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로드바이크는 고가의 고급형 모델로 올라갈 수록 카본으로 불리는 소재가 많이 사용됩니다 카본은 탄소섬유라고도 불리며 로드바이크 프레임은 물론이고 핸들바, 안장, 싯포스트 심지어 클릿슈즈 바닥까지 자전거 세계에서는 광범위하게 널리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풀카본 로드바이크의 장점은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거기에 승차감까지 좋습니다 다만 요즘 자전거에 카본 파츠들이 많이 사용되면서 개인적으로 로드바이크를 정비 할때에 오버토크로 인해 카본부품이 파손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부분의 파손은 쉽게 인지하지만 내부에 카본 크렉이 나면 라이딩 중에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정비가 중요합니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이렇게 카본 핸들바가 파손 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오버토크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많이 추측하더라구요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기 위해 OLC 자전거 토크렌치 공구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때에는 예약 주문을 받았고 거의 한달만에 물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곳에서 사은품으로 아미노바이탈과 에너지츄라는 젤리도 함께 보내주었네요 OLC 자전거 토크렌치 공구세트는 14pcs 구성과 24pcs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더 많은 정비를 위해라고 쓰고 남자의 장비빨 욕심으로 24pcs를 구매했습니다 14pcs나 24pcs나 케이스는 하드케이스로 동일하고 내용물에 차이만 있을 뿐이에요 ...
집을 이사하고 회사 근무지도 옮겨지면서 기존 출퇴근하던 길도 달라졌습니다. 네이버 길찾기 기준 13km 거리지만 퇴근길이면 1시간이나 걸리게 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도 네이버 기준 50분 밖에 걸리지 않는 구간인데 말이죠. 뿐만 아니라 차가 굉장히 막히는 구간이라 연비가 6km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기자전거로 출퇴근하는게 연료비도 줄이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용 자전거를 찾다가 알톤 스페이드 S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알톤 예전에는 자전거 브랜드가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되면서 정말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브랜드 중에 믿을 수 있는 브랜드는 생각보다 더 적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수입해서 유통되는 전기자전거 브랜드의 경우 저는 아직까지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한다면 국내 브랜드 중에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알톤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성비 자전거로 유명하며 저도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입문할 때 알톤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구성이 좋다고 알려진 로드마스터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알톤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물론 전기자전거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알톤의 전기자전거 브랜드인 이알톤은 국가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수단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집을 이사하면서 차가 너무 막혀 자차보다는 다른 이동수단을 이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관 및 충전이 편리하면서도 출력이 강해 어떤 길도 무난하게 갈 수 있는 AU테크 스카닉 AMI 모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면허 없어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 일반적으로 전기자전거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라고 생각해서 면허 없이도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레버만 당기면 나가는 스로틀모드가 있는 전기자전거는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도 단순 자전거로만 생각 했었는데, 이런 제약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페달을 굴릴 때 파워를 어시스트 해주는 PAS모드의 전기자전거는 면허증이 없어도 탈 수 있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 구매하려고 했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은 PAS 모드로 동작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PAS모드란, 페달을 굴릴 때 모터가 구동하여 장거리 또는 언덕에서도 편하게 갈 수 있게 해주는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전면허증 없이 전기자전거를 탈 수 있는 조건도 있습니다. 먼저 시속 25㎞/h를 넘지 말아야 하고 속도가 넘어갈 경우 전기모터의 작동이 멈춰야합니다. 무게도 30㎏을 넘지 말아야 하는 등의 제약도 있고 PAS모드 자...
요즘 차 타고 어디 가기가 두려울 정도로 기름값이 비싸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도 왕복 20km가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하고 있는데, 월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커져서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자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멋도 낼 수 있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익스트림모빌리티 엑스트랙(xtrack) 전동스쿠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한 익스트림을 위한 엑스트랙 엑스트랙은 스타일과 멋 그리고 완벽한 다이나믹 익스트림을 추구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엑스트랙은 전동스쿠터 형태인 몬스터S와 전동킥보드 형태인 크랙 두가지 타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몬스터S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동스쿠터와 다른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스쿠터처럼 타고 다니다가 조금 더 익스트림한 환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패달키트를 추가하여 전기자전거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랙 전동킥보드 역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공도로에서 또는 자전거 도로에서 타는 전동킥보드와 달리 다이나믹한 환경과 같은 비포장 도로에서도 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제품들은 전국 150여개의 대리점 및 50개의 AU테크와 엠스테이션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국 대리점을 통한 구매와 바로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
차량운행이 많은 도심에서 차로 출퇴근 하면 생각보다 더 오랜시간이 소요됩니다. 평소에도 자전거를 즐겨타는 저로써는 이 정도 막히면 자전거로 가도 도착했겠다라는 생각을 가끔하곤 합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출퇴근 하기 위해 출퇴근용자전거를 알아보니 전기자전거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스타일리쉬한 출퇴근용자전거 이하츠 BTS Butter EH1를 알아보았습니다. 이하츠 BTS Butter EH1 이하츠 BTS전기자전거는 국내 전기자전거 제조기업인 마이벨로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BTS의 Butter와 지식재산권 상품과 협업하여 탄생한 시리즈입니다. 이하츠란 전기의 일렉트로닉과 심장의 하트의 합성어로 전기자전거의 심장을 의미합니다. 또한 BTS Butter와 콜라보하여 기술 위에 예술을 담는다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퇴근용자전거로 전기자전거를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검정이나 그레이 등의 칙칙한 색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여성분들이 타고 다니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하츠 전기자전거는 블랙 외 스카이블루, BTS 버터 IP 상품과 협업한 이하츠 바이크 X 버터 색상도 있어 밝고 상큼한 느낌의 제품도 있습니다. 이하츠 BTS전기자전거는 BTS 버터 앨범의 그래픽 모티프가 에너지를 전달하는 전기자전거의 심장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해 콜라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출퇴근용자전거와 확실히 차별화된 신...
우리나라의 다양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MTB 만한 자전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기어비로 업힐에도 탈 수 있고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이나 가벼운 산길도 탈 수 있기 때문에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최고의 자전거입니다. 가성비 MTB 전기자전거 추천 스카닉 M180으로 편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딩이 가능한 자전거 우리나라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자전거 도로도 생각보다 잘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편안하게 도심 라이딩도 좋지만 한번쯤은 숲속 임도를 시원하게 라이딩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스카닉 MTB 전기자전거가 있습니다. 스카닉 M180은 다양한 활동과 라이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MTB 전기자전거입니다. 저렴한 저가형 변속기가 아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시마노 7단 기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르막에서도 본인에게 맞는 기어비를 설정하고 전기모터의 서포트를 받아 편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MTB 전기자전거인만큼 모터의 동력으로 달리는 스로틀모드와 페달의 전기를 서포트를 받아 달릴 수 있는 PAS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닉 M180은 일반적인 도심형 MTB 전기자전거이지만 한번씩 임도도 충분히 달릴 수 있습니다. MTB 자전거에 필요한 모든것 스카닉 M180에는 MTB 자전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있는 전기자전거입...
저는 입문 때부터 지금까지 한 브랜드의 자전거 속도계만 사용해왔습니다. 제가 입문 했을 때에는 선택권이 없어 거기에 익숙해지다 보니 이게 가장 좋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다양한 브랜드에서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자전거 속도계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와후 엘리먼트 롬2입니다. 와후 롬2를 한달간 사용해보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용하기 편한 자전거 속도계 와후 엘리먼트 롬2 자전거 속도계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생각해본다면, 바로 속도계 셋팅부터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엘리먼트 앱입니다. 속도계의 대부분의 기능을 이 앱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센서 연결부터 코스 넣기까지 매우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달 동안 영주MCT, 화천DMZ랠리, 설악그란폰도, 투어라이딩까지 모르는 코스를 많이 라이딩 했습니다. 모르는 코스에서 라이딩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코스를 넣고 길 잃어버리지 않게 라이딩 하는 것이죠. 기존 사용하던 자전거 속도계는 맵 한번 넣으려면 정말 고생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였습니다. 한번에 들어가지도 않고 여러번 반복해도 들어가지 않아 짜증 났던 것이 여러번입니다. 하지만 와후 엘리먼트 롬2는 GXP 파일을 다운 받아서 엘리먼트 앱으로 코스시행만 하면 바로 속도계에서 길 안내를 해줍니다. 이 점이 너무 편해서 한번 ...
