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많이 연구하고, 많이 공상해라. 여드름 미워할 시간에 짝사랑 더 짙게, 많이 해라. 무엇보다 스스로를 덜 미워했으면 해. 알겠니. 그럼 안녕.
문상훈 저자의 깊은 생각과 감성을 느낄 수 있던 책이었다. 자기 전에 읽으면 더 잘 읽혔던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