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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웜톤
내 최애 악세사리!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롭 귀걸이 '바스 릴리프'. 특별한 날 꼭 꺼내서 껴주는 아끼는 주얼리인데 요즘 레트로 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비비안의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아 꺼내봤다. 그레이스 바스 릴리프 귀걸이 380,000원 📌 비비안웨스트우드 바스 릴리프 귀걸이 소재: Brass 사이즈: 오브 지름 : 20.45 (mm) 구매는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했고 그때 당시 35만 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격이 올랐는지 현재는 38만 원 가격대에 올라와 있다! 가격에 비해서 부실한 패키지 상태... 그 당시에도 안에 든 게 이게 다인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봐도 그때 부실한 감상은 여전히.. 따로 귀걸이 케이스는 없고 저 더스트백이 끝 ^^;; 그래도 영롱하니 예쁘니까 넘어가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롭 귀걸이 바릴리프. 매장에서 주얼리 쇼케이스에 있는 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구매했다 +_+ 비비안웨스트우드 우주선 로고가 화려해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이왕 돈 쓰는 거 큼직큼직한 드롭 귀걸이로 골랐다ㅎㅎㅎㅎ 볼륨감있는 오브에 큰 큐빅이 들어가 있고 그 주위를 큐빅들이 수놓은 그레이스 바스 릴리프 귀걸이. 귀가 누워있는 타입이라 웬만한 사이즈의 드롭 귀걸이가 아니면 잘 티가 안 나는 편인데 비비안웨스트우드 그레이스 바스 릴리프는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어마 무시한 편 +_+ 자연광 아래에서 볼 때가 더 이쁘다! 움직일...
직접 사용해 보고 후기로 남겨보는 다이슨 에어랩 사용법과 숏배럴 / 뉴숏배럴 비교! 볼륨엔쉐이프 구성에 들어있던 30mm를 꾸준히 써봤는데 컬이 조잡하게 느껴져서 좀 더 굵은 컬을 위해 40mm 호환용 뉴숏배럴을 구매해 사용해 봤어요 :) 다이슨 에어랩 숏배럴 30mm vs 호환 가능 타사 40mm 뉴 숏배럴 과연 30mm vs 40mm 두 가지 차이는? 처음 다이슨 에어랩을 구매했을 때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던 핑크색 숏배럴과 타사에서 호환용으로 제작해 가성비 있는 가격대에 구매 가능했던 뉴숏배럴 차이점과 사용법을 가져왔어요. 이전 제품은 구매한지 3년이 넘은 숏배럴로 양방향 변환이 되지 않아 오른쪽/왼쪽 바람의 방향에 따라 2개의 툴로 나눠져있다는 게 단점! 이를 보완해서 나온 뉴숏배럴은 하나만으로 바람의 방향을 오른쪽/왼쪽 바꾸는 게 가능해요! 드라이기 본체와 색상이 다른게 좀 슬프지만...😂 정품은 너무 비싸서 최저가 2만 원대로 구입했어요. 딱 봐도 굵기가 훨씬 굵어졌고 위에는 방향 변환이 가능한 컨트롤 버튼이 있어요 +_+ 다행히 정품과 호환은 잘 되는 편이고 후기를 보면 바람이 약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바람의 세기 차이는 없었고 연결도 부드럽게 잘 연결되는 편이였어요. 30mm 사용 이전에 머리가 짧았을때는 30mm 숏배럴을 사용해도 스타일링이 예쁘게 완성됐었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컬링이 축축 처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