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양양 비치마켓 후진항 및 설악해수욕장 파라솔 등 대여가격 양양 비치마켓이 열려서 다녀왔는데요. 오늘 비치마켓은 바다콘서트와 불꽃쇼가 설악해수욕장에서 함께 열려, 아름답고 낭만적인 바다를 함께 즐길수 있었습니다. 양양 비치마켓은 후진항에서 열리는데요. 후진항은 바로 설악해수욕장과 이어져서 함께 즐기기 좋은곳입니다. 양양 비치마켓 매월 둘째주 토요일, 일요일 토요일 10:00~19:00 일요일 10:00~18:00 매월 둘째주 주말(고정) 이벤트, 명절일때는 추가 개최 문호리리버마켓(@river_marke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K명, 팔로잉 956명, 게시물 1,230개 - 문호리리버마켓(@river_marke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양양 비치마켓이 열리는 후진항과 설악해수욕장에는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무료예요. 비치마켓 참여 셀러 WOA 토우공방 프롬마더 부엉이네오솔길 달스팜 바늘공작소 글소리 소호네 룩 두땀 설악해변아지매 느티나무퀼트 물맑을린 효다정한방꽃차 Oh!미자 유진농원 팝스스모그트레인 다시,집밥생활 속떡속떡 양양청풍농원 골든핸즈 별공방 청암농원 산골바람공방 꾸미꼬메 베이커리르방 은은한공방 러블리봄 삼봉커피 보따리작업실 질골연화두부 쿠로네 라움공방 한림바이오팜 한림바이오팜공방 노쉬디쉬 페스까가죽공방 이레맘의수제스토리 루푸리 양양술곳간 ...
67양양 볼거리 후진항 비치마켓 및 설악해수욕장 양양 후진항에서는 매월 둘째 주 주말 비치마켓이 열리는데요, 인근 설악해수욕장과 함께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양양 비치마켓은 후진항에서 매달 둘째 주 주말에 열리는데요. 2월은 정월대보름 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첫 주에 열렸어요. 비치마켓은 후진항 활어센터와 설악해수욕장 2곳에서 입장 가능하구요. 주차는 대형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악해수욕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정월대보름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설악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있어서 도로를 달리다 잠시 들렀다 가기도 좋아요. 활모양의 해변은 수심이 낮고 파도가 적당해서 서퍼들이 많이 찾는 서핑의 성지입니다. 예쁜 풍경의 양양 비치마켓과 후진항입니다. 겨울바다의 빛을 그대로 담은 설악해수욕장!! 추운 겨울에도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보이고 낙산사의 해수관음상 도 보입니다. 후진항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마을 어항입니다. 활어센터도 있어서 싱싱한 해산물을 그날 그날 싱싱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후진항 비치 마켓은 매월 2번째 주 주말 열려요. 후진항 비치 마켓은 전국에서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하여 품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구요.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구명만 해도 재미있는 마켓입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다양한데요. 드립 커피 등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소소한 먹거리는 항구를 바라보며 먹는 재미가 쏠쏠...
67양양 비치마켓 후진항 설악해수욕장 안녕하세요? 속초순보기입니다.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주말 열리는 양양 비치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양양 비치마켓이 열리는 후진항은 설악해수욕장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바다와 비치마켓을 즐기신 후에는 북쪽으로 정암해변을 거쳐 물치항까지 몽돌소리길을 따라 바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양양 비치마켓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주말 ◆ 참여 셀러 : 80~100여 셀러 ◆ 주소 : 강원도 양양군 동해 대로 3276 ◆ 장소 : 양양 후진항/설악해수욕장 ◆ 시 간 : 10:00 ~ 18:00/ 10:00~17:00(일요일) ◆ 주차장 : 설악해수욕장 공용 주차장(무료) 7월은 9일 10일 열립니다. 후진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4-9 주차는 후진항에 세우시면 되고요. 비치마켓이 열리는 날은 비치 마켓 참여자들이 주차안내를 해 주고요, 무료입니다. 양양 비치마켓이 열리는 후진항 바로 옆은 설악해수욕장으로 서핑의 성지로 떠오른 곳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육박해서일까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계시네요. 바다에는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가득합니다. 바다를 즐기며, 서퍼들의 도전도 함께 지켜볼 수 있네요. 보드 위에 멋지게 서서 파도를 타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작지만 어촌의 정취가 그대로 묻어나는 후진항입니다. 후진항을 따라 양양 ...
