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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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40주 2375일_누군가 뱉은 도서추천

    육아일기 #340주 2375일 2024년 6월28일 수요일 오늘은 자동차세를 이체했어요 미루다 또 못 내면 안되니깐요 째꾸미 숙제 독서기록장을 하루에 1개 이상 읽고 적는데 요즘은 딱 1권만 읽으려는 거 있죠, 저 권장도서를 다 읽으면 째꾸미 말로는 도장을 서비스로 더 찍어주신다고 했다나, 무튼 그랬어요~~ 집에 없는 책은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한 후 빌려와서 읽기로 했답니다 체유관 끝나고 바로 도서관으로 왔어요 저는 청구기호를 출력해서 권장도서를 찾는 동안 째꾸미는 보고싶은 책을 골라서 읽고있으라 했더니 그 약간 호러물? 무서운이야기책을 골라서 약간 글밥이 많은 소설 느낌인데 그 책을 같은자리에서 순식간에 읽더라구요 너 설마 속독? ㅎㅎㅎㅎㅎㅎ 속독을 터득한 것은 아니겠죠? 너 대충 읽었지~~했더니 아니라네요ㅎㅎ 심히 의심은 가지만 믿어주는 걸로요ㅎㅎ 오늘은 대출 권 수가 2배로 가능한 날이라 많이 빌려왔답니다 엄마가 무겁다고 하니 자기가 들어준다더니만 조금 걸어가서는 힘들다고 해서 저랑 나누어 들고 오는 길 이랍니다 이 책 너무 좋아요~ 누군가 뱉은 저자 경자 출판 고래뱃속 발매 2020.09.28. 표지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저희 아이는 표지만 보고 이야기 나눌 때 누군가 나쁜 말을 해서 나쁜말 친구들이 발이 달려서 도망 가는 거라고 표현했어요ㅎㅎ 저 분이 꺼져 라는 말을 사용하자 상대방은 상처 받은 표정을 하고 있죠? 검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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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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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9주 2373~2374일

    육아일기 #339주 2373일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예전 사진 둘러보다가 발견한 사진 소여나ㅋㅋㅋㅋㅋㅋ 거긴 좋니?ㅎㅎㅎㅎㅎ 한국 또 언제 들어오닛 보고싶다아 푸핫ㅋㅋㅋ예전 교육 받으러 갔었을 때 ㅋㅋㅋㅋㅋㅋ 자신감 충만한 거 보소ㅋㅋㅋㅋ 젊다 젊어ㅋㅋㅋㅋ 빠른 스크롤 ㄱㄱㄱㄱㄱ요 친정엄니가 포토컵이 깨졌다며 새로 하나 주문해 달라기에 찾다가 비슷한 사진이 없어서 결국 하나 찾은 사진ㅋㅋ 요것 오때? 요즘 간간히 하는 게임이 있는데 아니 방탄소년단 정국님도 저런 말도 안되니 가짜게임앱에 광고를 하시나이까 딥페이크 영상인지ㅜㅜ 자세히 보면 입 모양도 다른 것 같긴한데 저런 거 무단으로 막 사용하심 처벌 받지 않나요? 시혁님 어서 일하시길~~~ 앗ㅋㅋㅋㅋㅋ 웃픈 사건 기대가 넘 컸던 것일까요 저의 웃픈 일화를 소개해 보겠슴다 저희집 째꾸미씨 수학을 좀 재밌어 하고 나름 문제도 잘 풀고 해서 KMA수학학력평가 도전해 보았어요 작년도 기출문제도 어려움 없이 잘 풀길래 은상은 따 놓은 당상이다 하고 기대했는데요ㅋㅋㅋㅋ 오늘 마침 시험지와 정답표가 공개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급히 출력해서 바로 풀어보라고 했더니 이거무슨ㅋㅋㅋㅋㅋㅋㅋ 별빛이 내리는 것이 아니 비가 내려요?ㅎㅎㅎㅎㅎㅎ 비가 내린다~~~~~ 샤랄랄랄라라라~~~~ 째꾸미도 체념하고ㅋㅋㅋ 옆에서 눈으로 슬금슬금 정답을 확인하는 저는 음..ㅋㅋㅋㅋㅋㅋ 장려상도 글렀다 싶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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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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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8주 2366~2372일

