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67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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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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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인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소래철교 소래역사관 새우타워 꽃게가 kg에 5천원
재생수 58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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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소래철교 소래역사관 새우타워 꽃게가 kg에 5천원

인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소래철교 소래역사관 새우타워 꽃게가 kg에 5천원 소래포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200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는 어항이자 포구로 원래의 이름은 좁은갯가 라는 뜻을 지닌 '솔애'. 지금은 깨어나게 된다는 뜻일 지닌 소래로 부르게 되었고 일제시대인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졌다. 1937년 수인섭 협궤열차가 생기면서 소래역이 만들어졌고 작업인부와 소금을 실어나르는 대표적인 수탈의 현장이었다. 소래포구 염전은 현재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자연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1.소래철교 2.소래포구 3.소래역사관 4.새우타워전망대 소래포구 역사관 바로 옆에는 소래포구 관광안내소가 있다. 오늘 둘러볼 여행지는 소개된 4곳중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차를 끌고 이동하는 거리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소래철교, 새우타워전망대와 소래포구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소래역사관 앞에는 증기기관차 협궤-7형이 전시되어 있다. 1978년까지 수인선등에 운행되었고 인촌광역시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었다. 소래포구에서 한잔 하는 모습을 재현한 동상. 소래포구로 들어가기 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건너편 송정횟집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했다. 물회와 회덮밥을 먺었다. 1.소래철교 소래포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은 몇년전 화재로 모든 것이 멈춰 있다가 지금은 깔끔한 모습으로 새단장하였고 문으로 들어가면 소래포구,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

2023.10.23
03:44
인천 맛집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고래수산, 골목집 & 장도포대지
재생수 548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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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집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소래포구어시장 (전어세꼬시, 꽃게) 고래수산, 골목집 & 장도포대지

인천 맛집 가볼만한곳 소래포구 어시장 고래수산, 골목집 & 장도포대지 소래포구어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도로 86 쌍둥이네 장도포대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서 드라이브 삼아 소래포구를 다녀왔다. 제철인 전어회도 먹고 광어, 우럭회에 매운탕까지 맛있게 먹은 후, 소래포구 어시장 난전을 찾아 살이 꽉 찬 가을 꽃게를 배에서 내리자마자 냉큼 겟하여 집에 와서 손질 후 꽃게찜과 꽃게탕으로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가을 별미 먹으러 소래포구로 고고~ 인천명소 소래포구! 소래포구에는 장도포대지, 소래철교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소래철교 오른쪽 아래에는 인천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0호 장도포대지가 있다. 서해로 들어오는 외적을 막기 위해 고종 16년(1879)에 설치한 장도포대가 있던 곳으로 이 해안 방어기지는 고종31년(1894)군제개편으로 화도진이 철폐될때까지 사용되었다. 소래포구의 명물이자 명소인 소래철교는 공사중! 안내 해 준 우회도로를 보니 후덜덜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겠지만 공사기간이 명시되지 않아 언제쯤이나 다시 걸어 볼지 궁금해진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소래포구는 소래염전과 함께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소래염전이 생기면서 소래포구가 알려지게 되었다. 소래포구는 일제 수탈의 상징이고 소래염전의 소금을 운반하기 위해 수인선 협궤열차를 부설하였던 곳이다. 2017년 화재로 인해 소실 되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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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맛집 & 야경, 입맛 & 눈맛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맛집 & 야경, 입맛 & 눈맛 소래어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도로 86-17 서울근교에서 가장 가깝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어시장은 단연코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이다. 주중에도 주말에도 늘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은 싱싱한 해산물과 추억돋는 협궤열차가 다니던 철로까지 유물로 남았다. 날이 좋은 날에는 낙조까지 볼 수 있으니 과연 사랑받는 포구라 할 수 있다. 인천수협소래공판장 소래포구 어시장 간판이 반겨주는 이곳은 새벽마다 경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난전이 펼펴져 있고 갓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찾는 시장이 펼쳐진다. 수인선이 지나다니던 소래철교. 1994년 수인선의 운행구간단축으로 더이상 기차가 운행하지 않게 된 소래철교는 인천시 남동구 소래와 경기도 시흥시 월곶을 연결하는 보행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이후, 역사적 가치를 평가하여 존치 결정을 받고 2016년부터 남동구 소래철교 진입로부터 소래철교 전구간에 걸쳐 경관조성 사업응ㄹ 시행하여 지금의 소래철교가 만들어졌다. 소래철교에서 바라 본 소래포구와 소래포구 어시장 풍경. 바다물이 들어오고 있는 시간이라 물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월곶까지 건너갔다가 돌아노는 길에는 어설프지만 단풍이 물들어 있었다. 현재 소래포구에서는 '소래야 랜선에서 노올자' 라는 이름의 소래포구 비댜면 축제가 열리...

