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탈 때 가장 필요한 용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무조건 자전거헬멧이라고 말할겁니다. 여려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쓰고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자전거헬멧을 사용하기에는 중국에서 만들어내 믿고 쓰지 못하는 제품도 많습니다. 믿고 쓰기 위해서는 KC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투휠스 펠러스는 완벽한 핏감을 만들어주며 KC인증까지 받아 믿고 쓸 수 있는 자전거헬멧입니다. 믿고 쓰는 자전거헬멧 라이딩 시 헬멧은 라이더의 목숨과 직결되어 있는 용품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혹시 모를 위협에서 라이더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자전거헬멧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목숨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자전거용품인 헬멧을 아무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쓰기에는 불안합니다. 특히 요즘은 중국에서 찍어내는 가품이나 저렴한 제품이 많은데 충격에서 나를 잘 지켜줄 수 있을지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KC인증 받은 자전거헬멧을 구매하는게 필요합니다. 오투휠스 펠러스는 공인된 기관 KCL에서 KC 안전인증을 획득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헬멧입니다. 편안하게 착용하는 자전거 헬멧 오투휠스 펠러스 헬멧은 어떤 두상에도 완벽하게 피팅가능합니다. 두상에 맞게 높이는 물론 둘레까지 모두 조절하여 헐겁지 않게 핏하게 헬멧을 쓸 수 있습니다. 머리둘레는 다이얼을 돌려 편하게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고 높이도 촘촘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내 ...
로드바이크를 오랜시간 타오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경량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전거를 타는 나의 체중도 가벼워야 다양한 상황에서 유리하고 자전거도 가벼워야 더 좋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착용하는 다양한 자전거 용품 역시 가벼운게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자전거헬멧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야 오랜시간을 라이딩 해도 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경량 자전거헬멧인 카부토 플렉스에어를 좋아합니다. 초경량 카부토 자전거헬멧 카부토는 예전부터 많은 라이더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지금도 기술로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근 몇년간 디자인이 많은 라이더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카부토헬멧의 가장 최신 제품인 플렉스에어는 초경량 자전거헬멧으로 라이더의 부담을 확실히 덜어줍니다. 사이즈별로 무게는 다르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는 185g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10g은 가볍습니다. 플렉스에어의 가장 큰 사이즈 헬멧도 215g 수준으로 초경량 자전거헬멧이라는 이름에 적절합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의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데 195g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목에 걸리는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무거운 헬멧을 쓰고 라이딩을 한 경험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목에 걸리는 부하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전거헬멧은 항상 가벼워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인데 제가 지금까지 들고 써본 헬멧 중 플...
제가 요즘 가장 자주쓰고 라이딩하는 자전거헬멧이 카부토 에어로 r2입니다. 에어로 모델이지만 통풍도 잘 되면서도 가볍고 디자인도 제 두상에는 잘 맞는 편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카부토 헬멧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카부토가 사옥을 이전하면서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과 전시룸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3년 새롭게 이전한카부토 본사 방문과 23 카부토의 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고양 카부토 본사 카부토코리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5 카부토코리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5-34 자전거헬멧, 모터사이클 헬멧으로 유명한 카부토가 원래는 팔당쪽에 위치하고 있다가 최근 고양시로 이전하였습니다. 예전보다는 서울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전거타고 가기 좋아져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외관에서 새로운 건물의 느낌이 많이 나고 정말 깔끔해보였습니다. 멀리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커다랗게 카부토라는 간판이 보였습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도 여유로워 부족하다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카부토헬멧의 가장 최신 제품인 플렉스에어 모델 입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23 카부토의밤 행사에 초대된 사람들의 사진과 이름이 걸려 있었습니다. 