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숙박
18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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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여행코스 숙박 비양도 서빈백사

밤에더 신비한 섬속의섬 우도는 자연경관이 아름답다.지난달에 이어 4월에 다시찾았다. 입번에는 성산항에서 느긋하게 오후에 배를 탑승했다.우리가 들어가는 시간은 오후 4시가 넘은시간으로 배안에는 탑승객이 10명도 안되었다.보통 우도여행코스는 아침일찍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나오는일정으로 잡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도1박2일여행코스로 숙박을 하는 계획을 했다.여행객들이 빠져나간 조용한 섬이 좋았고 깜깜한 비양도 차크닉이 매력적이기 도 하고 남들과 다르게 섬을 조용하게 즐기는 법을 알았다 첫날 제주아침식사는 캔싱턴리조트 애슐리에서 먹었다.뷔페식 조식은 행복하다.해외에 온듯 이국적인 아침을 여유있게 보냈다 성산항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들어간다. 성산항에서 천진항은 2.2km 가깝다 친구랑 수다떨고 가니 금방도착한다 출발하면서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가 교차한다. 오늘 우도오기를 잘했다. 일년내내 에메랄드 촉빛 바다 그리고 주상절리대 자연풍광이 수려한 제주의섬 우도 요즘은 전지차로 몸살을 앓는듯 작은차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 우도숙소 뽀요요펜션에 짐을 풀었다.파릇파릇한 펜션마당과 알록달록한 나무의자 나무그네는 마음을 안정시킨다.우도토박이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하는 우도펜션으로 두번째 방문임에도 또 새롭다. 우도의 일출과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아침에 일 우도바다를 보면서 눈을 뜬다는것 상상한던 일이 나에게 왔다 즐겨야지.하루세끼 모두 ...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