    육아일기 #338주 2366일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워후~이제 거의 다왔네요~ 이제는 불가능 하겠지만? 이제 매일 하루의 일상을 적어보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어요 ㅎㅎ 소소하게 이렇게 기록을 해 놓으면 나중에 한 번씩 일상 뜰 때 보면 재밌더라구요!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기록해 보겠슴니당 요즘 딱히 기침은 하지 않는데 계속 코가 막히고 불편하다고 해서 기관지에 좋다는 배즙을 먹여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예전에 아가씨 때 먹었던 배즙을 샘플로 보내주셔서 먹었더니만 째꾸미 그 날따라 입맛이 아니었는 지 맛이 없다고 해서 아이들이 먹는 배즙으로 변경했어요 저건 또 양이 적기도 하고 아주 어린 아가들이 먹는 것이 아닌 가 싶었는데 조금 더 달달한 지 맛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먹기에는 에치에치배도라지가 조금 더 먹기 좋은 가 봅니다 내일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또 재료값을 미리 이체해 드렸답니다 공사 끝나고 입금하려다가 가는 길에 입금했더니 업체에서 태도가 달라지더라능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올바른 루튼 형성을 위한 하교하자마자 패드하고 숙제하기!! 오늘은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는 것이 있었는데 오늘의 더운 감정을 표현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기록!! 제발 살려줘 태양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너무너무 더웠다 표현하자면 태양처럼 뜨거웠다 ㅋㅋㅋ 표현력 오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쓰자마자 제가 막 웃었더니 왜 웃냐는 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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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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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7주 2359~2365일

    육아일기 #337주 2359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오늘도 할 거 다 해놓고 보드게임 한 판 하자고 해서 신비아파트 보드게임 저게 핸드폰이랑 연동이 되어서 무서운 음향도 나오고 하니 더 흥미롭나봐요 ㅋㅋ 무서운데도 재밌다네요? 뭐지? ㅎㅎㅎㅎㅎㅎ 간단히 오늘도 교구 활용 곱셈 알려주니 역시나 잘 이해합니다 허허 가르쳐주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 육아일기 #337주 2360일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오늘과 내일 원장님이 연수 가시기도 했고 선생님 연차로 이틀 동안 부탁하셔서 출근하게 되었답니다 이 날은 연장까지..ㅠㅠ 연장 아이들이 많지 않아 저 귀요미랑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작년부터 본 아이인데 많이 컸더라구요 ㅎㅎ 청소랑 마무리 해 놓고 퇴근할 때는 저를 모시러 와서 차로 편안히 집으로 이동~~~ 째꾸미 배고프다고 해서 오늘은 고기를 구웠어요 맛있게 완밥하시고 음료수 잡수시면서 열 핸드폰ㅎㅎ 앗, 참 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에 순대차를 발견했어요 맘카페에 하두 맛있다고 찾는 것만 보다가 혹시 모르니 사볼까 하고 사왔는데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가 역시~~~ 맛있더라구요 저는 순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찹쌀순대 이거 왜 이리 맛있나요 ㅋㅋ 저희 방금 삼겹살 먹었는데 순대 모음 포장해 온 거 또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순대 먹으려고 삼겹살을 평상시보다 적게 먹긴 했지만요 ㅎㅎ 맛나게 먹고 하루 끝 째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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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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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6주 2352~2358일

