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KIS Stock Crewneck Sweater (Grey) 오늘은 24년도에 가장 뜨겁지만 티 나지 않는 '드뮤어' 트렌드에 딱 맞는 니트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겨울 강한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맨투맨보다는 니트가 주는 포근함은 다른데 사실 니트는 소재 특성상 너무 딱 붙는 경우가 많아 맨투맨보다는 부담스러운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키스의 니트는 편하게 멋도 챙기고 따듯함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 디테일부터 착용샷까지 보시죠! detail 개인적으로는 요즘 끌리는 그레이 컬러 계열 블랙 계열 옷이 너무 많은데, 다른 컬러들은 부담스러워.. 요즘 그레이 계열들을 많이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질감이 참 예쁜 짱짱한 시보리 Previous image Next image 곳곳에 보이는 카키스의 아이덴티티 TMI 언박싱 모습.. outfit 촥 감기면서도 달라붙지 않는 저는 니트, 맨투맨, 후드 모두 속에 뭘 입는 걸 안 좋아해서 단품으로 입었을 때의 촉감, 재질을 까다롭게 생각하는데 메리노 울을 사용해서, 울 제품인데도 부룩하고 단품으로 입을만했어유 한 줄 평 요즘 같은 날씨에 이너로 멋과 따듯함을 모두 181cm 77kg에 L 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 K h a k i s ) Dead gear on the planet khak...
Supreme x Hysteric Glamour Drop 2024. 11. 16 (Sat) AM 11:00 *이번 포스팅 발매일 기준은 한국시간입니다 슈프림이 VF 코퍼레이션과 결별한 이후 나오는 제품마다 마음에 드네요 슈프림을 인수한 에실로룩소티카는 대표적으로 레이벤과 오클리를 소유하고 있는 전 세계 안경 기업을 독점 회사인데 아무래도.. 제가 오클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오는 드랍마다 마음에 드네요 환율만 안정되면 좋겠다.. 히스테릭 글래머는 개인적으로 저도 따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사실 정식 발매 제품들은 그냥 그렇고 협업 제품들이나, 과거의 제품들이 더 이쁩니다 그래서 이번 드랍에 갖고 싶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락과 팝 문화의 서브컬처를 바탕으로 하는 히스테릭 글래머와 슈프림의 만남 어떤 제품이 나오는지, 예상 가격은 얼마일지 알아보겠습니다 Loookbook 드랍하는 모든 제품을 갖고 싶지만 고환율과, 슈프림의 가격 인상으로.. 꼭 갖고 싶은 몇 가지 제품을 추려봤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후드집업+후드집업+키링 예상 발매 가격은 키링 $30, 모헤어 후드집업 $298, 후드집업 $218 200달러가 넘는 것은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오른쪽 후드집업은 꼭 사고 싶네요 사는 김에 키링도 하나 하고 Detail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
ROA HIKING SALE PRICE ADDITIONAL 25% OFF 작년에 맛있게 입었던 로아 패딩 최근 한 달간 조회 수가 떡상했어요..! 아마 이 패딩 말고 작년에 뉴진스 해린 님이 입은 게 화제가 된 걸지도..? 그리고 날씨도 마침.. 갑자기 겨울이네요 그래서 다들 패딩 준비하시나 보다 가장 강력한 경량 패딩 '로아 하이킹' Heavy Down Jacket 리뷰 ROA Heavy Down Jacket (Black) Price 1,550,000원 제가 이번 겨울 내내 언급했던 로아의 패딩 그 ... blog.naver.com 아무튼 저는 해린 님 말고.. 제가 입었던 로아 패딩 할인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그럼 우선, 대략적인 패딩을 둘러보고 할인정보, 간단한 사이즈 팁 그리고 로아의 다른 패딩까지 같이 보시죠 작년 룩북입니다 반응이 좋아서 24년도에도 똑같이 재발매되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정말 따듯합니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반팔만 입어도 될 정도..? 24년도 신상 컬러 같은 경우는 음.. 제 눈에는 이쁘지만 인기는 그저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바로 할인정보로 가볼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Heavy Down Jacket Black 약 86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찾았을 때는 전 사이즈가 이 가격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다 팔렸나 봐요 L 사이즈 외에는 가격이 조금씩 오릅니다 저는 1...
