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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름이 지나가네요. 이번 여름은 정말 길고 무덥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날이 오래되면 피부를 잘 관리하지않으면 금방 피부가 탄력을 잃고 안좋아지게 되는데요. 그래도 여자분들은 홈 스킨케어를 잘하시는 편이지만 남자분들은 정말 피부관리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집 남편만 하더라도 여름철에 오히려 아무것도 안바르고 다니니까요. 덥고 습하고 땀난다고 그냥 돌아다니는데 이러면 금방 피부 나빠집니다. 남자올인원로션 써보세요 사실 상대적으로 남자피부관리 쉽다고 생각해요. 세안 깔끔하게 하고 그리고 스킨토너로 바르고 로션 바르고 선크림만 발라주면 되는데 이걸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탄생한 제품들이 바로 남자올인원로션이죠. 그냥 한번에 쌱 스킨,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이런 단계들을 유지해주니까 남자는 좋은 제품 하나만 사용하고 선크림만 발라주면 사시사철 기본적인 피부관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거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 그런데 솔직히 K뷰티 제품들 왠만해서는 다 좋아요. 그래서 어떤 제품으로 관리하더라도 바르냐 안바르냐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지고 여기서 좀더 좋아지냐는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한끗의 차이인데요. 저희 남편의 한끗은 이 제품입니다. 안나플러스 4GF 남자올인원로션 저희 남편이 지금 1년 넘게 사용하는 제품은 안나플러스 4GF 남자올인원로션이에요. 수...

너무 더운 여름이죠? 이럴때는 여자분들은 물론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는 스킨로션이나 선크림도 바르지 않아서 자외선에 피부가 다 타서 까맣게 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물론 피부가 어두운게 어울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한국 남자들은 피부가 좀 흰편인게 개인적으로는 더 매력있는거 같더라구요. 남자피부관리 여름에는 정말 힘든데요. 저희 남편도 귀찮은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진짜 여름만 되면 제발 스킨이라도 바르라고, 선크림이라도 바르라고 노래노래를 불러야하는데 요즘은 남성올인원화장품 하나로 슥슥 스킨, 로션, 에센스까지 다 해결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가 얼굴은 물론 목도 이전에 비해서 하얗고 탄력적이게 변했더라구요. 목까지 슥슥 발라서 그런가봐요. 진짜 편한 남성올인원화장품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 저희 남편이 1년 넘게 꾸준히 사용하는 남성올인원화장품은 오직 이것입니다. 안나플러스 울트라 4GF 올인원 포맨 로션인데요.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의 미백,주름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에 Dual Fuction 으로 작용하여서 꾸준히 발라주시는 것만으로 탄력있고 밝아지는 피부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디자인 자체가 무광의 그레이톤이기때문에 집에서는 물론 회사나 차에서 넣어두고 바르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남성미와 세련미가 느껴지는 남자화장품인데요. 그래...

드디어 남자분들이 피부 미용에 신경쓰지 않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신을 가꾸는 남성분들이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여성분들에 비해서 남자분들은 크게 피부관리에 관심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대부분 폼클렌징, 스킨, 로션 정도 사용하고, 정말 잘 가꾸는 분들이 선크림등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시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지 물어보면 "귀찮다"가 주된 이유더라구요. 폼클렌징, 스킨, 로션, 선크림 정도가 뭐가 귀찮은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희집 남편도 그렇고 아직은 많은 남자분들이 남자피부관리의 귀찮음을 보유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특히 봄~여름이 되면 기온이 높아져서 그런지 점점 뭔가를 바르는 걸 싫어하고,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걸 싫어해서 로션도 안바르는 분들이 있으신데, 피부 노화되는거 금방이에요. 진짜 가꾸는 것과 가꾸지않는 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특히 남자피부 가꾸는거 얼마나 쉬워요. 남자올인원로션 하나만 찹찹 바르면 되는데 말에요. 귀찮은 남성분을 위한 남자올인원로션 저희 남편도 정말 귀찮은거 싫어하는데, 그런 저희 남편이 1년이상 사용하고 있는 남성화장품이 있습니다. 안나플러스 울트라 네츄럴 4GF 올인원포맨이 바로 그 제품인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결국 자신이 발라보니 피부가 좋아지는 걸 느끼기 때문이죠. 사실 어떤 제품이든 꾸준히만 바른다면 특히 잘 관리하지 않는 남자피부일수록 금방 좋아져요. 하지만 좀더 좋은...

