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교재라고 하기엔 좀 어려운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 초등학생들 영어 레벨테스트나 학원 정기평가 볼 때 토플식 영어를 많이 하고 있으니... 그냥 초등 영어 교재라고 할께요. 토플 베이직 지문 영어레벨테스트 혹은 영어학원용 입학테스트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저희는 토플 주니어 베이직은 풀었고, 이제 인터미디어트(intermediate)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3인데요. 영어원서만 읽다가 딱 2개월 아무것도 안하고 영어학원 입테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낮은 레벨이 나와서 놀랐어요. 그냥~ 언어는 꾸준히 쉬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성의 시간을 또 가졌답니다. 저희는 아직 수학학원은 안가고 있답니다. 초등 5학년 수학 과정부터는 사교육의 도움을 받아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 초등영어교재를 소개하면서 이런 책 하고 있어요. 토플 주니어 남겨 보아요. 먼저 토플 베이직의 경우에는 시간에 초3 1학기때 했어요. 리스닝은 따로 안하고, 영어레벨테스트 보러 갈 때 유형만 알라고 한번 들려 주었습니다. 토플의 경우에는 한번만 들려 주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요. 토플 주니어 Basic vs Intermediate 토플주니어는 3종류의 책이 있어요. 베이직 - 인터미디어트 - 어드벤스 순으로 점차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풀리면 좋을 것 같아요. 한권당 얼마나 시간을 가진다....
오랜만에 초등 영어 이야기입니다. ㅋ 영어 공부도 하고는 있어요. 영어 도서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영어 도서관에서 이벤트가 있었어요. 방학 기간동안 출석률이 높은 아이에게 리워드(reward) 이벤트가 있었어요. 당당히 2등!!! 열심히 다녔구나...!!! 기록 남겨요. . . . 어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영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영어원서를 꾸준히 읽고 있어요. 최근에는 The Magic scool bus 시리즈 읽고 있습니다. 3~4점대 도서예요. 과학도서라서 좋아하는 편이예요. 잘 보는 영어원서는 보통 사달라고 해서 소장하는데, 요즘은 마이온(myON)이라는 온라인 영어도서관을 하고 있어서 그냥 집에서 더 봅니다. 어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과도한 숙제가 없어요. 그렇다고 놀고 먹을 수 없으니 꾸준히 리딩과 라이팅 학습은 하고 있어요. . 최근에 끝낸 책은 아직 버리지 않고 보관중... NE능률 Write it 2 scholastic 스콜라스틱 Reading TEST 3. 스콜라스틱 success WITH reading comprehension 3 . 완북!!! 다 끝낸 영어교재 Previous image Next image 현재 진행하고 있는 책은 토플 주니어 베이직이에요. 이건 누나도 했던 책이고요.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듯 하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어휘 공부 정도는 같이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다시 어학원을 가게...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는 영어도서관에 다닙니다. 영어도서관은 또다른 형태의 영어학원이에요. 영어원서를 읽고, (라이팅) 책의 내용 요약하고 ,(스피킹) 읽은 원서의 내용을 토대로 대화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겨울부터 다녔구요. 이제 3년째 다니고 있네요. 처음에는 파닉스도 완벽하지 않았고, 귀만 좀 뚫려 있는 아이였어요. 최근에 읽는 영어원서 ; Coraline 지금은 AR 4~5점대 영어 원서를 읽고, 쓰고 ,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도서관은 만족스러운 영어교육이에요. 무엇보다 개별 진도가 가능하고, 아이 눈높이의 영어원서를 읽고 있기 때문에 영어의 기능적인 실력만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속이 꽉차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 하나, 각종 레벨테스트나 토셀, 토플 같은 시험형 아이가 아니라서 영어 실력만큼의 점수는 나오지 않아요. 그~ 뭐랄까? 영어 학원 레벨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라고 토닥토닥!!! 위로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토플 주니어 책을 하고 있답니다. 토플 보려고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요. 초등국어 독해력 문제집 하는 것처럼 지문 하나, 두개 정도씩만 천천히 읽고 문제 풀어 보는 활동이에요. 미녀와 야수 월트 디즈니와 미키 마우스 탄생 좋은 점은 발취된 글들이 다양합니다. 논픽션도 있고, 픽션의 일부가 나오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읽을 거리 덕에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
정규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아이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답답하지는 않지만, 목표는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지난 여름에는 토셀 주니어를 보았구요.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90점대였어요. 엄청 쉬웠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형태의 영어 인증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토플 주니어를 보려고 마음 먹었어요. 일단, 서점에서 책 부터 샀어요. 계속 가지고만 있다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토플 주니어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리뷰 남겨 봅니다. 우선, 토플 주니어와 토플 프라이머리가 있는데요. 토플 프라이머리(TOEFL Primary)는 영어 입문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인증 시험이구요. 8세 이상이라고 하는데, 영어유치원에서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이것도 step 1, step 2로 나뉘더라고요. 토플 주니어 (TOEFL Junior)부터 영어 중급 학생들을 위한 영어 인증 시험입니다. 저희는 이제 토플 주니어를 준비 해 보려고 해요. + TOEFL Junior Standard 토플 주니어에도 단계가 있는데요. 첫 단계로 지필고사(PBT) , 두번째 단계는 IBT형식으로 듣기, 말하기 , 문법 ,어휘 확인하는 Comprehensive 시험이에요. PBT는 종이시험 IBT는 헤드셋 끼고 스피킹도 보고, I가 인터넷입니다. 므튼, IBT가 매우 어렵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