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타워 뷰
투자사 미팅
사업이란 게 투자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듯
어떤 제품 하나를 시장에 내놓으려면 기술개발, 완성, 사업화 해야하고
그러기까지는 돈이 필요하니 투자(정부, 기관투자, 엔젤투자 등)를 유치해야 하고
투자 유치를 하려면 기술개발/완성/사업화가 되었든지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입증해야 한다.
합리적인 투자는 좋은 것이다.
투자를 받기 위해 기진행사항과 향후계획에 대한 타당성에 대한 자체적 점검의 기회 또한 갖게 된다.
잘된 투자는 금전적 수혈일뿐 아니라, 사업의 성공을 염원하는 또 하나의 우리 편을 얻는 것이 된다.
말이 많았다.
암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