짓말처럼 그치고 이 마을의 위기는 사라졌다네! 하이랄 대지가 물에 잠길 걱정은 이제 없어졌지! 그대가 신수를 진압해준 덕에 이 조라의 마을은 구원 받았네, 기대 이상으로 활약해준 그대에게 백성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하지 무즈리 링크 네게 모질게 굴어 미안했다조라 너도 미파님을 생각해주엇던 게로군조라 원로원 원로들도 지느러미를 숙여 감사하고 있다조라 우리 노인들 대부분은 하일리아인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군 뻔뻔스럽지만 용서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조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퇴마의 검이라는 새로운 정보도 입수한다 도레판 링크! 그대에게 답례를 해야겠지 자, 저 보물 상자 안에 있는 것을 가져가게 저것은 미파가 쭉 애용했던 유품과도 같은 걸세 우호의 증표로 그대가 가져가길 바라네 그리고 부디 오래도록 아껴주게, 그러고 보니 링크 그대는 퇴마의 검을 안 갖고 있구려... 예전 기억과 함께 퇴마의 검도 잃어버린 겐가? 링크 퇴마의 검? 도레판 흠 역시 기억을 못하는 군... 그 검은 영걸의 리더인 그대만이 다룰 수 있는 검 분명 이 하이랄 어딘가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걸...
파랜드 택틱스2 사랑하는 카트린느 파택2의 전투에 대해서 익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에는 건물들의 지붕이 무대인데 아직까지는 캐릭터 특성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좋다. 어려울 것 없다. 파택2는 PC 고전게임 중에서도 난이도는 쉽다고 알려져 있는 편이다. 지붕에서 카트린느를 발견한 일행 쉽게 잡나 싶지만... 카트린느가 소리를 지르자 주변의 고양이들이 몰려온다 시작 PC 고전게임 파랜드 택틱스2 '카트린느를 쓰러뜨려랴 공략 일행을 중심으로 고양이들이 포위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집 고양이들 하고 똑같이 치즈와 삼색털... 숫자는 많지만 마법을 쓴다거나 하는 녀석은 없어서 까다롭진 않다 한쪽을 잡고 다른 한쪽으로 전진하는 식으로 하면 어렵지 않다 카트린느를 마침내 잡나 싶은데 싸우지 않고 구석으로 도망만 간다 ... 귀찮게시리 끝까지 포위해서 잡아주면 끝이다 길드로 돌아와서 보수를 받고 경험치를 분배하며 마무리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인이 돌아왔다 카린 저... 카트린느의 일 말인데요 가스톤 알고 있어 지붕 위라 멀미가 심했을 꺼야 고소 공포증 나도 이해해지. 그것보다 빨리 돌아가는 게 좋을걸? 연락을 했으니까 이제 곳 올거야 카린 죄송합니다... 연락이라니...? 엘리자베스 카트린느으으으으으! 재빨리 자리를 피하는 카린 그 시각.. 앨리스의 아버지 마크도갈은? 무슨 생각을...
알의 뒷모습을 본 여성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갑자기 승부를 제안하는 격투가 사라? 사라 너 검사야? 한번 나와 승부해 보지 않을래? 나에게 이기면 나를 네 맘대로 해도 좋아 단, 지면 있는 돈 전부 두고 가 알 아 저 일단... 뭐라고...!? 뭐 뭐야 느닷없이 사라 논쟁할 것 없어 간다! 카린 기다려! 카린과 앨리스과 황급히 뛰어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 구해주는 줄 알았는데 화난 거였어? 카린 우우~ 훔쳐보고 있었어? 죽여버리겠어! 알 카 카린? 아 아니야 그럴 생각이 아니라... 3일째 '소녀들 화남' 어쩔 수 없이 모두 물리치라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교롭게도 3명을 모두 상대해야 한다 전투 시작 훔쳐본 게 맞으니까 할 말은 없다 진심으로 상대해 오는 카린과 만만치 않은 사라 약 먹어가며 도망가면서 상대해 줘야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알의 승리, 그리고 갑자기 프러포즈? 사라 이야아 졌다 졌어 너 꽤 센데? 앨리스 카린? 괜찮아? 카린 알에게.... 알에게 지다니... 중얼 중얼 중얼 사라 음 이봐, 나와 결혼해 줘 전원 에에에엥ㅅ????? 길드 사무소로 돌아온 일행들, 사라가 알에게 꼭 붙어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문의 악마는 사라, 자신보다 강한 신랑감을 찾는 중이었던 것...
앨리스가 구출되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크도갈 / 앨리스 아리스!, 아빠! 래디쉬 아아 감동적입니다 카린 / 알 잘됐어, 응 길드 사무소에 들어가보자 오 보수를 주겠다고 가스톤 자 어제 일한 보수야 600골드? 좀 짜다 싶은데 카린 아니 이게 뭐야? 이렇게 조금이라니 이 마을의 제일 가는 부자잖아? 흥 구두쇠! 가스톤 상대가 누구라도 길드의 규정가격은 변하지 않아 유괴라고 해도 정확히 말하자면 이쪽에서 방신한 탓이기 때문에 초과근무 수당도 없어 그때 마크도갈이 황급히 뛰어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뭐 또 가출? 카린 아 아니 마크도갈씨가 구두쇠라는 게 아니라... 마크도갈 크 큰일이야 아리스가 또 집을 나가 버렸어! 전원 뭐라고요!!!!? 마크도갈 아 아리스가... 터무니 없는 말을 했어 카린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었죠? 터무니 없다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들어보니 이번엔 모험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고? 앨리스 모험가가 될 거예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크도갈은 이번엔 잡지 않고 보내줄 생각인 듯 보인다. 기왕이면 카린과 알 일행에게 마크도갈 그 아이는 일단 말을 꺼내면 막을 수가 없어 실은 오늘 자네들에게 부탁이 있어서 왔는데 카린 그 그것은 좀... 뭔데요? 마크도갈 음.. 실은 아리스를 돌봐 주지 않겠어? 카린/알 에에엣!!!? 마크도갈 아리스가 ...
알은 길드 사무소에 보내고 혼자 앨리스와 마주하는 카린 카린 여기는 나에게 맡겨 줘 알! 빨리 길드에 보고해 줄래? 알 알았어 앨리스 옆에 앉아 본다 생각보다 저항이 없는 앨리스? 카린 멋있는 마을이네 어제 이 마을에 막 도착했는데 이런 좋은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 앨리스 응... 가출 생활에 현타가 온 걸까(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앨리스도 이제 가출을 포기 했나 본지 잠시만 혼자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그녀를 믿는 카린 앨리스 아빠에게 부탁 받고 왔지요? 날 데려갈껀까요? 카린 거기까지느 부탁받지 않았어 찾으면 함께 따라가 주라고 했지. 아버지가 걱정 많이 하고 계셔 앨리스 항상 그래요 카린 그래? 부럽다 그렇게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앨리스 당신은 그런 사람이 없나요? 카린 8년전에 엔트리히에서 일어난 전쟁을 기억해? 난 그때 엔트리히에 살았었어 아빠도 엄마도 그때... 앨리스 미안해요 그런데 모험가라는 거 재미있어요? 카린 신경 쓰지마 익숙해졌으니까. 응? 으응. 자유라고 해도 돈을 벌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으니 네 생각만큼 자기 좋을 대로 다하고 산다고는 할 수 없지 앨리스 조금은 동경하고 있었어요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하고 여러가지 것을 보고... 그래도 나는 이 마을 밖은 잘 모르고 저택 바깥조차 좀처럼 나갈 수가 없어요, 좀 더 있다가 돌아가겠어요 아빠에게도 그렇게 전해주시지 않겠어요? 카린...
아빠는 걱정꾼 고전게임 파랜드 택틱스2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시 길드사무소에 들린 카린 일행, 보스가 카린을 찾는다? 카린 뭐죠? 가스톤 벌 일어났어? 오늘은 나와함께 어디좀 가줘야 겠어 뭐, 면접시험 같은 거야 보통은 하지 않지만 카린 아니! 어제 일로 아직 부족하다는 거야? 무슨 일인데? 가스톤 네가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야... 농담이고 사실은 네가 오면 연락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어 아무튼 우리 보스가 만나고 싶어 하니까 와줘 카린 알았어 안내해줘요 보스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TT? Previous image Next image TT 야 다시 만났네! 카린 TT 아저씨? 어째서 TT 아저씨가 여기에? TT 맞춰봐 카린 알았다 TT 아저씨도 일을 찾아 왔지요? 눈치가 느린 카린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한 사람인 듯 보인다 가스톤 이봐! 아까부터 듣고 있었는데 말야, 보스한테 아저씨 라고 하는 건 보스에게는 금지된 말인데! 그것도 아저씨 아저씨라고 몇번이나 TT 이 아가씨는 특별한 사람이니 참견 말아 가스톤 앗! 시 실례했습니다 카린 설마 TT 아저씨가 길드 마스터? TT 속담에도 재주 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고 말했지 이것은 비밀이야 영웅은 이때다! 라고 생각될 때만 정체를 나타내는 거야 그것이 진정한 영웅이지 카린 그건 그렇지만... 어째서? 어제는...
자, 신수 안에 들어오면 이런 암흑(?) 물질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없애는 법은 눈알을 때려주는 것이다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볼 수 있는 의심스러운 손잡이 돌려주면 접촉을 할 수 있다 순조로운 출발, 이렇게 제어단말을 4개 더 찾으면 된다 여기도 자세히 보면 눈이 하나 있다 없애주고 어째, 자주 본 장면 같지 않은가? 얼음 기둥으로 문을 올려 줄 수 있다 이곳의 제어단말을 등록하면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신수인 바 루타를 조종할 수 있다. 정확히는 바 루타의 '코'를 나와서 물속을 자세히 보면 금속 상자 하나가 보이고 고대의 스프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우측으로 향하면 출구가 보이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되겠다 2층의 입구에서 가디언을 한 마리 잡고 2층의 퍼즐은 물레방아? 우선 바로 앞에 얼음기둥을 만들어 올라가면 상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100루피니까 쏠쏠하다 왼쪽에 있는 물레방아 속에 제어 단말이 보인다 방아를 돌게 하고 있는 물줄기를 얼음기둥으로 막아주면 제어단말 하나 추가요, 타이밍이 중요하다 앞으로 3개 우측에 있는 더 큰 물레방아, 2층에서는 공략이 불가능할 것 같다 반대쪽에 있는 출구로 향하면 3층으로 향할 수 있다 3층 도착, 멈춰 있는 물레방아인데 신수 바 루타의 코를 이 정도 올려주면 신수 바 루타의 물줄기가 내려오면서 물레방아를 돌려주게 된다 빙글 빙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물레 방아 상자를...
라이넬에게서 20개의 번개의화살을 모두 모은 뒤 동쪽 저수지로 가면 시드가 기다린다 시드의 말을 잘 들어보자 시드에게 말을 걸어보면 '번개의화살'과 '조라의 갑옷'을 모두 준비했냐고 묻는데, 조라의 갑옷을 입고 말을 걸도록 하자. 조라의갑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신수 바 루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물살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있기 때문이다. 준비됐다고 말하면 시드의 등에 타고 신수 바 루타에게 향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공략 시작 첫 시작은 신수 바루타의 '얼음' 공격으로 시작한다. 신수 바 루타가 던지는 얼음의 모양이 바로 힌트인데~ 화살로 깨는 것이 아니라 시커스톤의 능력으로 쓸 수 있는 얼음 스킬로 날아오는 돌을 깨트릴 수 있다.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무조건 자이로센서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R'버튼을 잘 굴리면 화면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R + 자이로센서'를 적절히 활용하자. 처음에는 온몸을 비틀면서 자이로 기능만으로 영점을 맞추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얼음을 다 부쉈으면(혹은 몇대 맞으면) 시드가 신수 바루타로 향한다. 신수 바루타는 좌측 2개, 우측 2개의 물줄기를 내뿜고 있는데, 물줄기에 가까이 갔을때 'A 오르기' 표기가 뜬다. 이때 A버튼을 눌러서 물줄기를 타고 오르자. 조라의 갑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 이유다. 번개의 화살 발사 물길기 끝으로 오르면 자동으로 패...
빛이 시간을 새길때 / 시에모 라타의 사당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두가 링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도레판 오오 링크 잘 도아왔네 기다리고 있었어 그렇게나 거세던 폭우가 거짓말처럼 그치고 이 마을의 위기는 사라졌다네! 하이랄 대지가 물에 잠길 걱정은 이제 없어졌지! 그대가 신수를 진압해준 덕에 이 조라의 마을은 구원 받았네, 기대 이상으로 활약해준 그대에게 백성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하지 무즈리 링크 네게 모질게 굴어 미안했다조라 너도 미파님을 생각해주엇던 게로군조라 원로원 원로들도 지느러미를 숙여 감사하고 있다조라 우리 노인들 대부분은 하일리아인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군 뻔뻔스럽지만 용서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조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퇴마의 검이라는 새로운 정보도 입수한다 도레판 링크! 그대에게 답례를 해야겠지 자, 저 보물 상자 안에 있는 것을 가져가게 저것은 미파가 쭉 애용했던 유품과도 같은 걸세 우호의 증표로 그대가 가져가길 바라네 그리고 부디 오래도록 아껴주게, 그러고 보니 링크 그대는 퇴마의 검을 안 갖고 있구려... 예전 기억과 함께 퇴마의 검도 잃어버린 겐가? 링크 퇴마의 검? 도레판 흠 역시 기억을 못하는 군... 그 검은 영걸의 리더인 그대만이 다룰 수 있는 검 분명 이 하이랄 어딘가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걸...
