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노타임투다이
40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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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인 듯 리뷰 아닌 리뷰 같은~ #135 <007 노 타임 투 다이>

<오롯이 한 사람을 위한 '마티니'> 블로그를 시작하고 영화의 감상을 써 내려가기 한참도 전, 아버지 덕에 섭렵할 수 있었던 '007'시리즈는 단순히 재미가 있냐 없느냐로 판가름 났었고 제겐 '숀 코네리'옹과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이 "재미있었다."로 기억되며 시리즈 전반의 느낌을 가져갔는데 그런 저의 기준을 한껏, 올리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게 만든 장본인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제임스 본드로서의 마지막을 다루는 작품이기에 이전과 달리 제임스 본드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에 집중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종소리와 총소리가 뒤섞인 전통(?)의 멋과 뻥이 살아있는 오프닝 시퀀스에 이어 '빌리 아일리시'의 테마곡까지 참으로 익숙한 풍경이 펼쳐지지만 이후, 163분이란 시리즈 사상 최장 러닝 타임 동안 펼쳐지는 흐름은 앞선 시리즈를 생각하면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007 카지노 로얄'때부터 이어진 파트너와의 이별이나 자신의 다음을 이을 또 다른 살인면허와의 만남 등 이전과 달리 제임스 본드라는 인물에게 맞춰진 흐름은 시리즈의 흐름에선 적지 않게 엇나가 있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다름 아닌 빌런들이었습니다. 전작에 이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듯한 '크리스토프 왈츠'의 오버하우서나 예고편 때부터 딱히 임팩트가 있어 보이지 않았던 '라미 말렉'의 사핀은 대단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그저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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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참으로 오래 걸린 그의 컴백. (본드 컴백 영상)

'007' 시리즈의 오랜 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고된 개봉 연기의 난관으로 인해 기억에서 희미해져 있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본드 컴백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금 개봉에 임함을 알려왔습니다. 여타의 작품들과 달리 꽤 많은 영상 소스를 공개하며 끝까지 개봉 성공에 힘썼던 작품이기에 이번 영상은 추가된 영상 없이 그간에 공개된 장면들을 편집해 제임스 본드로서 마지막 임무를 펼치게 될 '다니엘 크레이그'의 컴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요. 여러 차례의 개봉 연기에 최근, 아마존의 'MGM'스튜디오 인수까지 참으로 바람 잘 날 없었던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대유행의 재발 앞에 당초, 알려진 개봉을 위해 다시금 힘을 내는 듯한 모습인데 일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007의 미래를 손에 쥐게 된 아마존. (아마존의 MGM 인수 소식.) 여러 기대작의 정보가 갑자기 몰린 탓에 정말 굵직한 영화계 뉴스를 이제야 올리게 되는데요. 그제, 온라인... blog.naver.com 공식적인 정보로는 작년 9월 이후, 거의 10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영상이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떠나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개봉이 머지않았다는 희망적인 신호로 다가와 주길 간절히 소망해보며 본드 컴백 영상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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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미래를 손에 쥐게 된 아마존. (아마존의 MGM 인수 소식.)