지난주와 이번주는 정말 많은 자전거 대회가 있었고 대부분의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와후 엘리먼트 롬2와 모든 라이딩을 진행했습니다. 5월 13일 영주 MCT, 5월 14일 화천DMZ랠리, 5월 20일 설악 그란폰도까지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 부분에 와후 롬2 자전거 속도계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알아서 찾아주는 서밋 프리라이드 와우 엘리먼트 롬2 자전거 속도계는 기존 롬1에 비해 서밋 프리라이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코스를 넣지 않고 라이딩을 하다 오르막을 발견하면 클라임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경사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라이딩을 하다가도 이런 메시지가 뜨면 불타오를 수도 있고 페이스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스를 넣고 가면 조금 더 미리 오르막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지만, 가까운 거리나 이미 길을 알고 있는 코스에 대해서는 별도로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다보면 경사도와 남은거리 기록도 비교해주어 페이스 조절하는 것이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을 비교해 나와의 시간차도 알려주어 더 열심히 탈 수 있기도 하고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도 알려줘 마라톤 할 때 페이스메이커와 비슷한 역활로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알던 길도 서밋 프리라이드 페이스를 조절하는 용도보다 기록 경쟁에 더 불타게 되는 것 같...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속도계를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길 안내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잘 아는 길만 라이딩을 하면 재미가 없고 새로운 길을 가자니 몰라서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면서 수시로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맵을 보는 것은 더 위험하죠. 그래서 재미 있어 보이는 코스를 자전거 속도계에 넣고 라이딩하면 좋습니다. 특히 와후 롬2와 같이 듀얼GPS로 보다 더 정확한 위치를 알려준다면 만족감은 더 커집니다. 정말 손쉬운 코스 넣기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자전거 속도계의 경우 코스를 내려받아 넣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속도계에 넣고자 하는 코스의 GPX 파일을 컴퓨터로 내려 받은 후 넣어야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휴대폰으로 내려 받은 뒤 전용 앱을 통해 저장하고 속도계와 연결한 뒤 페어링 시켜야 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워 휴대폰으로 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과 자전거 속도계간의 페어링에 문제가 있어 전송이 되었지만 나오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후 앨리먼트 롬2는 정말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우선 원하는 코스의 GPX파일을 다운로드 한 뒤 앨리먼트 앱을 통해 열고 파일을 저장합니다. 이렇게 저장하고 나면 앨리먼트 앱에 해당 코스를 확인할 수 있고 앱에서 바로 와후 롬...
제가 자전거를 입문하던 시절에는 자전거 속도계를 구매할 선택지가 매우 적었습니다. 특정 브랜드 제품 아니면 휴대폰 앱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자전거 속도계가 출시되고 있어 라이더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뢰받고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와후 자전거 속도계입니다. 와후 엘리먼트 롬2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사용하는 와후 제품들 와후라는 브랜드는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들에게 굉장히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특히 집에서 인도어 트레이닝을 하는 분이라면 키커라는 스마트로라를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고장나지 않고 정확한 파워를 출력해주는 것으로 유명해 저 역시 5세대 키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믿고 사용하는 와후가 몇 해 전부터 자전거를 타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기들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로라는 워낙 유명해서 각 시리즈 별로 출시되자 마자 인기를 끌었고, 와후 티커핏이라는 심박계는 이제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 되었죠. 가슴에 차는 답답한 심박계 대신 팔에 간편하게 차면 되어 주변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외 다양한 운동을 기록하고 보조해주는 역활을 가진 스마트워치인 와후 엘리먼트 라이벌도 출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사용 시간이 강점이라 저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와후의 자전거 속도계 롬과 볼트가 인기를 끌면서 주변에서도 와후만 사용하...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타는 사람들에게 가민이라는 브랜드는 생소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사이클링 컴퓨터 중 가민만큼 사용하기 편하고 악세사리도 많은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승전 가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민에서 새롭게 출시한 가민 엣지 익스플로어2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가능한 가민 매장 가민이라는 사이클링 컴퓨터는 라이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 하고 많은 기기와 연결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데 덜컥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민 전문 매장에서 직접 실물도 보고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민 브랜드샵 석촌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11 호정빌딩 102호 가민 브랜드샵 석촌점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11 호정빌딩 102호 구매 문의: 02-332-2207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가민 브랜드샵이 있습니다. 신제품이나 구매하고 싶은 제품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석촌호수 근처에 위치한 가민 석촌점입니다. 경기도에 사시는 분들은 한강 자전거길로 가다가 방문하셔도 되겠습니다. 가민 석촌점은 가민 사이클링 컴퓨터 뿐만 아니라 가민바리아, 스마트워치,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자전거를 탈 때 가장 필요한 용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무조건 자전거헬멧이라고 말할겁니다. 여려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쓰고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자전거헬멧을 사용하기에는 중국에서 만들어내 믿고 쓰지 못하는 제품도 많습니다. 믿고 쓰기 위해서는 KC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투휠스 펠러스는 완벽한 핏감을 만들어주며 KC인증까지 받아 믿고 쓸 수 있는 자전거헬멧입니다. 믿고 쓰는 자전거헬멧 라이딩 시 헬멧은 라이더의 목숨과 직결되어 있는 용품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혹시 모를 위협에서 라이더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자전거헬멧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목숨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자전거용품인 헬멧을 아무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쓰기에는 불안합니다. 특히 요즘은 중국에서 찍어내는 가품이나 저렴한 제품이 많은데 충격에서 나를 잘 지켜줄 수 있을지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KC인증 받은 자전거헬멧을 구매하는게 필요합니다. 오투휠스 펠러스는 공인된 기관 KCL에서 KC 안전인증을 획득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헬멧입니다. 편안하게 착용하는 자전거 헬멧 오투휠스 펠러스 헬멧은 어떤 두상에도 완벽하게 피팅가능합니다. 두상에 맞게 높이는 물론 둘레까지 모두 조절하여 헐겁지 않게 핏하게 헬멧을 쓸 수 있습니다. 머리둘레는 다이얼을 돌려 편하게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고 높이도 촘촘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내 ...
로드바이크를 오랜시간 타오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경량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전거를 타는 나의 체중도 가벼워야 다양한 상황에서 유리하고 자전거도 가벼워야 더 좋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착용하는 다양한 자전거 용품 역시 가벼운게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자전거헬멧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야 오랜시간을 라이딩 해도 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경량 자전거헬멧인 카부토 플렉스에어를 좋아합니다. 초경량 카부토 자전거헬멧 카부토는 예전부터 많은 라이더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지금도 기술로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근 몇년간 디자인이 많은 라이더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카부토헬멧의 가장 최신 제품인 플렉스에어는 초경량 자전거헬멧으로 라이더의 부담을 확실히 덜어줍니다. 사이즈별로 무게는 다르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는 185g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10g은 가볍습니다. 플렉스에어의 가장 큰 사이즈 헬멧도 215g 수준으로 초경량 자전거헬멧이라는 이름에 적절합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의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데 195g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목에 걸리는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무거운 헬멧을 쓰고 라이딩을 한 경험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목에 걸리는 부하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전거헬멧은 항상 가벼워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인데 제가 지금까지 들고 써본 헬멧 중 플...