조라의 영걸 미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자 가논과의 첫 대면이다 물의 커스 가논 1페이즈 물의커스의 1페이즈는 나름 단순하면서도 꽤나 어렵기도 하다. 먼저 자신이 젤다의전설이 첫 경험(나처럼)이라면 일단 1페이즈에서는 화살을 하나도 쓰지말고 아껴두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우선 모든 지형이 평지이고, 엄폐물이 많으면 근접 공격을 할 기회가 많기 때문. 근접 공격 무기들로 최대한 때려 패주어서 체력이 절반으로 깎이면 2페이즈로 돌입한다 2페이즈 2페이즈는 물의 가논이 원거리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원거리 공격 뿐만 아니라 평지였던 곳이 물이 차올라서 발을 디딛고 서있을 공간의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초보자라면 화살을 2페이즈까지 아껴두라고 한 이유가 이것에 있다. 수중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 하는 것 조차 쉽지 않기 때문. 또한 얼음을 날리는 공격도 하기 때문에 이제는 달려서 피하는게 아니라 아이스메이커를 활용해서 얼음을 깨부수는 방어도 해야한다. 그렇게 험난 했던 물의 커스 가논을 물리쳤다. 솔직히 처음겪는 보스라서 그런지 꽤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신수 바 루타가 정화되고 보상으로 생명의 그릇을 받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파 고마워 덕분에 내 영혼은 해방되고 이 루타도 되찾았어 하지만... 예전처럼 놀기엔 이미 늦은 것 같네 조라의 영걸 미파 등장 Previous image N...
물의 커스 가논 젤다의 전설 신수 바루타에 진입했고 이제 공략할 차례이다. 앞으로 많이 보게 될 동그랑 괴물져넉은 눈알을 맞추면 죽는 타입 이제 사당에서 풀었던 퀴즈 형식의 문제들도 풀어야한다. 이렇게 돌리면 센서가 올라오는 구조라던가 얼음을 만들어서문을 여는 구조라던가 말이다 어쨌든 이 센서들을 모두 찾아서 가동시켜야 신수 바루타를 원상복귀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파 맵을 잘봐... 빛나고 있는 표시가 신수 바루타를 제어하는 단말, 루타를 되찾기 위해선 제어 단말을 모두 가동시켜야 해... 힘내... 전투도 하고 빙빙빙 돌아가고있는 이 센서에는 어떻게 가야하나 폭포는 조라의갑옷이 있기 때문에 올라가기 어렵지 않다 밖으로도 나올 수 있군.... 특이점은 바루타의 코를 센서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코를 내려서 이렇게 코 위에 올라 탈수도 있다는 점인데 막혀있던 센서들의 접근법이 바로 생각났다. 이 불기둥으로 둘러쌓여있는 센서 문고리를 돌려서 지붕을 열고, 센서로 코를 끝까지 들어버린다 그렇다면 코에서 뿜어져 나오던 물기둥이 이렇게 열려 있는 지붕으로 쏟아져 내려오게 되고 깔끔하게 불이 꺼지면서 센서에 접는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센서, 코를 어느정도 기울인 다음에 날아가면 여기에도 센서가 있다는 사실 미파 제어단말은 이게 끝이야 메인 제어 장치를 기동시킬 수 있게 됐어, 맵을 잘봐 새롭게 빛나고 있는 커다란 표시가...
Paradise Pier 2가 어딘가 익숙하다면? 'Paradise Pier'가 18번째 시나리오로 존재했다. 그런데 후속작으로 등장한 이번 버전, 뭐가 달라졌을까? 손님 기준이 1200명으로 2배정도 높아진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데? 하지만 막상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당혹스러울수도 있다. 시나리오 클리어 조건 공원 손님 1200명 이상 공원 등급 600점 이상 위의 조건을 2년 10월까지 달성 및 유지 공원 전경 아? 그렇다. 전 시나리오는 공원에 손님이 한 명도 없고 놀이기구도 하나도 없어서 아예 싹 갈아엎고 시작할 수 있었던 공원이였다. 그렇기에 공원이 작은 것에 비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었는데. 이번 Paradise Pier 2는 이미 공원이 개장되어 있고 손님과 기구들이 즐비해있다. 우선 공원이 작으니까 롤러코스터 개발은 중지시켜 놓고 아 네네 목마르시다구요 식음료 코너와 스텝들을 고용하는데 우선 집중 이제 결정해야 한다. 이 상태로 꾸려나갈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다 닫고, 기구들을 삭제한 뒤에 다시 시작해야 할지... 규모가 작아서 아예 폐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왕 하는거 지어져 있는 기구들을 살려보기로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오랜만에 표지판을 활용해보기로 한다 표지판을 설치해두고 '진입금지' 아이콘을 누르면 손님이 표지판을 건너갈 수 없다 (서텝님들은 가능) 손님이 없어지면 필요없는...
Vertigo Views 재미있는 목표를 가진 시나리오다. 공원의 등급이나 가치는 상관없이 월 놀이기구 탑승(놀이공원 입장티켓이 아닌) 가격으로만 8천달러를 기록해야 하는 미션이다. 적자가 나도 상관없고 공원의 가치가 낮아도 상관없다. 클리어 조건 놀이기구 입장수익으로 월 8,000원 이상을 달성 음, 정확하게 계산해 본 적이 없어서 쉬운 조건일지 어려운 조건일지 가늠이 잘 안 잡힌다 시작하면 붉은색의 엄청나게 긴 롤러코스터가 하나 만들어져 있다 놀이공원의 입장권은 단연 무료로 되어 있고 일단 붉은색의 롤러코스터의 입장 가격을 10달러까지 올려준다 편의 시설을 위한 안내소와 화장실을 만들어 준 다음, 청소부와 정비공까지 고용해주면 우선 기본적인 관리는 끝낸 것이고 가격이 저렴한 롤러코스터부터 건설을 시작한다 머니가 부족하면,, 풀로 당기고 10달러로 꽉찬 줄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이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이란 게임이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수의 롤러코스터 건설이다. 공원도 넓어도 건설할 곳이 많고 지형도 이 정도면 그리 굴곡진편은 아니라서 만들기 무척 편하다. 공원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우선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롤러코스터 건설을 최우선으로 하자. 수익 현황. 시간당 286 버는 소규모 기구보다 13,123을 기록하고 있는 최신식 롤러코스터를 보면 다들 머리를 끄덕 하실 ...
롤코타 연재가 되지 않고 있던 이유 RCT 클래식 연동 오류란? 자주 업데이트하던 것은 아니였지만 지금까지 약 1년 가까이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의 포스팅을 작성하지 못했다. 이유인 즉슨 구글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구매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이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뀐 뒤부터 시나리오 클리어 데이터 연동(동기화)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단순 오류인줄 알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자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사태파악을 해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우선 17년~18년 이후로 운영사인 아타리가 서비스를 아예 손 놓은 것이 가장 큰 이유. 구글이 마켓과 자체 서비스 시스템(구글 서비스, 구글플레이 등)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게임 버전을 내놓지 않으니 게임과 구글 서버간의 데이터가 충돌(호환되지 않아)해서 저장된 클리어 자료를 불러오지 않는 것이였다. 아아... 롤코타... 그렇다고해서 처음부터 다시 할수도 없고 "해주겠지"하고 기다리고만 있었지만 기약이 없었고, 미국의 아타리 본사에 문의 메일까지 넣어봤지만 "기다려 달라"라고만 답변이 오고 역시 수 개월째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곰곰히 방법을 생각해 보고나서 내린 결정은 "옛날 버전을 쓰면 되는거 아니야?" 였다. 그래서 방법을 찾았다. 앱플레이어 '구' 버전을 사용해서 모바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을 즐기기 녹스 앱플레이어 활용 지금 롤코타 클래식을 즐기실 ...
Crater Lake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 사파이어 그룹의 5번째 시나리오, Crater Lake # 클리어 목표 공원 손님 1300 명 이상 공원 등급 600 점 이상 3월 10월 까지 위의 목표 달성 및 유지 넓디 넓다 사파이어 그룹의 시나리오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무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넓은 호수 속에 공원을 건설하는 것이라서 숲도 없고 경사도 없어 방해요소가 전혀 없다. 이번 시나리오는 한수 쉬어가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해도 좋다. 다만 물 위에 경로, 놀이기구, 각종 시설을 건설할 때에는 지지대를 설치하기 위해 평소보다 건설비용이 더 비싸다는 점만 유념하면 된다. 화산이라 그런가 공원 입구가 지하에 있다는 점도 특이 케이스다 시작은 당연히 저렴하고 돈 잘 땡겨오는 롤러코스터로 최대로 돈을 끌어올 수 있을 만큼 끌어온다 놀이기구 연구는 필요한 것만 체크체크 초반에는 비가 자주오니 안내소를 꼭 건설해서 우산 수입을 ! 모자 가게도 건설할 수 있는데 모자 색상을 변경해 줄 수 있으니 바꿔주면 귀여운 손님들을 만날 수 있겠다 이렇게 소소하게 1년차를 시작하고 공원등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토사물은 쌓인다 싶으면 바로바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중간중간 땅이 솟아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으니까 그냥 땅토굴로 내려주면 관리가 수월, 기구드이 어느정도 건설되었으니 손님을 끌어오기 위해 광고도 꾸준하게 돌려주기 시작한다 고카트 고카트는...
Razor Rocks 타이쿤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 Razor Rocks 시나리오 목표 흥미도가 6.0이상이 서로 다른 롤러코스터 10개를 건설, 운용 하라 어찌보면 쉬운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볼케이노 시나리오에서 커스텀 롤러코스터를 건설하는 데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에 벌써부터 무서워하는 분들이 있을까 싶은데,,, 이번 시나리오는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롤러코스터를 건설해도 무방하니까 쉽다고 볼 수 있다. 관건은 돈을 어떻게 빨리 모아서 10개를 건설하느냐가 관건이되겠다. 다행이도 공원 티켓은 무료다 공원 전경. 중간중간 큰 산맥들이 있기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광활한 대지가 대부분이라 롤러코스터 건설에도 무리는 없을 듯 보인다 기본 코스터들도 많고 먹을거리에 마실거리에 안내소까지 있을건 다 있네 그러면 놀이기구 연구를 롤러코스터 1개만 하자 흥미도 수치인 'Excitement'가 6.0 이상인 것만 골라 건설하면 되는 아주 쉬운 시나리오 하나 건설하고 바로 공원문을 열어버린다 가장 저렴하고 애용하게 되는 이 롤러코스터는 흥미도가 5.5로 탈락 .... 얘는 넘 비싸고 큰데,, 우든미니로 일단 운영을 좀 하고 롤러코스터만 지으면 된다지만 10개나 지어야 하기 때문에 중장기적 운영도 일부 필요하다 안내소 건설 금전 빌리는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고 핵심은 롤러코스터 탑승 1회당 10달러씩 받는거다 돈을 뜯자 돈을 3개의 롤러코스터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침 메타우루스 강, 208 - 207 년 한니발이 관문 앞에 있습니다! 비록 카르타고 장군과 그가 이끄는 야만적인 용병들에게 로마를 정복할 힘은 없지만, 지난 10년간 그들을 상대하고자 보내진 모든 군대를 물리치고 이탈리아 시골을 불타게 만들었습니다. 첩자들이 보고하기를 한니발이 10년 전 자신이 했던 것과 같이 히스파니아에서 우리의 손아귀를 빠져 나가 알프스 산맥을 건넌 자신의 형제인 하스드루발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만약 하스드루발의 군대가 한니발의 군대와 합병하게 된다면 로마는 야만적인 카르타고인들의 손에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로마의 집정관이여, 지금 가서 우리의 적들을 갈라놓고 정복하도록 하십시오! 목적 두개의 카르타고 부대를 파괴하거나 쓰러지지 않는 불가사의를 건설하십시오 힌트 강 건너에 우호적인 로마의 마을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마을들을 찾으면 주민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니발은 동쪽에 발판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기지를 과격히 공격해 더 많은 공간을 얻고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울은 중요한 전략적 위치이니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역사 이탈리아 캠페인 초기 로마인에 대한 지속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한니발은 로마를 장악하고 전쟁을 끝내기위한 포위 장비와 인력이 부족했습니다. 카르타고의 동맹인 시러큐스가 기원전 212 년에 패배하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침 시러큐스, 기원전 214-212 년 로마의 세력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건너 왔습니다. 그의 성공은 시라쿠사의 당파들이 피로스가 패배했을 때 이뤄진 로마와의 오랜 동맹 관계를 깨도록 조장했습니다. 물론 한니발과 비교가 될만한 장군은 시라쿠사에 없지만, 그 부유한 도시를 공격할 때는 조심하십시오. 위대한 기술자이자 발명가인 아르키메데스가 육지와 해상 공격에 대한 훌륭한 방어 방법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비록 그가 로마의 적의 고문이지만 그를 생포해야만 합니다. 시라쿠사를 정복하되 우리에게 쓸모가 있는 아르키메데스는 생포하십시오. 목적 시러큐스 포럼에 10 명의 로마 군단 유닛을 배치하십시오 아르키메데스를 죽이지 마십시오. 힌트 아르키메데스의 강력한 타워들을 조심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그들을 직면해야만 한다면, 많은 수의 병력으로 공격하십시오. 피해의 영역이 우연히 아르키메데스를 죽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캐터펄트를 사용하십시오. 역사 Previous image Next image 로마가 피로스를 이기고 승리하자 공화국은 남부 이탈리아를 장악하며 남쪽으로의 공화국의 확장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리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정착한 시칠리아 섬에 대한 로마의 디자인은 공화국을 현대 이탈리아 튀니지의 해안을 기반으로 한 해안 세력인 카...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침 남부 이탈리아 기원전 280 - 272년, 로마가 중앙 이탈리아의 부족들을 정복하자 남쪽의 그리스 이주민들이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구조해 준 것은 동방에서 잡아온 전투 코끼리를 포함한 강력한 군대를 몰고 등장한 마케도니아인, 에피루스의 피로스 왕이었습니다 로마가 야망에 찬 피로스에게 지게 되면 남부 확장은 중단될 것입니다 하지만 피로스를 이긴다면 로마의 승리는 그 성장세를 세상에 알리게 될 것입니다. 원로원에서 그리스인들을 전장에서 만나 그들의 두려움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집정관인 당신을 파견했습니다. 처음으로 외국 사람들도 로마의 무서운 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목적 두개의 마을 회관을 보호하고 마케도니아인들을 쓰러뜨리십시오 힌트 피로스의 군대가 당신보다 기술적으로 진보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군대를 건설하기 위한 방어적인 접근이 권고됩니다 더 많은 금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북쪽으로 확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피로스의 유닛은 천천히 움직입니다 두 개의 전방을 공격하면 한 방향으로 그들을 이끌 수 있으며 약한 면에 힘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역사 로마 확장은 그리스 북서쪽 해안에 있는 에피루스의 그리스 왕국의 야심찬 통치자인 피로스왕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기원전 280년에 타렌툼(티란토)에 도착하면서 그는 헤라클레아와 아스쿨룸의 전투에서 로마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의 승리에도 불...
