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학년도 간호학과 수시등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입학처에서 입시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대학은 제외하고 정리했습니다. 2021 간호학과 수시등급 위에 자료를 보면, 이해가 안되는 입시결과가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가야대가 왜 1.75등급이지? 영산대 교과전형이 왜 평균 1.89등급이지? 이런 의문이 들텐데.... 이유는 전형방법때문입니다. 경남/부산 지역은 학생부를 대부분 8과목을 반영합니다. 그러면서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8과목 잘한 학생들이 몰릴 수 있는 대학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입시결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특이하게 선발하는 대학은, 특이하게 선발하는 전형에 극단적으로 잘 맞는 학생이 지원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평균이 3.8등급인데, 8과목을 뽑았을때, 1.9등급 이런 학생이 유리한겁니다. 8과목을 뽑았는데, 3.4등급 이런식으로 나오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은 과목을 뽑아서 반영하는 대학보다는 모두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작년과 전형방법이 달라지면 입시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평택대가 작년에는 2개 합 6등급이였지만, 올해는 최저기준이 2개 합 5등급으로 강화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평택대는 작년보다 입시결과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http://naver.me/FQaoZDQH 2021 간호학과 수시등급(간호학과...
6안녕하세요 중하위권 전문 SD입시컨설팅입니다. 오늘은 2020 간호학과 수시등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호학과 수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참고하세요 2020 간호학과 수시등급(간호학과 순위) 입학처에서 발표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예상란을 보시면, 상승 유지 하락이라고 써있습니다. 수도권 대학중에 올해 입시결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 평택대 성신여대 가천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있습니다. 가톨릭대 학교장추천전형은 2020학년도까지 수능최저기준 3개 합 6등급을 반영했지만, 올해 수능 최저기준이 폐지가 되었습니다. 평택대는 작년까지 학생부 반영을 9과목을 반영했지만, 올해는 3과목만 반영합니다. 학생부반영수가 확 줄었기 때문에 입시결과 상승이 예상됩니다. 성신여대와 가천대는 2020학년도 대비 수능최저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인천가톨릭대는 1단계 배수가 5배수에서 3배수를 줄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입시결과 상승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입시결과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대학은 어디가 있을까요? 가톨릭대 학생부교과전형은 2020학년도까지는 4개 학기를 반영했는데 올해는 5개 학기를 반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입시결과 하락이 예상됩니다. 수원대는 2020학년도에는 학생부100에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최저기준 2개 합 6등급을 반영합니다. 수능최저기준이 없다가 생기면 입시결과 하락할 요소입니다. 그런데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