여러 기대작의 정보가 갑자기 몰린 탓에 정말 굵직한 영화계 뉴스를 이제야 올리게 되는데요. 그제, 온라인 영화 매체들에 일제히 공개되며 지각 변동의 전조를 알린 '아마존'의 'MGM'인수 확정이 바로 그 굵직한 뉴스입니다. '007'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를 제작, 배급한 오랜 역사와 전통의 MGM(어흥~ 사자의 모습으로 친숙한)은 사실 근 몇 년 전부터 고질적인 적자와 흥행 실패 등으로 합병과 인수 등에서의 루머가 적지 않게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잠잠했던 인수 관련 루머가 최근, 다시금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 주인공은 꽤 오랜 기간 MGM에 눈독(?)을 들인 '디즈니'가 아닌 아마존이었고 늘 그랬듯,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 여겼던 아마존의 MGM 인수는 공식적으로 제시된 인수 금액이 밝혀지며 급 루머가 아닌 팩트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제 전해진 기사를 통해 약, 80억 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아마존이 MGM을 인수하게 되었음이 확정되었는데요. 사실, 디즈니 때문에 인수 자체가 그렇게 놀랍거나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 아마존의 MGM 인수에는 007 팬으로서 주목할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수차례 개봉을 미루고 여름 시즌 막바지인 9월 30일(북미 기준)에 개봉할 예정인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의 개봉 여부와 향후, 007 시리즈의 미래를...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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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추가 개봉 연기 가능성이 시사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해를 넘겨 개봉을 준비하게 된 여러 기대작 중, 그제 포스팅을 통해 소니 픽처스의 '모비우스'가 기대작 중에선 처음으로 추가적인 개봉 연기를 발표했음을 전해드렸는데요. 가장 먼저 추가 연기를 발표하게 된 '모비우스' 이제는 지난 해가 된 2020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일상은 물론, 많은 부분에 걸쳐 악영향을 끼쳤는데요... blog.naver.com 해당 포스팅에서 모비우스의 개봉 연기가 2021년 상반기로 자리를 옮긴 여러 기대작의 개봉에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을 줄 수도 있어 보여 우려스럽다고 전해드렸는데 이와 관련해 우려가 현실이 될 듯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영화 팬으로 시름이 커집니다. 다름 아닌 개인적으로 여전히 최고 기대작 TOP3안에 들어가는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두 번의 연기 끝에 자리 잡은 듯 보였던 4월 개봉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정해지지 않은 가을 무렵, 개봉을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데드라인(DEADLINE)'과 함께 여러 영국 매체를 통해 전해진 이번 소식은 007 시리즈의 주요한 흥행 승부처인 유럽과 북미 극장가의 상황이 새해가 되어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과 백신을 통한 집단 면역과 그에 따른 극장가의 정상화가 빨라야 올가을에서나 가능할 거란 관측이 나오며 007 시리즈를 제작, 배급하는 'MGM 스튜디오'의 개봉에 대한 고민이 수면 위로 다시금 부상하며 추가 개봉 연...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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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007의 세대교체가 이뤄짐을 사실상 인정한 007 시리즈.

많은 기대작이 코로나19로 개봉을 미루게 되며 영화 내외부적으로 본의 아니게 크고 작은 정보를 개봉도 하기 전에 공개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두 차례의 개봉 연기로 내년 4월 마주하게 될 '007' 시리즈의 신작이자 최장수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로서의 활약이 그려질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시, 오랜 기간 따라다닌 루머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을 밝히는 기사를 금일 '인디와이어'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영화 매체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바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줄곧 따라다닌 루머인 살인 면허 007이란 시리즈를 상징하는 코드 네임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옮겨진다는 것이었는데요. 그와 관련해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노미 역을 맡은 '라샤나 린치'에 대한 관심과 악성 루머가 이어진 것도 사실인데 이번 기사를 통해 노 타임 투 다이의 내용 전개 상에서 제임스 본드에서 노미로 007 코드 네임이 넘어감을 인정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50년을 넘게 이어온 007 시리즈에 있어 노 타임 투 다이는 6대 제임스 본드의 은퇴와 더불어 007의 성별 교체란 시리즈 최대의 사건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시리즈의 팬으로선 놀랍기도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한 기사이면서도 조금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여겨지는 점은 제작사인 'MGM'에선 노미의 007 코드 네임 인수에 대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007의 자리는 공석임을 확고하게 못...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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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플랫폼의 가능성이 시사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코로나19에 한차례 연기된 개봉을 다시금 미루며 '007' 시리즈 팬들과의 연말 조우가 무산된 '007 노 타임 투 다이'와 관련된 조금은 우려스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제, 남은 작품은 '원더우먼 1984'와 '듄'뿐인...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연기 소식.) 지난주 마블의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코로나19에 결국, 내년으로 옮겨지며 'MCU(마블 ... blog.naver.com 'EW(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알려진 이번 소식은 007 시리즈의 제작 및 배급을 맡은 'MGM'이 애플과 넷플릭스와 같은 '2차 플랫폼'과 개봉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한 스트리밍 공개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 조율을 가졌다는 보도인데요. 시리즈의 특성상 북미와 유럽 지역 공략이 주요한 상황에서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소식이라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선 불안감이 엄습하는 기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MGM에선 아직까진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대해 내년 4월 '극장'개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는 것입니다. 전통 있는 시리즈이자, 최장수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임무가 다뤄지는 만큼 개인적으론 다소, 딜레이가 되더라도 극장에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큰 007 노 타임 투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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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잠시나마 달래줄 테마송 '뮤직 비디오 영상'