로마의 부흥 - 로마의 탄생 고전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로마, 드디어 절정인 로마의 캠페인으로 들어선다 로마의 부상 로마, 그 이름은 날카로운 눈의 군단과 부유 한 원로원 의원의 이미지를 그려줍니다 하지만 로마가 하루만에 세워진 것은 아니지요 로마가 티베르 강에서 작은 도시에 불과했던 때로 돌아갑니다 에트루리아의 마스터들을 타ㅗ하고 이탈리아를 정복하며 지중해 전역을 확장하여 카르타고와 그리스에 도전하십시오 영토를 분열시키고 정복하십시오 장군 지침 이탈리아 중부, 기원전 509 - 290년 로마의 마지막 왕 루시우스 타르퀴니우스가 폐위되었습니다 원로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로마 공화국은 많은 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방의 에트루리아 왕은 언덕 위에서 티베르 강을 내려다 보는 로마의 입지를 탐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로마를 장악하려고 합니다 삼니옴인, 움브리아인, 캄파니아인 등 여러 이탈리아 부족들도 성장하는 도시 국가를 위협합니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건설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의 방어시설은 하루 빨리 세워져야만 합니다 목적 깃발로 표시된 곳 마다 보초 타워를 건설하십시오 힌트 수종에 있는 임무에 집중하십시오 더욱 강력한 방어를 위해 더 많은 타워를 건설하십시오 보초 타워 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역사 로마인들은 기원전 753년에 로울루스에 의해 그들의 도...
히타이트족의 통치 / 가데스 전투 고전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침 가데스, 기원전 1274년 무와탈리여, 당신의 제국은 서쪽의 아르자와 연안에서부터 남동쪽의 가나안 땅까지 뻗어 있지만 이와 같이 거대한 제국은 외국 왕들의 질투를 불러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는 당신과 그의 아버지 사이의 합의를 깨고 당신의 속국인 시리아 내 아모리인들의 아무루 왕국을 정복했습니다 보복으로 당신은 동맹들에게 전쟁을 제안했습니다 우가리트와 카르케미시를 포함한 19개 제국의 왕과 광자들은 당신의 손을 잡고 전장으로 향합니다. 아란투 강 옆에 있는 카데시의 평원은 곧 폭풍의 신 타룬나가 그의 벼락과 전투 도끼로 땅을 내리치는 것 같은 전차변들의 천둥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목표 이집트인들을 파괴하십시오 힌트 데스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정착지에서 시작하지만 자원을 위해 밖으로 확장해야합니다. 게임 시작시 궁사에 투자하십시오 성벽을 위협하는 적군을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레 부대를 흔들리게 하고 동부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전차를 사용한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사 기원전 13세기에 이르면서 근동 지역은 이집트, 아시리아, 그리고 히타이트족의 대립 세력 사이의 갈등 영역이 되었고 이들은 각각 북부 메소포타이마, 시리아...
야카 마타의 사당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저 멀리 파랑불이 보인다 가는길에 방해하는 녀석들이 많긴 한데 비가 오길 그친 뒤 불을 횃불에 붙여 나르기 시작 중간중간 이렇게 불을 세이브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서두르지는 말고 천천히 하자 연구소까지 배달 완료 Previous image Next image 로베리는 답례로 고대 병기 화살 3개를 준다 오... 가디언한테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화살 아주 좋지 로베리 YOU! 링크! 내 얘기 좀 들어 봐! 지금 막 체리의 컨디션이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이게 바로 사랑의 힘... ME의 사랑이 체리를 움직인 거야! THANK YOU! 뭐어 아무튼 체리를 작동시켜 준 답례라네 Previous image Next image ... 어쨌든 답례로 이제 돈받고 고대병기 만들어 주겠다는 거심 로베리 그건 시커족 비전, 지혜의 결정체 그리고 ME가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가논에 대항할 병기... 즉 초초초 엄청난 고대 병기 중 하나, 그 이름은 고대 병기 화살!! 체리는 고대 병기 화살 이외에도 여러 고대 병기를 만들 수 있다고 원한다면 고대 소재와 루피를 체리에게 건네면 돼 링크 루피? 로베리 용서하게 링크... WE들 연구자는 하이랄 성이 파괴되고 연구비를 제공받지 못하게 되었어 그러니 돕는다 생각하고 루피를... PLEASE! 어~ 그런데 필요한것도 많고 돈도 꽤나 많이 드네, 영구 무기도 아닐텐데 너...
샤 타와의 사당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바의 아내 사키에게 비행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사키 남편 테바와 함께 그 메도를 퇴치해 주신다고요... 하지만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남편이 어디로 갔는지 알려드리는 것 밖엔... 링크 가르쳐 주세요! 사키 남편이 향한 곳은 헤브라 산맥 기슭의 리노스 고개에 있는 비행 훈련장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그곳은 리토의 전사드리 공중전 연습을 하는 곳이죠 아마 남편은 메도와의 전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무기를 조달하러 간 것이겠지요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걸어서 비행 훈련장으로 향했어요 평소에는 리발 광장에서 비행 훈련장으로 날아가곤 했지만 지금은 높이 날아 오르면 저 메도에게 공격을 당하니까요 앞에 있는 비행장을 바라보던 링크 응? 옛 기억이 떠오른다 신수 바 메도 비행장에 서있는 링크 메도에서 영걸 '리발'이 날아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근데 이 리토족 영걸인 리발 성격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리발 너는 도저히 흉내 낼 수도 없겠지? 상승 기류를 발생시켜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나의 기술 하늘의 지배자 리토족 사이에서도 예술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테크닉 이 기술을 지니고 있으면 재앙 가논과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게 분명하다구 즉 나 리발이야말로 재앙 토벌의 핵심 전력으로 어울리는 전사란 말이야 그런데도 나...
번개의 커스 가논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아직 신수 탐험중인 링크 신수 밖도 바쁘고 안쪽도 어지럽고 마물들은 많이 나오고 바쁘게 다니지 않으면 조금 까다로운 신수가 될 수 있다 그러던 중 가논과 싸울때 유용하게 사용할 활 하나를 얻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어단말 퍼즐을 끝냈고 우르보사 좋아 제어 단말은 이걸로 끝이야 메인 제어 장치를 기동시킬 수 있게 됐어 맵을 잘 봐 새롭게 빛나고 있는 커다란 표시가 있을 거야 그리로 가 봐 하지만 방심해선 안 돼! 빙글빙글 돌고 있는 메인 제어장치에 접속을 하면! 신수 바 나보리스에 기생하는 번개의 커스 가논이 등장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르보사의 조언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우르보사 조심해! 녀석은 가논이 만든 괴물이야 100년 전 나는 손쓸 도리도 없이 당해 버렸지 하지만 말이야 너는 이런 곳에서 끝나선 안 돼... 그렇지? 1페이즈 시작 1페이즈는 간단한 패턴이다. 공중에 떠 있는 번개의 커스 가논이 초록색의 공을 던지는데 이를 피하고, 갑작스레 순간이동을 해오며 공격을 해올때 회피(러쉬) 혹은 방패막기 이후 때려주면 된다. 러쉬에 자신이 없다면 억지로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방패막기 자세로 대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갑작스레 달려오는 가논! 방패막기! 찬스야!!! 이렇게 두어번 하다보면 가논의 HP가 반피가 되고 2 페이즈로 넘어간다 2페...
신수 바 나보리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자, 보스전에 앞서서 일단 피좀 올리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간다 바로 이 건물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프가 위쪽으로 가라고 안내 해 준다 소프 설마 너처럼 작은 사람이 올 줄은... 정말로 신수와 싸울 거야? 하지만 족장님께서 인정하셨다는 건 뭔가 이유가 있겠지 족장님이라면 이 감시탑 꼭대기에서 기다리고 계셔 얼른 가 봐 Previous image Next image 루쥬는 신수 바 나보리스의 대처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루쥬 호오 그것이 그대의 진정한 모습인가 후훗 마을 안에선 볼 수 없는 모습이군 보이나? 신수 바 나보리스가 눈앞에 있다 하지맛 저것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모래표범을 이용해야만 하지 후훗 그렇게 나와야지 우선 모래표범을 타고 다가간다 선두에는 내가 서도록 하지 그대는 빈틈을 화서 저것의 네 발을 폭탄 화살로 쏘도록 해라 나보리스는 땅의 힘으로 구동되고 있다 그곳을 노리면 필시 움직임이 멎을 테지 하지만... 저것이 내뿜는 낙뢰는 치명적이다 한 방이라도 맞았다간 치명상을 입게 될 테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뇌명의 투구의 보호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폭탄화살까지 루쥬 이 뇌명의 투구가 있으면 낙뢰를 피해 그대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투구의 힘은 멀리까지 미치지는 못한다 나에게서 지나치게 떨어지면 그대를 낙뢰로부터 지킬 수 없...
우르보사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보물을 들고 겔드의 마을에 돌아온 링크 앗 아아 여장 하는거 깜박했다. 여장 한뒤에 가장 먼저 찾는 이는 당연히 루쥬 Previous image Next image ...... 오자마자 투구를 찾더니 루쥬 기다리고 있었다 후훗 말하지 않아도 된다 이래 봬도 겔드족의 족장, 그대에게 넘치는 보물의 힘 정도는 알 수 있지 나는 보다시피 아직 어리다 백성들은 모두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으나 그것이 나를 더 힘들게 하기도 한다 하루라도 빨리 진정한 의미로서의 족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보물을 도난당했을 때에는 솔직히 눈앞이 캄캄해지더구나 그런 와중에 그대가 찾아와 준 것은 우르보사님의 보살핌이겠지 자... 투구를 이리로... (투구를 쓰며) 어.. 어떻지? 아ㅋㅋ 큰데ㅋㅋ 개그캐인가 갑자기 뜨흣.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오르는 링크 이곳은 신수 위 옛 영걸 우르보사와 그에 기대 잠자고 있는 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원시원한 성격의 우르보사 조사를 끝내고 둘다 지친 모양이다 우르보사 아, 불러서 미안해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 역시 우리 공주님의 호위기사야 오늘 조사도 힘들었으니 말이야 피로가 몰려왔겠지 그래 어때? 이 아이와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그래... 하지만 이해해줘 우리 공주님은 네 등에 있는 검을 볼 때마다 풀이 죽거든 '자신은 하이랄 왕가의...
겔드의마을 드디어 진입 성공! 족장 루쥬까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자, 다시 사막으로 복귀해서 이제는 들어갈 수 있을까? 안잡힐까? 오! 경비병들이 제지하지 않는다 여장하고 나서야 드디어 겔드의마을 진입 성공!!!! 이것저것 겔드의마을에서 파는 것들 구경해 본다. 예쁜 아이템들이 많구나 그러다 본 마을의 높은곳, 누가봐도 저기에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있을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근데... 이건 누꼬 세나 뭐꼬 언니야는... 보다시피 난 기다거리 모으느라 바쁘다 링크 기사거리? 세나 설마 내애 대해 모르는 기가? 설마 '세나의 뜬소문'도 모리나? 링크 몰라 세나 초기인 정보지인 '세나의 뜬소문'을 모른다니 당신 억수로 수상하데이... 뭐 당신 정체는 아무래도 좋다 실은 말이다 내가 그 세나다! (링크 정적) 세나 잠깐만 잠깐만 거짓말이제? 뭐또 그 밋밋한 리액션! 다시 한데이! 실은 내가 '세나의 뜬소문'의 세나다! 흠칫 놀라는 척 해주는 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뭔소린지... 일단 영문은 모르겠다 지나가자 세나 그렇게 됐으니께 앞으로도 세나의 뜬소문 잘 부탁한데이 안으로 들어가니 누군가 앉아있다 겔드의 족장 루쥬 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디가드인 뷰러도 함께, 일단 통성명을 하는 뷰러와 링크 루쥬 여행자인가... 나에게 무슨 일로, 진귀한 ...
