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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챙기는 화장품을 선택하라면 물론, 스킨, 로션 등이 있겠지만 저는 거기에 립밤을 꼭 추가합니다. 그만큼 제 피부가 건성피부다보니 입술도 자주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나마 여름쯤에는 어느정도 괜찮은데 가을, 겨울이 되면 입술이 힘들어지는 걸 바로 느끼게 되죠. 그래서 전 립밤을 참 자주 구매하는데요. 이번 일본 여행시에도 일본화장품중에 꼭 챙겼던게 립밤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멘소래담 메디케이티드 립밤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한때 판매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제가 사용해보지 못했고, 일본 여행갔을때 돈키호테에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국돈으로는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2천원 초반 정도로 구매했습니다. 멘소래담은 백삼십년 전통의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왠지모르게 조금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죠. 원래는 파스 정도만 인기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화장품쪽으로도 하나둘 멘소래담 제품이 출시가 되더라구요. 이 멘소래담 메디케이티드 립밤은 입술 진정 및 보호에 탁월한 보습성분을 첨가하여서 연약하고 예민한 건조한 입술케어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돈키호테 가봐도 한국인이 찾는 베스트제품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주요성분으로는 멘톨성분이 들어있어서 갈라지고 거친 입술을 빠르게 진정시켜주구요. 라놀린 성분이 있어서 입술이 건조하고 트는 것을 방지하고, 유칼립투스잎 오일등 자연 보습성분이 들...

안녕하세요 소로입니다. 저는 작년 연말에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뷰티 인플루언서 답게 일본화장품을 잔뜩 구매해왔지만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리뷰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네요. 하지만 제가 일본을 다녀오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드린 일본 화장품이 있는데^^ 바로 니베아 복숭아 립밤입니다. 니베아 복숭아 립밤은 왜 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만 판매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판매 하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리뷰해볼께요. 니베아 복숭아 립밤 일본 여행선물로 많이들 사오신다는 니베아 복숭아 립밤은 일단 패키지부터 너무 이쁩니다. 핑크핑크한 패키지를 보면 입술에 바르는 것과는 별개로 사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대략 개당 3,000원 정도였는데 많이 사면 할인이 조금 되어서 저는 지인들 선물로 니베아 복숭아 립밤을 잔뜩 사와서 많이들 나눠주고 그리고 저도 올 겨울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습력이나 이런걸 떠나서 일단 너무 이쁩니다. 패키지도 예쁘고 패키지를 오픈하고 본품의 디자인을 봐도 진짜 너무 러블리하죠. 가지고 다니고싶은 마음이 절로 나는 디자인! 뚜껑을 열면 니베아 특유의 제형 그대로인데요. 그런데 컬러 보세요. 핑크한 컬러 와! 마치 복숭아 젤리 같은 컬러라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물론 향은? 네 그렇죠. 상큼한 복숭아의 향과 부드러운 버터향이 그대로 납니다. 향도 ...

요즘 날씨 정말 너무 춥네요. 바깥에 외출하기가 싫을 정도로 춥고 건조해서 피부가 아릴 정도더라구요. 이런 날이 되면 피부는 물론이고 입술도 건조해져서 트기 쉬운데요. 덕분에 요즘은 외출시 고보습립밤이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물론 입술에 충분한 보습을 주는 것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왕 바르는 립밤이라면 자연스럽게 예쁜 발색이 되는 컬러립밤이 좋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쏘내추럴 살버터멜팅립이 컬러와 보습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워서 하나하나 리뷰해보려고하니 집중해주세요. 쏘내추럴 살버터 멜팅립 소개 13,000원 / 3.8g 피부를 내추럴하게 자연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주는 브랜드 쏘내추럴의 살버터멜팅립은 입술에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드는 비건 살버터가 함유된 글로우 립 밤으로 내추럴 컬러링이 돋보이는 데일리립밤이에요. 입술이 건조하거나 생기 없어보일때 가볍게 발라주는 것만으로 입술에는 고보습을 쌓아주고, 컬러와 광채로 생기를 돋구게 해주니까 외출시 다른 건 몰라도 쏘내추럴 립밤은 꼭 바르게 되더라구요.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립밤이 필수인건 다들 아시잖아요. 입술이 건조해지면 괜히 손으로 뜯거나 물어뜯게 되어서 가뜩이나 없어보이는 립을 더 메마르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립밤은 사실 남녀노소를 떠나서 꼭 하나씩은 챙겨줘야하는데요. 거기에 내추럴한 컬러링이 표현되면 더 좋잖아요. 더군다나 쏘내추럴 살버터 멜팅립은 비건립밤이기까지해서 건조한 내 입술을 ...

