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1년전에 왼쪽 무릎 통증 때문에 고생하신 저희 엄마의 이야기를 하러왔어요. 처음에는 나이도 있고, 자세도 쭈그려앉는 습관이 있으셔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있는줄 알고 파스, 진통제를 사다먹으며 관리하셨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아픔은 올라오고, 밤에 잠도 설치게되니까 결국에 검사를 받으러가셨죠. 선생님께서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염증으로 번질수 있다며 평소관리를 꾸준히 하라고하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물치는 기본이고, 좋다는 음식, 운동 등 시간, 돈 투자하며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왼쪽 무릎 통증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걱정이 많았는데 알고봤더니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죠. 관절, 연골을 잘 관리하려면 필수영양소들을 같이 챙겨 먹어야한대요. 그런제 엄마는 이부분을 잘몰라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이사단이 났던거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엄마처럼 잘모르고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이웃님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왔으니! 끝까지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미리미리 왼쪽 무릎 통증이 있을 때 검사를 받아봤으면 될텐데 파스, 진통제를 먹으면 방치한게 문제였어요. 그래도 검사를 받고서야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평소관리에 심혈을 기울이셨어요. 좋다는 음식, 운동등도 열심히하셨고 저도 옆에서 주변에서 괜찮은게 있다면 다 사드리는 등 신경을 많이 섰지만 달라지는게 없다는 부분이 엄마를 힘들게했어요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