    육아일기 #336주 2352일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예전에 일하면서 주정차 금지구역에 세워두었는 지 벌금이 날라왔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돈 날라가게 생겼어여 이자 붙기 전에 언능 내야쥬 오늘은 째꾸미 첫 견학 가는 날이에요 저는 저날 학교 보내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말이쥬 출발할 때 손이라도 흔들어 줄껄 다른 엄마들은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바쁜 일도 없었는데 그냥 와 버린 애미 ㅋㅋㅋㅋㅋㅋ 다음 현장학습 때는 엄마가 꼭 기다려서 인사해 줄게~~~~~ 무튼 이 날은 째꾸미 같은 반 엄마가 집으로 초대해 줘서 집에서 커피 한잔하고 아이들 같이 데리러 나갔어요 예상 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도착했어요 들어오는 차만 찰칵 ㅋㅋㅋㅋㅋ 풉 제가 서 있던 쪽은 째꾸미가 반대편에 앉았는 지 보이질 않았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 지 차도에서 내리지 않고 학교 안에서 내려서 픽업해서 집으로 올 수 있었어요 표정이 저렇게 나오긴 했지만 무지무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가보고 안갔는데 일산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어요 오면서 재잘재잘 본 것들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예전에 갔던 사진을 전 날 보여줬는데 해파리도 보고 등등 무슨 공연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첫 도시락 ㅋㅋㅋㅋㅋㅋ 간식 도시락은 이렇게 싸줬는데 사진을 안 찍어뒀는데 간식은 있는 지 몰랐다나 먹을 시간이 없었다나 뭐라나 그대로 가져온 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김밥은 코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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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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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릴리 키즈카페추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이번에는 쇼핑하러 갔다가 급으로 방문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타이거릴리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 타이거릴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97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152번길 97 아울렛 안에 위치해 있답니다 #내돈내산 늘 보기만 하다가 째꾸미가 너무너무 심심하다며 저기에 들어가고 싶다는 거에요 그래서 매번 집에만 있었으니 그래~놀자~하고 아빠는 밖에 있고 엄마랑 째꾸미만 들어가서 놀았답니다 어린이, 영유아, 보호자 입장료를 확인하고 들어가요 그리고 양말 꼭 필수!! 미끄럼방지 양말로 신고오는 것이 좋고 보호자도 꼭 신어야 해요 저도 생각없이 맨발로 갔다가 보호자 양말도 구매하고 째꾸미 미끄럼방지 양말까지 구매해서 들어갔답니다 타이거릴리 키즈카페를 이용할 예정이신 분들은 꼭 양말 착용!! 잊지마세요~ 제일 먼저 들어가서 보이는 곳으로 직진~~~트램펄린 점프점프 하면서 농구골대에 골인~하는 활동이에요 농구골대가 꽤 높았지만 열심히 점프하더니 한번은 성공했답니다 이렇게 계단을 오르면 미끄럼틀로 슝~~~ 완전 신남~~~~보이시쥬? 나름 속도감이 있어서 휙~내려오는데 아이도 즐겁고 보는 저도 즐겁네요 옆 계단을 오르면 이렇게 또 미끄럼틀로 슝~~~~ 친구들과 함께 갔다면 같이 내려오는 것도 재밌겠네요~ 이번에는 볼풀장으로 이동해 봅니다 여기는 바깥에서도 아이들이 훤히 보여서 쇼핑하는 엄마아빠들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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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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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5주 2345~2351일

    육아일기 #335주 2345일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안냥히 주무셨나이까? 자는 모습만 봐도 그냥 미소가 지어지네요~ 맨날 아침에 졸리다고~졸리다고~ 하지만 핸드폰 알람소리 듣고 본인이 밀어서 해제하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은 잘 일어나시는 편이랍니다 오늘도 등교컷~ 내 사랑 잘 다녀왓~ 엄마한테 심쿵 윙크를 날려주며 오늘도 즐거운 등교길이랍니다 선재업고튀어 이게 하두 핫하다길래 유트브로 잠시 몰아보기를 틀어보았어요 근데 선재님~ 진촤 멋지긴 하군여 ㅎㅎ 왜 아줌마들이 선재앓이를 하는 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키며 몸매며 워후 ㅋㅋㅋㅋㅋㅋ 저 세상 사람인데요?ㅎㅎ 나중에 몰아서 한꺼번에 보려구요 오늘은 취킨이닷 오늘은 너의사랑 나의사랑 네네치킨 ㅋㅋ 청양마요를 시켰어요 아주 매운맛도 아니고 부드럽게 매워서 홀릭되는 맛이에요 ㅎㅎ 다음날 좀 배가 아프긴 하지만 자꾸 생각 나는 맛이랍니다 하하 예전 일상이 또 떴어요 한참 일 할때 이쥬 친정엄마가 늘 챙겨주셨던 ㅋㅋ 녹용홍삼 ㅋㅋ 저걸 잘 챙겨먹어서 그런 지 나름 면역력도 생겨 째꾸미도 건강하게 잘 낳은 거 같아요 지금까지 입원한 적도 없고 수술을 한 적도 없을뿐더러 딱히 크게 아프지 않았고 감기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요즘 커서 그런 지 열도 잘 안나구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 지 모르겠어요 진짜 잊을 수 없던 7년 전 일상 센스쟁이 어머님 예전 근무했을 때 저 결혼한다고 꽃다발을 주셨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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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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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4주 2338~2344일