젤다와 링크 카라카라바자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다 젤다의 전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장을 한 링크를 알아보지 못하는 벤자민 벤자민 아아...?! 아아아아아...!! (완전 내 취향의 가련한 아가씨!) 링크 또 엿보기? 벤자민 아아아아 아닙니다 이이이 이건 조사입니다! 응? 이 대화는 전에도 어디선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옆에 있던 보텐사에게 샌드부츠를 얻어보려 다시 시도하다가 여덟번째 영웅이라는 새로운 소재에 대한 흰트를 얻는다 보텐사 사사사 사브아사바 나는 보텐사 35세 독신에 취미는 조깅! 남들에게서 되든 안 되든 노력은 하는구나!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너는 혼자냐? 괜찮다면 나와 함께... 링크 사막인데 잘 뛰네 보텐사 앗... 샌드부츠를 알아본건가? 이것만 있으면 사막의 모래에서도 다리가 빠지지 않고 평소처럼 걸을 수 있거든 조깅도 쉬워! 그러니까 괜찮으면 같이... 링크 샌드부츠 갖고 싶어 보텐사 아니... 이건 샌드부츠는 레어 아이템이라...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하지만 이건 친해질 절호의 찬스야) 그래 넘겨줄 수도 있어 하지만 그 대신에 부탁이 있어! 너 여덟번째 영웅에 대한 소문 알아? 링크 여덟번째 영웅? 보텐사 겔드 지방에 전해지는 7인의 영웅 전설 하지만 사실은 여덟번째영웅이 존재했다고 해 그녀가...
로즈 만나다 플스 2인용게임 잇 테이크 투 지금부터 이 둘은 우주 여행을 반복한다 이런 저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해서 다소 지루한 구간이 될 수 있다 슈퍼마리오처럼 횡 모험을 하기도 하여야 하며 ㅋㅋㅋ 불타죽는 메이 요롷게 능력을 활용하기도 해야한다 역시나 클리어는 이곳에 건전지를 껴 넣으면 되는 일 하나 클리어 두 번째 자성 구슬을 이용하는 스테이지 코디가 메이를 2층으로 올리는게 중요 클리어! 탈출 한 뒤에 이제 끝났나 싶지만 역시나 설교를 늘어놓는 하킴박사 등장. 여기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역시나 '협동'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하킴 박사는 바로 사라진다 이번엔 위에 층으로 올라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는 코디와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 이 배신자들! 절대 로즈를 울리게 할 순 없다!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야 나와서 우리 얘기 좀 들어줘! 우리가 산 물건들이 왜 우릴 죽이려 할까? 다시 우주 유영 도넛 함정도 피하고 줄도 타고 다니다 보면 이제는 익숙한 장면이 반복된다 또 이동 이번 것은 전류를 연결시켜서 기계를 구동해야 하는 스테이지다 이렇게 전류를 뿜어내는 스탠드를 이어야 하는 것이다 끝에서 끝까지 이으면 클리어 때때로 코디는 공으로도 되어야 하는데 메이와 코디가 합자갷서 핀볼 모드도 클리어 한다 이제 다 왔나? 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로즈가 보이네? 이곳은 우주 플스 2인용게임...
우주 개코원숭이 PS4 2인용게임 잇 테이크 투 코디의 속옷으로 만들어진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는 둘은 순조롭게 도망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 뒤에서 람쥐 일행들이 쫓아오고 있기 때문에 피하고 공격하고를 반복해야한다 끈질긴 람쥐들이 둘 씩이라 뒤에 붙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비행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 계속되고있다. 코디의 운전도 중요하지만 총을 쏘는 메이의 지원도 몹시 중요한 구간이다 그때 람쥐왕이 비행기 위에 올라오고... 메이와 람쥐 대장이 결투를 펼치게 된다. 흡사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 처럼 말이다 메이의 고군분투 덕에 람쥐 대장을 물리치고 KO를 따내는데 성공하지만 둘의 대결 때문에 비행기에서 떨어질 뻔한 코디 부숴지기 직전의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이곳은 드디어 집이 보인다 코 앞이다 - ! 그 시각 집 안에서 로즈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마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 로즈 이것 좀 봐요 우주 개코원승이를 찾았어요! 근데 좀 괜찮아지면 엄마랑 우주 개코원숭이랑 같이 놀고 싶어요 엄마가 사주신 다른 우주 장난감들이랑요 엄마랑 같이 가지고 논 지 오래됐잖아요 아, 그리고, 아빠랑 얘기했어요 아빠는 엄마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가 봐요 엄마는 지금 일어날 수 없단다 ㅠㅠ 아무 대답없는 아빠와 엄마를 마주하고 쓸쓸하게 방으로 돌아온 로즈는 우주 개코원숭이를 침대에 던져버린다. 그리고 곧이어 로...
거대 딱정벌레와 여왕 말벌 친구랑 할만한 게임 잇 테이크 투 나무 뚜껑을 배처럼 이용해 이동하는 코디와 메이 중간중간에 이렇게 터지는 방해물들이 있어서 메이의 총으로 없애주어야 한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허리케인 이번엔 코디의 운전실력이 필요한 타이밍 허리케인을 피하고 나서는 아름다운 해파리 무리를 만나게 된다 해파리 무리를 피하고 나서는 드디어 육지에 상륙하게 되는 코디와 메이 이곳에 있는 램프에 꿀을 넣고 메이의 총으로 불을 밝히면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집 아래에 이런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상상해보면 무섭기도 하다 다람쥐들이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들도 보이는데 메이와 코디 그리고 로즈의 어릴적 모습도 그려놓을 걸로 보아 꽤나 오랫동안 함께한 사이인 것 같다 .... 음침한 기운이 나오는 집에서 물건들을 훔쳐 살아온 람쥐들... 그리고 고래처럼 보이는 알 수 없는 동물의 등 뒤에 타고 유영 시작 " 안녀엉 커다란 친구! "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떨어지고 만다 이제는 어디든 떨어지고 넘어지는 상황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둘. 친구랑 할만한 게임 잇테이트에서 자주 볼 장면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티격태격 할 뿐이다. 통나무가 반 잘린 이곳은 어떤 곳이지? 갑작스레 말벌들이 톱니를 들고 덤벼들기 시작한다 전투 시작 전투를 끝내고 주위를 둘러보니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마치 전장인 듯 꾸며져 있다 수많...
방패와 박격포 말벌 플스 2인용 게임 잇 테이크 투 말벌들과의 첫 번째 전투를 끝낸 메이와 코디 난로 같이 생긴 것들이 있는 공간으로 오게 되는데, 이곳에 꿀을 넣고 터트리면 난로 뚜껑이 폭발하며 위로 갈 수 있다 코디가 먼저 난로 위에 가서 메이가 터트려주고, 그 뒤에 코디가 이동한 곳에서 장치를 내려주면 함께할 수 있다 코디가 이걸 긴 선으로 이은 다음 메이가 불을 붙이게 해줄 수 있게 해주면 됨 메이에게는 터트려야 할 지푸라기가 보이지 않으니 코디가 일자로 쭉 잘 이어주자 그 다음 발견한 플스 2인용 게임 속 미니게임은 '줄다리기' 방법은 간단함 세모 연타 ㅋㅋㅋ 시작! 근데 지면 어떻게 되냐고? 으아아아아아 낭떠러지임...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에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어쨌든 코디 승~ 둘은 이 난장판이 끝나면 맥주를 마시겠다고 여유로운 소리를 아직도 한다 (물론 코디가) 코디 이 난장판을 빠져나가면 시원한 맥주나 한 잔 마셔야겠어 메이 난 두잔 코디 여기사 못 빠져나가면? 계속 이렇게? 메이 그건 모르는 거지 로즈한테 가서 마법을 풀고 말 거야 코디 만약 로즈한테 가지 못하면? 메이 그만 떠들고 계속 뛰기나 해! 그 뒤로 계속해서 전진 거대한 문에 도착하게 된다 이 이상은 람쥐들도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람쥐왕의 무전 아아 최종문이야 손잡이를 돌려서 열어 하지만 경계를 늦추지 마 우린 여길 넘어간 적이 없거든 안에 들어...
연장통 PS5 타이틀 잇 테이크 투 로즈를 향해 다시 나아가는 둘 로즈에게 거의 가까이 다가왔고, 딸을 향해 소리치는 둘, 하지만 로즈는 이 둘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보인다. 아직은 넘 먼듯 더 가까이 가야하는데 이제 이 앞으로는 어찌간담? 그때ㅐ 어디선가 이 둘을 도와주겠다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쳐다보니 뒤에있던 망치?? 망치는 자신의 친구들을 구출해주면 로즈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망치의 친구들은 어떤 인간이 자신들을 연장통에 넣어놓고 그냥 가버렸다며 투덜 거린다. 사실 그건 메이의 연장통... 연장통에 갇혀 녹슬어 죽는게 마치 서서히 불타면서 죽는것 같다며 하소연 한다. 당연히 자기가 연장통의 주인라고 할 수 없는 메이는(ㅋㅋ) 연장통을 구하는걸 도와주겠다며 로즈에게 보내달라고 약속한다. 이때 망치는 메이에게, 앞에서 뽑은 못은 코디에게 장비로 주어지며 이 앞은 두 개의 장비를 각각 사용할 수 있다 PS5 타이틀 잇 테이 투만의 묘미랄까 자자 망치 들고, 못 들고 출발 코디는 못을 이렇게 총알처럼 발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술이 코디는 모든것을 부수거나 코디를 땅에 박아버릴 수 있는 망치가 ㅋㅋ 이번 챕터부터 협동성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렇게 못을 벽에 박고 메이가 망치를 이용해 못을 타고 가게 해줘야 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도르레를 멈추기 위해 못으로 고정시키기고 해야한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의전설 야생의 숨결 그림자가 가리키는 곳에 나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그리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만 빼고, 바로 사당을 찾는 사당 퀘스트는 꽤나 난이도가 있다. 머리를 써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참을성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화딱지가 조금 날 수 있다. 겔드 지역을 탐험하다 보면 언덕 높은 곳에 있는 조망대를 발견할 수 있다. 그곳에 웬 새 한 마디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대의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카시와 카시와 어라? 이거 실례했습니다 노래에 빠져 있는 바람에,,, 이 노래는 지금은 돌아가신 저의 스승님께서 만드신 곡입니다 100년 전쯤에 일어난 대재앙... 그것을 무찌를 용사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해요. 100년이 지난 지금도 나타나지 않았지만요. 하지만 반드시 나타날 거라고 스승님은 믿으셨어요 언젠가 나타날 용사님께 들려주고 싶어서 매일 이렇게 연습하고 있답니다. 이런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고 말았군요. 실은 이 지역에도 시련을 극복한 용사의 고대의 노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고대의 노래를 들어보시겠습니까? 링크 들려줘 '하늘의 빛 북서쪽에서 빛날 때, 탑 그림자가 가리킨 곳에서 빛을 향해 화살을 쏘라'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 야숨 '그림자가 가리키는 곳에' 사당 퀘스트 이렇게 젤다 야숨 사당 챌린지 '그림...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 야숨 다코 타와의 사당 / 사라지나? 모래 폭풍 점차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사당, 그리고 점점 더 숨겨진 사당들이 많아진다. 겔드 지방이니까 당연히 전기를 소재로 한 사당이다 '사라지나? 모래 폭풍'의 서브 퀘스트가 존재하지만 거치지 않고 사당에 도착할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퀘스트가 자동으로 클리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는 카라카라바자, 노빌이라는 사람이 모래 폭풍 속의 보물을 찾고 있다. 잘 때 빼고 관찰 중인데 폭풍이 사그러들지를 않는다고? 노빌 모래 폭풍 안에 숨겨진 고대인이 남긴 보물... 로망이 넘쳐... 로망이 흘러넘쳐... 하지만 저 모래 폭풍은 하루에 몇 시간 동안은 멈춘다고 들었는데 전혀 멈추질 않아, 잘 때를 빼면 항상 보고 있는데... 젤다 야숨 사당 챌린지 '사라지나? 모래폭풍' 음... ' 잘 때 빼고'가 힌트가 될 것 같다 낮에는 노빌이 안자는거 같으니까 밤까지 기다리니 모래폭풍이 사라지고 귀신같이 노빌은 자는중ㅋㅋㅋㅋㅋ 딥 슬립 모래 폭풍이 있던 카라카라 바자의 북쪽으로 향하다 보면 요런 다리를 만나게 되는데 우측에 사당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쉽게?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 야숨 다코 타와의 사당 공략 사당 발견 위치는 카라카라바자의 북쪽이며, 챌린지와 상관없이 발견할 수 있는 사당이다 어... 사당 발견으로 '사라지나? 모래폭풍' 챌린지는 클...