코로나19에 결국, 내년으로 잠시 안녕을 고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테마송 '뮤직 비디오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개봉이 연기되기 이전, 공격적 홍보 전면에는 '007' 시리즈 역대 최연소 테마송 주인공인 '빌리 아일리시'의 존재도 적지 않았는데요. 당시, 개봉에 대한 순항을 알리며 공개되었던 테마송의 풀버전 영상(아래)이 오디오 버전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영상은 그간에 영상 소스에서 공개되지 않은 여러 장면이 포함된 말 그대로 뮤직 비디오 버전으로 공개된 일정이 안타깝게도 내년으로 개봉이 연기되기 바로 전날이었던 점에서 추측건대 개봉 연기가 되지 않았다면 개봉을 한 달 남기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공개되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의 기대를 키우게 만드는 '빌리 아일리시'의 테마송! (테마송 풀버전 영상) '007' 시리즈 역대 최연소 테마송의 주인공이 된 '빌리 아일리시'로 인해 영화에 대한... blog.naver.com 아무튼 영화의 개봉이 내년 상반기로 밀리며 007 시리즈 팬들에겐 아쉽게 되었지만 이번 뮤직 비디오 영상을 통해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과거의 상처가 다시금 현재에 발목을 잡는 상황이 재현되는 듯한 느낌을 담겨 있어 기다림 동안 이런저런 상상을 키워볼 여지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리즈 팬들에겐 개봉 연...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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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제, 남은 작품은 '원더우먼 1984'와 '듄'뿐인...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연기 소식.)

지난주 마블의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코로나19에 결국, 내년으로 옮겨지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초기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마블 작품이 단 한편도 개봉하지 못하는 해가 되는 것이 확정되며 마블 팬들의 시름을 깊게 만들었는데요. MCU 팬으로 저 역시, 무척이나 안타까웠던 블랙 위도우의 개봉 연기 소식에 이어 또 하나의 크나큰 아쉬움을 남길 소식이 금일 해외 영화 매체들을 통해 일제히 공개되었습니다. 마블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2020년. (블랙 위도우 개봉 연기 및 MCU 스케줄 조정 소식.) DC의 여성 슈퍼 히어로 영화인 '원더우먼 1984(2020)'가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밀리며 선의의 ... blog.naver.com 바로 다음 달로 개봉이 예정되어 있었던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이자 최장수 제임스 본드로 현재의 본드의 이미지를 구축해놓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임무가 담길 예정이었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새롭게 공포된 개봉 일정은 내년 4월 2일로 당초, 올해 4월 개봉을 목표로 했던 것을 생각하면 블랙 위도우와 마찬가지로 1년이나 딜레이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11월 개봉이 확정된 이후에는 예고편을 비롯해 최근에 들어선 다양한 PPL 영상까지 다방면에서 왕성한 홍보를 하여 개봉에 전혀 ...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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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임스 본드를 불안하게 만들 유일한 빌런. (사핀 소개 영상)

연말로 자리를 옮긴 뒤, 첫 선을 보인 2차 공식 예고편으로 기대작으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피력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기세를 몰아 메인 빌런 사핀에 대한 '소개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2018)'이후, 승승장구하며 '본드 25'로 알려졌던 본 프로젝트에까지 낙점되며 주목받았던 '라미 말렉'의 사핀을 소개하는 이번 영상은 그간에 빌런들과 달리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자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유일무이한 인물로서 그려질 것을 암시하고 있어 그의 은퇴가 결코, 녹록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데요. 다른 영상 소스에선 확인되지 않은 사핀의 모습으로 하여금 보다 기대를 더하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부디, 11월 개봉에 안착하며 007 시리즈의 팬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길 기원하며 사핀 소개 영상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PS: 하단 포스터는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되기 전에 공개되었던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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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최초 공개- 육해공을 넘나드는 액션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2차 공식 예고편'

