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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유식은 집에서 쌀 불려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줬어요 중기부터 채소를 잘게 다져야 해서 집에서 몇 번 했더니 손목이 너덜너덜... 믹서기에 갈아버리면 입자가 너무 작아지니까 안되겠고.. 결국 중기부터는 시판이유식을 먹였답니다 먹이기 전 샘플 신청 가능한 곳 알아보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곳을 찾았어요 얌이밀 얌이밀은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해요 화, 목 - 이유식, 아기반찬, 퓨레 수 - 주스, 김, 김자반, 아기과자 무료 아니고 50% 할인입니다 체험비 입금 (배송비 2,500원) 한우과일죽, 닭고구마옥수수죽 저는 2017년 주문해봤었네요 무려 4년 전...ㅋㅋㅋㅋ 100g *2개를 받았어요, 중기 이유식인데 입자가 너무 커서 구매를 안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베베쿡 고스톱 시스템으로 샘플 맛볼 수 있는 베베쿡이랍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 아이가 잘 먹으면 GO 아이가 잘 안 먹으면 STOP 결제를 전체 다 해야 합니다 새벽에 베베쿡 보냉 가방에 배송 됐었답니다 한 팩에 160, 입자가 적당해요 하지만 아이가 잘 안 먹어서 STOP 했답니다 팜투베이비 팜투베이비 이유식 2팩 무료체험 가능 이번 달엔 배송료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네요 착착이가 정착했던 시판이유식입니다 팜투 제일 잘 먹었어요 풀무원 베이비밀 회원가입 필수 (신규 회원만 가능) 배송비 결제해야 한답니다 요건 신청 안 해봤어요 ~ 루솔 이유식 2팩 무료체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