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템플릿 만들 때 저의 일상 뿐만 아니라, 요즘 느끼는 감정이나 니즈를 좀 반영해서 컨셉과 주제를 잡아 만들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 저인데요. 가을이고 참 날씨도 좋구요. 더군다나 저는 집에서 일만 하는 프리랜서라 항상 답답함을 느껴 어디론가 여행도 좀 가고 바람 좀 쐬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바빠서 또 그러지 못하지만요. 그런 현실을 좀 달래고자 저는 ppt 디자인을 통해서 또 해소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선택한 것은 여행! 아마 다들 그러실 것 같아요. 여행 주제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기획한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은 비행기 타고 어디 가는 거잖아요? 저 역시도 그러했는데, 파란 하늘과 비행기, 구름을 기본으로 잡되 이것에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ppt 기능 중 하나인 셰이프 기능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에요. 저의 무료 ppt 템플릿을 봐오시면서, 그 작업 방법을 보면서 많이 접한 것이 셰이프 기능일텐데 아마도 그것을 도형을 더하고 빼고 조각내는 것에만 쓴다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텍스트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선택한 것은, 그냥도 레퍼런스를 하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인데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아니면 가위나 칼로 반으로 가른 것 같은 모습을 담는 거였어요. 그 대상을 파워포인트 표지에 있는 제목 텍스트로 잡았던 것이구요. 즉 텍스...
ppt 만들 때 보통 이런 마음들이 있죠? 아주 복합적인 디자인 니즈일 것 같은데, 예쁜데 깔끔하고 뭔가 좀 멋있고 뭐 그런 것들 말입니다. 말하면서도 도무지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 것이 그러한 것인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을 파워포인트 템플릿 컨셉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면 헛웃음도 나옵니다. 사실 너무나 추상적이고 단지 이미지, 느낌만을 늘어 놓은 것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당연히 막막하고 시작하기 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이겠지요. 만약 그에 대해서 제가 하나의 예시로써 제시를 해본다면, 바로 오늘 같은 무료 ppt 템플릿 자료가 해당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러면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파워포인트를 쉽게 작업할 수 있으면서도 우리가 그토록 말로써 얘기하곤 하는 예쁜데 멋진 것을 한번 표현해 보고 싶었던 것이죠. 그 해답은 입체감에 있습니다. 3D 입체적인 것들을 볼 때 우린 좀 더 멋지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고급스럽거나 수준이 높아 보인다 라고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그걸 자칫 잘못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파워포인트 기능에서 제공하는 입체 서식은 딱 그렇게 가기에 참 쉬운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일단 결과물인 템플릿 파일로써, 완성된 ppt 디자인 시안으로써 보여드릴게요. 앞서 얘기했듯 3D 형태가 너무 과하게 들어갈 경우, 오히려 역효과...
파워포인트 템플릿 찾으실 때, 또 기획할 때, 디자인하려고 할 때 마다 항상 추구하게 되는 방향성, 컨셉 중 하나가 있다면 깔끔한 타입으로 만드는 것일거에요. 누구나 다 그렇죠? 동시에 무료 ppt 템플릿 자료들을 검색하고 구경하면서도 그런 것들에 눈이 가기 마련이구요. 물론 이 때는 심플한 것 보다는 좀 더 강렬하고 컨셉이 확실한 것을 선택하게 되기도 하죠. 그 니즈가 어떻든 간에 대부분 겪게 되는 것은 그렇게 깔끔한, 단순하게 만들면서도 예쁘고 멋을 살리고 싶지만 만들기 시작하면 참 어려움을 바로 느끼게 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 그렇게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들 몇가지를 구체적인 무료 템플릿과 함께 말씀을 드려 보고자 합니다. 정말 만들기가 쉬워요. 컬러는 ppt 디자인의 반이다. 어떠한 구체적인 컨셉을 기획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 보다 사실은 더 효과적인 것은 멋지고 예쁜 색상을 찾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따로 뭐 얘기하지 않더라도 모두 공감하실 만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이런거죠. 각자 개인의 취향들이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고 부담 없이 좋은 이미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빨간색 대형 고급 세단을 보면 어떨까? 그냥 비유를 하면 이럴거에요. 정말 고급, 좋은 자동차인데...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우린 도로에서 확 튀는 컬러를 가진 차를 보면 시선이 가고 동시에 이런 생각을 하게도...