    육아일기 #334주 2338일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오늘도 핸드폰 사용 금지령을 내렸더니만 입이 삐죽 나왔어요 ㅎㅎ 학교 다녀와서 할 거 다하고 밥도 잘 먹으면 다시 해제해 준다고 했답니다 엄마의 심쿵 포인트 ㅋㅋ 잇힝~을 시전하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애교부리는 상남자 입니다 하하 이가 빠져서 귀여워요 ㅎㅎ 언제 또 이런 귀여움을 맛볼까~ 열심히 마음 속에 저장해 둡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아이들은 대체로 이런가요? 신발주머니를 놓고 와서 어제 실내화 바람으로 집에 왔거든요 다시 실내화 신고 등교합니다 하하 저번에 성공하지 못해서 구름사다리를 열심히 건너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과연 성공할까요? 선생님이 하교 후 놀이터에서 놀고가지 말라고 했다고요!! 선생님 말씀 좀 들어랏 친구가 자꾸 놀고가자고 한다면서 같이 놀고 싶다며 조금씩 놀고 가긴 한답니다 저럴 때 아니면 또 언제 노나 싶어서 한 30분정도 놀고 집으로 온답니다 집에 와서는 엄마가 뽑아 놓고 방치해 둔 활동지 ㅋㅋ 가르기 모으기 요즘 연산할 때 중요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그렇게 잘하더니 요즘 또 시들시들 헷갈려 해서 다양하게 가르기 모으기를 연습해 보았답니다 모으기도 해보고 가르기도 해 보고 큰 숫자도 해보고 작은 숫자도 열심히 가르기 해 보았어요 10 만들기를 자주 연습해야지 연산할 때 쉽잖아요 1부터 9까지 열심히 보석칩으로 연습해 보고 잘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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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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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3주 2331~2337일

    육아일기 #333주 2331일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오늘은 스승의 날이에요 째꾸미 예전에 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때 사용했던 화환리본을 버리지 않고 두었다가 오늘 재탕하는 날입니다 요즘 컸다고 부끄러워 하면서 ㅋㅋㅋㅋ 들어갔어요 제가 목에 화환리본을 걸어주니 창피하다며 ㅋㅋ 실내화 가방으로 가리고 들어갔답니다 하하 요즘은 선생님들 선물을 안 받으시니 이렇게 라도 작은 이벤트를 해 드리면 에너지가 조금은 솟아나시지 않으실까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보냈더니 선생님이 사진 한장 찍으셨다고 째꾸미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무튼 오늘도 할 거 다하고 했더니 어느 덧 저녁시간 하루가 왜케 빨리 지나가는 거죠?ㅎㅎ 육아일기 #333주 2332일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오늘도 짧고 굵은 공사 완료 ㅎㅎ 어머님께 바로 이체해 드렸지요~ 오늘은 째꾸미랑 같이 간단한 활동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유토 활동해서 바다와 지형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벌써부터 재밌다며 흥미 뿜뿜~~~ 그림카드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직접 이렇게 만들고 해봐야 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 보면 지협, 해협의 의미를 더욱 더 잘 알게 되겠지요? 어머님께 또 비용 등등 이체 빚을 조금을 갚아나가고 있어요 ㅎㅎ 빨리 빚 다 털고 여행 좀 갔으면 좋겠어요 육아일기 #333주 2333일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보안관선생님께 잠시 말씀드리고 운동장으로 들어왔어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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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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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2주 2324~2330일

