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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앨범 일상유희 산모수첩 임신다이어리 고급져요! 안녕하세요. 5세아이 또롱이, 둘찌 귤이 맘 Jenny입니다. 벌써 둘찌 귤이를 가진지 15주차가 되었는데요. 병원에서 산모수첩을 받았는데 엄마가 메모할 공간이 따로 없고 초음파사진을 붙이는 부분도 넉넉하지 않는 등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 거기다가 디자인도 참 별로고요 ㅠ 그래서 고심 끝에 #산모수첩 겸 #임신다이어리 로 #초음파앨범 #일상유희 를 들였는데요! 고급지고 넘 맘에 들더라구용~ 택배 상자에 잘 담겨져 온 것도 좋았는데 뽁뽁이까지 딱 되어 있어서 패키지가 구김이 1도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기분 좋게 일상유희 초음파앨범을 오픈했는데요! 패키지에 그려진 이미지가 넘 귀엽네요 ♡.♡ "엄마, 아빠 저 왔어요~" 그롬 설렘과 함께 바로 초음파앨범 일상유희 내부를 구경해볼까용?!^^ 오메나 마치 제가 임신선물로 산모수첩이나 임신이어리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라 선물을 해도 정말 좋겠다 싶네요. 다 오픈하지 않았는데도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스티커가 보이고 기대 뿜뿜하게 만드는 비주얼이네요. 상자에서 다 꺼내보니까 어머 이 알찬 구성은 뭐죵?!^^ 마치 제가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가서 다이어리를 열심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하게 만드네요~ 거기다가 임신다이어리로 내용을 풍부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에 여러장이 있어서 넘 좋더라고요! 컬러는 소이밀크, 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