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 시 제가 특히나 많이 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점 편집이라는 것이라는 걸 이웃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요. 그냥 뻔한 기본 형태 그러니까 네모나고 둥글고 이런 것이 아니라 좀 더 개성있고, 또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데 있어 아주 유용한 ppt 기능이기 때문이죠. 내가 기획하고 머릿속으로 그린 것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그 기능 자체가 갖고 있는 디자인적인 UI 이것 역시도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한 컨셉이 될 수 있는데요. 점 편집 시 보여지는 편집점들, 그리고 포토샵에서도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디자인 테마로 잡는 것은 우리가 또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게 워낙에 만들기도 쉬우면서 깔끔하기 때문에 저 역시도 여러분들께 권해드릴 수 있는 디자인 컨셉이라 생각하는데요. 정말 만들기 쉽습니다. 아무튼 이 컨셉을 고려한다면 슬라이드 배경 서식을 마치 모눈종이 처럼 패턴화 시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겠죠? 그런 특징들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 하구요. 언제나 그런 것 처럼 파워포인트 템플릿에서 제일 중요한건 색상이잖아요? 여러가지 좋은 색상들이 많고, 또 그것의 선택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도 확 달라지기 때문에 꼭 정답은 없지만 고민될 때는 블루 톤이 제일 좋고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앞에서 표지를 보셨는데, 이번에는 완성된 파워포인트 배경도 확인해 볼까요? 그리고...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 전에 이런 저런 아이디어들, 그리고 레퍼런스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특히 저는 그냥 일상 생활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디자인들, 그리고 실제 물건들을 보면서 "어?! 저거 재밌겠다. 저거 만들어볼까?" 그리고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요. 몇일 전 이런 모습을 봤어요. 주먹으로 쾅~!! 하며 마치 벽을 뚫고 나온 듯한 사진이었답니다. 뭔가 굉장히 임팩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한번 파워포인트 템플릿 안에 담아보면 PT 초기에 집중시키기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전체적인 메인 테마로써 뿐만이 아니라 그냥 핵심이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 페이지에서 일부 사용해도 재밌겠다 싶었구요. 그래서 만들어 본 것이 바로 위의 모습입니다. 이거 어떻게 만들었냐? 저 조땡이잖아요 ^^ 그냥 다 또 일일이 ppt 도형들로 그렸습니다. 저의 파워포인트 책 속에도 그런 기본이 되는 방법들이 다 소개가 되어 있지만, 주로 다뤘던 것은 기본 도형과 도형들을 병합하고 빼고 하는 SHAPE 기능과 점 편집에 대한 것이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냥 마치 일러스트 펜으로 그리듯 한거에요. 이런 테마들을 만들 때 제가 주로 그렇게 하죠? 다른 파워포인트 템플릿 자료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럼 하나 하나 그려볼까요? 만들기 보다 그린다 라는게 더 맞는 표현 같아요. 그 도구가 되는 것은...
무료 PPT 템플릿 이번 테마를 작업함에 있어서 크게 선택한 것은 두가지였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색상이 참 중요하잖아요? 그에 대해서는 아래 색상 정보 이미지를 보면서 얘기하도록 하겠구요. 컨셉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그리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인터넷 창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고자 했구요. 하지만 거기에 아주 간단하게 디테일한 컨셉 테마를 담아 보고 싶었는데요. 바로 코딩, 프로그래밍과 같은 화면 처럼 만들어 보는 거였어요. 저 같은 경우 그런 관련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무료 ppt 템플릿 사이트인 피피티 비즈캠을 관리하면서, 또 그 이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홈피를 좀 수정하고 이러다 보니까 HTML 소스를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 소스 코드들이 어떻게 보면 파워포인트 템플릿 하고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싶었구요. 그러니까 타이틀 태그, 메타 태그 등 참 많잖아요? 그것에 맞게 한번 ppt에서 써보는 거였답니다. 그럼 이제 색상 얘기를 해볼까요? 일단 보라색을 메인으로 선택했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도 팁으로써 하나 얘기했던 것이 메인 컬러를 하나 정했다면 그것에서 아주 연한 색상을 슬라이드에 우선 두고 배경 공간이 될 도형을 넣어서 꾸며 보시라고 했었거든요. 그게 아주 단순하지만 멋을 내기 참 좋고 깔끔합니다. 바로 위와 같이 말이죠. 보라색과 함께 하기 좋...