    육아일기 #332주 2324일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오늘은 등교하는 길에 친구를 만나서 같이 손잡고 등교하던 날 엄마는 멀리서 빼꼼빼꼼~~~ 아직도 애기 같아서 늘 걱정이지만 아이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스스로 다 잘해낸다고 하더라구요 명성체육관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늘 찍어주시는 사진 원본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일일이 다 보정하고 그 많은 아이들을 다 찍고 수정하시느라 을매나 힘드셨을 지 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인스타에 올리고 다운 받았는데 음원재생은 안되네 그려 ㅠㅠ 이제 초등학생 되었다고 스스로 숙제도 하네요 엄마의 잔소리가 좀 가미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자신의 생각도 적어낼 줄 알고 많이 큰 것 같아요 이불을 다 빨고 얇은 것은 째꾸미 트램펄린에 말려놓아서 저기 가지 말라고 했더니 또 저기 누워서 핸드폰을 하시네여 ㅎㅎ 저희가 치킨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주신 저 고추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뿌려먹지는 못했어요 ㅠㅠ 육아일기 #332주 2325일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째꾸미랑 약속을 했어요 하교하면 바로바로 숙제를 하고 오늘의 학습도 바로바로 완료하기로요 빨리 할 거 하고 놀자~했더니만 말을 잘 듣는 우리집 귀염둥이~ 좋은 습관이 망쳐지지 않도록 째꾸미 아버님 부탁드려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동화를 읽고 나서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같이 활동해 보았어요 요즘은 예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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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월드
    03:0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타이거릴리 다녀왔어요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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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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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1주 2317~2323일

    육아일기 #331주 2317일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여러부운~~~ 이웃님들은 그래비트랙스 라고 아시나요? 저는 이번 스타필드에 놀러가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팝업스토어로 열려 있어서 구경 겸 아이에게 체험해 볼 수 있게 개방해 주셔서 들어가서 해 보았답니다 길을 구성하기도 하고 과학의 원리도 꺠우칠 수 있는 그런 교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일 첫 시작은 탄성력! 트램폴린의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번에는 균형 깨트리기 액션스톤을 떨어뜨려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해 보아요 구심력이라고 아시죠? 롤러코스터의 원리 이번에도 액션스톤을 떨어뜨려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해 봅니다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 중력이라고 하지요 이번에도 액션 스톤을 떨어뜨려서 어떻게 지구가 액션스톤을 끌어당기는 지 관찰해 보아요 길 바꾸기 활동도 재미있었어요 교구, 장난감을 사들이기에는 뭐하고 체험만 해 보고 다른 곳을 구경하러 돌아다니기로 했답니다 마침 우주 포토존이 있어서 예쁜 풍선들과 함께 찰칵~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간만의 추억의 오락실에 들러서 재밌는 게임들을 해 보기로 해요 진짜 물이 나오니 신기하다고 하면서 저희 집 두 아들래미들은 불을 끄며 재밌게 놀았답니다 다녀온 이후에 또 물이 진짜 나오는 게임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카드로도 결제가 되던데 여기는 잔돈을 교환해 와야 하더라구요 호다닥 바꿔서 아빠랑 같이 마리오 카트도 같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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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이미지 수17
    임산부 바디필로우는 문피스 베개쿠션 임신축하 선물로 딱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째꾸미월드 입니다 저에게도 딱 아이에게도 딱 너무 좋은 잇템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불면증인 지 자꾸 뒤척이게 되고 새벽에 깨고 하는 바람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늘 피곤한 상태로 지내게 되는데요 기존 베개가 문제인 것인 지 해서 기존에 쓰던 베개도 호텔 느낌의 베개라고 해서 베개도 바꾸어 보고 이래저래 다 해보았는데 큰 변화는 없더라구요...... 또르르르ㅠㅠ 제가 다리 사이에 큰 쿠션을 끼우거나 다리를 높게 올려놓고 자곤 하는데요 문피스 바디필로우는 저에게도 딱 아이에게도 딱~ 너무 좋더라구요~ 제 몸에 촤~~~악 안기는 느낌이랍니다 혹시 '환도가 선다' '환도선다' 라고 아실까요? 보통 임신을 해본 여성이라면 한번 씩은 꼭 겪어보셨을 통증이랍니다 서 있을 때 엉덩이 양쪽에 움푹 들어간 곳 아시죠? 엉덩이와 꼬리뼈가 만나는 곳 이곳에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환도선다 라고 한답니다 저는 왼쪽 골반이 더 아팠던 것 같아요 임산부들은 배에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에 배가 수박만큼 커지게 되면 아무래도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다보니 허리로 버티고 하니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앉았다가 일어서거나 자다가도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하기도 해요 제가 늘 구부정한 자세로 있었어서 그런 지 바른자세를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통증이 더 심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께서는 허리를 펴고 계속 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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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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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서오릉 신상 키윙키즈카페 다녀왔어요