86양양 후진항 비치마켓 겨울바다의 낭만과 함께 양양 후진항에서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주말에는 비치마켓이 열리는데요. 양양 비치마켓은 후진항과 함께 겨울바다의 낭만을 서치 할수 있는 곳입니다. 비치마켓이 열리는 후진항은 속초에서는 10분거리에 위치해 있고,7번국도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해안 여행을 하다가 들려보기 좋은곳입니다. 양양 후진항 비치마켓 후진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4-9 양양 비치마켓이 열리는 후진항입니다. 후진항은 작은 어항으로 대부분의 어선들이 앞 바다인 동해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을 활어센터에서 판매합니다. 양양 후진항은 설악해변에서 부터 후진항 북쪽 정암해변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정암해변은 몽돌소리길로 유명합니다. 후진항 비치마켓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셀러들의 수제품입니다. 항구에서 주는 정취와 함께 비치마켓에 참여한후 인근 설악해변과 정암해변을 산책하면 좋습니다. 후진항을 따라 셀러들이 펼쳐놓은 마켓이 보이네요. 양양 후진항 비치마켓 매월 둘째,넷째주 주말 10:00~19:00 2일차는 한시간 일찍 끝남 양양군 동해대로 3276 양양군 강현면 동호리 4-13 문의 : 공일공-오이육칠-2768 1월달 둘째주는 설이 있어 운영을 안한다고 합니다. 비치마켓이 열리는 1월 둘째주 주말인데요. 연이어 쌀쌀한 날씨였는데 비치마켓이 열리는 오늘은 바람도 세지않고, 춥지도 않네요. 그래도 방문객을...
27양양 비치마켓 후진항 프리마켓 알찬마켓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던 양양 비치마켓이 열렸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양양 비치마켓은 프리마켓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후진항에서 열립니다. 양양 비치마켓은 설악해변이 있는 후진항에서 매월둘째주에 열립니다. 양양 후진항으로 내비를 찍고 오시면 됩니다. 후진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4-9 설악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소 : 강원도 양양군 동해대로3276 지번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4-13 주차장은 설악해변과 후진항에 있구요. 무료입니다. 방문한 8월 14일 토요일은 아쉽게도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양양 비치마켓은 문호리리버마켓에서 운영하구요. 퀼트, 전통주, 충주밤굿자두, 거피, 김치,가볍게 먹을수 있는 전, 꼬치등 과 와인, 농산물등등 이곳 양양 비치마켓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먹거리, 도자기, 건강음료, 커피, 퀼트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일부 수공예품은 직접 체험도 가능합니다. 입장 전 개인정보 입력 후 종이팔찌를 착용 후 입장!! 1일차 : 8월14일(토) 오전10시부터~밤8시까지 2일차 : 8월15일(일) 오전10시부터~저녁6시까지 날씨도 좋지않고, 코로나도 있는 가운데도 양양 비치마켓에는 많은 업체들이 참가 했더라구요. 몇번 와 봤지만 비치마켓에 오면 늘 마음설레고 (내가 만들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인듯) 다 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
38사람이 자연이 된다!! 양양 후진항 비치마켓 ◆ 양양 비치마켓 : 매월 둘째 주 주말 ◆ 참여 셀러 : 80~100여 셀러 ◆ 주 소 : 강원도 양양군 동해대로 3276 ◆ 장 소 : 양양 후진항/설악해수욕장 ◆ 시 간 : 10:00 ~ 18:00 ◆ 주차장 : 설악해수욕장 공용 주차장(무료) 양양 후진항에서는 매월 둘째 주 주말에는 비치마켓이 열립니다. 속초 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양양 후진항 비치마켓에는 양양 인근 주민들과 서핑과 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참여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저도 2달에 한 번꼴로 다녀옵니다. 양양 비치마켓이 열리고 있는 후진항은 양양서핑의 성지 설악해수욕장이 이웃하고 있습니다. 방역소를 거쳐 입장하고 보니, 첫 마켓부터 탐나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부스 배치와 상품 전시가 꼭 맘에 들었습니다. 편하게 구경하도록 하는 배려에 부담이 없어 눈치 안 보고 천천히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손수 만든 떡도 꽃이거늘 꽃과 함께 놓이니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천막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바다 내음이 좋습니다. 고소한 볶음밥이 배고픔을 자극하고, 과테말라 커피향이 잠시 쉬어가라 합니다. 볶음밥, 커피, 감자전, 어묵을 사들고 항구에 마련되어 있는 벤치에 앉아 먹으니, 행복하다 ~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하늘도 맑고 청명하고, 항구의 바다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