파워포인트 템플릿 깔끔한 색상을 픽하고 단순한 형태를 통해서 만들면 그게 제일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오늘 선택한 형태상의 컨셉은 탭, 그리고 뭐 IT 계열의 창과 같은 모습입니다. 제가 배경 디자인과 관련해서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그러니까 초기 기획 단계에서 말이죠. 뭔가를 내가 딱 만들려고 할 때 시작이 항상 어려운 이유는 명확하게 컨셉이나 분위기나 이런 것들이 그려지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그건 형태일 수도 있고, 구체적인 컨셉 자체일 수도 있고, 색상일 수도 있어요. 그럴 때, 그러니까 그런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아니면 이전에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을 할 때 라도 레퍼런스를 겸할 수 있는게 있거든요. 아이콘 많이 쓰시잖아요? ppt 아이콘을 보통은 우리가 생각할 때 "그냥 꾸며주는 용도지"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맞기는 하죠.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그러니까 그 아이콘이 갖고 있는 특징을 생각해 보면 그것이 배경 기획에 아주 좋은 참고 자료,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징을 아주 간단 명료하게, 그러니까 특징을 다 담아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아이콘이잖아요? 픽토그램들도 그렇구요. 그것들을 단순히 내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꾸미고 좀 더 살을 붙이는 것으로써만 찾고 선택하지 말고 그 과정에서 표현 방식도 눈으로 공부하면 정말 큰 도움이...
파워포인트 템플릿 기획 중 과거에 제가 젓가락을 가지고 ppt 막대 그래프와 연관지어 마치 인포그래픽 처럼 디자인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제 블로그나 무료 사이트에서 젓가락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해당 자료를 쉽게 찾으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찾아보면 좋을 것 같구요. 결국 이겁니다. 어떤 대상이 갖고 있는 모양 특징을 파워포인트 중 유사한 것, 또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것과 연결지어서 표현을 해보는 것이죠. 젓가락으로 면발을 집어 들어 올린 모습, 예를 들어 그 면이 칼국수 라고 해볼까요? 그 네모나면서도 납잡한 면은 파워포인트 템플릿 안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듯 세로형 막대 그래프와 같아 보일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이구요. 또 다른 식으로써는 마치 연결된 하나의 선이다 라는 설정을 해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텍스트를 면으로 가정해 보고 이렇게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 요리 주제의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이 필요하다면 재밌는 배경 양식이 될 수 있을 것이구요. 배경 색상을 달리해서 분위기를 또 바꿔보셔도 되겠죠? 디자인 과정에서 만들어야 할 것은 결국 젓가락, 그리고 그것을 잡고 있는 손의 모습일텐데요. 젓가락은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사다리꼴 도형에다가 채색에 있어서 그라데이션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좀 보여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전부이구요.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이런 띠 모양 같은 것들이 있...
파워포인트 템플릿 이번 무료 디자인 구경하시고 우리 다음주에 만나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ppt의 컨셉이 바로 그 말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전에 한번 만들어 봤었던 컨셉이기는 한데, 다시 한번 만들게 된 이유는 역시나 좀 더 다듬어서, 깔끔하게 디자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동시에 이런 식으로 주변에 존재하는, 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 등을 주제로 어떤 보고서나 기획서를 만들 때 이렇게 테마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구요. 학교에서 특히 팀플 과제나 이런 것들을 받으실 때 어떤 기업, 제품 등을 바탕에 두고 기획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찾으면 그런 것과 어울리는 것을 찾기가 어렵고 막상 직접 만들려고 하면 또 괜히 어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힌트는 바로 그 기업의 CI, 브랜드 아이덴티티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만큼 대표성을 갖는 건 없으니까요.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핵심인 색상 부터 그 고민은 없어지죠? 오늘 선택한 이 편의점 같은 경우에도 대표 색상이 딱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구요. 또 다른 예로 삼성이다 라고 한다면 블루가 당연히 떠오르기도 할 것이구요. 아니면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디자인 컨셉들을 살펴보고 거기서 레퍼런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그렇게 정리가 되었다면 ppt의 성격에 맞게 재구성하고 또...