닌텐도 스위치게임 젤다 야숨 푸른 빛의 돌은? 젤다 야숨의 서브 퀘스트들은 어렵지는 않지만 간혹 난해한 풀이 방식이 존재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오늘 살펴볼 사당 챌린지 역시 그런 경우인데, 푸른 빛의 돌이라고 생각하면 흔히 '사파이어'를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 돌려 꼬아서 설계를 해 놓았다. 때로는 쉽지만 자칫 첫 단추를 잘 못 꿰면 어려워질 수도 있는 퀘스트이다. 그 이후로 열리는 사당 역시 그렇다 겔드 지방을 탐험하다 발견한 특이한 지형 하나 '힘을 원하는 자여 푸른 빛의 돌을 바쳐라' 음 이 위에 푸른 빛의 돌을 올려 놓으면 된다는 거구나 위치는 겔드의 마을 위쪽, 겔드 고지에서 아래쪽이다 푸른 돌? 리모컨 폭탄 이려나? ... 감감 무소식 터트려 봐도 조용하고 동그란 것일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부싯돌? ... 민망하기만 하고요 푸르다면 사파이어? ... 반응이 없다 혹시 몰라 꺼내본 야광석? 어...? 야광석이였어? 사당이 열린다. 야이 푸르면 사파이어지 왜 야광석이야!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네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 야숨의 시 지토의 사당이 이렇게 열린다 '2개의 폭탄' 힌트를 잘 기억하자 문이 막혀있고 측면에는 나무로 된 쪽문이 보인다 폭탄으로 나무문을 부숴주고 다음방으로 이동했더니 상하로 움직이는 발사대가 보인다 올라가 봤더니 터치할 수 있는 봉이 하나 보인다 발사대 위에 리모컨 폭탄을 올려놓고, 폭탄이 점프하면 터...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야숨) 여덟 번째 영웅, 샌드부츠 기능성이 있는 장비를 착용하면 탐험이나 전투에 도움이 되는 장비가 참 많다. 이 게임은 이런 장비들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늘은 겔드지방에서 짜증나는 부분인 사막을 이동하면 도움을 주는 샌드 부츠를 얻을 수 있는 장비를 준다. 그리고 덤으로 눈길에 도움이 되는 스노 부츠까지? 겔드의 마을 앞에서 뛰어다니는 NPC 하나를 볼 수 있다 보텐사 나, 나는 보텐사 35세 독신에 취미는 조깅! 너, 너는 혼자야? 괜찮다면 나와 함께... 링크 사막인데 잘 뛰네 보텐사 앗 샌드 부츠를 알아본 건가? 그러니까 괜찮으면 같이... 링크 핸드 부츠 갖고 싶어 보텐사 그래... 넘겨줄 수도 있어 하지만 그 대신에 부탁이 있어! 너 여덟 번째 영웅에 대한 소문 알아? 겔드 지방에 전해지는 ‘7인의 영웅 전설’ 하지만... 사실은... 여덟 번째 영웅이 존재했다고 해. 그러니까 그 여덟 번째 영웅을 보여준다면 이 샌드 부츠를 너에게 넘겨줄게 링크 찾아올게 보텐사 여덟 번째 영웅은 그녀를 따르는 자들이 지금도 겔드 고지에서 숭배하고 있다는 소문과 적갈색 거신이라는 별명을 가졌다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어 ‘7인의 영웅 전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겔드의 마을에 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우선 스노 부츠를 받는다. 눈길을 걸어 다녀야 하기 때문 이렇게 여덟 번째 영웅에 대...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케 노이의 사당 공략 개인적으로 겔드 지역에 들어가기 전 사전에 꼭 탐험했으면 하는 사당이다. 겔드지역은 사막인데 '전기'와 관련된 퍼즐이 매우 많다. 이번 케 노이의 사당은 전기를 이용한 다양한 트릭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겔드 지역을 탐사하는데 무척 중요한 튜토리얼 역활을한다. 이제 겔드 지방으로 넘어온 링크 오늘의 사당은 '케 노이의 사당' 겔드지방 입성 직전에 있는 사당이다 일렉트로의 힘 전기 구슬 두 개가 좌측과 중앙에 있다 중앙의 구슬을 우측의 홀로 옮기니 전원이 들어오면서 문이 열리는 구조 자 다음은... 왼쪽 홀에 구슬을 넣으면 될 것 같은데 구슬이 안 보이네 뒤로 돌아 반대쪽으로 향하니 가디언 한 마리가 보이고 구슬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화살이나 무기를 던져 줄을 끊어 주고 구슬을 들어 조금 전 장소로 이동해 올려주자 건나가서 발견한 상자에서는 작은 열쇠를 발견한다 다리를 다시 넘어와 잠긴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면 만나는 한 마리의 가디언과, 그 앞에는 오른쪽에 끊긴 전력을 공급해줘야 하는 퍼즐인 듯 보인다 오른쪽에는 두 개의 박스가 보이는데, 두 개의 상자를 붙여주면 전력이 이어지면서 문이 열린다 닌텐도스위치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숨결, 케 노이의 사당 공략 완료 : )
다이아몬드 교환과 미로추이의사당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모험을하다 보니 야광석 10개가 모였다. 그리고 기억났다 조라의 그 아조씨가 야광석 10개를 모아오면 뭘 준다고 했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레트건 레트건 제게 용건이 있으십니까? 링크 야광석 여기요 레트건 고맙습니다! 야광석을 10개 주시는 거죠? 오오 정말로 가져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야광석을 가져가겠습니다! 맞다 답례품을 드리겠습니다! 하이랄에서 가장 귀하다는 다이아몬드를 받았다. 일단 어디에 써야할지는 모르겠다만 가지고 있는다 그리고 나서 다시 모험 시작. 저 멀리 탑이 하나 보이고 산봉우리에선 코끼리가 아직 빔을 발사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어떤 여성이 고블린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어서 구해주게 되는데 이봐! 괜찮나! 뭐라는거야 지금 도와줬잖아 -_- 리키 보고 있었으면 도와줘도 되는 거 아냐? 그러면서 도망간다. 야!!!! 너 뭐하는 얘야!! 그리고 그 앞에서 도착한 사당 미로 추이의 사당 힘조절이라는 컨셉이 잡혀있다 흠.. 이게 뭐하고 있는 구조인고 가운데 쇠구슬이 있고욧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니 멀리 구멍이 하나 있군 답은 간단하다. 타임록으로 정지시켜놓고 망치로 쳐서 날리는 것이다 강도가 중요한 컨셉이라 힘조절에 애를 좀 먹는다 성공! 다음은? 역시 힘조절이 필요한 부분. 타임록으로 멈춰두고 적절한 강도로 치면 도르레가 움직인다. 너무 씨게 ...
신수 바 메도 / 바람의 커스 가논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신수 바 메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저 배리어를 없애주어야 하는데 배리어 생성기를 활로 맞춰 구동을 정지시켜 주어야 한다. 불에 맞에 고장난 배리어 생성기 모두 터트려주면 진입 가능 상태 신수 바 메도를 향해 가는 테바와 링크 그런데 잘 날고 있던 테바가 그만 포격에 맞아 버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는 여기까지 ㅎㅎ;;ㅈㅅ;; 테바 미안해 나는 녀석의 포격에 부상을 입어 버렸어 미안하지만 비행 훈련장으로 돌아갈게 걱정하지 마 스친 것뿐이니까 너는 바로 메도로 향하도록 해 힘내 ! 신수 바 메도에 착륙하는 링크 제어 단말기는 모두 날개쪽에 위히채 있군 역시나 '바람'을 이용하는 퍼즐이 무척이나 많다 신수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특히 날아다니며 플레이 해야하는 구간이 있긴하지만 신수중에서 퍼즐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생각. 모두 클리어 하고 마지막이 될 가논 신수 바 메도에 기생하는 바람의 커스 가논 등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리발 아아, 조심하는 게 좋을걸? 100년 전 내가 방심하는 바람에 가논이 만든 그 녀석에게 당해 버렸거든 정말 말하고 싶진 않았지만.. 내 복수를 부탁해! 바람의 커스 가논은 공격하는 것보다 '피하거나 방어' 하는게 더 까다로운 가논이다 공중에 날아 캐논으로 공격할 때는 기둥 뒤에 숨거나 바...
테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그리고 보이는 새 한마리 리토의 전사 테바 Previous image Next image 영걸인 리발의 후예가 맞는지 네가지가 정말 없는 테바와 통성명을 한다 테바 누구지? 무슨 용건이지? 나는 바쁘다구 링크 도와줄게! 테바 도와줘? 뭐를? 링크 신수 바 메도를... 테바 신수 바 메도를 아는 이방인이라 필시 족장님 아니면 아내가 보냈겠지 그럼 나에 대해서도 들었으려나? 내가 바로 테바야 네 이름이나 들어볼까 링크 링크야 테바 흠 링크,,,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군 우리 족장님을 만났다는 건 즉 나를 데려가러 왔겠지? 링크 맞아 테바 하여간 족장님도 사람이 너무 착하시다니까 어차피 메도한테 호되게 당하기 전에 마을로 데려오라고 하셨겠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수 바 메도를 무찌르지 않는한 돌아가지 않겠다는 테바의 마음가짐 테바 안됐지만 나는 여기서 떠날 생각 없어 나도 리토의 전사 중 하나, 친구가 당했는데 엽치없이 돌아갈 순 없지 하지만 단 하나 나를 리토의 마을로 데리고 갈 방법이 있어 그건 신수 바 메도가 침묵하여 녀석이 하늘에서 사라졌을 때... 즉 신수 바 메도를 무찌르는 거야 그게 지금 당장 가능하다면 마을로 돌아가줄 수 있어 링크 나도 알아 테바 하핫 내 성격까지 마을 녀석들이 가르쳐 줬나? 하지만 족장님이 말씀하셨지 신수 바 메도를 정말로 멈추고 싶으면 녀석...
키와 자타스의 사당 클리어, 이어진 리토의 마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제 맵을 밝히면서 쭉쭉 나아가는 링크 이번 사당은 키와 자타스의 사당 구슬 2개의 인도라는 주제다 요 구슬 하나가 먼저 눈에 보이는데 딱 봐도 활을 쏴서 바로 아래에 있는 구멍에 넣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링크 앞에 있는 이곳에서 새 구슬을 얻을 수 있게 되어있고 문이 막혀 있는 이곳에 발판을 발로 밟고 손으로 들거나 쳐서 구슬을 다시 넣으면 띠리리리리링 효과음과 함께 중앙에서 길쭉한 통로가 나오며 앞뒤 운동을 시작한다. 앞에서서 저 붉은색 기둥을 치면 반작용 효과로 캐릭터가 점프를 하게 되는데 타이밍에 잘 맞게 움직이면 바로 탈출 성공 생각보다 쉬웠던 사당을 클리어 한 후에 이제 맵의 대부분을 밝혀주고 음,,, 저,,, 날아다니는 건 뭐지 다음 신수인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방패서핑...? 헤티멀 안녕 소년! 헤브라산에 오르려고? 그럼 방패 서핑의 달인인 아저씨가 등산 요령을 알려 줄게 서핑할 때의 기분을 상상하며 오르면 고통도 잊을 수 있고 더불어 두근거리기까지! 험난하면 험난할수록 그 후의 방패 서핑이 즐거워질 테니까 말야 .... 나 왜 이거 지금 앎? 방패서핑을 이제야 알았다는 충격을 뒤로하고 리토의 마구간에 도착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레 좋아하는 아저씨도 만나고 레스 밤엔 쌀쌀하구몬 매운 밥...
일리단을 찾아 무덤으로 들어가는 매이브와 감시자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굴단이 이곳에 왔을때 남겨둔 룬문자를 발견한다 나이샤 마이에브님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너무 고요합니다 마치 함정으로 빨려드는 느낌입니다 마이에브 그래도 계속 가야한다 나이샤. 일리단이 찾고 있는 걸 먼저 발견하면... 잠깐! 저길 봐라! 이상하군... 이건 오크의 룬문자인데. 굴단이 20년 전 이 무덤을 처음 파헤쳤을 때 기록한 게 분명하다 나이샤 뭐라고 적혀있습니까? 메이에브 무덤 안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여정을 적어 놓은 듯하구나 이 룬 문자들은 그 역사를 그려내고 있어 굴단은 뭐라고 새겼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굴단은 살게라스의 힘을 흡수하러 왔었군 굴단 서둘러라 이 멍청이들아 산개해서 길을 찾아라! 무덤의 수호자들이 깨어나기 전에 눈의 방에 도달해야 한다! 나약한 겁쟁이들아! 어서 움직여라! 살게라스. 이제 내가 너의 남은 힘을 흡수해서 이 망할 세상을 무릎 꿇게 만들겠다! 마이에브 굴단과 그의 부하들이 이 역겨운 곳에서 뭘 깨웠는지 알 도리가 없군 조심해야 한다. 게임이 시작된다 이곳을 수호자는 수호자들이 많다 주 퀘스트 일리단을 찾아야 합니다 마이에브가 생존해야 합니다 대군주 필멸자들아 돌아가라 누구도 살게라스님의 무덤을 더럽힐 수 없다! 병력을 생산할 수 없으니 조심해서 나가야 한다. 마이에브의 블링...
부서진 섬 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일리단을 추적하는 마이에브는 군도 해안의 한 섬을 발견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곳은 만년전 가라앉은 나이프엘프의 문명 '수라마르'라는 도시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수면위로 올라온 걸까 나이샤 마이에브님 명령하신 대로 동쪽으로 일리단의 항로를 추적했는데 이 이상한 섬들은 저희 지도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마이에브 나도 의문이 들더군 이 섬들은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해 나이샤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마이에브 우리 주위의 폐허를 봐라 나이샤.. 모두 낯이 익다 이곳은 만 년 전 우리 문명이 바닷속으로 사라지기 전 수라마르라는 대도시가 있던 곳이다 나이샤 하지만 어떻게... 그럼 이 섬들이 바다 밑에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말씀이십니까? 마이에브 그런 것 같다 깊은 바갓속에서 섬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릴 능력을 지닌 자들이 이 세상에 얼마 남아 있지 않지만... 어쨌든 나중에 풀어야 할 수수께끼겠지 지금은 상륙해서 기지를 구축하자 자리를 잡은 다음 일리단을 추적해야 한다. 자매들이여 여기다 이곳에 기지를 세우고 일리단을 추적하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던중 섬에서 '드락툴'이라는 오크를 만나게 된다. 마이에브 오크라니! 저놈에게서 악마의 악취가 풍긴다 드락툴 진정하시오 이 늙은이는 당신이나 당신의 동족과 싸...