도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에 사인도 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됩니다. 내부에는 카부토의 모든 라인업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기도 하고 경험할 수 있게 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자전거헬멧 중에 아시아인의 두상에 맞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요? 서양인에 비해 옆짱구가 심한 아시아인, 한국인은 자전거헬멧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좁습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 때문에 헬멧을 써보려고 했는데 옆이 너무 아파 못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부토 에어로r2는 전형적인 한국인 두상은 물론 인터핏도 편하게 잘 쓸 수 있는 에어로헬멧입니다. 대표적인 아시안핏 헬멧 카부토헬멧은 대표적인 아시안핏 자전거헬멧으로 유명합니다. 카부토는 한국인 두상에 최적화 되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착용감을 가진 자전거헬멧입니다. 그래서 옆짱구가 심해 여러 헬멧을 직접 써보고 불편함을 호소하다 결국 카부토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제가 활동하고 있는 팀원들도 다양한 두상을 가지고 있지만 카부터 에어로 알투는 정말 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떤 팀원은 지금까지 써본 자전거헬멧 중 가장 편하고 머리에 잘 맞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옆짱구가 심해 특정 브랜드 헬멧은 머리가 아파 포기했던 경험도 있는데, 카부토는 달랐습니다. 헬멧을 머리에 조금 더 잘 맞출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는 기술들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양쪽에서 두단계로 머리받침 너비 조절 시스템이 적용되어 조임강도는 물론 머리 뒤쪽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아 다이얼이 적용되어 머리사이즈에 맞게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
가평그란폰도 사진 사이클을 타는 동호인들은 타는 것도 좋아하지만 실제 프로선수들이 경기하는 것도 즐겨봅니다. 가장 즐겨보는 대회 중 하나인 뚜르드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이클 대회로, 2년 연속 타데이 포가차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선수가 착용하는 자전거용품은 하나하나 다 이슈가 되곤 합니다. 포가차선수가 착용하는 자전거헬멧 MET 리발레 MIPS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제가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30년 경력, 장인의 MET헬멧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사더라도 막 생겨난 곳이라면 사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우리는 그만큼 그 브랜드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MET헬멧은 30년 이상 쌓아온 업계 최고의 장인헬멧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지식과 자체연구, 테스트 설비를 갖춘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알프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성능은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헬멧을 만들고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자전거대회로 불리는 뜨루드프랑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안 챔피언의 헬멧이 되었습니다. 타데이 포가차 헬멧으로도 많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헬멧입니다. 저는 MET헬멧은 4 ~ 5년전에도 구매해서 착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시안핏이라는 개념이 많이 없어 옆짱구가 심한 사람이 헬멧을 착용하면 옆이 너무 조여 아팠습니다. 하지만 MET은 자체 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개인의 만족이나 기호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헬멧은 반드시 착용합니다. 혹시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문자들도 자전거 헬멧은 반드시 구매하는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랐던 경험 많으실거에요. 이런 분들에게 가성비 자전거헬멧 톰디어 고스트가 있습니다. 가성비 톰디어 자전거헬멧 안전을 위해 구매하는 자전거헬멧 가격은 어느정도 할까요? 보통 동호인들 사이에서 많이 구매하는 유명한 모델의 경우 20만원대 수준입니다. 비싼 모델은 30만원도 넘기 때문에 이제 막 자전거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전거를 오랜시간 타온 저에게도 이 금액은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톰디어는 자전거를 오래탄 사람들도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도 부담없는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톰디어헬멧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에어로헬멧이라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싶은 라이더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5만원이라는 금액도 부담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나의 안전과 더불어 스타일까지 얻을 수 있는 자전거헬멧이라 이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주변에서 자전거를 입문하고 싶은데 헬멧 어떤것을 사야할지 문의가 온다면 톰디어헬멧 추천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막 자전거를 입문한 ...