4개의 선으로 디자인을 끝낼 수 있는 파워포인트 템플릿 그게 이러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 만큼 효율적이고 또 좋은 작업 방법도 없을 것 같아요. 그것이 동시에 귀여운, 깔끔한 스타일링 까지 딱 가능하게 해준다면 안할 이유가 없겠죠? 특히 멋진 디자인을 위해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추가되고 꾸며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만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할 겁니다. 1. 굵은 선 4개 2. 패턴과 그림자 효과가 더해진 사각형 3. 형관펜 생각나는 형광 그린 위에서 말씀드린 3가지가 이번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의 전부이고 그것은 그냥 단순히 생각해 볼 때에도 나도 할 수 있을,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의 조합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것을 통해 만들어진 배경 디자인은 깔끔한 모습 속에 심플함, 그리고 뭔지 모를 포인트와 개성도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색상 정보 : RGB 103, 254, 42 형광 색상이라 그 안에 담긴 텍스트가 잘 안보이실 것 같아서 적어드렸구요. 하지만 제가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 포인트 색상으로 종종 이런 형광 톤을 택할 때 말씀드리는게 있죠? 채우기 컬러로 이를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좀 이를 약화시킬 수 있는 블랙이 함께 쓰이는게 중요하다 라고 말이죠. 패턴 채우기를 통해 뒷쪽 배경 슬라이드를 칠해주는 것이 처음 과정인데요. 소개한 형광 컬...
파워포인트 템플릿 배경 색상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사실 이전의 제 다른 테마들을 통해서도 많이 보여드리고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 것이기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컬러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 자체로써도 디자인의 분위기는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깔끔한 ppt 디자인 이 색상 예를 들어서 좀 더 진한 컬러감을 갖고 간다면 무게감이 느껴지고 어떨 때는 부담스러워지기도 할 것이구요. 제가 종종 사용하는 핑크 색상 같은 경우에도 뭔가 좀 귀여운 이미지로써 만들어지기 마련인 것 처럼 각 색상이 전해주는 이미지의 차이를 잘 이용만 해도 파워포인트 템플릿은 깔끔해질 수 있습니다. 첫 느낌이 어떠신가요? 다양한 반응들, 얘기들을 하시겠지만 공통적으로 기대하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깔끔하네~" 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멋있다, 굉장히 수준 높은 디자인 같다 라는 평가는 안나올지라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깔끔한 ppt 템플릿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더 매력이고 이 테마의 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색상의 힘이죠? 두가지의 색상이 메인인데요. 배경 쪽에서는 RGB 148, 170, 209의 파스텔 블루가 메인이겠구요. 본문 컨텐츠 쪽에서 강조하는 역할로써 사용한 것은 이것과 완전히 상반되는 오렌지의 쨍한 색상이에요. RGB 254, 145, 62 이구요. 이렇게 컬러만 준비되면 모든...