나가의 출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일리단은 동족을 배신한 것일까 자신이 배신당한 것일까, 어쨌든 나이트엘프들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힘에 대한 갈망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일리단이 했고 그는 동족인 나이트엘프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그에게 심해의 종족 '나가'가 다가온다... 그렇게 파수대 캠페인 해일의 공포가 시작되고 제 1장 나가의 출현. 불타는 군단은 없어졌지만 잿빛골짜기는 악마들의 마력에 의해 더럽혀졌다. 나이트엘프들에 의해 정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총력이다. 한편 수만년 동안 감옥에 수감된 일리단을 감시하던 '파수꾼'인 '마이에브 섀도우송(섀도송)'은 다시 일리단을 감옥에 가두기 위해 그를 찾아 나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이에브 이 자국은 오래되지 않았는데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갈려 있다 일리단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게 분명해 감시자 명령을 내리십시오 감시관님 마이에브 너희 감시자들은 두 조로 나뉘어 숲속을 뒤져라 어떤 단서든 찾아 북쪽 해안에서 다시 만나자, 자매들이여 기억해라 일리단은 발견해도 섣불리 상대하지 마라 혼자 대적하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니, 나머지는 나를 따르도록 감시자 네 감시관님 게임 시작 일리단 혼자 도망을 다니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눈치챈 마이에브 섀도우송 궁수 마을이 불바다가 됐습니다 시체의 팔다리가 모두 잘렸습니다 악마 놈들 짓일까요? 마이에브 이...
신들의 황혼 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메디브가 나타난 다음날 아침 하이잘 산. 나이트엘프와 인간, 오크가 산을 지켜낼 계획을 세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말퓨리온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이잘산의 세계수를 보호하기로 결심한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늦어서 미안해요 우리가 걱정한 그대로예요 아키몬드와 파멸수호병들이 산 정상을 향해 진군하고 있어요 이제 곧 도착할 거예요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만 년 전 우리 나이트엘프들은 불타는 군단을 물리쳤소 비록 온 세상이 파괴되었지만 우리는 세계수와 결속되어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소 우리는 세계수의 보호자요 세계수 덕분에 우리는 영생과 자연의 힘을 누려왔소 그리고 이제 마침내 그 힘을 돌려줄 때가 온 것이오 티란데 위스퍼윈드 그러면 우리도 필멸자들처럼 나이를 먹게 되겠죠 우리의 힘도 점점 약해질 테고요 말퓨리온 내 사랑. 자존심이 우릴 주저하게 만든다면 우리가 이미 충분히 오래 살았다는 뜻이오 나는 산 정상으로 가서 방어를 준비하겠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결속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세계수로 향하는 문을 닫아버리고 등장한 불타는군단의 수장 아키몬드 Previous image Next image 3세력이 합동해서 불타는 군단을 막아야 한다 아키몬드 나이트엘프들아 들어라 실팜의 시간이 왔다 제이나 우리 기지를 지원해서 적에게 압도당하지 않게 보호해주면 스랄...
불길과 슬픔의 운명 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일리단이 감옥에서 풀려난 다음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불타는군단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하는 일리단 앞에 스컬지의 아서스가 나타난다 일리단 만 년이 지나 마침내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내 형제조차 날 문제아로 생각하지! 형에게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 악마들이 날 막을 순 없다는 걸 아서스 정말 그것 때문인가 악마사냥꾼이여? 그 의지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하는가? 일리단 인간이여 죽음의 악취가 풍기는군 내게 다가온 걸 후회하게 될 거다 아서스 그렇다면 덤벼라 우리 실력이 대등하단 걸 보여주지 일리단과 아서스가 도그파이트를 벌이지만 실력은 막상막하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서스는 일리단의 힘을 빌려 스컬지의 상위 집단인 불타는군단과 그 간부 티콘드리우스를 처치할 계획을 세운것이다. 스킬지의 수장인 리치왕의 뜻이였을까? 일리단 이러다가는 평생 싸우겠군 네가 진정 원하는 게 뭐냐? 아서스 이 언데드 군대를 조종하는 공포의군주는 티콘드리우스라고 한다 놈은 굴단의 해골이라는 강력한 흑마법사의 유물을 지니고 있지. 그 유물이 이 숲을 오염시킨 원흉이다 일리단 넌 내가 그걸 훔치길 바라는군 왜지? 아서스 개인적으로 티콘드리우스를 좋아하지 않는다고만 말해두지 그리고 내가 섬기는 주인님도... 군단이 몰락하면 더 큰 이득을 취하실 거고 일리단 네가...
오늘은 조라의 마을에 위치한 '네주 요마의 사당' 조라의 마을 한 가운데에 있고 앞으로 이 마을을 방문하려면 이곳에 워프를 하게 된다 사당 뒤쪽을 보면 조라의 대검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 '밀어내는 힘' 사당에 들어가면 기울어진 물길 위에 구슬을 쏟아지고 있는데 이곳에 구슬 넣는 곳이 있다 아무 구슬이나 넣는건가? 싶지만 저 위에 보면 빨간 구슬이 있어서 딱 봐도 저걸 넣어야 하는 것 같다 아이템 상자는 얼음기둥을 만들어서 타고 올라가면 먹을 수 있고 조라의 창이라는 쏘쏘한 무기를 먹을 수 있겠다 자, 구슬을 내려 보내는 첫 번째 방법, 우선 이렇게 위로 올라와서 타임록을 이용해 우측으로 천천히 천천히 굴려주고 구슬이 우측 언덕을 내려오게 해 주면 되는데 거의다 왔을때 쯤 타임록으로 멈추뒤 타격을 해주어서 점프+순간 가속을 높인다 아,,, 하지만 너무 빨리 쓰거나 너무 약하게 하면 나처럼 구슬이 바닥으로 떨어져 버린다 ㅠㅠ 그래서 다시 생성된 구슬... 방법2. 얼음기둥을 만들어서 아래쪽으로 떨어 트리고 내려가는 구슬과 함께 빠르게 뛰어 내려 간다 하부에 도착할때 쯤 얼음기둥으로 구슬을 멈추고 얼음기둥을 폭파시키면서 동시에 타임록으로 멈춰준다 그리고 우측으로 타격을 해주어서 구멍 방향으로 구슬을 유인하자 이렇게 넣으면 골인 완료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네주 요마의 사당' 완료 : )
네주요마의사당 / 도레판 왕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전설 경관이 예쁜 조라의마을 역시나 시드가 먼저 반겨주고 시드 오옷! 기다렸어 링크! 어서와 우리 조라의 마을에, 자 어바마마께 소개해 줄 테니 이쪽으로 와줘! 하지만 어림도 없지. 일단 바로 앞에 있는 사당먼저 입장 이곳은 네주 요마의 사당. 밀어내는 힘이 존재하는 곳이다 물이 흐르는 언덕 위에서 공이 흘러 내려오고 있는데 맨 위로 올라가면 자석으로 조종 가능한 공이 하나 더 있다 이 공을 언덕 아래로 조심조심 끌고 내려와서 아래쪽의 구멍에 넣으면 게임 끝. 절벽이 있기 때문에 힘조절이 가장 중요한 사당이다 그러면 드르륵 열리는 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도착한 조라의 왕 앞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레판 왕과의 첫 대면 도레판 오옷 시드가 데려온 하일리아인이 그대인가? 예까지 잘 왔네! 짐은 조라족의 왕 도레판이라 하네 음? 그대가 허리에 차고 있는... 그건 설마 시커 스톤 아닌가?! 으음? 자세히 보니 그대... 하일리아인 영걸 링크가 아니던가! 짐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시드 하일리아인 영걸? 링크가 그 영걸 보인이라고?! 그래 그러보 보니 들은 적이 있어 이거 참으로 놀라운 일이군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지만 링크는 역시 기억을 잃어 만났던 기억이 없다 도레판 하일리아인 영걸 링크가 지금 여기에! 그야말로 놀라운 일일세! 이것...
신수 바 루다니아 내부로 진입하면 캄캄...해진다. 당황하지 말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주위에 보이는 눈알을 모두 처리하는 것 그리고 화로에서 파란 불꽃을 횃불이나 무기에 붙여 꺼진 화로에 옮겨 담는 작업이다 첫 번째 화로는 입장 후 좌측 상단쪽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이후 열어진 문에 들어가면 처리해야 할 눈알들이 더 많다 신수 바 루다니아 내부에는 상자도 참 많아서 먹을것도 잘 챙겨먹자 다음 화로는 상자 옆에서 찾을 수 있고 문을 열어 들어가면 시어스톤을 등록할 수 있는 제어단말을 만날 수 있다 신수 바 루다니아를 맵에 등록하고 문이 개방되면서 이제야 밝아지는 신수 내부 자 보이는 족족 눈알 없애는 작업은 계속해주고 옆을 보면 제어 단말이 90도로 꺾여 있는걸 볼 수 있는데 바 루다니아는 몸을 기울일 수 있다. 회전시켜서 단말 위로 올라가 터치하자 다시 신수의 몸을 정상으로 돌린 뒤에, 입구 옆으로 와보면 이상한 문 하나가? 자그만한 문 속으로 화로가 보인다 화살에 불을 붙여와서 쏴주면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천장을 보면 낙엽이 무언가를 가리고 있다 낙엽을 태워주면 쇠구슬 하나가 떨어져 내려온다 그 옆에 불이 활활 타고 있는데... 이걸로 불을 막아서 넘어가라는 것 같다 신수를 다시 옆으로 뉘우고 상자로 불길을 막으면 옆으로 들어갈 길이 생긴다 그 속에서 다시 보이는 제어단말 신수의 몸을 일으켜 세우면 단말 등록이 가능하다 ...
본격적으로 바 루다니아에게 접근하는 길 하지만 헬기 가디언 때문에 골치 아픈 구간이다 윤돌과 함께하는데 방해만 한다. 조이콘 아래 버튼으로 윤돌을 멈추게 하거나 따라오게 할 수 있다. 까먹지 말자 그리고 집중해서 쓰게 될 시커스톤의 마그넷 캐치 일명 '자석'을 등록해 두고 첫 번째 가디언, 윤돌과 함께 이 가림막으로 들어간 뒤에 가디언이 뒤로 지나간 것을 확인하면, 윤돌과 함께 얼른 지나가자 아 참, 중간중간 진행하면서 많은 광석들을 볼 수 있으니 야무지게 파밍하자 두 번째 가디언 앞. 윤돌이 이동할 수 있도록 바위를 치워주고 윤돌은 스톱 한 채로 왼쪽의 언덕으로 올라가 준다 그러면 언덕에서 바위를 밀어 내릴 수 있는데, 가디언이 바위에 맞고 파괴된다 내려와서 윤돌을 호출 대포로 신수 바 루다니아에게 한방 맞춘다 세 번째 가디언 앞 여기서 윤돌 스톱 다시 왼쪽의 언덕으로 올라가면 철상자가 있다. 이걸 마그넷 캐치로 잡아 가디언에게 비비면 가디언이 터져버린다 상자는 버리지 말고 옆으로 옮겨서 같은 방법으로 네 번째 가디언을 없애준다 다섯 번째 가디언은 협곡에 짱박혀 있다 우선 윤돌 호출 협곡 앞에서 다시 윤돌 스톱 철상자나 근처에 보면 철 합판이 하나 보이는데 이걸 언덕 위로 올린 다음에 똑같이 터트려주면 된다 아니면 가디언이 쏘고 있는 탐지선을 이 합판으로 막아주면 가디언을 없애지 않고도 지나갈 수 있다 마그넷 캐치를 잘 활용하면 이...
고론의영걸 다르케르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자, 화염의 커스 가논을 무찌르니 고론의 영걸인 다르케르가 등장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르케르는 가논을 무찔러 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다 다르케르 네 덕에 내 영혼도 해방 됐어... 고마워 하지만 면목이 없군 난 하이랄을 지키지도 못하고 당해 버렸어... 결과적으로 너에게 고생만 시키고 말이야 하지만 루다니아를 이렇게 되찾았으니 이걸로 100년전의 임무만큼은 확실히 해낼 수 있겠어 나는 지금부터 이 녀석을 움직여서 가논 녀석을 조준하러 갈 거야 네가 그 성에서 녀석과 싸울 때 멋진 한 방을 먹여 줄게 그리고 나의 힘... 다르케르의 수호를 너에게 주지 영혼이 된 지금의 나에겐 쓸모가 없으니 말이야 부지 잘 활용해 줘! 선물로 다르케르의 수호라는 기술을 선물 받는다 방어기술을 전수 받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별인사를 고하는 다르케르 다르케르 잊지마 앞으로 너에겐 내 수호의 힘이 함께한다는 걸 그럼 가 봐 친구 공주님을 부탁해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영걸과 신수를 화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나선 하이랄 성을 향해 빔을 발사!!!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랜만에 고론시티를 내려다 보는 다르케르의 마음은 심란한 것 같다 다르케르 좋아 이제 됐어 언제든 가논 녀석에게 한 방...
화염의커스 가논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수에 올라가니 고론의영걸 다르케르의 목소리가 들린다 다르케르 오호 오랜만이야 친구 너는 반드시 이곳에 올 거라고 믿고 있었다구! 가논에게 빼앗겨 버린 이 루다니아를 되찾으로 온 거겠지? 그렇다면 먼저 내부 구조가 담긴 맵을 손에 넣도록 해야겠지 저게 바로 맵 정보가 담긴 가이드 스톤이야 저기를 향하도록 해 아... 이 신수 내부는 엄청나게 어둡다 잠깐 한눈팔면 여기가 어딘지 길을 잃기 쉬운 지형 횃볼을 이용해서 주변에 있는 성화에서 불을 가져와 길을 찾아 떠나자 이런 녀석들을 불로 태우거나 화살로 맞춰 없애버리면 되겠다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센서는 찾을 수 있다 시커센서를 입력하면 신수의 지도를 확보할 수 있다.... 진짜 도마뱀처럼 생겼자너...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 제어단말을 모두 되찾자 다르케르 좋아 시누 맵을 구했구나 맵을 잘 봐 빛나고 있는 표시가 신수 바 루다니아를 제어하는 단말이야 루다니아를 되찾기 위해서는 제어 단말을 모두 기동시켜야만 하지 고론의 화염과 관련이 있다. 불에 태워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많다 당연하건데 신수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풀어야하는 퀴즈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신수 탈출 중에서는 난이도가 가장 낮다고 생각이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르케...
