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니 예물백으로 고르는 중인 샤넬 코코핸들 사이즈 비교 해볼게요! 샤넬 코코핸들 실물 깡패 샤넬 코코핸들. 제 주위에는 깔 별로 쟁여둘만큼 코코핸들에 미친자들도 있는데요. 요즘은 샤넬백이 잡았다 하면 1천만원 이상대라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지만 저는 코코핸들 만큼은 꼭 장만하고 싶더라고요. 샤넬 코코핸들 사이즈 비교 코코핸들 사이즈 비교하기 전에 명칭 변경된 것 부터 확인! 구. 미니 > 현. 스몰 구. 스몰 > 현. 미디엄 구. 미듐 > 현. 라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미니, 스몰, 미듐, 라지백을 구입할 수 있고 국내 인기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입니다. 키 작은 분들 중에는 스몰과 미니 사이즈 선호자가 많음. 스몰 사이즈 다만 스몰백은 크로스로 연출하면 갈비뼈에 감기는 정도로 스트랩이 짧으니 참고하세요. 샤넬 코코핸들은 라지백은 실물이 크게 느껴지는게 사실이고요. 동양 여자는 체격이 작고 아담한 미니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최고 인기 사이즈는 스몰과 미듐 이라고 해요. (좌) 스몰 / (우)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를 비교했을 때 스몰백은 토트백으로서 적당한 느낌이지만 미디엄은 숄더백으로 했을 때 마른 체격인 분은 좀 크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특히 올록볼록한 엠보싱이 더욱 크고 볼록하게 보이기 때문에 라지 사이즈 실수요자는 잘 없고 중고매장에서도 스몰과 미디엄이 대중적이라고 하니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되팔 것도 생각한...
신흥 프로포즈백으로 등극한 샤넬 코코핸들 스몰, 미듐, 라지 착샷 OOTD 소개합니다. / 예전에는 혼수백하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백이 대세였는데, 현실에서 코디할만한 옷도, 들고 나가기 위험한 깡패 가격(?)이라 장롱에 고히 모셔두는 사람이 많다네요. 하긴 천만원짜리 명품백 스크래치나면 잠 못 잘 듯 ㅋㅋㅋ 퀼팅 / 쉐브론 베이지 미쳤다리 그래서 현실에서 코디 활용도 높고 토트백, 숄더백 2in1 스타일로 휘뚤마뚤 코디할 수 있는 샤넬 코코핸들이 대세! 나는 쉐브론이 그렇게 예쁘더라~ 아닌가 퀼팅이 더 조녜인가? 코코핸들 사이즈 변경 되었는거 아시죠? 구 미니 > 스몰 구 스몰 > 미디엄 구 미듐 > 라지 로 명칭 바뀌였습니다. 그래서 미니, 스몰, 미듐, 라지 4가지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스몰과 미디엄이 가장 인기템입니다. (더 벌기 위한 샤넬의 노력인가) 색깔 고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사이즈 보이면 그냥 고고 사야할 정도로 S, M 사이즈는 귀함 ㅇㅇ 미니 / 스몰 코코핸들 미니 스몰 사이즈 착샷이 가장 궁금하실텐데요. 키 작은 여자들은 스몰과 미니 사이즈 가장 많이 비교해 보실 것 같아요. 엑스트리 미니 크로스 / 숄더 착샷 스몰 크로스 / 숄더 그런데 스몰은 크로스백으로 하면 좀 길이가 짧아요. 코코핸들 미니는 크로스백으로 했을 때는 예쁜데, 숄더백으로 하기엔 애매하게 깁니다. 코코핸들 미니는 생각했던 것...
수량 제한까지 붙어서 더욱 구하기 어려워졌다는 샤넬 코코핸들! 레어템일수록 사람들의 호기심은 급상승하는지라 저도 다시 한번 정보 수집해 봤습니다. 샤넬 탑핸들 플랩백 (핸들 장식의 플랩 백) 핸들이 있는 직사각형 디자인에 퀼팅 모양이 엣지 있는 토트백 스타일의 샤넬백! 모던하고 클래식한데다 샤넬 가방 치고도 그 가격이 착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귀한 몸이신데,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 오피셜룩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일명 만능백으로도 통한다지욥 우리나라에서는 올블랙의 금장이 대중적으로 인기인데, 결혼식장이나 백화점, 혹은 주말에 핫플레이스를 갔을 때 더 자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퀼팅의 모양과 가죽에 따라 쉐브론, 캐비어, 그레인드 카프스킨, 고트스킨, 램스킨 등 세분화되어 있지만 오늘은 사이즈와 가격적인 측면을 집중적으로 다뤄볼 계획입니다. 샤넬 코코핸들 사이즈 원래 미니, 스몰, 미듐으로 출시되었는데, 이것이 변경되었다는군요. 즉, 미니 → 스몰 스몰 → 미듐 미듐 → 라지 이 되었다는 말씀 규격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부르는 명칭이 달라졌기 때문에 구매하실 때에는 최신의 사이즈와 이름을 잘 체크하셔야만 교환이나 환불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 절차와 시간이 적은 소모는 아니니 신중의 신중을 기하심이.. 미디엄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라지가 와서 겁나 당황했다더라는 풍문이.. ㅋㅋㅋ 그럼 각각의...
안녕하세요. 뷰스타 대구공수니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결혼 예물로 선물 받았다며 샤넬 코코핸들을 보여주던데, 실물로 보니까 오졌드만요.. (저 사진은 아님ㅋㅋ) 특히 샤넬 코코핸들 스몰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잘 팔리는 편이라 구하기도 어려웠을 텐데~ 예랑이가 대단하다 싶었어요ㅋㅋㅋ (절대 자기가 바가지 긁은 건 아니라 했음ㅋㅋㅋ) 요즘엔 줄 서도 못 산다고 난리던데... 가격도 많이 오르고ㅜㅠㅜ 그래서 저는 셀프로 한 번 사볼까~ 하는 심정으로 샤넬 코코핸들 가격부터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정리해보았어요! 아, 물론 사고 싶다고 언제 어디서든 살 수 있는 건 아님ㅋㅋㅋ 샤넬 코코핸들 미니 가격 사이즈 13*20*9cm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코핸들백! 이건 가죽이 무엇이냐에 따라 세로 길이의 차이가 약간 있지만 대게 13*19~20*9cm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재질은 고트스킨부터 그레인드 카프스킨, 크럼플드 램스킨, 메탈릭 그레인드 카프스킨 등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레인드 카프스킨에 골드 메달이 있었던 요 미니 플랩백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4,800,000원~ 5,700,000원으로 약 100만 원 정도 차이가 있었는데 이건 소재나 디테일에 따라 가격이 달랐어요. 가장 저렴했던 것은 독특한 핸들 장식이 인상적이었던 코코핸들 미니었는데 살짝 유광이 나는 편이라 고급스럽고 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