    키윙키즈카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474 202호 집이랑 가까운 키즈카페가 생겨서 다녀왔답니다 차타고 가면 얼마 안 걸리더라구요 지나가다가 키즈카페가 생긴다는 문구만 보다가 가오픈을 해서 급히 다녀왔답니다 #내돈내산 입구에 들어서면 음식물 반입안내 문구가 딱 보여요 분유나 이유식은 반입 가능하나 냄새가 나는 음식 외부에서 구매한 것들은 반입금지로 쓰여져 있더라구요 안에서 파는 음식이 있으니 굳이 구매해서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서오릉 키윙 키즈카페 지금은 정식 오픈을 하셨겠죠? 저희가 방문한 날은 가오픈 상태여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라는 문구도 적혀있었어요 음, 제 생각은 입장한 사람들에게 팔찌나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나 들락날락 매우 정신이 없는 모습이었거든요 비가 와서 사람이 없을까 싶었는데 다들 실내를 찾으셨는 지 사람이 엄청 많았답니다 운영시간도 확인해 보시구요 보호자 입장료는 저렴한 편이네요 그리고 여기는 제가 봤을 때 초등1학년 이하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기 문구에도 보이듯이 고학년은 좀 시시할 것 같기도 하고 애기들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어서 4~6세 정도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시설물을 이용해 봅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이지만 개월 수로는 아직 7살이기도 하고 키가 작은 편이라 이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신상 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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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30주 2310~2316일

    육아일기 #330주 2310일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오늘은 째꾸미 학교 보내놓고 간만에 남의 편이랑 같이 영화보러 왔어요 범죄도시4가 핫하다길래 낼름 보러 왔지요!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장이수님 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박지환님 저 분 덕분에 더 살아났던 거 같아요 육아일기 #330주 2311일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오늘은 우표놀이 우표 활용해서 곱셈을 알려주면 아주아주 쉬워요~ 수학이 너무너무 쉽다고 이야기 하는 우리집 아들램 중고등학교까지 쉬웠으면 ㅋㅋㅋㅋㅋ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 엄마처럼 일찍 포기하지 말고 ㅎㅎ 육아일기 #330주 2312일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책상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오자마자 숙제도 꺼내서 합니다 패드도 책상에서 하겠다며 ㅋㅋㅋㅋ 문해력도 열심히 하셔서 배고프다고 해서 감자 휘리릭 에프에 돌려서 대령했답니다 바둑체스 선생님께서 활동사진을 또 보내주셨어요 명상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오늘은 또 째꾸미 아부지가 족발이 잡수시고 싶대서 신사동완미족발에서 또 주문했지요 배부르게 먹고 하루 끝 육아일기 #330주 2313일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컴퓨터 선생님께서 USB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더니 안에 게임들 주소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지금까지 배웠던 것 주르륵 살펴보며 제일 재밌었던 것을 회상하며 다시 게임하고 놀아보았답니다 컴퓨터 게임에 푸욱 빠지셨답니다 종류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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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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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29주 2303~2309일