카머는 나눅스네트워크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한국인의 두상에 잘 맞는 자전거 헬멧을 만들어냅니다. 저 역시 다양한 브랜드의 자전거헬멧을 착용해보았지만, 편하고 통풍도 잘되는 카머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전 벨리언트 모델부터 꾸준히 카머헬멧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초경량 자전거헬멧인 아이오스를 꾸준히 착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착용감이 편한 자전거헬멧 카머 아이오스는 초경량 자전거헬멧를 목표로 탄생하였으며, M사이즈 기준으로 220g 수준으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L는 실측 무게로 스트랩, 내피를 포함하여 237g입니다. 장시간 라이딩을 했을 때에도 착용감도 좋고 가벼워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외 라이딩을 하러 나간다고 하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자전거헬멧입니다. 아마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카머 아이오스를 착용할 것 같습니다. 통풍이 굉장히 잘 되기 때문에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카머 아이오스를 편한 자전거헬멧이라고 말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보아 다이얼과 마그네틱 버클입니다. 헬멧의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만, 사람의 두상이 모두 동일 하지 않기 때문에 머리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보아 다이얼로 정말 미세한 단위로 조절이 가능해 압박감 없이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마그네틱 버클 역시 헬멧을 착용하고 벗을 때 굉장히 편리합니다. 한손으로도 제어...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요? 머리 속에 다양한 제품이 떠오르겠지만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전거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자전거헬멧을 출시하고 있지만 가성비 제품인 기후패블을 소개합니다. 안전을 위한 패블헬멧의 구조 키후 패블 헬멧은 안전을 위해 EPS내에 프레임을 삽입하여 강도를 강화하여 안전성을 더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헬멧으로 충격이 전해질 경우 삽입 된 프레임이 EPS 내부구조를 지탱하여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낙차를 한번이라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헬멧을 쓰고 있는 것과 아닌 것에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몇 해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낙차를 했는데 헬멧 덕분에 머리에 충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키후 패블 자전거 헬멧은 안전을 위해 프레임 보강을 하였지만 굉장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라이딩을 하는데 헬멧이 무거우면 목에 가해지는 피로감이 커 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 빨리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가벼운 무게의 헬멧이 중요한데, 패블헬멧은 280g이라는 매우 가벼운 수준을 자랑합니다. 키후 패블 자전거헬멧은 기능 및 디자인, 모델링, 금형 제작부터 이탈리아 개발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한국 KC인증 테스트으는 물론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럽...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카머 벨리언트를 개봉하고 직접 머리에 써보니 지금까지 제가 써본 자전거 헬멧 중 가장 두상에도 잘 어울리고 착용감도 편해서 헬멧을 쓰고 라이딩을 하러 가고 싶어졌어요 두상에도 잘 어울리고 착용감 편한데 실제로 라이딩을 할 때 느껴지는 느낌과 통풍이 잘 되어서 머리에 열이 잘 빠져나가는지 위주로 살펴보았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말에 자전거 타는 친구가 놀러 오기로 하여 제가 잘 아는 코스로 둘이 라이딩을 했습니다 원래는 100km 라이딩을 갈 계획이었지만 생각보다 출발이 늦어져 70km로 단축했습니다 카머 벨리언트 자전거 헬멧은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최적화 된 핏을 선보이기 때문에 누가 써도 깔끔하게 잘 어울릴거에요 저도 옆짱구가 심해서 인터핏은 머리가 조이고 예쁘지도 않았으며 아시아핏은 인위적으로 옆만 늘려서인지 버섯돌이가 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카머 자전거 헬멧은 이런 제가 써도 정말 깔끔하고 잘 어울려서 지금까지 써본 헬멧 중 가장 마음에 들어 라이딩 갈 때 가장 먼저 챙기는 자전거 헬멧이 되었습니다 만약 저 처럼 옆짱구가 심한 사람이라 맞는 자전거 헬멧을 구하기 힘들거나 예쁜 디자인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카머 벨리언트가 딱입니다 실제로 지인이 자전거 헬멧 추천 요청이 있어 메이저 브랜드 보다 가격도 괜찮고 스타일도 있으며 옆짱구도 잘 어울린다고 카머 헬멧을 추천했더니 찾아보고 마음에 들어 하셨...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두상을 가지고 있어 예쁜 헬멧을 발견해 구매한 뒤 실제로 써보면 옆머리가 조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인의 두상은 서구권의 사람들과 달리 옆짱구라 인터핏이나 별도의 아시안핏으로 나오지 않는 자전거 헬멧을 쓰게 되면 옆 부분이 조여지는건 저만 그런게 아닐거에요 실제로 한국인의 두상은 옆 부분이 넓어 아시안핏으로 출시하는 헬멧을 사야합니다 하지만 만약 한국인의 두상에 딱 맞게 설계되어 편하게 쓸 수 있는 자전거 헬멧이 있다면 실제로 써보고 싶은 생각드시나요? 