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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 없을때 찬물에 밥말아서 밑반찬으로 먹기도 좋고 매콤한 게 당길 때 가끔씩 #고추장멸치볶음 당길때가 있어요! 뼈에 좋은 음식이라 더 자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냉장고에 남아 있던 꽈.리.고.추.와 육수용으로 손질해 두었던 큰 멸.치.를 가지고 #꽈리고추멸치볶음 만들기 했답니다. 통마늘 슬라이스해서 튀기듯이 볶아 넣었더니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좋고 진한 고추장 양념에 맛있게 조린 멸.치.와 꽈.리.고.추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도 있어요! 육수용을 사용해서 잔멸치와는 또 다른 맛 입맛 돋우는 밑반찬으로 딱인 거 같은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한 #멸치볶음만들기 따라와 보세요! 재료 국멸치 80g (대가리와 똥은 손질한 후 사용) 꽈리고추 50g 통마늘 5 개 고추장 1 큰술 맛술 3 큰술 진간장 1 큰술 물엿 2 큰술 고춧가루 2/3 큰술 참기름 1 큰술 통깨 위 양념장을 잘 섞어 준비해주세요 마늘은 슬라이스한 후 올리브유 2 큰술을 두른 팬에 넣고 볶습니다. 너무 센불에서 볶을 경우 금방 타기 쉬우니 약불에서 노릇노릇해질 때가지 볶아준후 볶은 마늘만 접시에 옮겨 담은 후 식혀줍니다. 마늘을 볶았던 오일에 멸.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더해져서 비린내는 날아가고 구수해집니다 #멸치볶음 너무 바싹 볶지 말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다시 깨끗한 팬에 오일 1 큰술을 두르고 꽈.리.고.추.를 볶아줍니다. 이 때 소금 약간 ...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맛 떨어질 때찬물에 밥 말아서 올려 먹기 좋은 고추장멸치볶음백종원 레시피 가지고 왔어요정말 쉽고 간단해서 십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데요.▼좀 더 자세한 레시피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욤▼https://blog.naver.com/siamsun44/221920022002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참 쉽죠잉. ​​​​​​​백종원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10분이면 ok!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봐요.​매콤하고 짭짜... blog.naver.com 잔멸치 100g 사용했어요.보통 냉동실에 보관했다 만들기 때문에그대로 볶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마른팬에 한 번 볶아서 사용합니다. 볶은 멸치는 체에 한번 걸러서 만들어요. 잔멸치 100g 기준고추장 1 큰술, 진간장 1 큰술을 넣고맛술 2 큰술설탕 1 큰술올리고당 1 큰술넣고 끓여요 끓인 양념장에 멸치를 넣고 버무리다가 (약불)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 뿌려 마무리~정말 쉽고 간단하죠?▼고추장멸치볶음과 다양한 밑반찬 best 모음도 보고 가세요▼ 밑반찬 만들기 베스트만 모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바야흐로 집밥의 전성시대​요즘 같이 집밥을 열심히 만들어 먹었던 때가... siamsun44.blog.me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바야흐로 집밥의 전성시대 요즘 같이 집밥을 열심히 만들어 먹었던 때가 있었는가 싶네요. 덕분에 외식 안하고 배달음식 안 시켜 먹고 있는 거 같아 건강해 지는 기분이긴 하지만 매일매일 메뉴 고민을 해야 하는 주부에겐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어요! 이럴 때 #밑반찬 몇 개 만들어 두면 식탁 차리기도 쉽고 든든하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밑반찬 만들기 1탄 너무 많으면 또 뭘 만들어야 할 지 고민되니까..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자신있는 레시피 16가지 소개드려 볼게요~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참 쉽죠잉. 백종원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10분이면 ok!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봐요.매콤하고 짭짜... siamsun44.blog.me 먼저 고추장멸치볶음.. 요건 입 맛 없을때 찬물에 밥 말아서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 문제 없죠! 백종원 고추장멸치볶음 역시 백주부님 레시피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수미네 멸치볶음 매콤하게 수미네 멸치볶음 매콤하고 깔끔하다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다들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어제 ... siamsun44.blog.me 두번째는 수미네반찬 고추장멸치볶음입니다. 그 전엔 백종원 레시피가 대세였다면 근 2 년동안은 수미네반찬에서 다양한 반찬을 가르쳐 주셔서 저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수미네반찬 레시피는 특히 따라하기 쉬워서 정말 좋았는데 얼마전 시즌 1이 막을 내...

마늘쫑무침 : 알토란 김하진 마늘종멸치무침 맛나요! 요즘 마 늘 쫑 이 제철이라 #마늘쫑무침 알아보다 몇가지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를 발견했어요. 펀스토랑에 나온 이정현 명란마늘쫑파스타도 맛있을 거 같던데 조만간 만들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알토란 김하진 #마늘쫑멸치무침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안그래도 #고추장멸치볶음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어서 잘됐다 싶어 따라 만들어 봤는데요. 사실은 재료 사다 놓고도 며칠째 냉장고에 방치해 두었다가 만들었다는 건 안비밀.. 달이 달이니만큼 행사가 많아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저질체력으로 따라 가기가 힘드네요 ㅎㅎ 언제나 그렇듯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따라와 보세요! 마늘쫑멸치무침 재료 마 늘 쫑 300 g 소금 1 큰술(데칠때 필요함) 식용유 2 큰술 중멸치 100 g 고운고춧가루 3 T 고추장 8 T 매실청 3 T 참기름 2 T 마요네즈 4 T 통깨 5 T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마 늘 쫑 은 5 ~ 6 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 1 큰술을 넣고 5 초동안 데쳐 두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푹 익어서 아삭한 맛이 없어지니까 아린맛이 제거될 정도로만 살짝 데쳐준 후 바로 찬물에 헹궈서 뜨거운 기를 빼 주어야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멸치는 마른팬에 노릇노릇하게 볶은 다음 체에 받쳐 부스러기를 털어 주세요. 식용유 2 큰술을 두른 팬에 다시 멸치를 넣고 볶아...