제가 요즘 가장 자주쓰고 라이딩하는 자전거헬멧이 카부토 에어로 r2입니다. 에어로 모델이지만 통풍도 잘 되면서도 가볍고 디자인도 제 두상에는 잘 맞는 편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카부토 헬멧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카부토가 사옥을 이전하면서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과 전시룸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3년 새롭게 이전한카부토 본사 방문과 23 카부토의 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고양 카부토 본사 카부토코리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5 카부토코리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5-34 자전거헬멧, 모터사이클 헬멧으로 유명한 카부토가 원래는 팔당쪽에 위치하고 있다가 최근 고양시로 이전하였습니다. 예전보다는 서울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전거타고 가기 좋아져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외관에서 새로운 건물의 느낌이 많이 나고 정말 깔끔해보였습니다. 멀리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커다랗게 카부토라는 간판이 보였습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도 여유로워 부족하다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카부토헬멧의 가장 최신 제품인 플렉스에어 모델 입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23 카부토의밤 행사에 초대된 사람들의 사진과 이름이 걸려 있었습니다. 도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에 사인도 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됩니다. 내부에는 카부토의 모든 라인업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기도 하고 경험할 수 있게 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자전거헬멧 중에 아시아인의 두상에 맞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요? 서양인에 비해 옆짱구가 심한 아시아인, 한국인은 자전거헬멧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좁습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 때문에 헬멧을 써보려고 했는데 옆이 너무 아파 못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부토 에어로r2는 전형적인 한국인 두상은 물론 인터핏도 편하게 잘 쓸 수 있는 에어로헬멧입니다. 대표적인 아시안핏 헬멧 카부토헬멧은 대표적인 아시안핏 자전거헬멧으로 유명합니다. 카부토는 한국인 두상에 최적화 되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착용감을 가진 자전거헬멧입니다. 그래서 옆짱구가 심해 여러 헬멧을 직접 써보고 불편함을 호소하다 결국 카부토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제가 활동하고 있는 팀원들도 다양한 두상을 가지고 있지만 카부터 에어로 알투는 정말 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떤 팀원은 지금까지 써본 자전거헬멧 중 가장 편하고 머리에 잘 맞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옆짱구가 심해 특정 브랜드 헬멧은 머리가 아파 포기했던 경험도 있는데, 카부토는 달랐습니다. 헬멧을 머리에 조금 더 잘 맞출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는 기술들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양쪽에서 두단계로 머리받침 너비 조절 시스템이 적용되어 조임강도는 물론 머리 뒤쪽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아 다이얼이 적용되어 머리사이즈에 맞게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
가평그란폰도 사진 사이클을 타는 동호인들은 타는 것도 좋아하지만 실제 프로선수들이 경기하는 것도 즐겨봅니다. 가장 즐겨보는 대회 중 하나인 뚜르드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이클 대회로, 2년 연속 타데이 포가차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선수가 착용하는 자전거용품은 하나하나 다 이슈가 되곤 합니다. 포가차선수가 착용하는 자전거헬멧 MET 리발레 MIPS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제가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30년 경력, 장인의 MET헬멧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사더라도 막 생겨난 곳이라면 사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우리는 그만큼 그 브랜드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MET헬멧은 30년 이상 쌓아온 업계 최고의 장인헬멧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지식과 자체연구, 테스트 설비를 갖춘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알프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성능은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헬멧을 만들고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자전거대회로 불리는 뜨루드프랑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안 챔피언의 헬멧이 되었습니다. 타데이 포가차 헬멧으로도 많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헬멧입니다. 저는 MET헬멧은 4 ~ 5년전에도 구매해서 착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시안핏이라는 개념이 많이 없어 옆짱구가 심한 사람이 헬멧을 착용하면 옆이 너무 조여 아팠습니다. 하지만 MET은 자체 연...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요즘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 날씨가 되면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가을이 되면서 집 안에서 타는 것보다는 야외에서 타는 것이 더 즐겁고 더 많이 더 오래 탈 수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타고 있어요 이렇게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에 더 적은 힘으로 잘 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전거에 윤활을 잘 해주어서 마찰력을 줄이는 것이에요 마찰이 커진다는 것은 불필요한 힘을 쓰게 되고 그로 인해 피로도가 더 상승하기 때문이죠 자전거에서 마찰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체인에 오일을 발라서 스프라켓과 크랭크가 적은 힘으로 잘 굴러갈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전거 체인 오일은 자동차로 말하자면 엔진오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기적으로 윤활을 해서 부드럽게 페달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즐거운 라이딩이 되겠죠 로드바이크를 5년째 타면서 정말 다양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사용해보았는데 가격대는 물론이고 건식 습식 오일의 종류에 따라 만족도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인터플론 핀수퍼 자전거 체인 오일은 깔끔한 패키지에 에어로졸 타입과 뾰족캡 타입이 있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또는 뿌리는 곳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가능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자전거 체인 오일이라고 생각하면 오른쪽에 뾰족캡 타입이 일반인데 인터플론 핀수퍼, 루브 TF는 에어로졸 타입도 제공되고 별도의 브러쉬노즐도...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무려 5년간 같은 취미를 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로드바이크라는 자전거를 재미있게 타는 것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단체로 라이딩을 하거나 동호회 활동은 하지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지인들과 또는 혼자 소박하게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저와 함께 하고 있는 바레인 메리다 팀이 타고 있는 리엑토 팀 에디션 입니다 거의 대부분 방 안에서 로라만 타서 주행거리가 많지 않지만 자전거 체인 오일을 바르지 않아 체인이 바짝 말라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인이 바짝 말라있으면 아무래도 크랭크, 스프라켓과 연결되는 체인 모두가 금속이라 마모도 빠르게 진행되고 마찰력도 커져 페달링도 부드럽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타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사용해봤지만 자전거 오일은 싸고 비싼 것에 따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비싼 제품은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하다가 자동차 엔진 코팅제 특허가 있는 프로텍에서 나오는 자전거 체인 오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텍라이딩 바이크 체인윤활부스터는 습식과 건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라이더의 운행하는 환경이나 주행습관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 프로텍라이딩 체인오일은 습식 오일이고 주황색은 건식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매우 착해서 ...
요즘 한낮의 기온이 37도가 넘어가면서 라이더들은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새벽시간이나 늦은 밤시간대에 라이딩을 합니다. 이런 시간대에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 자전거라이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전거전조등 가격 한번 알아보셨다면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용량배터리에 1500루멘 밝은 가성비 락브로스 자전거라이트가 있습니다. 가성비 브랜드 락브로스 예전에는 자전거 용품에 대한 선택지가 없어 비싼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억지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제가 자전거에 입문한지도 8년이 넘었고 지금은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 비싼 제품보다는 가성비 있는 브랜드가 라이더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락브로스는 모든 종류의 라이딩 장비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드로 10년 이상의 전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확실한 성능으로 많은 라이더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발상의 제품들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핸들바에 숨겨진 자물쇠를 처음 보았을 땐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독창성 있는 브랜드가 락브로스입니다. 모든 자전거용품을 만들어내는 락브로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로드투스카이,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라이드브로가 있습니다. 로드투스카이는 유명한 라이더들이 엠베서더도 활동도하고 있습니다. ...
요즘 점점 무더운 날씨가 되어가면서 시원한 야간에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라이딩할 때 차도 많이 없고 시원하고 사람도 적어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성능이 떨어지는 자전거라이트로 위험을 느껴 야간 라이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800루멘의 밝고 가성비 좋은 바이퍼 자전거라이트가 생기면서 다시 야간라이딩의 재미를 되찾고 있습니다. LED 라이트 전문 몬스터타이트 몬스터라이트는 빛을 비추는 도구를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용품이라는 이념으로 8년간 LED라이트만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업체입니다. 다양한 라이더의 피드백과 몬스터라이트의 최신기술이 접목되어 2023년 신제품인 바이퍼를 출시하였습니다. 몬스터타이트 가성비 있는 자전거라이트를 만들어내어 많은 라이더들에게 선택받고 있습니다. 800루멘 밝기의 LED라이트는 가격대부터 성능까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가성비 좋다고 저렴한 제품 샀는데, 밝기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배터리 용량이 작아 800루멘 다 사용하지 못하는 전조등도 있습니다. 몬스터라이트 바이퍼 자전거라이트는 미국 CREE사 정품 XP-L HI LED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없이 정확한 800 루멘 밝기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이퍼에 들어간 반사판은 국내최초 6면 분할로 섬세하게 빛을 비춰주고 170도 이상의 넓은 가시성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어떠한 운동을 하더라도 그 운동에 맞는 전용신발이 항상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탈 때에도 클릿슈즈라는 전용 신발이 있는데, 발과 페달이 묶이는 바람에 무서워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는 열심히 빠르게 탈 필요가 없어 평페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신으면 좋은 자전거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다빈치바이씨클 라르고 평페달슈즈입니다. 평페달슈즈의 필요성 나는 자전거에 클릿페달까지 달면서까지 격하게 자전거를 탈 생각이 아니라면 평페달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평페달은 그냥 운동화 신고 타도 충분한데 굳이 평페달슈즈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운동에 적합한 용품은 다 그 역활을 하고 평페달슈즈 또한 필요한 역활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발에 생기는 열을 방출하여 쾌적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자전거를 장시간 타다보면 발에 열이 생각보다 더 많이 납니다. 날씨가 더우면 더 많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운동화를 신고 라이딩을 하면 발에 땀도 많이 차고 냄새도 납니다. 그래서 통풍이 굉장히 잘 되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신발끈이 없어야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데 신발끈이 무슨 상관있냐고 하실 수 있지만, 크랭크와 체인에 생각보다 더 많은 물질이 끼이게 됩니다. 신발끈이 이 사이에 걸리게 되면 라이딩하다 갑자기 페달이 굴러가지 않아...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둘 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SNS나 TV를 보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운동이나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실제로 해보면서 어떤지 경험해보곤 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제 지인 중에 서핑하는 형 SNS에 들어갔다가 양양까지 가서 서핑을 배우고 왔었고 최근에는 호수공원으로 산책 나갔다가 스케이트 보드를 엄청 잘타는 꼬마를 보고 보드를 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보드에 대해서 찾아보니 숏보드, 롱보드 스탠다드보드 등 종류도 많았고 입문하기에 가장 좋다는 스탠다드 보드로 선택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선택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둘 다 타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랜드웨이 맥길 스트리트 보드를 선택습니다 저희가 보드를 선택한 기준은 3가지입니다 1. 체중 제한이 높은 제품 2. 가볍고 견고한 제품 3. 유니크함을 뽐낼 수 있는 디자인 우선 제가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와이프와 둘 다 타기 위해서는 체중 제한이 높은 보드가 필요했습니다 랜드웨이 맥길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는 안전인증검사에서 최대 하중 100kg까지 견딜수 있는 A등급의 제품이라 80kg인 제가 타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집에 아이들이 있어도 입문용 보드로 랜드웨이 맥길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를 선택하면 가족 전체가 탈 수 있겠죠? 가볍고 튼튼한 스케이트 보드의 조건이 이 바퀴와 데크를 연결하는 부분이 알루미늄 트럭으...