MM6 x Salomon 24FW Ready-To-Wear Drop 2024. 11. 7 mm6 마르지엘라와 살로몬 콜라보는 22년에 처음 신발을 협업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4년에는 신발과 함께 의류도 출시합니다 앞서 나왔던 협업 제품들도 은은하게 마르지엘라 감성이 묻어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았죠 특히 가방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오는 협업이 가장 맘에 듭니다 현제 뜨거운 트렌드인 '드뮤어'에도 아주 적절한 로고 플레이가 있지만, 굉장히 절제된(?) 이번 협업 그냥 좋아요 제 추구미 발매일은 포스팅 후 3일 뒤인 7일(목)인데 아직 공개된 사진이 많진 않지만 이미 사고 싶은 제품은 정해졌습니다! 그럼 이제 공개된 사진들 같이 보시죠 mm6 x salomon Lookbook 실루엣도 얌전한데 이쁘고 포인트도 있는 레인코트 긴 버전과 짧은 버전 두 가지로 나올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이쁘게 소화하긴 힘든 모델컷으로 보기엔 너무 이쁜 옷 캠프캡(?)도 귀여워요 팬츠도 이쁘지만 마른 분들이 입어야 멋이 날것 같은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바람막이와 백팩 먼저 백팩 같은 경우 저번 협업에는 XT-15 제품을 재구성 했었고 현재도 인기가 좋은 이 제품은 로고 플레이가 주였다면 새로운 제품은 형태적으로 디자인되어서 더 좋아요 바람막이는 일반적인 디자인이지만.. 결국 로고가 맘에 드네요 딱히 실용성 없는 물병 케이스도 탐남 신발은 처...
PLASTIC PRODUCT MPa AP Utility Pants (Black) 오늘은 저번에 소개했던 플라스틱프로덕트의 AW24 컬렉션 소개에 이어 근 두 달간의 착용 리뷰입니다 24년 트렌드 데님, 플라스틱프로덕트 AW24로 만나보자 Plasticproduct 24AW 국내 브랜드들 중 몇 안 되는 애착을 가진 브랜드 '플라스틱프로덕트' ... blog.naver.com MPa는 플라스틱 프로덕트의 새로운 라인인데 포켓 디테일들을 디자인 요소로 살린 유틸리티 웨어가 주를 이룹니다 그럼 이제 디테일부터 착용샷까지 보시죠 Detail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왼쪽처럼 폴딩을 하지 않고, 착용이 가능하고 폴딩 해서 착용도 가능합니다 한 가지 바지로 여러 연출을 할 수 있는 저는 보통 폴딩을 해서 입는데 배를 들어내고 입지는 않지만 일상 속 움직임에서 살짝씩 보이는 디테일들이 재미요소 그래서 배를 들어내기 힘든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더 맛있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봉제 또한 3줄 스티치로 마감되었습니다 주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준야, 왈리차바리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 스펙 봉제로 시간이 지나도 수축과 변형을 잡아주어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변화하는 데님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겠죠? 저는 좀 더 데님의 맛을 내고 싶어서 세탁을 2회 진행한 뒤에 사진을 찍어봤어요 워싱감이 더해져서 좋았둠 Outfit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진...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엉망잔칭 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많이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최근 트렌드 영향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노(Yo, No), 과시적 비소비와 같은 소비 트렌드 그래서인지 드뮤어라는 힘을 빼는 절제미가 가미된 룩이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절이 확 달라지니 저는 갖고 싶은 게 많이 보이긴 하네요 사실 패딩도 여럿 보이는데 11월 위시를 위해 아껴두었습니다 세인트 미카엘 더블 니 데님 솔직하게 엄청나게 맘에 드는 건 아니고 괜찮네..? 