피피티 디자인이 어려우신가요? 그런 생각들을 하신다면 한번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파워포인트 템플릿 들을 보면서 뭐가 차이지? 내가 만든 것들과 비교 해보시는 편인가 라는 것이 첫번째이구요. 사실 더 궁금한 것은 도형을 넣거나 그것에 색상을 칠하거나 그림자 효과 정도를 적용하는걸 못하시는가 라는 거에요. 이 두가지가 큰 도움이 되고 또 전부이기도 하거든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특히 학생분들께서는 이제 부터 진짜 2학기가 시작된 느낌이죠? 과제도 늘어날 것이고 본격적으로 파워포인트 템플릿 자료들이 많이 필요해지고 피피티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시기이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딱 이런 시기에 맞춰서 더 달려보는 편인데, 생각해 보면 매번 말씀드리듯 너무 어렵게, 힘들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오늘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 자세히 끄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단 두번째에 언급한, 질문드렸던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할 때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화려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라는 오해일거에요. 많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들 까지 말이죠. 하지만 기본 안에서 생각해 본다면 결코 그런 것들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색상은 위에서 소개해 드렸고, 그리고 도형을 삽입하는 것 정도. 도형에 다른 색상을 지정하고 아이콘을 이용해 ...
파워포인트 테마 오늘은 오렌지 색상을 이용해서 배경과 본문 디자인을 해봤는데요. 사실상 다른 컬러가 사용되지 않을 정도로 이 색상에만 좀 포커스를 맞춰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얘기를 하게 되지만 오렌지와 같이 좀 강하고 쨍한 색상은 파워포인트 테마 디자인 시에는 좀 피하게 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강하다 보니까 만들기 참 어려운 것을 작업 하다 보면 딱 알 수 있기도 하구요. 그럴 때 조언 드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채우기 보다는 선을 이용하자 이렇게 이해해 봐도 좋을 듯 한데요. 오렌지색 원단이 사용된 티셔츠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흰 티셔츠에 오렌지 컬러의 브랜드 로고나 기타 디자인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것은 크게 부담 없잖아요? 그렇게 파워포인트 테마 디자인 역시도 그 부담되는 컬러를 좀 줄이면서 장점은 이용하는 식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만들어 보다 보니까 그렇게 저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색상 정보는 위에 안내해 드렸구요. 배경 작업은 오늘도 역시나 아주 쉬울 것입니다. 결국 반복이에요. 제 파워포인트 테마 자체가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게 많잖아요? 뒷쪽 배경 색상은 위에 안내한 컬러 중 왼쪽에 있는 것이구요. 이 위에 흰색 직사각형을 넣었는데, 선에 넣은 오렌지는 기본 색상이랍니다. 이게 바로 메인이 되는 색이구요.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남은건 직사각형의 연속일거에요. 사실상 뭐 작업 ...
오늘 파워포인트 템플릿에 컨셉으로 선택해본 것은 바로 당근. 이제는 뭐 채소를 떠올리기 보다는 어플을 먼저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저 역시 이 컨셉을 생각해 보게 된 이유에는 바로 그 친숙함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귀엽게 포인트 요소로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색감이나 뭐 이런 면에서도 아주 밝고 귀여운 느낌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구요. 그렇다고 뭐 제가 그쪽과 관련되고 그런건 아니랍니다. ^^ 그냥 뭐 항상 엉뚱한 상상, 기획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어 보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일상에서 그 대상을, 아이디어를 찾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럼 당근 하나 만들어 볼까요? 사실 이제는 다들 아시죠? 아이콘 자료를 받아 오시면 됩니다. 그게 제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효율적이에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도형으로 직접 만드는 걸 즐기는 이유는 그냥 그림 그리는 것 같아서 재밌더라구요.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비율, 또 특히 색상을 직접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데, 특히 요즘은 도형화 시켜서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에 활용 가능한 EPS 형식을 무료 아이콘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않아서 더더욱 이렇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색상 부분에 있어서 그냥 아이콘에 있는걸 변화없이 써도 상관 없다면 이 작업은 필요 없습니다. 당근의 전체적인...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 과정에서 배경과 관련해 제가 잔소리 처럼 거의 매번 말씀드리는 것이 있는데요. 이웃분들께서는 이제 귀에 못이 박혔을 정도일거에요. 복합하고 화려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스스로 작업을 어렵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고 그것의 결과물이 그리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모두가 또 추구하는 스타일 중 하나로써 있는 것 처럼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보자. 색상만 예쁜 것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것을 그냥 도형들에 적용해 보자. 이런 얘기들일거에요. 나머지 효과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꾸며주는 요소들에 있어서도 간단히 그림자 효과 정도에 아이콘 몇가지만 추가해 넣으면 쉽게 예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드리지요? 그리고 그러한 예시의 파워포인트 배경들을 많이 소개해 드리구요. 오늘 역시 딱 그에 해당할 예일텐데요. 위에 오늘 사용한 색상만 봐도 그냥 예쁘지 않나요? 파스텔 계열로써 뭔가 편안한 느낌도 들고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이걸 그냥 슬라이드에, 도형에 채우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한 2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슬라이드 배경에 살구색을 넣어줬구요. 이어서 한거는 흰색의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을 넣어준 것! 이게 파워포인트 배경이 되겠죠?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우측 하단으로 그림자 효과를 살짝 넣어줬어요. 투명도 좀 올리고, 흐리게를 0으로 조정한 것 정도. 그 후 이 도형의 좌측으로 양쪽 모...