얼마전 남편과 함께 김포 한강 마라톤 대회를 다녀왔는데요. 4월초인데도 날씨가 정말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덥더라구요.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처럼 되려는 건가요? 봄이 너무 짧고, 내리쬐는 햇볕도 강하고, 기온도 25도 가량이 되니까 금방 지치더라구요. 이렇게 날이 더워지고 자외선이 강해질때는 피부관리 정말 잘해주셔야하는데요. 대다수 여자분들이야 알아서들 잘하시는 편이지만 남자피부관리는 은근히 잘 하시는 분들이 드물더라구요. 사실 남자들이 더 쉬운데요. 요즘은 워낙 좋은 남성올인원화장품들이 많으니까요.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 저희집의 남편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남성올인원화장품은 안나플러스 제품인데요. 집에서는 세안후에 매일 매일 잘 사용하고 있고, 요즘은 하나 더 준비한 후에 바쁜 날은 차에서 바로 바르고 출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기 스스로가 피부가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에 이제는 안알려줘도 잘 바르는 거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워지는 날이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고 여성에 비해 조금 두꺼운 남자피부들은 이런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금방 푸석푸석하고 쳐지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뷰티블로거를 하다보니 정말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남편에게도 추천해주곤하는데 남편이 그나마 선택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딱 2개인데요. 하나는 선크림이고, 다른 하나는 안나플...

요즘 저희 남편이 또 피부관리를 안하기 시작했네요. 푸석푸석 나빠보이는 피부에다가 잦은 약속으로 기름진 것을 많이 먹더니 살도 찌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뭐도 나고 진짜 놀라운게 남자피부는 관리안하면 금방 안좋아지더라구요. 날씨가 아주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낮밤으로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데 낮엔 뭐 바르고 다니면 또 귀찮다고 안바르더니 피부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이럴때 항상 저희집에서 꺼내쓰는 남자화장품추천을 해드리자면 이 제품이죠!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 다른 여러가지 제품을 번갈아가며 사용했지만 남편이 작년한해 유일하게 꾸준히 사용하던 남자화장품이 이 제품이었는데 요즘은 또 이 제품을 바르지 않더니 피부가 안좋아졌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자기 책상에 없어서 다 떨어진 줄 알고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 남자들 찾아보지도 않고 은근히 게으르죠? 그냥 저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되는데 말에요. 그래도 피부 안좋아진걸 확인하더니 자기가 사용하던 남성올인원화장품 어딨는지 이야기 하길래, 다른 제품을 줬더니 그거 아니라고 4GF 들어있는 제품으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4GF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저희집에 이거 밖에 없거든요. "안나플러스 울트라 네츄럴 4GF 올인원 포맨" 줄여서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이죠. 처음엔 이 화장품의 성분조차 모르던 남편이 이제는 스스로 4GF를 찾고, EGF, FGF, IGF, TGF 4개를 ...