어제 오늘 다이소화장품 리뷰를 하게 된 뷰티인플루언서 소로입니다. 요즘 다이소를 가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유는 정말 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이 다이소화장품으로 하나둘 입점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 입장에서는 이제 드럭스토어하나가 더 생긴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동안 다이소는 브랜드를 알수 없는 화장품들을 선보였는데, 지금 다이소화장품들은 꽤나 익숙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어서 꽤 흥미롭더라구요. 다이소립밤 오릭스 피치코랄 컬러립밤 1000원 하지만 오늘은 그중에서 조금은 생소한 화장품 회사인 오릭스 피치코랄 컬러립밤을 리뷰해보려고해요.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네 맞아요. 일단은 가성비입니다. 가격이 1,000원입니다. 말 다했죠? 물론 립밤가격 다들 아시다시피 그렇게 높지 않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립밤을 시중에서 구매하려면 3,000~5,000원은 줘야하는데 다이소립밤은 1,000원입니다. 그리고 포장도 꽤 괜찮죠? 더군다나 설명대로라면 달달한 피치향과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오렌지 코랄 컬러로 자연스러운 입술톤까지 가져다주니까 구매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사실 디자인은 다들 아시는 니*아와 꽤 흡사합니다. 컬러감은 좀 다르긴하지만 거의 디자인은 흡사하죠? 네 맞아요. 립밤디자인은 다들 거기서 거기긴 합니다. 다이소화장품 오릭스 컬러립밤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가 되고 있고 용량은 4.8g으로 일반적인 립밤 용량과 비슷해요. 사용...

가을과 겨울이 되니까 이제 슬슬 입이 트기 시작합니다. 특히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입술부터 트기때문에 입술보습의 필요성을 다른 분들에 비해 빨리 자주 느끼고 있어요. 이럴때 필요한 것은 말해 뭐해 립밤이죠. 립밤이 떨어지면 저는 올리브영에 가는데요. 립밤은 이것저것 배송비 생각하면 그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하는게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죠. 항상 사용하던 제품들이 있으니까 해당 제품을 사려고 올리브영에 갔다가 맨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맨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 올리브영 립밤 코너에 가보면 수많은 립밤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맨소래담 제품이 상위에 있는 것을 보면 요즘 이 제품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리뷰도 할겸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틴티드 레드와 스트로베리 컬러로 진열이 되어있었는데요. 틴티드 레드는 너무 색이 튀고 제가 화려한 색을 커버할만한 외모가 안될 것 같아서 무난한 컬러의 스트로베리 컬러를 구매하였습니다.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는 아름답게 물드는 촉촉한 허니립밤 제품으로 감쪽같이 예뻐지는 핑크빛 매직입술을 만들어준다고해요. *거기다 벌꿀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건조한 계절 건조한 입술에 보습을 더해주며 민감한 입술도 사용할 수 있고 아르간오일과 마카다미아오일, 매도우폼시오일, 쉐어버터가 입술에 수분과 윤기를 공급하고 건강한 입술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

안녕하세요 뷰스타소로입니다. 요즘 낮밤으로 꽤 쌀쌀하죠? 이렇게 기온이 차가워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는 금방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입술이 가장 먼저 건조해지죠. 그래서 환절기만 되면 입술에 각질이 생겨서 입술을 뜯는 버릇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피를 보게 되고 와 생각만해도 싫어지네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날씨가 차가워지면 꼭 챙겨야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건바로 립밤과 핸드크림인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듀오 세트를 리뷰해보려구요.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듀오 세트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듀오세트인데요. 기존 제품 대비 특별한 거는 없고 그냥 듀오 세트로 1+1 좀더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다는 거죠. 버츠비 립밤이야 사실 다들 아실 정도로 가격도 좋고 그리고 보습감도 꽤 좋잖아요. 그래서 립밤이 특별히 무얼 사야할지 모를때 버츠비 립밤이나 니베아 립밤 정도를 사시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 버츠비 모이스춰라이징 립밤은 종류가 무척 다양하기때문에 본인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대부분의 기능은 비슷하고 향과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올리브영등에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본인이 좋아하시는 향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오늘 소개해드릴 버츠비 틴티드 립밤은 말 그대로 컬러가 있기때문에 본인이 선호하시는 컬러도 선택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구...

날씨가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위가 입술과 손끝일거에요. 항상 건조하고 까슬까슬해져서 뜯다보면 피가 나고를 반복하죠. 입술과 손의 보습에 신경써야지 하지만 또 은근히 까먹고 대충 관리하는게 입술과 손끝인거 같아요. 뷰티블로거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제품을 많이 구매도 하고 협찬도 받지만 의외로 잘 떨어지는게 립밤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소 쇼핑을 하다 니베아 스트로베리 샤인 립밤을 구매하였는데요. 보이시죠? 가격 다이소 니베아 립밤 가격은 3,000원입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한데요. 다만 온라인은 배송비가 붙으니 잘 체크하셔서 구매하시구요^^ 니베아 립밤은 항상 겨울이 되면 사는 제품중의 하나인데 24시간 보습이 되고 식물유래 오일이 함유되어있어서 사용감이 나쁘지 않아서 향별로 사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니베아 스트로베리 샤인은 구매를 안했길래 사보았습니다. 국내 No1 니베아 립케어라고 하는데, 립밤은 비싼거 바르기 그렇고, 여자들은 다양한 립밤을 사용하지만 남자분들은 대부분 니베아 슥슥 바르더라구요. 원산지는 태국이고, 피부과 테스트 완료한 제품이고 식물유래 성분의 건강한 립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요. 사이즈는 이렇게 귀염뽀작하죠? 4.8g/5.5ml 용량인데 의외로 겨울한철 니베아 립밤하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도 저렴이 립밤 선물할때는 니베아 립밤을 자주 선물해주곤 해요. 니베아 립밤은 향...

