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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시장에서 식사를 점심 식사를 하고 안목해변까지 다녀온후 마지막으로 향한곳은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으로 향하였답니다. 널찍한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곳이었답니다. 서울에도 여러곳에 테라로사 지점이 있지만 강릉 테라로사 카페를 와보고 싶었답니다. TERA ROSA COFFEE 강릉여행중 둘러보기 좋은 커피박물관이랍니다. 붉은색벽돌로 지어서 복고적인 감성도 풍기죠. 거대한 공장처럼 규모가 아주 큰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이었답니다. 커피박물관은 우측으로 그리고 강릉 테라로사 카페는 앞쪽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기다란 광고 간판이 보이는곳 이곳이 커피박물관 건물이랍니다. 강릉 테라로사 커피박물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6시(마지막 투어 5시) 매 정시 가이드 투어로 진행된답니다. 3가지 커피 테이스팅 포함, 커피 로스팅 공장 관람, 티켓은 뮤지엄 아트숍에서 판매 커피박물관 회당 15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투어시간은 40~50분 소요된답니다. 관람가 일반 12,000원, 어린이 8,000원( 36개월 ~ 초등학생), 단체 10,000원(15명 이상) 우측에 있는 테라로사 뮤지엄 아트샵 부터 들렸답니다. 앞쪽으로 테라로사커피 즉 카페가 있답니다. 테라로사 레스토랑도 있어요. 강릉 중앙시장에서 장칼국수, 물회로 점심식사 안하고 왔다면 아마 이곳에서 먹어도 좋았겠다 싶었답니다. 식사 그리고 커피까지 한 장소에서 해결가능하고 시간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