2021.11.10
03:30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맛집 & 야경, 입맛 & 눈맛
재생수 3222021.11.10
03:21
소래포구 종합어시장광어회 참소라 갑오징어 새우 해물잔치
재생수 93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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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종합어시장 광어회 참소라 갑오징어 새우 해물잔치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광어회 참소라 갑오징어 새우 해물잔치 소래포구어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도로 86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 외출을 하려고 보니 하루종일 흐린날씨가 이어진다. 이럴때는 맛있는 음식으로 다운된 기분을 업시키는것이 좋다. 가족들과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회도 뜨고 해산물도 구입하여 맛있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해산물 난전이 벌어지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인천수협 소래공판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통과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참 쉽죠잉~~~ 비켜주세요를 수없이 외치며 스쳐지나간 리어카가 정지하는 순간, 상인분들이 달려들어 자신에게 배정된 새우상자를 들어내리고 있다. 내일이 휴일이라 한순간이라도 빠르게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요즘 한창 잘 잡히고 있다는 붕장어와 낙지. 가겨도 저렴하니 이참에 살까 했으나 가족들이 다른 것을 먹자고 하여 아쉽게도 발걸음을 돌렸다. 소라도 저렴하고 갑오징어도 지금이 한창 산란철이라 사이즈가 어마무시하다. 그래 오늘은 살아있는 갑오징어를 통찜으로 즐겨와야지. 갑오징어 먼저 구매를 한다. 2마리 2만원 현금. 소래공판장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노는 입구에서 만난 돌문어와 꽃게. 제철인 꽃게는 올해는 각겨이 내려가지 않고 있다. 돌문어는 찜으로 먹으면 아주 그만인 영양만점 재료이다. 이런건 먹어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이거먹고 밥을 안먹을까...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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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소래포구 어시장 개장 싱싱 제철 해산물 가득

인천여행 소래포구 어시장 개장 싱싱 제철 해산물 가득 소래포구는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어항으로 일제가 천일염을 수탈하기 위해 수인선 협궤열차를 부설하고 소래역을 만들면서 크게 활성화 되었다. 2001년부터는 인천소래포구축제를 열면서 수도권 최고의 여행지로 크게 부상하였으나 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되어 문을 닫고 3년9개월, 45개월만에 어시장 현대화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오늘 2020년 12월 22일에 1층 수산물 판매장을 개장하였다. 소래포구어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포구로 2 소래철교 중간지점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어시장과 소래포구 전경! 맑은 날씨와 몇일만에 올라온 기온으로 인해 시장구경을위해 찾았던 소래포구에는 하늘에 애드벌룬이 떠서 소래포구 개장을 알려주고 어시장 건물에도 만국기를 달아 놓아 축제가 열리는 듯 보인다. 오늘 개장한 1층 점포는 일반점포와 젓갈점포, 등 316개의 점포가 입점이 화적되었다. 2층은 아직 개장을 하지않았고 앞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늘 개장한 이후로는 전기와 수도 공급이 이뤄졌으며 딱 1개의 점포만이 영업을 하며 회를 떠가라는 손짓을 보내고 나머지는 개장을 위한 설비중이거나 빈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소래포구 어시장이라는 이름이 적힌 문구가 난간에 새로이 매달려 있고 그 앞 소래포구에는 어선들이 나란히 정박하고 있었다. 내부로 들어서니 오픈을 준비하는 업주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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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산책, 일몰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산책, 일몰 연안부두 어시장만 가다가 오랜만에 소래포구를 들렀다. 3년전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점포들이 불에 타 사라지고 인근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 건물에서 일반인들이 회와 해산물을 즐겨왔는데 불탄 그 자리에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오는 10월까지 지상2층 지하1층의 현대화된 시설로 찾아 온다니 반가운 일이다. 소래포구 온김에 회를 떠서 포장하여 월곶 해안도로에서 맛있게 호로록~ 그리고 소래포구와 물길이 이어진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았다. 지난해인가 일몰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기대를 하고 찾아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장 바로 옆 갯벌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들 발견~ 살이 얼마나 통통하게 올랐는지 뒤뚱거릴 정도이다. 뭘 먹어서 즈렇게 살이 찐 것일까......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니 오후에는 두꺼운 구름사이로 파란하늘도 고개를 내밀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폐염전이었던 곳을 중심으로 66㎥의 면적을 지닌 공원으로 1999년에 개장하였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 쉰다. 공원으로 건너가는 다리위에서 소래포구 방향으로 바라 본 풍경이다. 밀물시간인지 물이 빠르게 밀려오기 시작한다. 갯벌에 바다물이 들어오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장관이다. 전시실이 있던 건물은 공사중이다. 2층에서 마시던 커피의 맛이 좋았는데 공사중일줄은 몰랐다. 공원...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