정도였는데 얘네는 가격이 점점 산으로 가네요 세인트 미카엘 데님 페인터 팬츠 코디부터 사이즈 리뷰까지 SAINT Mxxxxxx DENIM PAINTER PANTS 'FIRST DENIM' ¥65,000 ... blog.naver.com 요즘도 잘 입고 있는 이 친구 발매 가보다 무려 4만 엔이 올랐습니다.. 발매가는 104,500엔 단품 사진으로 보니 살짝 부츠컷 입어봐야 알 것 같지만.. 가격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이쁘긴 한 듯 다른 베이지 버전도 곧 나올 것 같습니다만 가격적으로 너무 네 그리고 컬러가 밝다 보니 \부츠컷이 더 부각되어 보이는 게 아쉽네요 아무래도.. 부츠컷은 코디하기가 더 힘드니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건 위시는 아니고 이미 구입해서 오늘 받아서 입어본 리바이스 568입니다 세인트미카엘에 비하면 ...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rown Sneakers Wishlist Feat. KREAM 법적으로 가을 신발은 브라운.. 급격하게 차가워진 날씨에 구매 욕구가 뿜뿜 하는 요즘입니다 가을 하면 가장 잘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 정품 및 새 제품만 취급하는 한정판 전문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만 봤어요 메인 사진처럼 총 5가지 신발을 장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반스 어센틱 44 DX 애너하임 팩토리 OG 레오파드 제가 어느 순간부터 호피에.. 관심이 가면서, 반스 제품 같은 경우 정가보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그리고 어센틱 모델 자체가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탐이 많이 납니다 가성비 좋게 포인트 줄 수 있는 유일한 신발이지 않을까.. 아식스 라이프워커 101 다크 브라운 베이지 반년 전부터 관심이 갔던 신발이에요 좋은 가격에 재미있는 쉐입을 가지고 있는 구매로 이어지지 못 했던 게 사이즈가 280이 끝입니다 제가 데님을 즐겨 입는데 데님에 입으면 재밌는 아웃핏이 나올 것 같은 신발.. 발작은 분이 저 대신 신어주세요 호카 x 새티스파이 마파테 스피드 4 라이트 러버 요즘 핫한 러닝화도 되고.. 트레일 러닝도 되고.. 일상 속에서도 좋고.. 일석삼조 신발 호카와 세티스파이가 만나서 호카의 투박한 맛을 날렵하게 만들어줌 탐나.. 진챠탐나.. 상품별로 95점 상품을 찾을 수 있는데...
Supreme x The Nort Face Drop 2024. 10. 18 (Fri) PM 12:00 오랜만에 발매 소식입니다 사실 발매 소식은 이제 조금 줄이려고 했는데 음.. 이 제품은 뭔가 뭔가 모르게 맘에 듭니다 그냥 기본 디자인에 약간의 기교(?) 미국 현대 아티스트 'Raymond Pettibon' 곁들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좋아하면서 약간의 특별함을 원하는 제 추구미에 정말 잘 맞는 제품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번에 슈프림이 에실로룩소티카에 인수되며 VF코퍼레이션 산하에 있는 노스페이스와는 마지막 콜라보가 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어서 더 끌리네요 한국 발매는 19일이지만, 한국 노스는 회사 계열이 달라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18일 미국 발매 시간 기준으로 적어두었습니다 노스페이스 브랜드 히스토리 (눕시 패딩 & 슈프림) THE NORTH FACE HISTORY FOR HOTTEST NUPSTE 최근 패션 관련 포스팅을... blog.naver.com 한국, 미국, 아시아의 노스페이스 차이점을 알고 싶은 분들은 전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이제 18일에 발매되는 제품들을 볼게요! Lookbook 개인적으로는 패딩, 스웻집업, 바람막이 순으로 갖고 싶네요 그리고 패딩은 빨간색으로 갖고 싶음.. 뭔가 어린 시절 향수 같은 느낌 Detail Previous image Next image 'M...
