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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 주술사 59~99 레벨 및 사냥터 가이드, 흉퀘 세작 깹굴 인형굴 등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 주술사 중후반기 사냥터, 레벨링 가이드 초반 폭풍같은 성장기를 끝내고 정체기에 들어가는 단계이다. 주술사의 최대 단점은 99 레벨에 헬파이어를 배우기 전까지 필살기가 없다는 점. 그렇기에 사냥속도가 더뎌지고, 지옥같은 필경(필요 경험치)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80레벨 중반부터 억단위로 늘어나는 필경은 레벨링 의지를 낮추곤 한다. 59레벨 이전까지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바클) 주술사 레벨링 가이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바람의나라 클래식서버 주술사 1~58 레벨 육성 사냥터 공략 바람의나라 클래식서버 주술사 1~56레벨 사냥터 공략 초반 레벨링이 가장 빠른 직업 주술사. 50 중반부까지... blog.naver.com 99까지 가장 빠른 루트 : 56-99레벨 왕퀘(흉퀘) 우선 공교롭게도 현시점에서 가장 빠른 레벨링 루트는 '왕퀘'이다 '1마리를 잡으면 11마리의 경험치를 보상으로'주는 왕퀘는 최고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90레벨부터 주엊는 흉퀘(흉가 왕퀘)는 400~500만의 경험치가 보상으로 들어오니 사실상 80-90구간보다 90-99구간의 레벨링이 더 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내가 오늘은 바람의나라 클래식 할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룹 사냥 할 타이밍인 없다면' 무조건 왕퀘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왕퀘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람의나라 클래식(바클) 국내성, 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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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바클) 국내성, 부여성 왕퀘 하는법 및 레벨별 추천 토벌 임무

바람의나라 구버전 클래식 서버 왕퀘 하는법과 추천 토벌 퀘스트 논란이 많지만 어쨌든 가장 빠른 레벨업 루트는 국내성과 부여성에서 하는 왕궁 퀘스트. 일명 왕퀘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레벨별 추천 왕퀘 토벌 임무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국내성 혹은 부여성에서 왕퀘 하는 법 국내성이나 부여성에서 비영사천문 '북' 쪽으로 향하자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면 이렇게 북쪽 성문이 보이는데 이걸 지나쳐 여기로 오면 왕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왕궁 안으로 들어와서 쭉 올라가면 부여왕 혹은 고구려왕이 보인다. 보통 자신의 국적에 맞춰 성에 이동하도록 하자. 그럼 이 왕에게 앞으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왕은 특정 몬스터를 잡아오라고 한다. 위에 화면은 '사해골'을 잡아오라고 한 모습. 이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시 왕에게 복귀하면 몬스터 경험치의 10배의 경험치를 보상으로 준다. 그렇게 이렇게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해골은 해골굴 맨 마지막굴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귀찮은 임무이다. 저걸 한마리 잡아 올 시간에 다른 일반 몬스터는 수십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래서 과감히 퀘스트를 포기해서 내가 원하는 몬스터가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보통 각 굴의 1-2굴에 나오는 몬스터를 대상으로 한다. 포기하면 '왕의저주' 디버프를 받는데, 왕의저주는 방어력을 심각하게 깎아 버려서 사실상 일반 사냥을 불가능하게 하는 디버프를 받는다. 어쨌든 원하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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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서버 주술사 필수 스킬, 마법 재료 공략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 주술사 필수 마법 및 재료 공략 무엇을 배우고 배우지 말아야 할까, 옛 바람은 지금과 다르게 마법을 배우는데 재료가 필요하다. 도토리처럼 쉬운재료도 있는 반면에 최고급무기인 대마령봉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필요한 마법만 쏙쏙 배워서 재료를 최대한 아끼도록 하자. 6~25 주술사 필수 습득 마법 불필요한 스킬 제외하였습니다 이펙트 마법 습득 레벨 재료 내용 누리의 기원 5 토끼고기 10개 도토리 10개 체력 회복 스킬 - 비영사천문 5 토끼고기 10개 도토리 10개 동서남북 이동 마법 - 성황령 5 토끼고기 10개 토로기 10개 사망 시 부활장소 이동 1차 신수 마법 6 도토리 10개 최초 공격 마법 무장 10 도토리 60개 금전 80 전 방어력 상승 - 귀환 13 도토리 30개 금전 50 전 주막 귀환 2차 신수 마법 16 도토리 70개 금전 50 전 공격 마법 출두 20 도토리 50개 뱀고기 20개 나보다 낮은 레벨의 플레이어에게 순간 이동 초반이다 보니 배울 마법도 많다. 핵심은 당연히 공격을 해야하는 신수마법이다 이건 무조건 해당 레벨이 되면 꼭 배워야 한다. '첨' 마법을 배우지 않는 이유는 이 기간동안에는 선공 몬스터를 보기 어렵고, 선공을 한다고 해도 무장도가 좋지 않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그냥 멀리서 단일 신수 마법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술사는 원거리 마법사이기에 쓰는 마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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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서버 주술사 1~58 레벨 육성 사냥터 공략