봄이 되면서 전국에서 수많은 자전거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월 28일 강원도 홍천에서는 2024 홍천 그란폰도가 열립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강원도에서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고 위아위스가 메인스폰서로 함께 하기 때문에 3천명의 라이더가 참가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자전거 대회 참가 인원으로 보았을 때도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홍천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에는 저도 참가신청을 해서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 홍천그란폰도 홍천그란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원도 홍천 일대를 라이딩하는 대회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함께하는 대회로도 유명하며 그로 인해 경품이 좋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벌써 많은 스폰서가 붙어 경품의 퀄리티는 물론 수량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아위스와 홍진, 시마노, 캐니언, 와후, 카부토 등이 있습니다. 2024 위아위스와 함께하는 홍천그란폰도 자전거 대회는 122km의 그란폰도와 79km의 메디오폰도 두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비는 7만원으로 요즘 자전거 대회 참가비가 인상되는 추세에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3천명의 접수인원이 금새 마감될만큼 인기있는 자전거대회입니다. 참가 가능한 자전거는 로드바이크와 MTB 그리고 TT자전거입니다. 보급소는 그란폰도 기준으로 총 3개가 운영되며 각 보급소마다 제공되는 보급품도 다릅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들 사이에서 5월과 6월은 자전거를 타기에 굉장히 좋은 시기입니다. 아침에도 해가 길어져서 장거리 라이딩을 하기에도 좋아 이 시기간 되면 자전거 대회가 많이 열립니다.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게되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자전거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6월 15일 토요일에는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2024 연천 DMZ Rally 자전거 대회가 열립니다. 2024 연천 DMZ Rally 대회 코스 및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 연천 DMZ Rally 2024 연천 DMZ Rally는 6월 15일 경기도 연천군 인근에서 열리는 자전거 대회로 총 1,500명의 라이더가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코스는 73km의 메디오폰도와 100km의 그란폰도로 구분됩니다. 자전거는 MTB와 로드바이크로 불리는 사이클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종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금까지도 있는 자전거 대회입니다. 2024 연천 DMZ Rally의 참가비는 6만원으로 요즘 자전거 대회의 참가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여기에 참가자는 연천군쌀 1kg, 휠라 양말, 자전거 보냉물병, 선착순으로 기능성 티셔츠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으로 100만원 상당의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2024 연천 DMZ Rally 자전거 대회...
캄파놀로 그란폰도 춘천은 2022년 제 1회 대회를 마치고 올해 2회째를 맞이합니다. 1회때 좋은 경품과 대회운영도 깔끔했고 보급도 좋았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가신청 일자를 확인하고 오픈하는 날 바로 신청했습니다. 제 2회 춘천 캄파놀로 그란폰도는 23년 10월 22일 일요일에 춘천에 열립니다. 코스는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회 총 참가인원은 2,500명이 되는 큰 행사입니다. 캄파놀로 그란폰도 캄파놀로 그란폰도는 이탈리아 로마, 미국의 뉴욕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사이클 대회입니다. 캄파놀로 그란폰도 로마는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에서 진행되며 점점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 지금은 참여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캄파놀로라는 브랜드가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전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성공으로 미국의 뉴욕과 샌디에고에서도 캄파놀로 그란폰도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로마와 뉴욕, 샌디에고를 이어 대한민국 춘천에서도 캄파놀로 그란폰도가 개최됩니다. 2022년 시작으로 하여 올해 2회째가 된 대회로 강원도 춘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라이딩할 수 있어 접수 경쟁도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춘천 캄파놀로 그란폰도 코스 캄파놀로 그란폰도 춘천의 코스는 거리 123km 상승고도 2,634m 그란폰도 거리 84.4km 상승고도 1,273m의 메디오폰도 두 가지 코스로 ...
로드바이크로 불리는 사이클을 처음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일반 자전거와 포지션과 속도에 겁이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타기 쉽고 승차감 좋은 엔듀런스 타입의 로드바이크로 입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직접 타보면서 내가 오래 할 취미가 맞는지 확인해보는게 필요하죠. 캐논데일 시냅스1은 입문급으로 100만원대의 가격대라 접근하기 쉽고 엔듀런스 타입이라 편하게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캐논데일 캐논데일은 오랜시간 동안 많은 라이더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UCI 투어와 같이 세계적인 선수들도 타는 자전거 브랜드입니다. 캐논데일은 오랜시간 기술력으로 자전거 업계를 선도한 브랜드로 BB30을 제안하여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이 기술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하면서 하나의 규격으로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캐논데일은 2010년대가 되면서 대부분의 브랜드에 유행하게 된 비대칭 헤드튜브 역시 비교적 초창기부터 채택하여 자전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자전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최초의 알루미늄 프레임 산악자전거를 대량생산 하기도 했습니다. 캐논데일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된 로드바이크를 CAAD라고 합니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저가형 카본 프레임 살거면 CAAD를 사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유명 자전거 커뮤니티에서는 하급 카본 VS CAAD 로드바이크를 비교하는게 한동안 핫한 이슈...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봄이 끝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기온도 높아지고 미세먼지도 좋아 라이딩을 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날씨가 좋다보면 자덕이라고 불리는 우리 라이더들은 집 근처 매번 타는 자전거 코스 말고 어디론가 투어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자전거 종주라던지 아니면 바다가 보이는 지역까지 차로 이동 후 그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복귀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이렇게 자전거로 투어를 가게 되면 생각보다 준비해야 하는 자전거 용품들이 많아집니다 집 근처에서 타면 집에서 모든걸 다 갖추고 야외로 라이딩을 나가기만 하면 되지만 투어를 간다는 것은 그 지역까지 차로 이동 후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여 생각보다 잊고 챙겨가지 않는 용품들이 생겨납니다 저도 예전에 김천으로 투어 라이딩을 갔는데 클릿슈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 초보자 컨샙으로 일반 운동화를 신고 자전거를 탔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게 나네요 사실 툴레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자전거 캐리어로 아주 유명한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놀라웠는데 툴레라서 믿음이 더 가는거 같아요 이제 지인들이 투어 라이딩을 가자고 해도 툴레 라운드트립 바이크 더플 라이딩 가방이 생겨 놔두고 가는 물건이 없을 것 같아요 툴레의 모든 제품은 스웨덴에 위치한 툴레 테스트센터에서 테스트프로그램을 통과해야 출시되어 소비자는 더 믿고 사용...