나름 꽤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인테리어 사기 업체의 스노우볼이 점점 더 커진 요즘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가게에서 남은 자투리들로 구성해 봤는데 여구가 로또 되면 꽃집 해달라고 했어요 기분 좋은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상 포스팅은 로또 같은 인생을 만들기 위한 일상 정리랄까요 글로 적으면 좀 복잡한 상황이나 머릿속을 하나하나 잘 정리할 것 같은 느낌:) 서두만 무겁고 내용은 가볍고 뒤죽박죽 일 거예요 ㅋㅎ 왜냐면 파리 이후에 일상 글이 0인데 제가 파리를 6월에 다녀옴 ㅋㅋ 부산 머찐 이나피님 전시였던 해운대에 위치한 미들맨갤러리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조앆어요 궁금한 분들은 내년 기회에.. 부산에서 찾은 우리 집 테라스 수전 레퍼런스들 야외 수전은 좀처럼 이쁜 제품이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나와 오랜 기간 같이 자라온 무늬토란, 튼튼하게 여러 해를 거쳐 여구집에 정착 베란다 월동도 이미 완료한 한국의 지x 날씨에 적응한 튼튼이 파리 여행 뒤 여구와 첫 대전 카페 갈마동에 나무상자라는 곳인데, 너무 이쁜 풍경(?)이었음 비건빵들도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도 꽤 괜찮았음 현재 내 마음 같은 달 마음의 안정을 줄 키티 대전 어나더에서 장이수봄 자 이제부터 조금 어지러운데요 인테리어가 다 되지 않았지만 이사 올 수밖에 없던 세종 새집 지금도 보이는 저 우물 천정 몰딩 정말 화가나네오 차차 다시 업체 하나하나 찾아서 고치는 중.. ...
Anticipated Sneakers for October 2024. 10 24년이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네요 한 살을 더 먹어야 한다니 속상합니다 오랜만에, 10월에 발매되는 혹은 이미 발매된 재밌는 신발들을 모아왔어요 메인 사진은 제 사진인데 섬네일에 네 가지 신발을 넣는 건 흥미가 사라질까.. 메인 사진은 제 사진으로 선택했습니다 최근 미국 빼곤 경기가 좋지 않기에 의식주 중 가장 후순위에 위치하는 '의'복이 관심을 많이 못 받는 것 같습니다 순서를 식주의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에 발매되는 신발들은 구미가 당깁니다 이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순서는 발매일 순입니다 Salomon x Y/Project 10월 10일 포스팅 기준 전날에 발매한.. 와이프로젝트 x 살로몬 스피드크로스 3 24FW 출시예정 Y Project x Salomon Speedcross 3 Release FW 2024 글랜 마틴스가 와이프로젝트를 이끈지도 벌써 1... blog.naver.com 3월에 포스팅했던 제품인데 저도 요즘 크게 관심 없다 보니 블로그 트래픽 보고 발매한 줄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또 난해한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음.. 한 가지 구미가 당기는 점은 현재 11년 동안 와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글렌 마틴스가' 사임을 하며 y/project 또한 법정관리...