자전거 헬멧 브랜드인 카머는 아시아인 그 중에서 특히 한국인이 편하게 쓸 수 있는 헬멧을 개발하기 위해 두상 구조부터 철저하게 조사하여 타 브랜와 다르게 더 세분화된 사이즈로 한국인에게 딱 맞는 자전거 헬멧을 개발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다양한 헬멧을 보유하고 써보았는데 그게 머리에 딱 맞는 헬멧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모으게 된 것 같아요 지금도 총 6종의 헬멧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라이딩할 때 사용해보니 카머 자전거 헬멧이 가장 편하고 잘 맞네요 자전거 헬멧은 안전을 위해서 쓰지만 그 다음이 스타일을 내기 위해서도 쓰이는데 카머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다양한 라이더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자전거를 오래탄 자덕이라고 해도 카머라는 브랜드는 자전거 헬멧 분야에서 높지 않은 인지도를 가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머라는 브...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지난번에 레이저 불릿 헬멧 개봉기를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실제로 헬멧을 착용하고 라이딩을 하러 나갔습니다 레이저 헬멧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은 바로 제네시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성시대인만큼 남들이 다 하는 자전거 용품 말고 개인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요 저는 기능도 좋지만 스타일도 좋은 자전거 헬멧을 찾았고 제 기준에 딱 맞는 레이저 불릿 헬멧을 선택하였습니다 레이저 불릿 자전거 헬멧은 평소에 쓰시던 자전거 헬멧 사이즈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L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특히 일반적인 아시아인들과 같이 옆짱구가 있어서 인터핏을 선택하면 옆이 눌려 아프더라구요 레이저헬멧의 경우 기존 중국산 카피 헬멧과 달리 마감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내피와 턱 조절 끈에서 그 차이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레이저 불릿 2.0은 아시안핏이라서 그런지 실제로 머리에 썼을 때 옆이 조이지 않아 착용감이 아주 편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디자인은 매우 에어로하게 생겼으며 매트블랙 색상이라 고급진 느낌도 있습니다 실제로 레이저 불릿 헬멧을 썼을 때에도 제 머리에 아주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에어로한 느낌도 나서 잘 달릴 것 같았어요 특히 에어슬라이드는 날씨나 개인의 기호에 따라 열고 닫고를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요즘까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일 때에는 에어슬라이드를 닫아서 타는 것도 좋은데 ...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오는 날씨네요 어제는 날이 좋아서 밖에서 라이딩도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안도와줘서 집 안에서만 하루종일 있게 되었네요 저의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는 싸이클을 거의 5년간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타면서 그와 어울릴만한 용품들도 함께 구매했었어요 작년까지 결혼준비로 제대로 타지 못하다가 올해부터 즈위프트로 다시 타기 시작하니 자전거를 처음 탔을때와 같은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이번 시즌 로드바이크를 잘 타기 위해 소소한 선물을 하였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경량헬멧으로 알려진 카펠리노 헬멧을 구매한 것이에요 자전거를 타면서 헬멧이 무겁게 되면 목에 부담이 가서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경량헬멧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펠리노 헬멧은 235g이라는 아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크리스탈 블랙, 솔리드블랙, 퓨어화이트 총 3가지 색상이 존재합니다 제 자전거 색과 조합을 해보았을 때 솔리드 블랙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카펠리노 헬멧의 글짜는 뭔가 로드바이크를 타는 자덕이라면 알 수 있는 캄파놀로와 매우 비슷하고 이탈리아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스탈일리쉬할 것 같습니다 솔리드블랙은 약간 매트한 블랙의 색감을 나타내는 것 같으며 헬멧의 디자인은 살짝 본듯한 디자인 같기는 합니다 카스x 프로톤이 생각나는 듯한 디자인이지만 요...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로드바이크를 오랜기간 타오면서 용품도 그만큼 많이 구매를 하였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자전거 헬멧입니다 자전거 헬멧은 라이더가 자전거 용품 중 의류, 신발 다음으로 많이 보는 제품입니다 특히 자전거와 어울리는 헬멧을 일부러 구매하시는 분도 계시는게 그게 바로 접니다 이전에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간 로드바이크를 타면서 그에 맞는 헬멧도 구매해서 선택했어요 제가 구매했던 자전거 헬멧은 스미스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오버테이크입니다 자전거 헬멧이라고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네이버에 스미스 오버테이크를 검색해보면 최소 19만원 최대 31만원 수준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스미스 자전거 헬멧은 카스크, 레이저와 같이 유행하는 헬멧은 아니나 국내 아마추어 대회에도 스폰하며 조금씩 유명해졌습니다 솔직히 제가 구매하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가 없는만큼 중고가격도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해외에서는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는지 찾아보려고 해도 검색도 잘 안되네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스미스 오버테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통풍이 매우 잘 되어 투피의 열을 빠르게 식혀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여름에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에는 통풍이 중요한데 라이딩을 하면 머리가 정말 시원해져서 쾌적해져서 좋습니다 헬멧은 큼지막한 통풍 구멍이 있고 그 사이에는 벌집...