집에서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것과 달리 야외에서 라이딩을 할 때에는 다양한 용품이 필요합니다. 안전을 위한 자전거용품으로 헬멧과 자전거고글은 필수입니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날아오는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여 안전한 라이딩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매하려고 알아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방풍과 변색이 잘 되면서도 가성비 있는 자전거고글을 찾다 오투휠스 레오폴을 선택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스포츠고글 오투휠스 레오폴은 튼튼한 프레임에 광시야각을 확보하면서도 자외선차단 성능까지 좋은 자전거고글입니다. 스포츠 활동을 할 때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다 갖춘 제품입니다. 그래서 자전거는 물론 러닝, 골프, 테니스, 등산등의 운동을 할 때 착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보통 자전거를 탈 때 가장 많이 오투휠스 레오폴 고글을 착용하고 러닝할 때에도 착용합니다. 레오폴고글은 충격에 강한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무게, 유연성이 좋은 소재인 TR-90로 제작된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튼튼해 외부충격에도 파손되는 걱정이 적습니다. 외부 모리내 돌이 날아오는 충격에도 눈을 잘 보호하여 안전한 라이딩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프레임이 유연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무게는 33g으로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UV400으로 자외선차단 99.9% 렌즈를 적용하여 야외에서 오랜...
요즘처럼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 지속되는 날에 야외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스포츠고글이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이물질이나 강한 햇살로부터 눈보호를 위해 자전거고글을 착용합니다. 자전거고글은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렌즈 타입에 따라 낮에만 쓰거나 저녁에만 쓰는 스포츠 고글도 있지만 귀찮은 사람들에겐 변색고글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믿고 쓰는 WTD G1 변색 미러 자전거고글을 쓰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WTD 제가 처음 WTD의 제품을 쓰고 라이딩을 갔을때에는 사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자전거고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가 되어 많은 라이더들이 애정하는 스포츠 고글입니다. 특히 타 아이웨어 브랜드에 비해 가성비가 좋고 디자인이 예쁜 것으로 유명합니다. 착용했을 때 내 얼굴에 딱 맞게 조절가능하여 너무나 예쁜 고글입니다. WTD는 40여년간 스포츠 고글 제조의 길을 걸어온 한국OGK가 런칭한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스포츠 고글부터 패션 선글라스도 제조하여 운동과 일상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립 후 지금까지 가장 뛰어난 광학 기능을 가지고 사용자의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스포츠고글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광학 렌즈, 프레임 디자인, 소재 등 많은 부분의 전문가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라이더들은 자전거를 탈 때 필수품 중 하나로 자전거고글을 꼽습니다. 햇살이 강한 날에도 야외에서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면서도 나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문했던 시절에 비해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자전거고글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요즘 예쁜 자전거고글로 유명한 로닥스에서 트랜스블랙 블루변색이 새롭게 출시되어 직접 착용하고 라이딩을 해보았습니다. 로닥스(LAUDAX) 자전거고글 로닥스는 라틴어로 대담함, 용감함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라이딩, 러닝, 등산 등 다양한 환경에서 고글을 착용하는 사람의 눈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바람이나 비, 먼지는 물론 기타 유해한 물체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로닥스는 스타일까지 신경써 모든 스포츠 환경에서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로닥스의 아이웨어는 전문가가 최첨단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베네토에서 전량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베네토 지역의 공장은 세계적인 안경 및 선글라스 제조처로 명품 안경테나 스포츠고글 전문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전량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로닥스 자전거고글은 당연히 제품의 퀄리티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로닥스의 브랜드 CI와 자전거고글의 디자인은 페라가모, 라바짜, 킨더 페레로 등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교수...
락브로스의 제품은 언제 사용해봐도 가성비라는 수식어가 무조건 붙는거 같습니다. 자전거고글의 시장이 예전보다 더 많이 커졌고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이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브랜도도 워낙 다양해져서 가격은 천차만별로 비싼 제품은 저렴한 제품 가격의 10배 이상도 합니다. 나는 브랜드도 중요한데 가성비 있는 자전거고글을 원한다면 락브로스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성비 락브로스 자전거고글 자전거고글을 한 번이라도 구매해보고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른 렌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간에는 눈 부심을 줄여주는 흡수형 렌즈나 반사시키는 렌즈가 필요하고 밤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클리어 렌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좋다고 알려진 브랜드 제품을 사보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기본 구성이 보통 주간에 포커스를 맞춘 렌즈이기 때문에 야간 라이딩에는 부적합합니다. 그래서 야간 라이딩을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을 들여 투명색 클리어 렌즈를 구매하곤 합니다. 이렇게 2중 지출을 하다보면 저렴한 제품의 자전거고글에 비해 10배 이상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락브로스 자전거고글은 주간과 야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4가지 교체 렌즈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주간에 사용 가능한 TAC 편광 렌즈와 컬로 코팅 렌즈, 야간에 사용 가능한 옐로우 렌즈와 클리어 렌즈가 기본 구성입니다. 라이딩하는 상황에 맞게 4가지 렌즈를 ...
오랜시간 로드바이크라는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요즘처럼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온 적은 처음입니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좋다는 제품을 무조건 구매했는데, 요즘은 가성비 제품이 많아져 내 개성에 맞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착용합니다. 자전거고글 역시 브랜드보다는 내 스타일에 잘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윙 알리는 40년 렌즈 전문 기업 한국 OGK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가성비 자전거고글입니다. 렌즈 전문 기업 한국OGK의 고글 WING은 40여년간 국내외로 수출하는 렌즈전문기업으로 한국OGK에서 자체 제작한 브랜드입니다.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것을 사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설비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전거고글을 비롯하여 선글라스, 안경, 수경 등 품질 좋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체 기술로 렌즈를 만든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대부분의 자전거고글이나 고글은 프레임만 제작하고 렌즈는 사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윙은 직접 렌즈에서 고글까지 모두 제조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에 비해 품질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딩을 할 때 자전거고글을 착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눈을 보호하고 라이더의 스타일을 살리는 두 가지 역활을 합니다. 윙은 렌즈 전문 기업에서 만들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는 렌즈의 기능은 확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요즘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 날씨가 되면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가을이 되면서 집 안에서 타는 것보다는 야외에서 타는 것이 더 즐겁고 더 많이 더 오래 탈 수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타고 있어요 이렇게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에 더 적은 힘으로 잘 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전거에 윤활을 잘 해주어서 마찰력을 줄이는 것이에요 마찰이 커진다는 것은 불필요한 힘을 쓰게 되고 그로 인해 피로도가 더 상승하기 때문이죠 자전거에서 마찰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체인에 오일을 발라서 스프라켓과 크랭크가 적은 힘으로 잘 굴러갈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전거 체인 오일은 자동차로 말하자면 엔진오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기적으로 윤활을 해서 부드럽게 페달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즐거운 라이딩이 되겠죠 로드바이크를 5년째 타면서 정말 다양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사용해보았는데 가격대는 물론이고 건식 습식 오일의 종류에 따라 만족도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인터플론 핀수퍼 자전거 체인 오일은 깔끔한 패키지에 에어로졸 타입과 뾰족캡 타입이 있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또는 뿌리는 곳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가능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자전거 체인 오일이라고 생각하면 오른쪽에 뾰족캡 타입이 일반인데 인터플론 핀수퍼, 루브 TF는 에어로졸 타입도 제공되고 별도의 브러쉬노즐도...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무려 5년간 같은 취미를 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로드바이크라는 자전거를 재미있게 타는 것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단체로 라이딩을 하거나 동호회 활동은 하지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지인들과 또는 혼자 소박하게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저와 함께 하고 있는 바레인 메리다 팀이 타고 있는 리엑토 팀 에디션 입니다 거의 대부분 방 안에서 로라만 타서 주행거리가 많지 않지만 자전거 체인 오일을 바르지 않아 체인이 바짝 말라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인이 바짝 말라있으면 아무래도 크랭크, 스프라켓과 연결되는 체인 모두가 금속이라 마모도 빠르게 진행되고 마찰력도 커져 페달링도 부드럽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타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체인 오일을 사용해봤지만 자전거 오일은 싸고 비싼 것에 따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비싼 제품은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하다가 자동차 엔진 코팅제 특허가 있는 프로텍에서 나오는 자전거 체인 오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텍라이딩 바이크 체인윤활부스터는 습식과 건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라이더의 운행하는 환경이나 주행습관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 프로텍라이딩 체인오일은 습식 오일이고 주황색은 건식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매우 착해서 ...