    육아일기 #329주 2303일:: 컴퓨터 교실 방과후 수업 공개수업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오늘은 간만에 화장을 했답니다 공개수업이 있그등요 호호 오늘은 굽 있는 신발을 신지 않았더니만 아주 편안했어요 ㅎㅎ 어차피 학교에 들어가면 그 부직포 신발을 덧 신기도 하고 그냥 입장하기도 하지만 굳이 예쁜 신발을 신을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편안히 운동화를 신고 갔답니다 오늘은 째꾸미 방과후 수업 컴퓨터 교실 공개수업이 있던 날이었어요 어떻게 잘하고 있나 궁금했는 데 이렇게 공개수업을 열어주시다니 궁금증이 해결되기도 하고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엄마가 학교에 온다니 또 신이난 째꾸미씨 엄마가 사진을 찍자 브이 해 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급하셨는 지 가방도 내려놓지 않고 하길래 가방 벗으라는 손짓을 해 주니 그제서야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에 참여합니다 허허 하다가 잘 되지 않았는 지 선생님을 계속 애타게 불렀답니다 오지라퍼 되는 것 같아 가까이 가서 도움 주지 않고 지켜봤더니만 도움주시는 선생님이 오셔서 봐주시더라구요 간단히 폴더 만들기 하고 파일 넣기? 고 정도 하고 게임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1~2학년 같이 수업을 해서 혹시나 못 따라가진 않을 까 걱정했는데 천천히 잘 따라가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아서 일일이 다 봐주시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오셔서 도움주시고 하시더라구요 무튼 째꾸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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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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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28주 2296~2302일

    육아일기 #328주 2296일 2024년 4월10일 수요일 오늘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아서 충분히 늘어져 봅니다 허허 요 녀석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아침부터 핸드폰을 ㅋㅋㅋ 핸드폰 하고 싶어서 새벽 같이 일어나시는 너란 남좌 ㅠㅠ 그래~~오늘은 잠깐의 휴식타임을 주마~~ 엄마는 잠시 취미? ㅎㅎ 나눔받은 도안으로 토퍼를 만들어 보려구요 캔바 사용이 빨리 익숙해 졌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은 사알짝 양념만 된 닭을 사와서 새로 양념하고 야채 쓸어 넣고 ㅋㅋㅋㅋㅋ 밖에서 먹는 닭갈비의 맛을 흉내내 보았지요~~ 밖에서 사 먹는 맛보다 더 맛있는 것은 안 비밀~~~ 육아일기 #328주 2297일 2024년 4월11일 목요일 째꾸미 등원 샷 ㅋㅋㅋㅋㅋㅋ 그 날의 일상이 잘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해서 아침에 등원샷이라도 찍자 하고 엘베 내려가는 길에 찰칵~ 찍었네요 ㅎㅎ 앗, 그리고 우리동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기획사를 강남에서 운영하다가 망해서 여기로 넘어오셨다는데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나갈 때마다 말 시키는데 짜증이 스멀스멀 ㅋㅋㅋㅋㅋㅋ 패셔니스타다 부터 시작해서 자기네 연습생이 어쩌고 저쩌고 엄마한테 등록해 달라고 해 하며 아침에 등원 길에 항상 ㅋㅋㅋㅋㅋ 안 만나고 싶은데 항상 담배 태우러 나오시면서 자꾸 아는척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 때문에 돌아가야 하나 ㅋㅋㅋㅋㅋ 싶었답니다 또 포토에 예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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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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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27주 2289~2295일

    육아일기 #327주 2289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오늘은 남편 핸드폰 유심 바꾸러 왔다가 핸드폰을 무료로 바꾸어 준다고 해서 급 핸드폰을 바꾸고 째꾸미 핸드폰까지 영업에 혹해서 사게되었답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왜?? 하다가 요금제 알아보고 어찌저찌 하다가 아이패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ㅋㅋㅋㅋㅋ 이제 할부금이 줄어들어서 핸드폰 요금이 많이 안나와서 좋다~~했는데 째꾸미는 핸드폰 요금 한달에 만원 조금 안나오고 이래저래 무료로 받는 것 처럼 영업당해서 ㅠㅠ 아이패드까지 받아왔다 겸사겸사 나도 하고싶었던 패드로 그림그리기도 하고 취미를 가져보기로.... 째꾸미 드디어 첫 상담이에요 첫 초등생활은 잘하는 지 부족한 점이나 노력해야 할 점은 있는 지 궁금 투성이었답니다 상담 시간에 맞추어서 부랴부랴 학교로 갔어요 선생님과의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어찌나 온화하신 분인지 그냥 바로 느껴졌답니다 째꾸미가 선생님을 왜 좋아하는 지 알겠더라구요 맨날 선생님은 잔소리도 안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는데 엄마는 잔소리쟁이에 화내고 어쩌고 저쩌고 투덜투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잘해봐 ㅋㅋㅋㅋㅋ 엄마가 잔소리 하나 ㅋㅋ 아주 이 쪼꼬맹이를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 무튼 선생님이 한 달밖에 관찰하시지 않으셨지만 정확히 파악하고 계셔서 놀라웠어요 ㅎㅎㅎㅎㅎ 유치원 때부터 걱정이었던 부분이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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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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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26주 2282~2288일

