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마사지
100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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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솔직 비교후기ː 자스민 vs 핑크문 / 가격, 픽업, 짐 보관, 팁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비교 솔직후기 자스민 vs 핑크문 코타키나발루에서 마사지는 총 두 군데 다녀왔어요 ! 동남아 가면 매일매일 마사지 받아야한다고는 하지만,, 저는 딱히 매일 받아야 하나 싶어서 초반에 안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간부터 마사지는 왜 받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길래 그럼 직접 알아보라고.. 했는데 이런 것도 내가 잘 하지 않냐며.. 나한테 맡기는ㅋㅋㅋㅋㅋ 차암나- 아무튼,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검색했을 때 몇 군데가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이 많이 나오는 듯 했다. 현지에서 운영하는 업체는 좀 복불복 일수도 있고 하니.. 그냥 좀 더 깔끔하고 좋은 곳에서 받기로 했다 !! (너무 저렴한 곳만 찾다가는 괜히 시원하지도 않고 아프기만하고 그 시간만 버린셈이라 마사지는 좋은 곳에서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일단 처음으로 받은 곳은 코타키나발루 자스민마사지 선택 ! 자스민마사지는 이전에도 지나가다가 육교 위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 이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더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 보다야 훨씬 저렴한 곳 ! 바로 당일에 카톡으로 예약 되냐고 물어본 후에 된다고 해서 받고 왔다 !! 픽업 되냐고 물어봤을 때 코타키나발루 시내 에서는 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 대신 드랍은 안된다고 ~~ 어차피 마사지 끝나고 근처에서 술 한잔 할거라서 드랍은 필요없었다 자스민 ...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