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아기부터 7세까지 사용! 튼튼한 아발론 보행기튜브 글, 사진 ©송편맘 2년 전에 내돈내산해서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는 아발론 보행기튜브예요. 6개월 아기부터 6~7세까지 쓸 수 있는데요. 초등학생이 타기는 살짝 비좁을 것 같고, 미취학 아동이 타긴 딱 좋아요! 아기 보행기튜브 아발론 부기 장점 2년 전에 샀는데도 아직 새것 같은 컨디션의 튼튼한 아발론 자동차튜브예요. 사실 그때도 더 싸고 예쁜 다른 보행기튜브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일단 아발론 튜브가 튼튼하단 평이 많았고 무독성의 PVC 재질을 사용한 점, 로프가 달려있는 점도 편해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KC 인증 획득한 제품이고, 실제 올해로 사용한지 3년차가 되었는데도 어디 하나 부러진 부분 없이 말짱해요. 자동차 핸들도 잘 붙어 있고, 안전 로프도 아주 짱짱하고요. 보행기튜브에 공기 넣는 것도 구성품에 포함된 요 발펌프로 쉽게 넣을 수 있어요. 이번에 동남아 여행 갔을 때도 아발론튜브랑 발펌프, 해먹튜브 가지고 다녀왔답니다. 내돈내산한 다른 해먹튜브는 어른들이 타고 놀기 딱 좋은데, 이것도 조만간 리뷰 올려볼게요! 공기를 다 채우고 나면, 마개를 딱 잠가놓으면 되는데 공기가 쉽게 빠지지 않아요. 빵빵한 채로 오랜 시간 잘 타고 놀 수 있어요😆 한강 수영장에서 보행기튜브 타고 신나게 노는 모습이랍니다~ 아직도 핸들 운전하고 빵빵 소리내는 걸 좋아하는 5살이라 요 아발론...
두돌아기 송편이랑 올 여름에 물놀이를 다니면서 물놀이 준비물로 보행기튜브를 구매하려고 알아봤어요! 요근래 스*벅스 사은품 발암물질 검출, 모*글*리 색연필, 예전 다*소 아기욕조 리콜 등을 겪으며 아기가 사용하는 용품은 무조건 안전이 검증된 제품을 사야겠다싶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선택했어요😊 최종적으로 아발론 보행기튜브를 구매 했는데 튼튼해서 잘 쓰고 있답니다! 아발론 두돌아기 보행기튜브는 무독성 PVC 원단으로 안전하니까 그래서 여기저기 써치해보고 아발론 보행기튜브를 구매했어요! (가격 34,900원) 일단 튜브 원단 자체가 0.4mm의 두꺼운 무독성의 PVC 원단이라네요 튜브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가 무독성에, 안전인증과 제품검사 모두 합격했다해요 하도 발암물질 이슈가 많아 우리아기 피부에 닿는 튜브 재질이 안전한지가 가장 큰 구매요소였답니다^^ 거의 여름철에만 쓰는 아기 튜브라 시중에 더 저렴하고 디자인도 예쁜 것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구멍이 나 교환했다는 리뷰가 얼마나 많던지.. 괜한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 튼튼한 거 사서 오래 쓰자 싶었네요 아발론 보행기튜브는 직접 만져봐도 두껍고 탄탄해 보였어요 아발론 보행기튜브 구성품이에요 튜브 본품, 햇빛가리개, 발펌프, 로프, 수리키트가 들어있어요 아발론 보행기튜브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며 13세 이하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돌 두돌아기들 무리 없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