파워포인트 템플릿에서 사원증을 컨셉으로 작업해본 것이 제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한 서너번 되는 것 같은데요. 본래의 역할 자체가 어떤 정보를 담고, 보여주는 것이 라면 파포에 갖고와 보기 아주 좋고 그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곤 하는데 이 사원증, 명찰 같은 것 역시 딱 그에 해당하는 것이죠? 그래서 자주 택해 보게 되는 주제, 디자인 소스인 것 같습니다. 만들기에도 그리 어렵지 않고 말이죠. 오늘은 보라색 컬러를 메인으로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을 해보게 되었구요. 어두운 네이비의 배경이 은근히 고급스럽고 또 개성있는 느낌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컬러 역시도 제가 요즘 새롭게 좋아하게된 색상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컨텐츠 부분에 있어서는 이 보라색과 대비되어 산뜻하고 가독성도 높은 핑크 색상을 사용했구요. 이 두 색상의 조화 역시 아마 마음에 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사원증, 명찰을 만들어야 되겠죠? 이 디자인에 있어서 사실상 메인은 끈이기 때문에 명찰 그 자체는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냥 도형 하나 넣고 아이콘이나 사진을 올려 넣어주구요. 저는 이 바탕이 된 도형에는 그림자 효과와 함께 살짝 연한 보라색으로 외곽선을 지정해 줬구요. 두 효과 모두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답니다. 딱 외곽선이 보이죠? 어떤 느낌으로 비춰지는지도 확인이 될 것이구요. 다음으로 파워포인트 템플릿 컨셉의 메인이라 할 수 ...
파워포인트에서 스마트폰은 디자인 컨셉 중 정말 누구나 좋아할만한 것이라 생각하고 뭐 정석과도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착 하고 잘 어울리는, 들어 맞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결국은 자주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컨셉이 되는 것이 파워포인트의 본질과 동일하게 어떤 정보를 담아서 보여준다는 것, 그 기능을 한다면 그것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다 위의 내용에 해당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표현해 보고, 저렇게도 써보고 하면서 여러번 만들어 써도 지겹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요. 어쨌든 색상을 통해서 변화를 주는 것이 첫번째일 것이고, 같은 모양일지라도 약간씩의 변화들을 통해 다른 것이다 라는 이미지를 주기에 쉽기 때문에 오늘 쓰고 내일 또 살짝 바꿔서 써도 괜찮겠습니다. 표지, 배경,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본문에서는 사진을 담는 프레임 디자인으로 써볼 수도 있겠구요. 배터리 충전의 모습을 통해 차트화 시켜 볼 수도 있겠죠? 필요한 상황, 주제에 맞춰서 다양하게 접근해 보세요. 오늘은 좀 밝은 블루 컬러를 이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파워포인트 디자인에서 그 자체의 모양을 통해 차별화시킬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우린 이것을 손으로 들고 있는 때가 제일 많잖아요? 그래서 손을 함께 담아내는 디자인이 참 좋은데요. 조금 다르게, 다른 요소를 활용해 본다면 손이 아니라 이를 잡거나 거치하고 있는 것들을 적용해 봐도...