'티저의 티저' 공개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2차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액션 존재감이 폭발하는 이번 예고편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연기된 이후, 재개를 알리며 공개되는 예고편인 만큼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시퀀스 위주로 채워져 더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또한, 이전과 달리 다양한 개성의 '본드걸'과의 협력이 그려지고 있어 시리즈에 있어 다시금 본드걸의 활용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 색다른 재미 포인트를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팬들에겐 짧게만 느껴진 14년의 시간 동안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임무가 그려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그와 팬들 모두에게 인상 깊은 끝인사를 해줄 수 있을지 지켜보며 2차 공식 예고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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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6개월 만에 선보일 예고편의 맛보기 영상! (티저의 티저)

새로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개봉의 재개를 알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에 힘을 실어줄 예고편 공개를 알리는 '티저의 티저'를 공개하였습니다. 연기 이전, 공개된 마지막 영상 소스에서 거의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예고편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한 이번 티저의 티저는 단 11초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액션 시퀀스의 장면들이 담겨있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란 예측을 확신으로 바꿀 준비를 마쳤음을 확인시키는 듯 보이는데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코로나19의 재유행과 그로 인한 영화계와 극장가에 적지 않은 피해가 쌓이는 가운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선보일 연말에는 부디, 많은 기대작을 극장에서 마음 편히 보길 기원하며 티저의 티저를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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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연말 개봉에 시동을 거는 새로운 '공식 포스터'

코로나19로 인해 연말로 개봉을 미루었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새로운 개봉 스케줄에 임함을 알리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개봉 연기 소식 이후, 정말 오래간만에 공식적인 정보 소스를 공개한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번 포스터는 제임스 본드에서 하차하기엔 여전히 수트핏이 너무 멋진 '다니엘 크레이그'의 멋진 모습을 담고 있어 그가 선보일 역대급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현재진행형인 코로나 상황 속에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11월 25일 극장가에 걸릴 수 있을지 지켜보며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007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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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마지막 임무만큼 중요한 마지막 사랑 이야기를 담을 것을 알리는 듯한 '공식 포스터'

제임스 본드로서의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임무가 그려질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새로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터는 '007 스펙터(2015)'를 통해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사실상 은퇴를 이끈 인물인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과의 관계 변화가 주요한 테마 중 하나로 작용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꽤 인상적인 포스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의 시작을 알린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이전의 본드와는 달리 순애보적인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 바 있는 그가 자신의 마지막 임무에선 어떤 사랑 이야기를 그릴지 사뭇 궁금해지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다니엘 크레이그의 멋진 본드 활동에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 작품으로 나와주길 기원하며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007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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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IMAX 포스터'

중국 프리미어 행사의 불가피한 취소에도 불구하고 개봉을 향해 순항 중인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이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가 그려질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IMAX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영상 소스를 통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 시퀀스를 예고한 노 타임 투 다이답게 이번에 공개된 IMAX 포스터는 바이크를 탄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 전반에 걸쳐 보일 액션의 스케일을 미루어 짐작하게 만들고 있어 무척이나 기대가 커지는데요. '캐리 후쿠나기' 감독을 통해 영화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기존 팬들과 일반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며 IMAX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IMAX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IMAX 포스터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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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의 기대를 키우게 만드는 '빌리 아일리시'의 테마송! (테마송 풀버전 영상)