저는 2015년부터 로드바이크를 꾸준히 타오고 있습니다. 몸도 좋아지고 체력도 증진된 제 모습을 보고 자전거에 입문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고 있습니다. 편한 자세로 탈 수 있는 자전거, 또는 출퇴근용 자전거를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때마다 저는 알톤의 제타MV26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입문용 mtb 자전거에 이제 막 입문하거나 출퇴근 용도, 주말에 한번씩 운동을 하기 위해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에게 몇 백만원대의 자전거는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자전거를 찾으신다면 알톤몰에서 35만원대에 판매되는 제타MV26을 추천드립니다. 입문용 자전거로 생각하더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며, 출퇴근 용도로 활용한다면 1 ~ 2달 기름값이면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구성을 살펴보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알로이 프레임 알톤 제타MV26에 사용된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은 입문급 자전거에서부터 최상급 구성의 자전거까지 널리 쓰이는 소재입니다.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며, 부식에도 강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도움을 줍니다. 가벼운 프레임이 라이딩 중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르막 길을 갈 때, 자전거가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더 힘이 듭니다. 그로 인해 몸이 느끼는 피로도는 증가해 라이딩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입문 시 저가형 스틸 ...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을 넘어 쌀쌀하다 못해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날 야외에서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체온유지를 하지 못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모가 들어간 져지, 빕숏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과 같이 쌀쌀한 날에 수아레즈의 TUD THERMAL Erodo 2.3 수트를 입으면 따뜻하게 라이딩 가능합니다. 콜롬비아 사이클웨어 수아레즈 수아레즈는 콜롬비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사이클웨어 브랜드입니다. 유럽, 미국도 아닌 콜롬비아 자전거의류라고 해서 품질이 괜찮을지 의구심이 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진입장벽 때문에 수아레즈라는 브랜드를 처음 구매하기까지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수아레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축구선수가 생각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세계 3대 그랜드 투어 사이클대회 뚜르드프랑스, 지로디탈리아, 부엘타에스파냐 같은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콜롬비아 선수들이 많습니다. 나이로 퀸타나, 에간 베르날과 같은 월드투어 선수들이 콜롬비아 출신입니다. 이런 콜롬비아에서 프리미엄급 자전거의류로 불리는 수아레즈를 21년도부터 한국 하이바이브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바이브 홈페이지 사이클링에 최적화된 원단과 소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아레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변에 SCC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져지와 빕숏을 세트로 입는...
이 리뷰는 NSR에서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아침에도 엄청 더워서 땀흘리면서 라이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라이딩하러 나가는 시간이 오후면 괜찮지만 이른 아침시간에는 꽤 쌀쌀해서 따뜻하게 입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가을 날씨와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자전거져지를 찾다가 NSR 클럽 와인딩 기모를 선택했습니다. NSR은 10년 이상 한국인의 최적화된 핏을 찾기 위해 노력한 토종 한국 브랜드로 입었을 때 정말 편하고 실용적입니다. 대한민국 No1 자전거의류 NSR NSR은 라이더들이 오직 라이딩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퍼포먼스 자전거의류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입니다. 요즘은 외국 자전거의류 브랜드가 한국에 많이 들어왔지만 예전에는 NSR을 많이 입었습니다. 최근 폰도, 클럽 라인업으로 디자인까지 젊어지면서 NSR 자전거의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NSR을 입고 라이딩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핏한 느낌을 좋아해서 입는다고 합니다. 10년 이상의 연구 개발 과정과 축적된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한국인에 맞는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개발해 국내 라이더에게 최적화된 핏감을 전달합니다. NSR 자전거의류를 포장한 비닐과 라벨지까지 모두 재활용 가능해 좋았습니다. NSR의 라인업은 ...
하이바이브는 스포츠활동을 할 때 필요하거나 도움을 주는 다양한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기에 하이바이브는 사이클링과 관련된 자전거의류, 헬멧, 아이웨어등만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수아레즈라는 사이클링웨어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바이브에서 9월 개러지세일을 진행합니다. 자전거타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세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자전거 용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이바이브 개러지세일 하이바이브에서는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개러지 세일을 진행합니다. 해당 행사는 오프라인 하이바이브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개러지세일 컨샙에 맞게 차고 공간에서 별도 운영합니다. 특히 특히 박스 손상 또는 미세 흠집 제품의 경우 스페셜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러지세일이라는 이름 때문에 평소 잘 팔리지 않는 브랜드 제품만 판매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바이브에서는 요즘 핫한 자전거의류인 수아레즈의 이월 기모는 물론 자전거헬멧, 자전거고글 등 다양한 자전거용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저도 이 기회를 맞이해 평소에 사고 싶었던 수아레즈 져지와 빕숏 그리고 고글까지 구경해보고 싶었습니다. 의류 : 수아레즈(~50%), 컨샙스피드(5만원 균일가) 고글 : 플립딥, WTD, POC, 100...
2014년에 런칭한 MAAP은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라이더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호주 사이클링의류 브랜드 MAAP은 2024년 8월 23일 아시아 최초 서울 가로수길에 리테일 컨샙 스토어 MAAP LaB Seoul을 오픈합니다. MAAP은 퍼포먼스는 물론 미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이클링 의류라 많은 라이더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자전거의류 MAAP을 직접 입어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이클링에 패션이 더한 MAAP MAAP은 올리버 커즌스와 재러드 스미스 공동 설립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오랜 시간 패션 업계에서 종사해온 이들은 동시에 열렬한 사이클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올리버는 유명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스투시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감각을 뽐낸 디자인 디렉터였습니다. 서핑을 하며 자란 올리버는 30살이 되어서야 사이클링을 시작했는데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오토바이로 출퇴근 하다가 로드바이크로 기변하면서 사이클에 대한 애착이 시작되었습니다. 올리버와 함께 MAAP를 설립한 재러드는 긴 시간 패션 업계에서 활동한 패션 모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BMX를 타던 것으로 자전거와의 인연을 시작했던 재러드는 20대 초반에 산악자전거를 타면서 체력 훈련의 일환으로 로드라이더와 함께 라이딩을 했습니다. 하지만 ...
@noob_sense 예전에는 가성비 자전거의류라고 하면 그냥 가격만 저렴한 제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성능까지 괜찮은 브랜드들이 많아졌습니다. 라메다는 가성비 자전거의류 브랜드 중 가장 대중에게 인지도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입기도 합니다. 저도 라메다 져지와 빕숏을 벌써 5번째 구매해서 입고 있습니다. 착용감도 편하고 핏감도 좋으며 무엇보다 라이딩 했을 때 패드가 굉장히 편합니다. 가성비 자전거의류 라메다 2005년에 설립된 라메다는 오픈로드의 자유에 대한 열정에서 탄생한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입니다. 기능이 좋으면서도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자전거의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메다는 동양의 미학과 서양의 패션과 혁신적인 기술을 혼합하여 고급스러운 질감의 의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라메다 자전거의류의 모든 디테일은 디자인과 기능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었을 때 편하고 안장 위에 올라가면 기능적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드러움과 편안한 움직임 그리고 최적의 쾌적함을 위해 원사부터 색감, 봉제선까지 고려하여 자전거의류를 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메다를 그냥 가성비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실제 라메다 자전거의류를 입어보면 굉장히 만족감이 큽니다. 요즘 자전거의류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올라서 한벌만 사도 50만원에 ...
자전거로 라이딩을 가는데 초행길이라면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실거에요. 아니면 내가 지금 달리는 자전거의 속도가 얼마인지 궁금한데 속도계를 사기 부담스럽기도 하죠. 이럴 때 우리는 보통 휴대폰을 이용해서 맵을 확인하거나 속도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휴대폰거치대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셨다면 생각보다 유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능에 충실한 베이직기어에서 만든 자전거 핸드폰거치대는 다릅니다.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기어 베이직기어는 일상 생활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스마트기기들과 결합하는 장치를 만들어냅니다. 화려한 꾸밈보다는 오직 기본 성능에 충실한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양이 예뻐서 샀다가 기능적으로 너무 별로라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이 종종있습니다. 제가 공학도라서 그런지 디자인보다는 뭔가 성능적인 부분이 확실할 때 더 제품을 만족하고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베이직기어는 심플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성능을 만드는 제품을 출시해 만족스럽습니다. 확실한 성능으로 고객의 만족감을 얻기 위해 끊임 없이 노락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확실한한 자전거 휴대폰거치대 저도 종종 자전거 휴대폰거치대를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 휴대폰이 무게가 있다보니 잘 거치하지 못하면 라이더들은 불안해집니다. 몇몇 제품들은 안정감이 매우 떨어져 불안하기도 하고 실제 라이딩을 하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물리적으로 핸드폰을 잡...