다카카의사당 '체공시간'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윤돌에게 가는중 멀리서 사당의 신호가 들려온다 도착! 이곳은 다카카의사당으로 체공시간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분지형 구조에서 커다란 돌, 그위에 뭔지모를 오브젝트가 보인다 이 분지형 땅은 흔들흔들 거리면서 주기적으로 중앙의 큰돌을 공중으로 점프시켜 버리는데 그 위에 있으면 캐릭터까지 같이 점프를 하게 된다. 점프를 하게되면 패러세일로 체공시간을 늘린뒤에 큰 돌 위에 살포시 안착하면 되는 사당. 큰 어려움은 없다 아이템 몇개 먹고 같은 방식으로 빠져나오면 되는 사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뒤에 윤돌을 만나 신수로 가기 위한 다리를 내려놓을 대포 작업을 하기로 한다. 윤돌 으갹 살려줘 몬스터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윤돌을 구해준다 윤돌 우와 너 강하구나꼬로 또 덕분에 살았어꼬로 구해 줘서 고마워 네가 아니었으면 위험했어꼬로 후우 그건 그렇고 반장은 아직인가 링크 오늘은 중지래 윤돌 뭐어! 중지? 어째서? 링크 요통 때문에 윤돌 기껏 가지러 갔는데 그 진통제가 안 듣다니꼬로... 반장이 못 온다면 어쩔 수 없지 일단 돌아가야겠어꼬로... 어 안 돌아가? 왜? 링크 신수 내부로 들어가고 싶어 윤돌 뭐? 저 신수 내부로 들어간다고? 무슨 다르케스님 같은 소릴 하는 거야꼬로 안에 ...
5-1 스테이지 오버쿡드 올유캔잇 다섯번째 스테이지까지 오게되었다 3점만점은 620점인데 부리~토, 고기를 구워야 하고 쌀밥을 해야하고, 닭도 튀겨야 하나? '부리토'라는 새로운 레시피의 요리를 만들게 된다. 다만 특별할건 없는데 토르띠야 위에 잘 지은 쌀밥에 구운고기나 튀긴닭을 올리면된다(어쨌든 나중에 더 어려운 부리토는 나오겠지만...) 요리는 쉬운데 맵이 또 요상하니~ 재료칸은 아래쪽에 있는데, 잘 보시라 응? 갑자기 왼쪽으로 간 재료칸? 버튼 눌러 상대방에게 재료칸을 보내는 형식 좌측진영에는 우측에. 우측진영에는 좌측에 버튼이 하나씩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내 쪽에 있던 재료칸이 상대방 칸으로 이동' 하게 되는 것이다 즉 '자기 할것 하고 반대로 넘겨' 인 셈. 그래서 이번에는 한 가지 전략밖에 나올 수 없다. 닭과 고기 나누기 이번 스테이지는 '고기 부리토'과 '닭튀김 부리토'밖에 없다. 그리고 양 진영에는 식칼과 밥솥, 프라이팬이 하나씩 밖에 없으니 애초에 스테이지 자체의 의도가 '한쪽이 하나씩 담당' 이라고 설계된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즉 한쪽은 닭튀김만, 한쪽은 고기 부리토만 담당하는 것이 좋겠다. 갑자기 닭튀김이나 고기 한 재료만 주르륵 오더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이상, 나의 재료를 빨리 가져와서 상대방에게 재료칸을 넘겨주는 것이 이 스테이지를 고득점하며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881점으로 완료 : ...
스트레스 받는 릴레이, 4-4 스테이지 플스2인용게임 오버쿡드 올유캔잇 피자와 햄버거를 만들어야 하는 이번 스테이지는? 중앙에 릴레이를 통해 물건 배달, 근데 가로 테이블이 움직여! 양족 모두에 재료가 있는데 서로 왕래가 불가능하다 서로가 필요한 재료는 중앙의 릴레이로만 전달이 가능한데,,,, 아래쪽에는 쓰레기통이? 즉 위쪽에 있을때만 반대쪽으로 물건 전달이 가능하다 조금만 늦어서 물건 배달이 늦으면 위의 모습처럼 물건 배달이 실패해 버린다 순발력이 중요하다. 플스2인용게임 오버쿡드 올유캔잇이 뭐 언제는 순발력 안중요했냐만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쓰레기통에 들어가 버린다, 호흡이 잘 맞지 않다면 곤란해 질 수 밖에 없다 프라이팬은 왼쪽에만 있다 이렇게 잘 캐치해서 구워야 한다 반대로 피자를 구워야 하는 오븐은 우측에만 있기에 좌측에서 재료를 잘 담아 주어야 한다 아래쪽에 있을대만 서빙이 가능하다 서빙 포인트는 양쪽에 모두 있지만 위치가 하단으로 내려왔을 때만 서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테이블이 아래쪽으로 내려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거나, 혹은 반대쪽으로 넘겨줘야 서빙이 가능하다. 기다려서 자신이 서빙할지 파트너에게 넘길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다 플스2인용게임 오버쿡드 올유캔잇의 이번스테이지는 이 룰만 기억한다면 원트 별 3개를 도전해볼 법 하다 그 외에는 까다로운 부분은 없는 스테이지 한 번에 클리어 Previous i...
어둠의 4-2 스테이지 오버쿡드 올유캔잇 540점의 4-2 스테이지, 썸네일이 심상치 않다? 세상에 마상에 어둠의 스테이지 번개가 칠때 찰칵!! 힌트를 드리자면 이런 모습이다 안보이는 것 말고는 별거 없어 플스2인용게임 이번 스테이지에 처음 들어가서는 '아차' 싶었는데 막상 재료 위치만 외우면 별거 없는 스테이지가 되겠다.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번개칠때 잠깐 보이는 전체샷 공개 ^^ 재료 3개를 썰어 끓여 만드는 스튜만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첫 트라이 만에 별 3개를 할 수 있었다. 토마토와 버섯은 우측에, 양파는 좌측에 있다 한 명은 하나의 재료를, 나머지 한 명은 두 개의 재료를 담당 안 정하고 시작하면 정신없어진다 토마토+버섯을 한 명이 담당하고 버섯을 나머지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것이 좋겠다 설거지도 있어! 잊어 버리면 안된다 설거지는 한 개의 요리만 담당하는 사람이 해주는 것이 좋다 '무조건'은 아닌데 이유가 어차피 냄비랑 화구도 두 개 밖에 없어서 스냥 손 빠른 사람이 설거지를 담당해도 상관은없다. 중요한 것은 스피드가 생명인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설거지 담당을 정해 놓지 않으면 서빙나갈 그릇이 없어서 망하는 경우가 생길 염려가 있다. 땡땡땡 200점 가까이 오버 점수 달성. 생각보다 쉬운 스테이지 오버쿡드 올유캔잇는 플스2인용게임으로 추천하는 것이기에 이번 스테이지가 2인이 즐기기에 딱 알맞는 맵인듯 보인다 : )
로즈 만나다 플스 2인용게임 잇 테이크 투 지금부터 이 둘은 우주 여행을 반복한다 이런 저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해서 다소 지루한 구간이 될 수 있다 슈퍼마리오처럼 횡 모험을 하기도 하여야 하며 ㅋㅋㅋ 불타죽는 메이 요롷게 능력을 활용하기도 해야한다 역시나 클리어는 이곳에 건전지를 껴 넣으면 되는 일 하나 클리어 두 번째 자성 구슬을 이용하는 스테이지 코디가 메이를 2층으로 올리는게 중요 클리어! 탈출 한 뒤에 이제 끝났나 싶지만 역시나 설교를 늘어놓는 하킴박사 등장. 여기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역시나 '협동'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하킴 박사는 바로 사라진다 이번엔 위에 층으로 올라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는 코디와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 이 배신자들! 절대 로즈를 울리게 할 순 없다! 메이 우주 개코원숭이야 나와서 우리 얘기 좀 들어줘! 우리가 산 물건들이 왜 우릴 죽이려 할까? 다시 우주 유영 도넛 함정도 피하고 줄도 타고 다니다 보면 이제는 익숙한 장면이 반복된다 또 이동 이번 것은 전류를 연결시켜서 기계를 구동해야 하는 스테이지다 이렇게 전류를 뿜어내는 스탠드를 이어야 하는 것이다 끝에서 끝까지 이으면 클리어 때때로 코디는 공으로도 되어야 하는데 메이와 코디가 합자갷서 핀볼 모드도 클리어 한다 이제 다 왔나? 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로즈가 보이네? 이곳은 우주 플스 2인용게임...
3 스테이지 2 번째 PS4 2인용게임 오버쿡(오버쿡드) 올유캔잇 자 이번 스테이지는 3-2 560점으로 평균이다. 양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고 레시피가 쉬운것도 아니고 중간이라는 말씀 버섯, 토마토, 양파... 각 3개를 이용해서 스프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 역량이 중요한 스테이지 어쩔 수 없는 것이 바로 3개의 가로 작업대가 주기적으로 좌우 이동한다. 때문에 개개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재료는 토마토와 양파, 버섯이 필요하다. 누가 무슨 스프를 만들지 정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조금 더 잘하는 사람이 2가지 종류를 만들고 손이 느린사람이 한 가지 스프에 집중하자. 설거지는 안해도 되니 그나마 편하다. 작업대의 이동시간을 몸에 익히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재료를 꺼내고, 3개의 재료를 썰고, 솥에 넣으면 작업대로 반대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작업대가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가면 도마조차 쓰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면 별 3개 클리어에 크나큰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오버쿡은 PS4 2인용게임이기 때문에 친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무슨일이 있더라도 자기 타이밍에 재료 3개는 썰어서 솥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집중하자. 좌우로 계속 움직여서 짜증나는 스테이지 작업대가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갔을땐 자신이 다음에 썰 재료를 미리미리 갔다두는 것이 중요하다 생성되는 그릇또한 왔다갔다 하니 자신이 쓸 그릇은 미리 준비해 주는 것...
KT의 5G스트리밍앱 인디게임 데드셀 데드실 시작화면 수백억씩 투자한 수많은 대작게임들이 많지만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인디게임들이 많다. 마니아들이 많은 인디게임 중에서도 해외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도 바로 그런 게임이데, 5G스트리밍게임 앱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데드셀이다. 기본적인 게임 골자 데드셀의 기본적인 플레이 골자를 보자면 '횡스크롤액션RPG'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우리가 오락실에서 하던 캐딜락이나 파이널파이트, 혹은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맥락의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풀3D 쿼터뷰, 토드뷰, 멀티뷰 게임들이 수없이 나오는 2020년이지만 2D그래픽의 횡스크롤 장르는 아직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말한 메이플스토리나 던전앤파이터도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무시하지 못할 난이도 하지만 우리가 오락실에서 많이 해봤다고 해서 무시하지 못할 난이도를 가졌다. 여러분들 100원 넣고 오락실에 있는 게임 끝판왕을 본적이 있으신분? 물론 많이들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거기까지 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이 데드셀 역시 난이도 면에서는 이 장르 게임을 통틀어 최고난이도의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오죽하면 인디게임계의 다크소울이라는 말까지 있겠나 수 없이 많이 본 장면 그리고 믿기 힘들겠지만 이 게임은 원코...
호라이즌 제로 던 PS5게임 태양과 그림자 호라이즌의 서브 퀘스트 이야기다. 사라진 딸을 찾는 한 남성. 딸은 과연 어디로 간 걸까? 그리고 이어지는 금단의 사랑이야기가? 사일렌스와 다음 장소 접견을 하러 가던 도중 고민이 깊어 보이는 한 남성을 만나게 된다 물속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던 남자. 무슨 일이가 싶었는데 '열일곱 살 정도 된 소녀'를 애타게 찾는다. 자신의 딸 '엘리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 그래서 혹시나 물 속에 빠진건 아닐까 찾고 있다고, 근데 이상하게도 이 '라하비스'라는 남자는 평소 딸에게 관심이 없었던 듯 보인다. 몇 주 동안 딸을 본 적이 없다고...? 그럼 그 몇주동안 뭘 하고 있던 겐가? 마지막으로 딸을 보았던건 무척이나 슬퍼하며 정원으로 나가던 모습이였다고 한다. 딸은 지난 전쟁으로 인해 부족이 두 무리로 갈라져야 했고, 그 뒤로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 외톨이가 되었다고 한다. 엘리다가 마지막으로 목격 되었던 정원으로 가 보자. 사이드 퀘스트 '태양과 그림자' 수락 정원으로 가서 단서를 찾아 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정원에서 뭔가를 파내고 망원경으로 멀리 내다본 흔적들이 보인다 에일로이 엘리다가 몇 가지 남겨 놓았나 보네, 이 병에는 뭐가 들었지? 냄새가... 재나 썩은 달걀 같은데 쏟아버리는 게 낫겠어, 이건 멀리 떨어진 걸 보는 기구 아닌가? 정원에 왜 망원경이 필요하지?...