    육아일기 #326주 2282일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오늘은 즐겁게 학교가는 날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공개수업에 가는 날이거든요 엄마가 이따가 가서 잘하는 지 볼꺼야~ 했더니 엄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대요 영양제 쮸~압 빨아드시면서 즐겁게 등교해 봅니다 골목으로 가고 있어요~ 큰 길보다는 지름길 같아서 같이 골목길로 학교에 가 봅니다 옷을 저렇게 입어서 그런 가 키도 좀 커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키작남의 숨겨진 비밀 ㅋㅋ 키크니 신발이라고 한 5~6센치 커 보이는 신발인데 저 신발만 신겠대요 ㅋㅋㅋㅋㅋㅋ 깔찰의 효과처럼 굽이 좀 있어서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하나 더 사줄까~~~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학교가 보안이 철저하다보니 일일이 확인하신 후 학교에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줄서서 기다린 후 출입증을 받아서 교실로 들어가 봅니다 엄마가 오랜만에 굽있는 구두를 신었더니만 걸은 지 5분도 안되어서 다리가 아파오더라구요 ㅋㅋ 아가씨 때는 구두가 그렇게 편하더니 이제는 ㅋㅋㅋ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두 못신겠어요 슬리퍼나 운동화가 짱 ㅋㅋㅋㅋㅋㅋ 신고나와서 5분만에 후회했지만 지각하면 안되니 서둘러서 교실로 들어갔답니다 본인의 얼굴을 그렸겠쥬?ㅎㅎ 웃고있는 모습을 그린 듯 한데 근데 왜 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장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없슴 ㅋㅋㅋㅋㅋ 친구는 새로 만들어 가면 되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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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꾸미와 햅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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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325주 2275~2281일

    육아일기 #325주 2275일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오늘은 또 사진이 없네요 ㅎㅎ 이건 예전에 가베놀이 물어보신 샘이 계셔서 째꾸미 했던 활동을 보여주느라 다운받았던 거 말고는 사진이 없다보니 또 기억이 나질 않네요 또르르르 당근에 팔아볼까 하고 째꾸미 하이체어 사진 찍어둔 것 외에는 ㅋㅋㅋㅋㅋ 이제 안 쓰는데 저걸 무료나눔 하면 가져가실 까 하고는 기다리고 있답니다 육아일기 #325주 2276일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태국과 축구경기가 있던 날이었쥬 저희는 저녁을 맛나게 먹고 축구경기를 보는데 남의 편은 잠들었어요 ㅎㅎ 저는 축구는 잘 모르지만 그냥 골을 넣고 이기는 것만 보려고 틀어두었는데 엄마가 안자니 째꾸미도 안자고 핸드폰을 조금만 하다 자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ㅋㅋ 누워서 핸드폰 삼매경이신 우리집 상전님 ㅎㅎ 육아일기 #325주 2277일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자료 받아놓고 활용 못하고 있던 분수자료 ㅋㅋㅋㅋㅋㅋㅋ 째꾸미 학교 가 있을 시간 동안 호다닥 오려두었는데 이거 말이쥬 오리는 게 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 익히는 것 같은데 괜한 엄가다를 했지 뭐에여 째꾸미 바둑체스 방과후 활동사진을 매번 보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려요 저어~~멀리 보이지만 그래도 보내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릴뿐 입니다 오늘도 사진 찍는 것을 잊다보니 자는 사진만 ㅋㅋㅋㅋㅋ 아직도 토끼 인형을 좋아하는 거 보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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