우리나라의 다양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MTB 만한 자전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기어비로 업힐에도 탈 수 있고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이나 가벼운 산길도 탈 수 있기 때문에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최고의 자전거입니다. 가성비 MTB 전기자전거 추천 스카닉 M180으로 편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딩이 가능한 자전거 우리나라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자전거 도로도 생각보다 잘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편안하게 도심 라이딩도 좋지만 한번쯤은 숲속 임도를 시원하게 라이딩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스카닉 MTB 전기자전거가 있습니다. 스카닉 M180은 다양한 활동과 라이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MTB 전기자전거입니다. 저렴한 저가형 변속기가 아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시마노 7단 기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르막에서도 본인에게 맞는 기어비를 설정하고 전기모터의 서포트를 받아 편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MTB 전기자전거인만큼 모터의 동력으로 달리는 스로틀모드와 페달의 전기를 서포트를 받아 달릴 수 있는 PAS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닉 M180은 일반적인 도심형 MTB 전기자전거이지만 한번씩 임도도 충분히 달릴 수 있습니다. MTB 자전거에 필요한 모든것 스카닉 M180에는 MTB 자전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있는 전기자전거입...
기름값이 점점 비싸기지 시작하면서 출퇴근 비용에 대한 압박감이 들고 있습니다. 빠른길로 가면 편도 8km의 거리인데 워낙 막히는 구간이라 우회하면 4km가 증가하여 12km를 주행합니다. 한달 출퇴근을 하면 생각보다 한달로 치면 기름값이 많이 소모되어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성비 전기자전거 추천이 많은 AU테크 스카닉 전기자전거 M20 plus를 선택했습니다. 줄퇴근을 위한 완벽한 전기자전거 AU테크 스카닉 전기자전거 M20 plus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출퇴근 목적으로 전기자전거를 선택할 때 크게 3가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주행거리입니다. 아무리 싸고 저렴한 전기자전거 추천을 받아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활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주행거리가 짧으면 자주 충전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주말에 한번 길게 라이딩이라도 하고 싶은데 출퇴근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U테크 스카닉 전기자전거 M20 plus는 최대 주행거리가 무려 70km라 제가 사는 동탄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도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여행도 갈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는 보관의 편리함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길거리에 자전거를 놔두면 불안한게 사실이죠. 카페에 주인없는 휴대폰은 안가지고 가도 밖에 ...
요즘 다양한 이유들로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고유가 시대에 출퇴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또는 배달대행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유들로 전기자전거를 선택하게 됩니다. 기왕 사기로 결심했다면 보관도 용이하고 안전도 생각하면서 승차감까지 모두 잡은 스카닉 S20 전기자전거를 추천합니다. 도심형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요즘 전기자전거는 예전과 다르게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발전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박하고 누가 봐도 전기자전거라는 생각이 들던 예전과 다르게 로드바이크, MTB, 미니벨로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카닉 스카닉 S20은 도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미니벨로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색상도 블랙이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입니다. 미니벨로의 가장 큰 장점은 감성적이고 도심에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누가봐도 운동용인 것 같은 로드바이크나 MTB와 다르게 가볍게 공원이나 도심에서 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거기에 감성적인 헬멧이나 아이템들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외국 영화 같은 곳에서 멋내면서 자전거를 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편리한 보관 접이식 전기자전거 스카닉 S20은 10초 안에 접을 수 있어 보관이 매우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출퇴근용 전기자전거로 스카닉을 선택하신다면 출근 후 회사 책상 아래나 작은 공간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집에서도 ...
[내돈내산] 오랜시간 로드바이크를 타면서 여러 브랜드의 클릿슈즈를 신고 경험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품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시마노의 에스파이어 시리즈였습니다. 아시아인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신발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편했고 특히 발볼 넓고 발등 높은 사람을 위한 와이드 모델도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타브랜드에 비해 비싸지 않고 성능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기에 시마노 에스파이어를 신고 있습니다. 내 발에 맞는 클릿슈즈 추천 클릿슈즈는 자전거를 타는 시간동안 항상 발에 신고 있기 때문에 내 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인도어로 1시간을 타기도 하지만 야외에서는 4시간은 기본이고 대회를 나가면 10시간도 타기 때문에 발에 맞지 않는다면 그 시간동안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성능을 위해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택했는데 몸에 안맞고 클릿 조절폭도 좁아 결국 다시 시마노로 돌아왔습니다. 시마노 클릿슈즈는 가장 저렴한 제품부터 최상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습니다. 제가 입문했을 때에도 시마노의 클릿슈즈를 신었고 여러 제품을 거쳐 시마노 에스파이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발 볼이 넓은 사람들도 시마노의 클릿슈즈는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시마노 에스파이어를 신으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클릿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범위가 크다는 것입니다. 자전거 피팅을 받으면서 좌우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 ...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야겠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클릿슈즈와 클릿패달을 구매합니다. 클릿슈즈를 신고 자전거를 타는 것과 신지 않고 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잘 타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클릿슈즈를 구매하는 것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클릿슈즈를 신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열성형으로 내 발에 딱 맞게 맞출 수 있다는 본트의 클릿슈즈를 구매했습니다. 클릿슈즈 꼭 신어야 할까? 클릿슈즈는 클릿페달과 한 쌍으로 되어야 온전한 능력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페달과 신발이 고정된 상태로 페달링을 하기 때문에 일반 운동화보다 힘전달이 잘됩니다. 쉽게 말해 일반적인 신발의 경우 페달링을 할 때 누르는 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클릿슈즈를 신으면 당기는 힘까지 사용할 수 있어 더 효율적입니다. 누르고 당기고 두 가지 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잘 사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겠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야겠다고 생각한 라이더들이 가장 먼저 클릿슈즈와 클릿페달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클릿슈즈의 선택 클릿슈즈는 입문자부터 최상위 선수까지 사용하는 자전거용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격대 별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도 입문했을 당시에는 가장 저렴한 가격인 제품을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각 브랜드에서 나오는 최상급 제품...
자전거 세차 과연 필요할까요? 누구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떤 자전거 청소 용품이 있는지 몰라서 안하고 있으신분 많을텐데 물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자전거 세차용품을 소개합니다 자전거 세차 필요할까? 자전거는 그냥 열심히 타기만 하면 되지 왜 세차가 필요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자전거는 야외에서 대부분 타게 되며 외부의 이물질이나 기상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오염되기 쉽고 이 오염을 방치하면 부식이 되거나 자전거를 오래 타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적절한 자전거 청소 용품을 사용하여 세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저도 기존에 자전거 세차가 과연 필요할지 많은 의문이 들었는데 우중라이딩을 한 번 하고 나면 자전거가 얼마나 더러워지는지 보고 직접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자동차 셀프 세차장으로 가서 세차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물을 사용하게 되면 관리에 더 많은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자전거 세차 방법 자전거를 세차를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 프로팀의 방법을 보았습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하는 방법과 거의 동일 하게 고압수를 뿌리고 거품내고 다시 고압수를 뿌린 후 닦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프로팀과 동일한 방법으로 세차를 진행하면 될까요? 프...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먹는 것도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백질을 섭취해서 몸에서 근육을 늘리거나 유지하는 것이 꾸준히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저도 거의 매일 운동하고 있으며 단백질 섭취 또한 거의 매일 합니다. 저는 아무 단백질을 먹어도 괜찮지만 와이프는 단백질보충제만 먹으면 속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 와이프를 위한 단백질로 속편한 메디트리 고칼슘 산양유 단백질을 준비했습니다. 네덜란드 산양유 단백질 메디트리 고칼슘 산양유 단백질은 퀄리고트 인증받은 네덜란드 산양유 단백분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규정보다 더 까다로운 네덜란드 농림부 인증 산양유단백질을 담아내서 더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산양유 단백질은 산양의 젖에서 짜낸 유즙으로 우유보다 희고 탄소수가 적으며 지방산이 비교적 풍부합니다. 특히 산양유의 경우 단백질의 구성이 모유에 가깝기 때문에 소화율이 높은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산양유에는 질 좋은 수용성 유청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A, 콜린, 이노시톨의 함량이 높고 흡수율도 양호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유보다도 더 좋은 단백질원으로 알려져 많은 제조사들이 산양유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메디트리 고칼슘 산양유 단백질은 24시간 이내 착유한 초유 단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 24시간 이내 착유한 초유만...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운동을 하고나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단백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로 적절하게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주 6일 이상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꼭 섭취합니다. 요즘은 저당 고단백프로틴인 코코랩 웨이아이솔레이트를 먹고 있습니다. 올인원 고단백프로틴 코코랩 웨이아이솔레이트 단백질보충제는 순도 높은 단백질에 근육 성장과 회복 그리고 부스터 기능을 주는 부원료까지 담아냈습니다. 하나의 단백질보충제로 운동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담아낸 올인원 고단백프로틴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당연히 근육 성장과 유지를 위해서는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백질 뿐만 아니라 근육을 위해서 필요한 성분들이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BCAA와 필수아미노산의 경우 단백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경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매우 양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필수아미노산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를 고를 때 함께 꼭 이 내용을 살펴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먹는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저는 운동하고 난 뒤 프로틴음료를 먹으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보충제도 잘 알지 못하고 먹으면 당이나 지방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는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지방을 보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당, 저지방 낮은 칼로리인 더프랩 단백질보충제로 하루 25g의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병 간편하게 25g 단백질 단백질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 중 하나로 근육생은 물론 혈액, 에너지 대사 등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줄어들기 때문에 꾸준하게 보충하는게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단백질 보충이 중요한데 운동하는 사람은 근육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더 필요합니다. 더프랩 프로틴 플러스 한병은 단백질 25g을 담아낸 고단백음료입니다. 이 양은 구운 소고기 130g과 같은 단백질로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할 단백질 양의 50%이상을 한병으로 보충가능합니다. 단백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으로 남성은 50~55g, 성인 여성의 경우 45~50g이라고 합니다.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권장 섭취 단백질에 1.5배에서 많게는 2배까지 섭취해도 된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잘 섭취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그 양을 부족함없이 보충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프랩 ...