남자피부!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죠? 남녀를 떠나서 피부 관리는 정말 해주셔야하는데요. 특히 남자들은 자외선차단제도 잘 안바르고 스킨/로션 같은 것도 귀찮아서 안바르다보니 피부가 나빠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저희 남편의 피부를 바탕으로 한 정말 변화로 느끼는 남성올인원화장품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일단 전후 사진으로 먼저 갑니다. 사용전(좌) / 사용후(우)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남편의 피부가 꽤 좋아졌는데요. 심지어 전 사진 역시도 좀 좋아진 후의 사진이라 실제로 1년전과 비교해보자면 정말 피부가 좋아진 것을 저도 느끼고 남편도 느낍니다. 그럼 어떤 이유때문에 좋아졌냐? 역시 다른거 없어요. 좋은 남성올인원화장품을 사용했고, 여름 동안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다닌 거죠. 저희 남편이 1년간 사용한 남자올인원로션 이제품입니다. 안나플러스 4GF 올인원로션 120ml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남자들은 진짜 귀찮은거 싫어해요. 물론 저희도 귀찮은거 싫어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관리만 하면 훨씬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음에도 그 약간의 관리가 귀찮아서 하지 않는게 저희집 남편이거든요. 그런 남편이 잊지 않고 지난 1년간 사용했던 제품이 바로 이 남성올인원화장품인데요. 왜 이제품을 사용했냐고 물어보면 딱 2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1. 편하다. 2. 피부가 좋아진다. 아주 단순한 이유지만 가장 확실한 이유기도 하죠. 사실 ...

남성화장품 어떻게 고르시나요?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곤 하지만 남자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그냥 디자인이 무난해서, 향이 무난해서 그냥 집에 있으니까 그 제품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마디로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손에 잡히는 것을 사용하고, 그러다보니 스킨, 로션, 아이크림, 영양크림 등으로 나뉘어서 사용하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화장품에 관심있거나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는데 꼼꼼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묘하게도 남성화장품은 오히려 아내나 여자친구분이 골라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야만 좀더 성분이나 사용감면에서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니까요 저역시 그래요. 남편은 자신의 외모에 무슨 자신감이 있는지 거의 무감각하게 다니고 있어서 제가 화장품은 꼭 챙겨주는 편인데요. 여러개 챙겨줘봤자 귀찮아 해서 남자올인원로션 하나만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내가 선택한 남자 올인원로션 안나플러스 그래도 남편의 경우 확실한 본인의 의사가 있어서 좋지 않은 제품은 "안써" 라고 말하고 두번다시 쳐다보지 않는 편인데요. 그런 저희 남편이 작년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남성화장품이 있는데 바로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입니다. 이건 왜 꾸준히 사용하냐고 물어보면 답은 명확해요. 하나만 바르면 스킨, 로션, 수분크림 바를 필요없이 케어되니 편하다. 꾸준히 발라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데요. 역시 남자들은 어떤 면에서는 ...