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로드 자전거를 6년째 타면서 다양한 헬멧을 착용하고 지냈고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헬멧은 총 5가지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자주 착용했지만 현재 타는 메리다 리엑토 팀E 자전거와 색상이 어울리지 않아서 쓰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헬멧 중 가장 오래 사용한 것은 MET의 만타라는 제품입니다 MET이라는 브랜드는 예전부터 로드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긴 했으나 엄청난 인기가 있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20년도 뚜르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타데이 포가차 선수가 MET 헬멧을 착용하면서 최근 이름값이 많이 올라갔어요 정확한 모델은 알 수 없으나 추측해보면 MET 트렌다로 추정되는 헬멧을 착용하고 뚜르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MET 헬멧은 16년도 모델로 유명한 사이클리스트인 마크 카벤디쉬가 소속되어 있던 디멘션 데이터 팀 헬멧입니다 세계적인 프로팀에서 사용하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당연히 검증된 제품이라 부족함이 없겠죠 정식 이름은 MET 만타로 에어로 헬멧을 지향하고 있으며 공기저항을 줄여 고속 주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헬멧입니다 MET헬멧은 에어로 성능을 지향하는 만타와 통풍구가 많고 올라운드 성향이 강한 리발레 두 가지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가지 모델에 추가적으로 트렌다라는 제품이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야외에서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자전거 도로를 보면 이번년도부터 법이 변경되어 킥보드까지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라이딩을 하거나 킥보드를 타는데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서 안전에 힘써야 합니다 많은 라이더들은 자전거 헬멧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 대부분 착용하는데 킥보드는 아직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 같아요 킥보드고 자전거고 안전을 위해서 꼭 헬멧을 착용하고 재미있게 즐기시면 좋겠네요 저는 집에서 가끔 로드바이크 대회를 보는데 그 때마다 선수들 귀를 보면 인이어가 꼽혀 있고 수시로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팀에서 우승자를 만들기 위해 감독이나 코치로부터 오더가 내려오면 그에 따라 팀 전체가 움직이게 하기 위해 착용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있는데 왜 굳이 인이어를 써서 줄을 주렁주렁 달고 불편하게 라이딩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만든 자전거 헬멧이 있네요 세나테크놀로지에서 나온 스마트 사이클링 헬멧인 R1은 블루투스를 통해 기기간 연결이 가능하며 특히 모터사이클에서 그룹 대화를 하는 인터콤 기능이 있으니 불편한 인이어를 대체하여 편한 라이딩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원래 세나테크놀로지는 오토바이, 자전거,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올해로 6년째 로드바이크로 불리는 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자전거를 타면서 그에 맞춰 용품도 계속 바꿔왔고 의류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샀던 것이 바로 헬멧입니다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헬멧만 해도 4개인데 각각 멧, 스미스, 지로, 카스크로 브랜드와 제품 모두 다른 자전거 헬멧이죠 기존에 탔던 자전거가 초록색이 많아서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간 헬멧이 2종있고 그 뒤에 기변을 하면서 헬멧이 안어울려 직접 커스텀한 헬멧도 있고 무난한 흰색 헬멧도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더 예쁘고 기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뜨루드프랑스에서 거의 우승에 근접했던 윰보비스마 로글리치도 사용 중인 레이저 브랜드의 헬멧을 사용해볼 계획입니다 다양한 레이저헬멧 중 제가 사용해볼 제품은 레이저의 최신 기술이 모두 들어 있으며 기능과 성능 거기에 스타일까지 모두 사로잡은 불릿2.0 헬멧입니다 레이저 불릿2.0 헬멧은 에어슬라이드라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열거나 닫아서 공기의 흐름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에어로한 디자인이지만 공기도 잘 통하고 반사스티커로 야간시인성도 확보하였습니다 무엇보다 UCI 월드 투어 선수들도 착용하는 헬멧인만큼 기능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낄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이저 자전거 헬멧은 1919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