무시할 수도 있지만 억울하게 인질로 잡힌 올린의 가족을 구출해주기로 한다 먼 길을 떠나 만난 올린 올린의 아내와 어린 아들이 헬리스에게 잡혀있다. 위치는 이곳에서 멀지 않은 농장이다. 농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내빼는 올린? 뭐 전투 요원은 아니니 이해는 한다. 일식단은 농장을 중심으로 산마루에 궁수와 기계 악마들이 즐비해 있다. 정문돌파를 노릴지 산마루를 올라가 역습할지, 선택은 에일로이의 몫이며 엄호는 올린이 맡는다. 에일로이가 내린 결론은? 산마루에 올라가 역습하기로 한다 언덕 위쪽에서 쏘아대는 화살에 정신을 못 차리는 일식단 하나하나 천천히 없애주며 농장에 있는 일식단을 정리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전을 확보하고 잡혀있는 창고문을 개방한다 에일로이 여기에 놈들이 올린의 가족이 억류돼 있을 거야 잠겨있지만 내겐 열쇠가 있지. 가족은 아마 여기에 있을 거야... 어서 어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극적인 상봉을 하고,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을 반성 하는 올린 올린 아내와 아들. 에일로이 큰 빚을 3개나 졌소 난... 내가 바랐던 용기를 가진 사람을 찾았소 당신이 감사해야 할 사람은 그녀야, 고백할 일이 많소 난 악마와 거래했고 대가는 다른 사람들이 치렀지 에나샤 내가 모를 줄 알았나요? 나도 그들의 말을 들었어요 올린 당신은 내 손이 항상 더럽다는 걸 알았지 이젠 피까지 묻었어 에...
창조주의 종착지 PS4타이틀 호라이즌 제로 던 에일로이를 닮은 여인의 정체를 파헤치러 가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일로이의 포커스를 해킹한 남성이 다시 힌트를 준다. 엘리자베트 소벡.. .그녀는 정말 에일로이의 엄마가 맞을까? 에일로이 올린이 고대 장치에서 나랑 닮은 여자 모습을 찾았다고 했었지 그녀가 내 어머니라면 어째서 그 흔적을 노라의 땅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남길 걸까 이해할 수 없어 그녀는 누구지? 의문의 방문객 그녀의 이름은 엘리자베트 소벡이지 에일로이 당신 또 내 포커스를 염탐하는군 좋아 계속해봐 그녀에 대해 아는 게 뭐지? 의문의 방문객 지금처럼 계속하면 머지않아 그녀를 나만큼 알게 될 거야 아마 나보다 나을지도 하지만 조심하게 종착지에는 일식만 무리가 득실대고 있어 자네가 놈들을 상대하기 수월하도록 유적지 바로 바깥에 쓸만한 장비를 남겨뒀네 자네 포커스가 위치를 보여줄 거야 에일로이 엘리자베트 소백이라고 했어 무슨 이름이 그래? 폐허로 가기전 일식단의 은거지 하나를 발견한다 나중에 처리하게 될지 모르니 먼저 이곳을 쓸어주고 저쪽이 종착지군 기계들도 너무 많아 꽤나 빡빡한 기계들 그리고 종착지에 도착했는데 뭐애 저게... 데스브링어? 의문의 방문객 내가 놈의 포커스를 사용 불능으로 만들었네 나머지는 자네에게 달렸어 데스브링어를 상대하기란 여간 깐깐한게 아니라 거의 15분 이상을 전투에 할애했...
태양은 몰락할 것이다 플스타이틀 호라이즌 제로 던 아바드 왕은 그녀의 죽음을 슬퍼한다 하지만 아직 상황이 끝난건 아니다 이곳 메리디언의 창고로 블레이즈 선적이 발송된 사실을 보고한다. 받는 사람의 이름은 '아엘룬드 포지맨' 인데 최근 한 건물을 산 사람이라고 한다 데르바알이 포지맨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걸까, 일단 막으러 가야하는데 왕과 수하들은 데르바알을 생포하라 말한다... 에렌드는 이해할 수 없는데... 에렌드와 함께 물건이 배송된 건물로 향하고 블레이즈를 발견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폭탄을 처리할 방법을 모색하는 에일로이 에일로이 터지면 이 블레이즈가 화염 폭풍을 만들어낼 거야 아래층의 폭탄이 터지면 데르바알이 약속한 대로 될 거야 "도시는 화염에 불타오르고... 연기가 태양을 가리리라" 막을 방법이 있을거야 (창문을 보며) 이 창문을 열고 폭탄 연료를 제거할 방법이 있을 거야 나무 버팀대 같아 별로 튼튼하지는 않아 창문 아래로 폭탄을 떨어트릴 모양. 에렌드가 도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저질러보자는 생각인가? 에일로이 도시를 구하겠지? 내 희망 사항이야 하지만 블레이즈가 떨어지면 도망가. 아래층의 폭탄이 폭발할 테니까 에렌드 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에일로이 아마 죽을 거야 빨리 밀어 떨어지는 폭탄 다행이도 마을까지 피해가 가진 않은 것 같다 Previou...
국경지대로 플스4게임추천 호라이즌 제로 던 에렌드의 누나 에르사의 비밀을 알아내려 태양궁전으로 향한다 다시 먼길을 뛰어서 궁전으로 향하려 하니 병사들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쉬진지는 모르겠지만 왕의 수하인 듯한 '마라드'가 에일로이를 맞이한다 에렌드는 이미 왕과 만나고 있다고, 에렌드와 에일로이 말고도 아바드 왕에게 청원하러 온 마을 주민들이 무척이나 많다. 태양왕 아바드는 이미 에일로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지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왕이라고 쫄거 없다는 뜻으로 해셕된다 마라드 귀족이란 후식을 두 접시 못 먹었다고 징징거리는 애와 같으니까요, 왕께서는 선왕과 같지 않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지요.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태양왕 아바드를 만나자마자 사건에 대한 이야기부터 한다. 먼저 에렌드는 시체를 살펴보니 오른쪽 무릎에 있어야할 흉터가 없었던 점을 들어 그건 에르사의 시체가 아니라고 단정지었다. 사체를 은닉한 것이라면 에르사가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겠다. 하지만 누가... 이때 마라드가 이야기에 끼어드니, 오세람 부족중에 에르사와 좋지 않은 사이가 있다고 한다 '데르바알' 이라는 전쟁군주라는데... 에렌드는 데르바알이 아직까지 살아 있을리 없다며 손사레 친다. 하지만 데르바알이 아니라면 이런 거대한 음모를 꾸밀 자는 없다는 것이 중론... 태양왕 아바드는 이번일에 에일로이가...
콘솔게임 발더스게이트3 에메랄드 숲 고블린 무리를 막았음에도 단순 터치 실수로(...) 에메랄드 숲 감옥에 갇힌 주인공은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그곳에서 본 광경은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진 단합되지 않은 무리. 오합지졸들이다. 주인공을 구하러 가는 일행 입구를 막고 있는 쏘루에게 달려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인공이 감옥에서 풀려난다 (강제로 나왔다) 쏘루 모르다이 맙소사 또 나타났잖아 내 친구들을 죽이고도 성에 안 차? 그래서 나까지 죽이러 왔어? 레이젤 클리르 양성소에서는 누군가를 만나면 소새 숙여 인사부터 하지 일행이 왔으니 갇혀 있던 곳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주인공. 이제 풀려났다 쏘루 너도 이 괴 괴물편이야? 주인공 레이젤 잠깐만 이건 내가 맡을게 레이젤 감히 어딜 끼어 들어? 올챙이 때문에 정신이 나갔어? 주인공 알았어 좋을 대로 해 대신 빨리 끝내. (쏘루를 향해) 농담이 아냐 다치기 싫으면 무릎까지 꿇는 게 좋을걸 겁에 질려 복종하는 쏘루 Previous image Next image 발더스게이트 길목에서 기스양키에게 당한 쏘루 일행이였다. 그쪽으로 가는게 좋겠다는 레이젤. 사실 레이젤이 험학해도 그 말에 틀린것은 없다. 쏘루 발더스 게이트로 가는 길에서, 산길, 그 근처였어 근데 놈이 우리를 먼저 발견하고 순식간에 율을 검으로 찔러서 꿰뚫어버렸어 레이젤 단번에 찌르고 끝내다니 꽤나 급했나 보...
발더스게이트3 드루이드 숲 공략 주인공 일행은 고블린에게 습격을 받는 인간과 티플링들을 만나며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이곳은 드루이드의 은거지인데 인간과 티플링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무슨일인지 알아보자. 이번 스토리를 계기로 스토리 진행의 향방이 결정되게 된다.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주인공 고함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섀도하트 무슨 일인지 조심해서 살펴봐야겠어 주의 깊게 살피며 이동하던 그때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문을 막아 못들어 가고 있는 인간 무리를 발견한다 아라딘 좀 열라고! 고블린 패거리가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카논 아무도 못 들어가! 제블로어의 명령이다! 티플링의 외형을 하고 있는 이가 제블로어인가, 나쁜 사람인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라딘 고블린한테 쫒 기고 있어 입구 좀 열어 당장! 빨리 이럴 시간 없어! 제블로어 고블린을 달고 왔단 말이냐? 드루이드는 어디 있나? 그때 뒤에서 괴물들이 습격한다 진작에 좀 열지 제블로어 이런 젠장 입구를 열어라! 황급히 성문을 열려고 하지만 고블린들이 공격을 시작하고 성문을 열던 티플링이 습격을 받아 열던 문도 다시 닫히고 만다 이런 젠장! 그렇다면 전투 준비를 해야할 수밖에 그때 어디선가 날아오는 마법 하나 '윌' 이라는 사나이가 아군으로 합류한다. 이도 티플링인듯 이렇게 전투 시작 성문 안에서는 화살...
발더스게이트3 예배당에서 만난 위더스 예배당을 통해 음습한 납골당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 때 위더스를 만나게 된다. 위더스는 앞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예정이니 이곳은 반드시 와야하는 곳이 되겠다. 이곳에서부터 꽤나 전투의 근간을 배우게 되는데 초심자라면 어려운 구간이 될 수도 있다. 게일을 아군으로 만든 다음 다시 여정을 시작하는 주인공 일행은 한 예배당을 발견한다 금 누가 있구만 기래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배당을 터는 도둑인듯 보인다. 추락한 함섬도 노리고 있는 듯. 한 번 협박해주니 타만 지하 묘지는 어쩌고? 그리고 우린 그게 뭔지 정체도 모르잖아! 김블복 뭐긴 당연히 함선이지! 묘지는 나중에 털면 돼 마리하고 바던이 벌써 며칠째 길을 찾고 있잖아 우린 그동안... (주인공 일행을 보며) 멈춰! 벌써 경쟁자가 납셨군! 함선은 우리 거야! 주인공 욕심부리다 하나뿐인 목숨까지 잃기 전에 떠나는게 좋을 거야 김블복 그러셔? 그럼 우린 그러니까... 내말은 그러니까 양보해주겠다! 뭐해 가자 타만 난 안 싸워 안 될 거야 음... 바로 도망가는군 그럼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 볼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배당을 점거하고 있는 도둑들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당연) 문 너머의 목소리 두목이야? 밖에 아무 일 없는 거지? 주인공 김블복은 도망쳤어 너희만 내버려 두고 말이야 문...
PS5 발더스 게이트 3 게일과의 첫 만남 마법사 게일과 처음 만나는 초반 구간이다. 만약 게일을 이곳에서 꺼내주지 못하면 언젠가 다시 만나긴 하겠지...? 발더스 게이트 3의 장점은 어떻게 플레이하든 결과에 영향이 없다는 점이 아니겠는가. 빠져나갈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게일과의 이야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깨어난 주인공, 상황을 판단할 세도 없이 치료법을 찾아 떠나야 한다 해설 정신을 차리자 두개골 속의 올챙이가 꿈틀거립니다. 추락 현장이 워낙 혼란스러워 알아보기 힘듭니다 정착지나 주요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말이죠 올챙이는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이며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정말 난장판이구만 그러던 중 발견한 섀도하트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섀도하트와 동행하게 된다. 포획낭에서 꺼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섀도하트 섀도하트 함선이 추락한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뒤로는 모르겠어... 주인공 같이 있던 기스 친구는 어떻게 됐지? 같이 찾아봐야 해 다쳤거나 사고를 당했을 지도 몰라 섀도하트 그런 녀석을 동료라고 불러도 되겠어? 우리만 두고 내뺀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그렇게까지 챙겨 주지도 않을껄? 우리 앞가림이 먼저야 일단 물자와 거처를 구해야지 가장 급한 건 치유사야 목숨을 건졌지만 아직 우리 머릿속에 괴물이 ...
플스 버전도 한글 패치 완료 발더스 게이트 3 프롤로그 2023년 올해의 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이 고티 수상에 그 누구도 이견이 없었을 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갓겜. 턴 알피지의 한계를 넘은 자유도. 안 해 볼 수 있을까, 디스크 버전이 나오면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끝끝내 디지털 구매를 해서 해보기로 했다. 그 여정을 시작해보자. 누군가가 방 안으로 들어오고, 초록빛 피부의 여성이 포로로 잡혀 있다. 이윽고 벌레 하나를 그 여성의 눈 속으로 넣어 버리는데...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주인공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만다. 그는 누구고 이 벌레는 뭐일까, 아니 그보다 이 상황은 무슨 상황일까 그곳은 한 함선이였고, 이들을 태운 함선이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수 많은 마을 사람들이 납치되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드래곤을 필두로 한 마을의 방어선이 의외로 견고해 매섭게 공격하기를 멈추고 차원이동까지 하며 도망을 가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드래곤을 피해 차원이동 한 곳에는 악마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함선은 물론 납치된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졌다. 깨어나는 주인공 ... 어딘고... 일어난 곳은 '마인드 플레이어 포획낭' 이라고 한다. 마인드 플레이어가 뭘까 이미 죽어 있는 사람들도 많군 괄약근....을 통해 밖은 악마와 드래곤이 얽히고 섥히며 싸움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주인공을 노리는 누군가? Previous image 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