와~! 오늘 저녁 날씨 이제 진짜 완전 가을이네요. 방금 잠깐 나갔다왔는데도 바람이 너무 선선하더라구요.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와서 기분이 좋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역시 건조한 피부죠. 손과 더불어서 가장 많이 건조해지는 부분이 바로 입술일텐데요. 그래서 저는 립스틱은 바르지 않아도 가을, 겨울에는 늘 립밤만은 챙겨 발라요. 립밤중 가장 부담없이 손이 가는 제품은 역시 국내 NO1 니베아립케어에서 나온 니베아 립밤이죠. 저렴하고, 보습감 좋고, 향좋고, 어디든 판매를 하니까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저도 가을 겨울 이 되면 니베아 립밤을 종류별로 챙겨 두는데요. 그중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니베아 립케어 피치샤인이에요. 니베이 립케어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24시간 보습 포뮬러에 미네랄 오일 무첨가하고, 자연유래 오일을 사용해서 대부분 분들의 가방속에 하나쯤은 있는 립밤인데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그리고 색감도 좋죠? 이전에는 니베아 립밤은 너무 딱풀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요즘은 한쪽을 비스듬하게 슬라이스 해서 그런지 꽤 느낌있는 디자인이더라구요. 립밤의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일인데요. 다들 아시니까요. 아래 부분을 돌려서 원하는 만큼 올려서 입술에 바르면 되는데 립밤을 올리실때는 너무 많이 올리지 마시고 적당하게 올려서 사용하셔야해요. 아니면 잘 부러지니까요. 니베아 립밤 피치샤...

겨울이 되면 항상 입이 메마르는 1인으로서 립밤은 겨울철 저의 뷰티템 1순위인 제품입니다. 다양한 립밤들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좋아하는 립밤 브랜드가 몇개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Blistex에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 역시 블리스텍스의 립메덱스 블루자입니다. 블리스텍스 립밤 - 립메덱스 블루자 국가대표 공식후원 립밤인 블리스텍스 립밤은 미국 및 서양권에서는 베스트셀러 립밤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올리브영등에서도 베스트셀러 립밤으로 판매중인 제품이죠. 저는 립메덱스 블루자는 사용해봤어요. 저처럼 입술 각질부각이 잘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릴 만한 제품이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은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기온, 거기다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입술의 온습도가 수십로 변해서 입술이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니까요. 그렇다고 손으로 뜯어내면 아시죠? 피를 보게 됩니다. 블릭스텍스 립밤의 경우는 미국국민립밤으로 불리는데요. 7g / 4,000원으로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에요. 파란색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파란통립밤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디자인이 꽤 귀여우면서도 예쁘죠? 파우치나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 꺼내서 입술의 보습을 하기에는 제격인 디자인이에요. 립메덱스 제품으로 블루자로 불리는 립밤인데요. 통타입이라 jar 가 붙어있고, 색상이 블루라서 블루자로 불리는 거 같네요. 뚜껑을 오픈해볼께요. 뚜껑을 오픈하면 누가봐도 립밤 재질이죠? 색상부...

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소로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립밤 후기를 써보려고 포스팅을 해요. 사실 겨울만 되면 입이 자주 터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 것이 립밤인데요. 올해 겨울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자연스레 립밤의 사용이 조금 줄어들긴 했어요. 니베아 립밤은 저는 늘 파란색 니베아만 있는 줄알았는데 오늘 올리브영을 가니 망고샤인도 있고 피치샤인도 있고 먼가 다양한 립밤들이 나오더라구요. 니베아 립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올리브영을 가시면 될것같아요. 니베아 립밤의 경우는 자연유래 오일 함유를 하고 있고 미네랄 오일 파라벤 무첨가로 아무래도 한국 유저들의 입맛에 맞춰서 나온 제품같더라구요. 사실 립밤의 종류는 워낙에 많지만 그래도 국내 no1 립케어 제품은 역시 니베아 인거 같긴해요. 일단 디자인이 참 귀엽죠? 그동안의 파란색에서 벗어나서 망고색을 담은 립밤이라니 바르면 달달한 느낌이 들것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립밤을 사용하기 위해 뚜껑을 엽니다. 그리고 주욱 돌려볼께요. 앗! 귀여워요. 그런데 망고 색이라기 보다는 약간 어릴때 먹었던 오렌지맛 불량 식품 같은 색이긴해요. 그래도 그동안의 립밤에 비해 이렇게 색감이 있는 립밤이니 새롭고 상큼한 느낌이 드네요. 향은 글쎄요. 개인적으로 망고의 달달함을 생각했는데 망고향은 나요! 그런데 달달한 거 같진 않아요. 향이 묘하네요. 버터에 망고를 살짝 바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버터향을 좀 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