백종원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10분이면 ok!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봐요. 매콤하고 짭짜름해서 밥을 부르는 밥도둑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가지고 왔어요. 매번 아이를 위한 반찬으로 허여멀건하게 만들어 먹다가 오랜만에 저를 위한 반찬으로 매콤하게 만들어 봤어요. 이번엔 백주부님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요. 레시피는 말할 것도 없이 쉽고 간단하답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입맛없을때 찬물에 밥 말아서 올려 먹어도 맛있어서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 넣어두면 든든하더라고요. 재 료 잔 멸 치 100g 식용유 2 큰술(패스) 진간장 1 큰술 + 고추장 1 큰술 or 고추장 2 큰술 물 2 큰술 대신 맛술 2 큰술 다진마늘 1 큰술(패스) 설탕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참기름 1 큰술 통깨 듬뿍 아이 반찬 만들기 위해 사다 둔 잔 멸 치 를 이용해 만들어 봤어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바로 만들면 축축하고 습기가 있어서 팬에 볶아서 물기를 날려주어야 합니다. 한번 볶아 사용하면 비린내 제거에도 도움이 되니까 이 과정은 필수~!!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넣고 보송보송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불은 타지 않게 중, 약불로 유지해 주시고요. 손으로 만져보아 축축한 느낌이 사라지고 보송보송해지면 불을 끄면 됩니다. 그런 다음 체에 한번 걸러 만들면 더욱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겠죠? 이제 끓인 양념에 넣고 섞어만 주면 ...

요즘 압력솥에 밥을 지어먹는데 누룽지가 곧잘 생기더라고요~ 누룽지로 숭늉 끓여먹으니 넘나 구수하고 맛있는 거 있죠 바쁜 아침에 부담 없이 한 그릇 호로록~ 호로록~ 하기에도 좋고 숭늉에는 김치보다는 요런 마른반찬이 잘 어울리잖아요? 며칠 전에는 오랜만에 진미채볶음 만들었는데 이틀만에 없어짐 ㅋㅋ 마침 멸 치 가 좋은 게 들어와서 고추장멸치볶음 만들어봤는데 요것도 숭늉이랑 같이 먹기 넘나 좋더라고요 멸 치 가 선물이 들어왔는데 크기가 4종류였어요 국물용 다음으로 작은 거 사용했어요 100g으로 만들어 볼게요 멸 치 대가리에 새까만 똥에서 쓴맛이 나거든요 대가리를 제거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만들었어요;;; 먼저 프라이팬에 한번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이때 식용유는 두르지 않아요 체에 밭쳐서 가루를 털어낸 후 마요네즈 4 큰 술을 넣어서 버무려줬어요 마요네즈 넣는 이유는 아시죠? 나중에 딱딱해지지 않고 좀 더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 마요네즈를 넣어주는데 좀 더 고소하기도 하고 더 맛있는 고추장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4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올리고당 4 큰 술을 넣어서 미리 만들어주시고요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고추기름을 만든 후 만들어주면 더 맛있어요 이때 너무 센 불에서 하면 양념이 금방 타 버리기 쉬우니 약불에서 만들어 주세요 저도 잠시 한 눈판 사이 탔....;;; ...

수미네 멸치볶음 매콤하고 깔끔하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다들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어제 태풍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태풍 때문에 꼼짝도 못 하고 오랜만에 낮잠도 잤는데 안방에 누워 있으니 바람소리가 장난 아님 ㅠ 여기저기 태풍 피해 소식이 속출하고 있던데 다들 별 피해 없으셨길 바라요. 덕분에 외출 없이 평화로운 주말?!을 보냈는데요. 그래도 뭐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종종거리긴 했지만 모처럼 여유 있는 주말을 보내면서 밑반찬도 이것저것 만들어 봤어요. 그중 진짜 맛있게 만들어진 수미네 매콤멸치볶음. 만드는 법은 진짜 쉽고 간단한데 어쩜 이리 깔끔한지. 보통 딱딱해지지 말라고 마요네즈를 넣는데 이번엔 마요네즈를 넣지 않았는데도 괜찮더라고요?! 어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오늘 아침에도 먹었는데 전혀 딱딱해지지 않았고요. 마요네즈를 넣지 않았는데도 촉촉하면서 깔끔한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방송에서는 아주 잔멸치로 만들었는데 저희 집 냉동실에 계속 방치되고 있는 사이즈 조그만 걸로 만들어 봤어요. 150g 기준 양념을 만드셔야 하는데요. 마침 남아있던 양이 딱 152g ㅋㅋ 어쩜 양도 이렇게 딱 맞는지. 덕분에 또 냉파 잘 했다지요. 양념은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2 작은 술, 매실청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넣고요 마지막에 불을 끌고 꿀 2~3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듬뿍 요렇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