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고스트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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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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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는 경이롭습니다.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롤스로이스 안에서 가장 큰 소음은 전자시계 소리이다" 데이비드 오길비 자동차를 구매할 때 우리는 보통 성능과 디자인, 실용성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브랜드의 고객은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신경 쓰는 대신 다른 고객이 구매한 동일한 모델과 얼마나 다를지를 기대합니다. 최근 로드마인에는 브랜드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이 글의 맨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남다른 정숙성과 우아함으로 럭셔리카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2019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가 입고되었습니다. 평일 방문 시 당일 즉시 출고가 가능한 본 모델은 국내 정식 출시 차량으로 한글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롤스로이스 공식 서비스 센터 A/S 이용이 가능합니다. 블랙과 실버 색상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투톤 바디 컬러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 모델에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착안한 전면 라디에이터 판테온 그릴을 중심으로 양쪽에는 스티어링에 반응하는 LED 헤드라이트가 위치해있으며 그릴 중앙에는 롤스로이스 브랜드 로고와 그 위로 유명한 환희의 여신상(The statue of ec)이 있습니다. 범퍼 하단 쪽에는 크롬 서라운드가 장식된 공기 흡입구가 있어 모던함이 강조되었습니다. 차체의 측면에서는 전면에서 볼 수 있었던 투톤의 조화를 발견할 수 없지만 요트 키에서 ...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