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요리
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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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초무침 만들기 한치무침양념 레시피 한치요리

한치초무침 만들기 한치무침양념 레시피 한치요리 오징어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씹는 식감이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어패류인 한치로 오징어초무침 이상으로 맛있는 한치초무침으로 완성한 한치 활용요리 소개합니다. 초무침 양념 방법은 오징어와 비슷하여 새콤달콤 맛있게 무쳐내면 되는데요. 향을 더하는 입맛에 맞는 각종 영양 야채 더하여 양념에 무치면 한치와 야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매콤새콤달콤 삼박자를 모두 갖춘 양념장 만드는 방법부터 한치 손질법까지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1 큰 술 = 15ml 1 작은 술 = 5ml 1컵 = 200ml 한치 3마리 (손질 후 350g) 오이 1개 깻잎 10장 양파 1/2개 물 1.5L (데칠 용) 소금 1/2 큰 술 (데칠 용) 고춧가루 3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식초 3 큰 술 설탕 1 큰 술 간장 1 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매실액 1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깨 1 큰 술 무침에 함께 넣을 생 야채를 세척하고 썰어 준비합니다. 야채는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넣어주어도 좋아요. 요즘 한창 많이 나오고 있는 아삭하고 수분 가득한 오이 1개를 반달썰기 해주었고요. 양파도 달큼한 햇양파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또한 평소 초무침에 향긋한 미나리를 주로 넣는데 오늘은 깻잎 10장을 썰어 준비해 주었습니다. 미나리에 뒤지지 않는 향으로 초무침...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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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볶음 레시피 한치양념장 한치 손질법 한치요리

한치볶음 레시피 한치양념장 한치 손질법 한치요리 오징어의 종류 중 하나로 생김새가 비슷한 한치는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어폐류인데요. 6~8월 제철인지라 지금 만나볼 수 있어요. 회나 숙회 또는 무침으로 즐겨 먹는 한치로 오늘은 빨간 양념 더해 맛있고 부드럽게 볶아 온가족 맛있게 먹었답니다. 타우린이 풍부하고 저지방 고단백인 오징어와 비슷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한치는 조리법도 오징어와 비슷하여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로 맛있는 한치볶음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1 큰 술 = 15ml 1 작은 술 = 5ml 1컵 = 200ml 한치 3마리 (중사이즈) 양파 1/2개 대패 1/2대 양배추 한두줌 참기름 1 큰 술 깨 적당량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설탕 1 큰 술 물엿 1 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톡톡 오징어와 다른 점은 지느러미가 마름모꼴이라는 건데요. 다리도 비교적 오징어보다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싱싱한 한치는 탄력과 광택이 있는 것이랍니다. 볶음에 들어갈 야채를 손질합니다. 양파 1/2개, 대파 1/2대, 양배추 한두줌 준비하여 썰어주고요. 너무 많은 야채는 볶을 때 수분이 너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는지라 고추는 생략했는데요. 청양고추 더하여 매콤하게 볶아주면 보다 맛있게 드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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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볶음 한치 양념장 한치 손질법 밥도둑 반찬

오징어과에 속하는 어폐류인 한치요리 소개할게요. 한치는 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씹히는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난답니다. 한치는 한치 물회로 먹는 것이 가장 유명하고요, 한치 구이, 한치 찜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이번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 가득한 한치 볶음으로 완성하여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냈답니다. ^^ 먼저 한치 손질할게요. 한치는 몸통에 탄력이 있고 광택이 도는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제철은 6월부터 8월로 이제 한치의 제철이 오고 있네요. 오징어 손질법과 마찬가지로 배쪽 가운데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고요. 몸통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리를 잡고 연결된 내장을 한 번에 제거해 줍니다. 눈 아랫부분 쪽에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줍니다. 눈이 터지지 않게 잘라준다면 더 깔끔한 세척을 할 수 있겠죠? 다음 다리 안쪽 입 부분도 제거해 줄게요. 미끌미끌한 입 주변도 손으로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줍니다. 몸통 내장 부분을 제거해 보면 한치의 척추뼈도 있는데요 이것도 제거해 주면 손질은 완성이랍니다. 이제 깨끗하게 세척하고 껍질 제거 및 칼질 작업을 해주면 되어요. 껍질은 배쪽 끝에 살짝 칼집을 주고 뒤집어 손으로 벗겨주시면 편리해요. 잘 벗겨지지 않는다면 키친타월을 활용하여 미끄러지지 않게 키친타월로 잡고 제거해 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싱싱한 한치일수록 껍질이 더 잘 벗겨지더라고요. 저는 낚시로 바다에서 온 지 얼마...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