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활동 계획을 공유해봅니다.아직 상반기가 한 달정도 남았지만, 8월 한여름은 타이트하기에 6월 일정 정도로 거의 메인 콘텐츠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믿고 의뢰해주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사진 그리고 카메라와 렌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선택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기 위해 달리네요. '협찬리뷰는 믿거'가 되어버린 리뷰 생태계 속에서 오로지 사진 퀄리티와 실사용 경험으로 버텨봅니다.
ps. 캐논 RF마운트는 R6가 놀고 있네요, 의뢰 리뷰 상시 접수합니다. 제가 원고료를 정해놓고 먼저 제시하진 않지만 모든 콘텐츠 원고료 의뢰로 작업중이라 원고료 없는 리뷰는 오픈 시점이 후순위로 늦어집니다. (퀄리티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