Asics x Kiko Kostadinov Gel-Flammae (Grey Black) Retail 289,000원 제 위시에도 발매 소식을 전할 때도 많이 등장했던 그 신발입니다 네.. 리셀로 샀습니다 리셀로 많이 사다 보니 좋은 타이밍을 노려서 나름 저렴(?) 하게 구입한 것 같습니다 50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따흑 24년인 지금 22년의 뜨거웠던 신발 시장과는 달라서 대부분의 제품들은 정가 혹은 할인까지 해서 구입할 수 있지만 음.. 이 제품은 어려울 것 같았고 구매하고 신은 지 2달 차인데 대만족입니다 먼저 이 제품은 그레이, 블루 두 컬러 발매되었으며 키코의 여성복 라인을 담당하는 로라 패닝, 디이나 패닝이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우먼스 사이즈 기반입니다 detail 키코 슈박스는 항상 특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웃솔과 밑창에 있는 꽃문양들이 반겨줍니다 크림에서 구매하였을 때 검수 보수가 떴는데 슈박스에 접착제 이슈였지만 어차피 신을 거라 구매했어요 중간중간 꽃문양 디테일과 그레이와 딥 그린의 적절한 색 조합 리셀을 참을 수가 없었음 outfit 음.. 많이는 신었지만 다 비슷한 색 조합이네요 이 제품이 블랙 계열에 찰떡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포스팅 이후에는 데님류에도 입어서 일상에서 새로운 아웃핏으로 찾아올게요 280 정 사이즈에 287.5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굽은 제가 신는 신발 중에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키...
Cecilie Bahnsen 25 S/S Paris Fashion Week 가장 성대한 패션위크 파리패션위크가 진행 중인데요 일정표를 정리할 때 기대했던 것처럼 재밌는 협업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고 발매되면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세실리아반센 x 노스페이스, 아식스'입니다 세실리아 반센은 처음으로 노스페이스와 만나는데 평소에는 아식스와 꾸준히 협업해 아식스 제품이 항상 화제였지만 이번에는 첫 협업인 만큼 노스페이스 어패럴 제품들이 화제입니다 2025 S/S 파리 패션위크 우먼스 일정 정리 (Womenswear) Paris Fashion Week Spring / Summer 2025 WOMENSWEAR READY-TO-WEAR 2024. 9. ... blog.naver.com 다른 브랜드 일정표는 이곳에서 아직 4일이나 남았어요..! 그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노스페이스 협업 그리고 아식스 협업 제품을 둘러보고 25ss 쇼에서 제안한 33개의 착장을 보시죠! Cecilie Bahnsen x The North Face, Asics @hypebae 세실리아반센의 상징적인 플라워 데칼이 노스페이스 제품에 더해져 완성되었습니다 단연 베이스캠프 더플백이 눈에 띄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부분의 착장에 노스페이스 혹은 아식스 협업 제품이 함께하지만, 더 ...
MYTHERESA The Row 직구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배송정보 200유로 이상 무료배송 (한국 직배송 약 4일) 500유로 이상 구매 시 신규 고객에 한해 10% 할인 코드 : FIRST10 작년부터 조용하게 인기를 키워간 더로우 (The Row) 트렌드에 집착하지 않고 미니멀리즘과 클래식함을 필두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소재, 공정까지 하이엔드로 밀고 나가며 MZ들의 에르메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TMI 사실 저도 처음에는 비싼 COS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성에 따라 하나 사서 트렌드에 관계없이 계속 들 수 있는 제품은 더로우가 유일 무이한 것 같아요 하지만 더로우는 아직 한국 매장이 없으며 몇몇 편집숍에서 수입을 해오지만, 비쌉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쉽고 편한 마이테레사 직구 [The Row 여성 바로가기] [The Row 남성 바로가기] 더로우(The Row) 브랜드는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분들에게 더 유명하지만, 사실 남성 제품도 매력적인 제품이 많다는 점 그래서 제가 평생 들고 싶은 (여성제품포함)가방 큐레이션을 준비했습니다 The Row Curation [빈들백 3 블랙] 어느 코디에나 휘뚤마뚤 좋은 수납력 그리고 결정적으로 접혀지는 가죽의 디테일 제일 처음으로 구매하고 싶은 제품 마고백 보다는 조금 여성스러운 감도 있지만 좀 더 다양한 룩에 어울릴듯한 빈들백 [빈들 스몰백 블랙] 작아지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