겨울이 되면 피부관리에 신경쓰는게 힘든 것은 남자든, 여자든 똑 같은 거 같아요. 그래도 가을에는 이것저거서 잘 챙겨 바르던 남편도 겨울이 되면 대충 세안 후 스킨, 로션 끝! 하더라구요. 사실 두텁고 건조한 남자피부 관리는 겨울에 더 신경써야하잖아요. 세안도 꼼꼼히 해야하고, 보습도 잘해줘야하고 탄력관리도 잘해줘야만 덜 늙어보이는 동안피부를 가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겨울, 남자들에게 수분크림 발라, 아이크림 발라, 에센스 발라 이렇게 말해주면 하지않더라구요. 그럴때는 딱 하나로 케어가 가능한 남성화장품이 좋습니다. 남자 올인원로션 안나플러스 올 한해 저희 남편의 지친피부를 잘 관리해준 베스트 아이템을 뽑으라면 안나플러스 남자올인원로션인데요. 단 하나의 제품으로 5in1 기능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영양크림까지 커버할 수 있으니까 세상 간편한 남성화장품이죠. 아무리 귀찮아 하는 남자분이라고 해도 딱 하나만 바르면 된다고 하면 바르니까요. 사실 저희 남편은 세안후에 피부를 정돈하는 스킨은 따로 하나 사용하고 그리고 로션대신 남자올인원로션을 바르는데요. 확실히 기존 로션을 바를때보다는 올인원로션이 하루종일 촉촉하고 피부의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또 꾸준히 발랐을때 더욱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지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거의 6개월이상 사용한 롱텀사용기니까 신뢰가 갈만하죠! 수많은 남성화장품이 ...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정말 안좋아지죠. 고온의 여름이 지나고 춥고 건조한 가을이 오면서 피부의 피지나 거칠기, 유수분밸런스들이 달라지면서 확실히 남녀를 떠나서 피부가 안좋아지는 시기가 환절기인데요. 그나마 여자분들은 스스로 피부를 챙기지만 남자피부는 이 시기에 왠만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거칠어지고 건조해지고 그러다보니 피부도 뒤집어지고 총체적 난국을 맞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시기를 제대로 못보내면 피부가 노화되어서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는 피부를 맞이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시기의 남자피부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이런 중요성을 아무리 알려주면 뭐해요. 남자들 귀찮아서 결국 스킨 하나 찹찹 바르고 출근하곤 해서 피부를 엉망으로 만들기 일상이니까요. 저희 남편도 이전까지는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조금 달라졌는데요. 최근에는 남자올인원로션을 꾸준히 바르고 있기때문이죠. 남자화장품도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그리고 선크림까지 꼼꼼히 발라주는게 좋은데요 어디 남자들이 그런가요? 귀찮아서 스킨 찹찹, 머리도 한번 훅 드라이어 하고 마는 사람들인데요.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그렇지만 최근에 저희 남편이 바뀐 것은 역시 하나만 발라도 올인원으로 남자피부 케어가 가능한 남자올인원화장품을 만났기 때문인데요. 그토록 귀찮아 하던 남편이 이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이유는 딱 2가지죠. 첫째 하나만 바르면 올인원 케어가 되니까 귀...

저희 남편은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고 예민해서 일이 많이 있거나 저녁에 늦은 약속들이 있거나 혹은 자신에게 맞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뒤집어 지더라구요. 최근에는 그래도 남자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해서 피부가 좀 깨끗해지고 예뻐졌는데 한 2주 정도 저녁에 회식들이 있어서 늦게 들어오고 음주도 하고 잠을 조금 설쳐서 그런지 요즘 또 피부가 안좋아지더라구요. 결국엔 관리가 중요하죠. 하지만 남자피부 관리는 여자들이 해주기가 어려워요. 사실 자신의 피부는 자신이 관리해야죠. 아무리 좋은 제품을 구매해줘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으면 그냥 몇번 바르다 안바르고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라고 해도 안바르고 아무튼 저희집 남자도 좀 청개구리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남편이 자신이 알아서 요즘 계속 바르는 남성화장품은 바로 이제품이죠. 편하게 한번에 남자올인원로션 지속적으로 아침 세안후에 발라주는 남성화장품은 바로 남자올인원로션인데요. 하나의 제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영양크림까지 5in1 이 해결되는 제품이니까 아무리 귀찮아 하는 남자라고 해도 이정도는 기본으로 발라주더라구요. 더군다나 이 제품의 경우는 향도 강하지않은 은은한 머스크향에 발림성도 좋아서 처음 바르면 살짝 유분기가 있지만 금방 사라지고 유수분밸런스를 잘 맞춰주니까 하루종일 기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건조하지 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서 요즘같은 ...