'007' 시리즈 역대 최연소 테마송의 주인공이 된 '빌리 아일리시'로 인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테마송 풀버전'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개봉까지 2달 정도가 남은 탓에 '뮤직비디오'형식이 아닌 이전, 테마송을 부른 뮤지션들과 마찬가지로 뮤지션의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이번 풀버전 영상은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풍부한 감성으로 담아낸 '노 타임 투 다이'로 하여금 영화가 담아낼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진짜 마지막 임무를 기대하기에 충분해 보이는데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중국 프리미어 행사를 시작으로 계획된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온라인에서의 뜨거운 이 기대를 부디, 개봉까지 이어가길 기원하며 빌리 아일리시의 테마송 풀버전 영상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빌리 아일리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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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여성 캐릭터의 강화가 엿보이는 NBA 올스타전 'TV 스팟'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14년째, 제임스 본드로 활약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은퇴가 그려질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TV 스팟'이 공개되었습니다. 제작 차질을 뒤로하고 정상궤도에 진입한 이후, 꽤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는 와중에 'NBA 올스타전'에 오픈한 이번 스팟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매력을 어필하면서도 이전에 비해 매우 강화된 듯 보이는 본드걸 라인업을 어필하고 있어 그간에 여성 본드의 출현이란 루머와 시리즈에 있어 꽤 큰 변화가 예고된 작품으로서 여성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과 이야기를 만들지 사뭇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개인적으론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나이브스 아웃(2019)'의 모습과 온전히 다른 매력을 어필할 듯한 '아나 디 아르마스'의 활약이 기대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007 시리즈에 있어 어떤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며 NBA 올스타전 TV 스팟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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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천재 뮤지션이 선보일 007 테마는?! (테마송 프리뷰 영상)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로서의 활약이 그려질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테마송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당초, 예고되었듯 'bad guy'로 전 세계에 눈도장을 찍고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을 독식한 천재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낙점된 이번 007의 테마송은 유명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007의 품격을 더했던 전례처럼 빌리 아일리시의 느낌과 007 시리즈의 무게감이 더해져 짧지만 강렬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 오프닝에서 어떤 식으로 음악이 펼쳐질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요. 개봉까지 두 달 정도를 남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다니엘 크레이그의 영광스러운 작별과 더불어 시리즈의 대대적 개편의 서막을 잘 보여줄지 기대해보며 테마송 프리뷰 영상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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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큰 변화를 예고하는 듯한 '슈퍼볼 스팟'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로서의 모습을 보게 될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슈퍼볼 스팟'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영상 소스에선 찾아볼 수 없던 여러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스팟은 특히,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노미(라샤나 린치)'의 협력 혹은 관계에 대한 암시와 함께 시리즈에 있어 큰 변화를 예고하는 듯한 카피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미,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란 큰 변화가 예고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시리즈 자체에 있어 어떤 변화를 꾀할지 기대해보며 슈퍼볼 스팟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007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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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EW을 통해 공개된 '공식 스틸'

개봉 이상무를 알린 예고편 공개 이후, 개봉을 향해 순항 중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 25번째 007 작품이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진짜, 마지막 제임스 본드를 보게 될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공식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EW(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독점 공개된 이번 스틸은 서로의 과거와 그 속에 도사린 비밀로 인해 한 치 앞을 볼 수 없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을 시작으로 여성 본드에 대한 끊임없는 루머를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인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와 50주년을 기점으로 재편된 MI6 요원들의 반가운 모습까지 담고 있어 확실히 정상궤도에 들어서 개봉에 임하고 있음을 상기하여 시리즈의 골수팬으로 무척이나 다행이고 기쁜데요. 007 시리즈에 있어선 또 한 번의 변화가 예고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시리즈의 팬을 만족시키며 현재를 반영할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며 공식 스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스틸의 출처는 EW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공식 스틸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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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수트로 상징되는 그 이름, 본드! (엠파이어 매거진 '커버 이미지')

제작 단계에서 겪은 난항을 깨끗이 씻은 듯, 예고편 공개 이후부터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커버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엠파이어'매거진의 이번 커버는 놓아주기 아쉬울 정도로 여전히 수트가 잘 어울리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수트 차림의 멋진 모습과 함께 수트로 상징되는 007의 이미지를 커버로 옮긴 듯한 스페셜 커버로 하여금 첩보 액션의 대들보가 우려를 불식하고 돌아옴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듯 보여 007 시리즈의 팬으로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세대교체와 여성 007에 대한 루머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가 짐작되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과연, 시리즈 팬들을 모두 품고 새로운 팬덤을 향해 전진할 수 있을지 지켜보며 엠파이어 매거진이 커버 이미지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이미지의 출처는 엠파이어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커버 이미지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