운동하는 사람은 항상 단백질보충에 중요성에 대해 생각합니다. 운동을 마무리하고 나서 30분 이내에 단백질 보충을 해야 된다고 워낙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저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 음료를 선호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프로틴 음료를 주문해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랭킹닭컴에서 판매 중인 프로틴러쉬 제로슈가를 먹고 있습니다. 부담 없는 프로틴 음료 랭킹닭컴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로틴러쉬 제로슈가는 고단백, 저지방 무당 단백질음료입니다. 보통 운동하는 사람은 프로틴 음료를 섭취할 때에도 칼로리를 따지고 먹습니다. 칼로리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당이 들어가면 맛은 올라가겠지만 그만큼 칼로리도 높아져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틴러쉬 제로슈가는 제품명처럼 당류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당이 들어가지 않은 것 말고도 다른 영양성분을 보아도 조합이 좋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25g, 탄수화물은 4g, 지방1.7g, 칼슘 700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단백이지만 최소한의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탄단지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전혀 없는 제품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육학을 전공한 사람에게 들어보니 그냥 단백질만 섭취하면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래...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운동을 하고 난 뒤 섭취하는 단백질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 후 30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매번 챙겨 먹는데 쉬운 것은 아니더라고요. 힘들면 단백질 파우더 타는 것도 귀찮아서 편의점 단백질 음료를 먹습니다. 기왕 먹을거 맛있게 먹자는 생각으로 맛있는 우유단백질 셀렉스 프로핏을 먹고 있습니다. 믿고 먹는 셀렉스 프로핏 셀렉스 프로핏을 알게 된 것은 단백질만 먹으면 속이 아프다고 하던 와이프 때문입니다. 속 편하게 단백질을 먹기 위해서는 락토프리가 필수여서 셀렉스 프로핏을 구매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정기구독으로 꾸준하게 먹다보니 누구보다 좋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운동하고 편의점 단백질 음료 추천을 요청 받으면 망설임 없이 셀렉스 프로핏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쉐이크에 물과 단백질 파우더 넣고 잘 섞이라고 열심히 흔들지 않아도 되는데 맛도 있고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셀렉스 프로핏은 락토프리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입니다. 뚜껑만 열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에 무엇보다 맛있어서 꾸준히 먹고 있는 단백질 제품입니다. 운동하기 전후는 물론이고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하고 식단 조절할 때 먹어도 좋습니다. 셀렉스 100% 우유단백질 셀렉스 프로핏은 편의점 단백질 음료...
요즘 차 타고 어디 가기가 두려울 정도로 기름값이 비싸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도 왕복 20km가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하고 있는데, 월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커져서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자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멋도 낼 수 있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익스트림모빌리티 엑스트랙(xtrack) 전동스쿠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한 익스트림을 위한 엑스트랙 엑스트랙은 스타일과 멋 그리고 완벽한 다이나믹 익스트림을 추구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엑스트랙은 전동스쿠터 형태인 몬스터S와 전동킥보드 형태인 크랙 두가지 타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몬스터S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동스쿠터와 다른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스쿠터처럼 타고 다니다가 조금 더 익스트림한 환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패달키트를 추가하여 전기자전거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랙 전동킥보드 역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공도로에서 또는 자전거 도로에서 타는 전동킥보드와 달리 다이나믹한 환경과 같은 비포장 도로에서도 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제품들은 전국 150여개의 대리점 및 50개의 AU테크와 엠스테이션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국 대리점을 통한 구매와 바로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체중감량이 되는 것이 눈에 보이니 재미도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난 뒤에 단백질 보충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기존에 먹던 헬스보충제가 다 떨어지면서 운동 후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근성장이 멈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헬스보충제로 단백질을 섭취 하는 것은 필수였고 기왕이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먹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식약처인증단백질 게이너 단백질을 선택했습니다 게이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게이너마트 사이트에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혜택이 있으니 가입하셔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게이너 단백질 보충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ISO 9001 인증과 HACCP 인증까지 받아 제품을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게이너 단백질은 체형에 맞는 보충제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얼이 잘 되어 있어서 본인의 몸에 맞게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니 B타입으로 나왔고 단백질 보충으로 근육증가와 데피니션 상승 근성장을 위해 웨이 보충제를 선택했어요 웨이 프로틴은 4가지 종류가 있는데 근육회복과 성장, 근세포 증가가 있는 L-글루타민, 아미노산, 아르기닌, BCAA가 들어 있는 코어 퍼펙트 웨이로 선택했습니다 코어 퍼펙트 웨이는 분리유청 단백 92%로 되어 있는 단백질로 유지, 유당, 지방, 콜레스테롤 함유가 낮아 알레르기 등이 있으신 ...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저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관리의 끈을 놓으면 몸무게가 5kg까지는 정말 금방 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평일 식단은 관리하고 있고 운동도 주 5회에서 6회정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 프로틴도 꾸준히 먹어 몸속 단백질양을 늘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저는 좋다는 프로틴 이것 저것 먹어봤는데 대부분 물과 함께 먹으면 맛이 없어 우유에 타먹어야 했고 우유에도 지방 성분이 있기에 저지방을 또 찾아야했어요 이렇게 번거롭게 먹어야 하다보니 귀찮기도 해서 매일 매일 먹어야 하는 프로틴을 자주 먹지 않으니 근성장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물에 타먹어도 맛있는 프로틴 프로게이너 물보다단백 WPI 클리어를 직접 먹어보고 기존 제품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로게이너라는 브랜드는 예전에 단백질바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꾸덕한 식감과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 좋은 기억이 있는 회사입니다 프로게이너 물보다단백 WPI 클리어는 이름부터 매우 깨끗한 프로틴입니다 WPI 100% 분리유청단백질로 기존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추가로 지방0%, 콜레스테롤도 0%입니다 거기에 단백질은 물론이고 아미노산 18종까지 함께 들어 있으며 맛도 복숭아, 망고, 메론 파인애플, 사과 5가지로 나오니 개인의 취...
안녕하세요 울타리야입니다 요즘 자전거를 타면서 예전만큼의 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그 중 가장 큰 차이가 많이 먹고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주말에 친구와 자전거를 타보니 오르막에서는 따라갈 수 없을정도로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다이어트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와 운동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가 나뉘게 되는데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배고프면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지 않게 적당히 유지해주기 위해 간식을 먹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다이어트와 프로틴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게이너 프로틴바를 간식으로 먹으려고 해요 프로게이너 프로틴바는 운동 후 회복에 필수인 단백질이 들어있는 프로틴바로 근육 성장에 도움도 되고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건강한 몸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박스 패키지부터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무엇보다 프로게이너라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총 21종이 담겨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조 공정에서부터 납품까지 깨끗하다는 HACCP 인증까지 받은 제품인만큼 먹는데 있어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자전거도 타고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저에게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