바람의나라 클래식서버 주술사 1~56레벨 사냥터 공략 초반 레벨링이 가장 빠른 직업 주술사. 50 중반부까지는 쾌속 레벨링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도 사냥터를 잘 선택해야 가능한 것. 오늘은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의 주술사 육성시 1레벨부터 56레벨까지 사냥터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1~5레벨 초보자 사냥터에서 다람쥐를 잡자 어느 직업이나 불변의 법칙은 평민때는 초보자 사냥터에서 다람쥐를 잡아야 한다. 도토리는 열심히 모으자. 푸줏간에 팔아 초반 동동주와 갑옷을 사입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기도 하고, 주술사 직업과 마법을 배우는데 앞으로 많이 사용된다. 주술사 직업 선택 레벨5가 되면 술사의길로 향해서 주술사 직업을 달고, 다시 초보자 사냥터로 향해서 레벨6까지 찍는다. 그리고 원거리 신수마법을 배우고 다음은 쥐굴로 향한다. 6~15레벨 쥐굴, 보라박쥐 빼고 다 잡자 레벨6이 되면 아이템창에 동동주를 가득 채우고 쥐굴로 향한다. 그리고 보라박쥐를 제외하고 있는 모든걸 잡아준다. 보라박쥐와 보스몬스터를 제외하고 얻을 수 있는 몬스터 한 마리당 최고 경험치는 병든쥐의 250이다. 17레벨까지 쭉~ 쥐굴에 머무는 것이 좋다. 동동주가 떨어지면 다시 사고고를 반복한다. 16~24레벨 뱀굴에서 독사 잡이 연한 색깔의 뱀은 함정이다. 쥐굴의 경험치가 시원찮아 질때인 10 후반레벨부터 뱀굴을 방문하자. 사실 더 일찍와도 상관은 없다. 여기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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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온라인 MMORPG 시대의 종말이 온 것일까?

수십명이 한데 모여 리더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 모습. 바로 PC 온라인 MMORPG 게임에서 볼 수 있던 화면이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던 이 장르는 2010년대에 황금기를 맞이했다. 헌데 요즘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MMORPG에 무슨일이 있는 것일까? 아이온 (2008년 출시) 10년을 주기로 바뀌는 인기 2000년 출시한 디아블로2는 부흥기를 이끌었다 (사진=디아블로 이모탈) 지금까지 게임의 꽃은 단연 RPG다. 중간중간 시뮬레이션이나 타이쿤 장르가 인기를 끌었던 시기는 있지만 그 속에서도 RPG는 언제나 평균 이상의 인기를 유지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바꿔나갔다.1990년대는 파랜드 택틱스를 필두로 한 SRPG(혹은 JRPG) 2000년대 상반기는 디아블로2를 선두로 한 ARPG, 2000년대 후반기부터 2010년대까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바탕으로 한 MMORPG 등 보통 10여년을 기점으로 RPG 속에서도 변화무쌍함을 보여주었다 하락세인 MMORPG 국내 유료 MMORPG 중 하나인 파이널판타지14 2021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굵직한 게임중 아직까지 유료 정액제 서비스를 유지중인 게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파이널판타지14가 유일하다. 하지만 이 게임들도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그치고 있지 게임시장에서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하는 느낌은 아니다.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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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는게 목표' 동물의 숲 시리즈

