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2차를 준비한 것은 조금 오래(?) 되었지만,(2019년도 첫 발령) USB파일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것들에 근거하여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해당 파일은 다음과 같다. 포스팅 맨 아래에 있음. [파일1] 도덕1, 도덕2 판서자료 [파일2] 생활과 윤리 판서자료 [파일3] 수업 시연 예시 - 시민불복종(스터디용, 조건지) [파일4] 모의면접 스터디용 ※개인적 용도로만 사용할 것. 무단배포 금지※ 판서 자료를 따로 모은 이유? 써봐야 써진다 임용 2차 시험은 1차와 다르며,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합격한 사람들의 수기를 들어보면 1차처럼 2차도 공부하는 것들이 많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1차 시험 점수가 발표나기 전 까지는 면접 스터디는 아예 하지 않았고, 수업 시연은 1차 발표나기 일주일 전(크리스마스때쯤?) 하루 1번 하였다.(4명 스터디) 그럼 발표나기 전까지 놀기만 하였는가? 답은 NO! 오히려 1차 공부할 때보다 더 오래 책상에 앉아 있었다. (개인적으로 2차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칼을 갈면서 공부한 것도 있다.) 그럼 무엇을 하였는가? 삼수 준비?? 역시 답은 NO 사실 결과발표 나기 전까지, 좌절하고 1차 준비를 다시 하는 것은 비추다. 어차피 임용을 계속 볼 생각이 있다면 언젠가는 2차를 볼 것이므로 2차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bench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