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내용은 주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티 인플루언서 신구름입니다. 얼마 전 설 연휴 때도 그렇고 여행을 갈 때도 짐이 왜 이렇게 많은지.. 늘 가방이 터질 거 같아요. 특히 화장품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스킨케어는 샘플이나 소분해서 가져가면 되지만 메이크업 브러쉬 같은 경우에는 턱 & 코 쉐딩, 컨실러, 립, 하이라이터, 블러셔 아이섀도우 브러쉬 등등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지.. 또 파우치에서 마구 뒹굴어 섞이다 보니 더러워지고 꺾기기도 해서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루이본 하나로 다되는 프리미엄 올인원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와 이거 휴대용으로 너무 좋은데요? 크기가 다른 총 4가지의 브러쉬가 케이스 안에 쏙 들어있어 가방이나 파우치 안에도 쏙 들어가고 쉐딩, 베이스, 음영,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모두 한 번에 해줄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이며 케이스 안에서 딱 고정이 되어있다 보니 흔들리거나 더러워지지도 않아요. 그리고 여리여리한 핑크빛이라 예쁘기까지! 그럼 가격이 비싼 거 아냐? 싶을 수 있는데 공식몰에서 겨우 8천 원대에 무료배송이랍니다. 가성비 미쳤죠...? 로고방향에서 오른쪽 뚜껑을 열어보면 가장 큰 크기의 멀티 파우더 브러쉬가 들어있어요. 헤어라인, 이마, 양쪽 턱 같은 음영을 넣어주고 싶은...

본 포스팅은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내용은 주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얇은 속쌍눈입니다. 눈을 뜨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다들 무쌍인지 알더라고요? 작고 짧은 눈이라 졸려 보이고 너무 순해 보여.. 거의 10년 넘게 쌍수를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상담은 여러 번 받아봤는데 성형을 포함하여 수술 자체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기도 하고 겁도 많고 아픈 것도 못 참다 보니 매번 고민만 하고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나도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고..!! 그래서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주는 게 어떨까 싶어 루이본 비건 누드 쌍꺼풀 테이프 티 안 나는 단면 쌍테를 사용해 봤어요. 편의점, 마트를 포함하여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무려 66회분이 들어있어 1~2달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은 7천 원대라 가성비도 좋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장점은 웜톤, 쿨톤 두 가지 타입이 있어 본인의 퍼스널컬러를 구분하여 부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럼 하나씩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우선 웜톤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비건 누드 쌍꺼풀 테이프부터 보여드릴게요. 저는 가을 웜톤 뮤트 타입이라 둘 중에 이게 저에게 더 자연스럽고 잘 맞았어요. 통안에 들어있을 때는 여러 장이 겹쳐있어 진한 브라운으로 보이지만, 한 장 꺼내보면 이렇게 연한 누드색이랍니다. 한국인 본연의 살색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 오늘 패딩 입고 나갔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아니 지난주만 하더라도 핫팩을 들고 다닐 정도로 너무 추웠는데 이젠 공기 자체가 포근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대구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쇼핑할 때 보니 벌써 시즌오프 세일을 들어가는 거 보고 아, 슬슬 봄 자켓 입어도 되겠는걸? 싶었어요. 에코 스웨이드 자켓 NEL4AJ809(샌드), NEL4AJ809(브라운) 55, 66 왜냐면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제품이 있거든요. 바로 25 Spring 바자 2월호 정채연 화보에서 만난 온앤온 스웨이드 자켓입니다. 이건 제가 작년 9월쯤에 브라운 컬러를 보고 여자 가을 코디로 딱이라 찜 해두었는데요. 아니 이번에 샌드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었더라고요?! 제 퍼스널 컬러가 가을 뮤트, 봄 라이트라서 밝은색이 어울려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샌드 컬러가 색이 밝고 화사하다 보니 포근한 날씨의 봄 코디에 잘 어울리는데요. 브라운 컬러 같은 경우에는 초콜릿 같은 짙은 색이라 분위기 있고 차분한 느낌으로 여자 가을 코디해 주기 딱 좋아요. 그리고 리얼 스웨이드의 내추럴한 텍스처를 살린 고급 소재로 제작하여 더 분위기 있달까? 마음 같아서는 두 개 다 소장하고 싶어졌어요. W 콘셉트에서만 구매 리뷰가 무려 200개가 넘고 평점 또한 5.0개인 베스트셀러인데, 그거만으로도 퀄리티가 보장되던...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티 인플루언서 신구름입니다. 저도 정말 극건성피부지만, 겨울이 되면 남친은 저보다 더 건조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래도 전 토너부터 순서대로 차곡차곡 스킨케어를 올려주곤 하는데 남친은 여러 개 바르는 건 귀찮아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속 당김도 심하고, 간지럽다고 벅벅 긁기도 하고.. 하얗게 들뜬 각질과 푸석한 피부결 때문에 더 피곤해 보이기도 해요. 회사에서도 오늘 컨디션 안 좋냐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다고...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남성 화장품 추천해 주었는데, 그게 바로,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3종입니다~! 우선 OL·OS는 '윤기를 주다, 삶을 윤택하게 하다'라는 뜻을 담아 건강한 피부를 위해 오츠카 제약이 개발한 남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간편하지만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주며 3종 모두 인공향료와 색소, 그리고 파라벤 6종을 포함하지 않아 성분까지 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거기다 9가지 허브 추출물이 들어가다 보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면도나 요즘처럼 차가운 바람, 뜨거운 히터 등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에도 좋아요. 짝꿍에게 보여주니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우르오스는 올리브영 남자 올인원 로션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라고, 유명하기도 하고 옥택연 CF도 봐서 잘 알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