'괴물을 잡고, 괴물이 떨어트린 검을 차고, 더 쌘 괴물을 잡고, 공주를 구출해 평화를 지킨다' 우리가 해온 게임의 패턴은 크게 이 수순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그래야만 할줄 알았다. 하지만 심시티, 롤러코스터 타이쿤 등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 나오면서 조금씩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다특히 심시티는 목표가 없는 게임이다. 도시를 어느 수준에 올려야 한다거나, 자산을 몇백억원을 모아야 한다거나 그런 '클리어 요구 조건'이 없었다 "목표 없이 건물만 짓느게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은 금세 사그러 들었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동물의 숲 역시 같은 이야기 동물의 숲 시리즈 역시 그렇다.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한 명의 캐릭터 이야기 이지만 게임 플레이의 정해진 목표는 없다. 굳이 있다면 집 대출 상환하는 것 정도,,,? 플레이어는 낚시를 열심히 하거나, 제작을 열심히 하거나, 이도저도 귀찮다면 섬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과 이야기만 해도 재미를 느꼈다. 몬스터가 나오는 것도 아니며 검이나 활을 착용하는 것도 아니도 뛰면 1분 내외로 완주 할 수 있는 조그만한 섬 생활을 즐기는 것인데 말이다.이는 닌텐도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플레이어 반응)였던 것 같다 싸움은 없으며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가 주된 이야기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유명한 일화 중 하나이지만 동물의 숲은 초기 개발은 RPG 장르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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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2004 스타리그] 임요환 VS 최연성, 사제대결 결승전에서 보인 승부수

스타크래프트 경기에서 제일 재미없는 종족전을 고르자면 대게 동족전이다 당연한 것이 색깔만 다른 같은 유닛들의 싸움이고, 한번 기운 전세는 되돌리기 어려워 조심스러운 경기운영이 나오기 때문이다그러하지만 동족전 중에서도 제일 재미없는 종족전을 꼽으라면 당연 테테전... 20분 30분 이상의 장기전을 물론이요 시즈모드 하고 알박기에 들어간 테란의 모습을 보면 상대는 물론 보는 시청자들도 한숨나오는 지루한 경기들이 많기 때문이다에버 스타리그 2004는 결승전이 테테전으로 이루어졌다. 방송국 관계자라면 이 얼마나 눈물나는 결승전인가 대회명 : EVER 2004 스타리그 결승전 4경기 경기일 : 2004년 11월 20일대전자 : 임요환(T) VS 최연성(T)대전맵 : 레퀴엠 관전 포인트 하지만 관계자분들은 이 대전이 결정되고 환호를 질렀으리라, 사제 대결인 임요환과 최연성이 맡붙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가 뭐래도 최고의 스타 임요환이 결승에 올라온것 부터가 흥행 100% 확정인데 상대는 제자 최연성. 테테전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보고싶어할 매치업이 결정되었다.사실 4강도 박정석, 홍진호가 있었으니 누가 올라와도 결승전은 흥행 300% 성공이 보장되었었다. 경사가 겹겹이 쌓인것이 최연성은 가을의전설 박정석과의 경기를 역대급 경기력으로 승부를 거두었고 반대편 임요환은 그 유명한 '3연벙'으로 결승전에 올라왔으니 "아 이거 안보면 스타팬 아니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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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의 근간 디아블로1, 이게 먼저 리마스터 됐으면 좋았을 텐데

각 장르에는 아버지, 어머니의 역활을 하는 게임들이 자리잡고 있다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심시티가, FPS에서는 퀘이크가 있듯이 각 게임 장르를 선도한 게임들은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리마스터 버전 만들기에 푹 빠진 블리자드의 이 게임은 수십년 동안 RPG라는 장르의 인기를 더욱 폭발시킨 장본인 중 한명이다. 아니 여러명 중 한명이 아니라 한손에 꼽히는 한 명이라 말할 수 있겠다. 바로 디아블로다 블리자드였기 때문에 태어날 수 있었던 디아블로 예나 지금이나 블리자드는 게이머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잘 풀어가기로 유명하다. 간혹 삐딱선을 탈 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면서 풀어나가는 영웅담'을 잘 녹인다.게임성도 마찬가지다. 게이머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재미있어할지 분석을 잘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선구자적 게임사였다 디아블로 역시 그렇게 태어났다 아이템 창의 정석 디아블로1 이전까지는 'SRPG'라고 불리우는 턴RPG 장르가 많았었고 인기도 그랬다. 실시간 전투는 개발과정에서 복잡하고 정교한 코딩이 필요하였고,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실시간 패치를 할 수 없었던 사회적 환경이였기 때문에, 출시 후 버그와 오류가 발생하면 다시잡기 힘든 환경이였다.게임시장 역시 한턴 한턴 주고받으며 수 싸움을 벌이는 SRPG가 큰 인기를 끌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디아블로 역시 개발의 시작은 SRPG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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