오늘의 이 파란색의 심플함 뿐인 무료 ppt 템플릿이 참 매력있고 예뻐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에 대한 답은 아마 저의 오랜, 또는 최근 글과 자료들을 보셨던 분들이시라면 다들 답하실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일텐데요. 바로 아래에도 보이는 것 처럼 결국 ppt 템플릿 디자인에서, 아니 모든 범주에서 봤을 때에도 결국 그 디자인적인 가치나 멋에 있어 기본이 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색상일거에요. 그것을 또 어떻게 채색하고 어떤 디테일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도 있겠구요. 언제 한번 유튜브를 통해서 라도 어떻게 색상 정보를 얻는지, 얼마나 우리가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색상을 얻을 수 있는지 얘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구요.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다들 있을거에요. 차갑다, 시원하다 에서 부터 시작해 밝고 경쾌하다 라는 느낌, 그리고 좀 네이비 쪽으로 확장해 본다면 좀 더 비즈니스적이고 전문적인 느낌을 준다는 것 까지. 그래서 선택해 보기 참 좋은 색상입니다. 또 한가지, 이번 무료 ppt 템플릿에서 뿐만 아니라 거의 항상, 매일 얘기하기 때문에 알고 계실거에요.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 말자~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힘 들여서 만들 필요도 없다!! 라고 말이죠. 오늘 무료 ppt 템플릿에서 핵심이 된 것은 앞선 색상, 그리고 기본 도형들, 마지막으로 어두운 톤의 테두리, 선들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이기 때문에, 일전에 댓글로 범죄와 관련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어 주세요 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과제를 대신 해주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요청을 주신다고 해서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구요 ^^ 그러다 몇달이 지난 최근 뭘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다 쓱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파워포인트 템플릿으로 범죄, 사건 사고 이런 주제로써 써볼 수 있는, 특히 인포그래픽 성격으로도 써볼 수 있는 자료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범죄하면 딱 연상되는 것이 바로 뭐 감옥이나 수갑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쇠찰상을 잡고 있는 손, 그리고 창살의 사잇 공간을 배경으로도 활용해볼 수 있는 타입으로 만들어 봐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작업해 보게 되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건 역시 손 모양이겠죠? 주먹을 쥔 아이콘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고 저도 처음에 그런걸 찾아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좀 느낌이 안살아서 곡선 도형으로 그리기로 했어요. 엄지 부분은 별도의 개체로 그려줬고 손가락 사이 부분 역시도 곡선 도형에서 선의 타입으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전체적인 형태는 끝. 화요일에도 자유형 도형을 이용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소개했고 그것이 그냥 클릭만 해가면서 라인을 그려주면 되는 것이기에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렸...
딱 제목 그대로 정말 심플한데 너무 예뻐보이는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결국은 색상이나 아주 단순한, 확실한 포인트 요소 한두가지 정도로써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는 것이지만 사실 색상만 잘 정해도 충분히 잘 완성될 수 있는 것이라 참 애매한 방향성을 갖는 것이기도 할거에요. 그래도 결론은, 확실한건 만들기 쉽다는 것. 그럼 시작해 볼까요? 색상 선택은 우리가 참 어려워 하는 부분인데, 저 개인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원색을 기준에 두고 아주 흐린 색상으로 택해 보시라는 것인데요. 파워포인트 색상에서 다른 색상 채우기에 들어가 보면 사용자 지정 탭이 있고 여기서 흐린, 밝은 색상으로 수정할 수 있거든요. 레드를 택하고 거기로 가서 밝은걸 택하면 위와 같이 아~주 연한 핑크같은 색을 택할 수 있을 것이고 녹색도 똑같구요. 그럼 위와 같은 파스텔 색상을 쉽게 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그냥 이렇게 선택해 보는거에요. 위 이미지에도 보이지만 표준 색상에서도 그냥 제일 밝은 색상 쪽으로 택하면 파워포인트 템플릿 색감 자체가 편안하고 부담없어질거에요. 그리고 화이트를 잘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데, 오늘 저는 소제목을 담을 공간에 그림자 효과를 정말 살짝만 주었는데요. 투명도 95%인게 보이죠? 정말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결국 이것도 조화거든요. 색상이 연하고 깔끔한데, 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