환절기라서 그런가 요즘 남편의 얼굴을 보면 하나둘 얼굴에 무언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거기다 매일 하는 면도 때문에도 얼굴피부가 조금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울긋불긋한 곳도 보이구요. 참 어떻게 보면 저보다 더 예민한 피부를 가진게 저희 남편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예민한 피부는 남성스킨로션도 가려서 사용해야하는데요. 일일이 성분을 보고 선택을 하겠지만 이런경우는 2가지 제품을 사용하는 거 보다 그냥 성분좋은 남자올인원화장품 하나를 쓰는 게 피부관리면에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훨씬 합리적이더라구요. 거기다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남자화장품이라고 하더라도 피부를 밝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게 좋으니까 주름개선, 미백기능성 2중 기능성이 있는 제품이 좋죠! 가끔 남자올인원화장품중에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꼼꼼히 세안을 안해주면 더 문제가 되니까 되도록 남성스킨로션 Dual Function 기능에 영양크림이나 에센스의 기능이 있는 멀티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나플러스 4GF 남자올인원화장품 120ml / 23,900원 저희 남편이 사용하는 남성스킨로션 올인원 제품은 안나플러스 4GF 제품인데요. 제가 뷰티블로거 생활을 하다보니 중간 중간 다른 제품들도 사용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데일리 아이템은 이 제품이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예민한 저희 남편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이기때문인데요. 적절한 유...

제 기준에서 세상에서 젤 쉬운게 남자피부관리라 생각해요.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서 세안만 잘하고 스킨, 로션만 잘 바르고 선크림만 바르면 사실 어느정도 괜찮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또 의외로 어려운게 남자피부관리입니다. 왜냐? 귀찮아해서 이 간단한 것들도 잘 바르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저희집 남편도 그렇고, 다른 분들을 봐도 피부가 깨끗하거나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피부를 가진 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남자피부는 여자보다 거칠고 두꺼워서 더 잘 관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본적인 관리를 안 하니까 더 탄력없고 건조해보이고 늙어보이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남자도 피부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리브영 남자올인원 로션으로 잘 알려진 제품을 다시 소개해볼께요. 안나플러스 4GF 남자올인원로션 120ml / 23,900원 저희 남편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남자올인원로션 안나플러스 4GF 제품은 일단 쉽고 간편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요즘은 남자들 제품도 워낙에 세분화되어있어서 지성피부, 건성피부, 민감성 피부 이렇게 나뉘어지기도 하는데요. 귀찮아서 스킨, 로션, 수분크림도 구분 안하는 남자들이 이렇게 피부 단계를 나눠서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그냥 한번에 촥! 수분공급부터, 탄력, 영양공급까지 되는 제품들이 좋은데요. 그런 진정한 의미의 남자올인원로션이 바로 이 제품이더라구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무척이나 건조하고 차가워지는 걸 보니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오나봐요. 아직은 낮동안은 많이 더워서 그런지, 남편은 낮에 활동하고 돌아오면 땀을 흘리고 아침저녁이면 피부가 또 건조하고 그렇더라구요. 항상 이맘때쯤의 환절기가 되면 남편 피부가 안좋아지는데요. 이건 저희 남편뿐만 아니라 대부분 남자들이 그럴 거에요. 어떻게 남자피부관리하는지 모를 거에요. 환절기에 보습과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그런거죠. 그나마 요즘에는 이전보다는 피부가 조금 촉촉하고 좋은 편인데요. 이유는 최근에 꾸준히 남자올인원로션으로 한번에 스킨, 로션, 에센스,영양크림까지 간편하게 마무리를 하기때문이에요. 정말 올인원제품이 아니었다면 저희 남편도 그렇고 일부 남성분들의 피부 관리는 전혀 되지 않았을 것 같네요. 남자올인원로션 바르는 것도 좀 귀찮아 하는 편이니까요. 그동안 저희 남편이 피부관리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귀찮음과 더불어 번들거림과 유분감 등이 싫어서였을텐데요. 최근에는 간단히 한번에 스킨부터, 에센스까지 케어할 수 있는 괜찮은 남성화장품추천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사용감도 마일드해서 요즘은 스스로 잘 챙겨 바르더라구요. 안나플러스 4GF 남자스킨로션 올인원 120ml 판매가 : 23,900원 요즘 저희 남편이 사용하는 남자스킨로션 올인원 제품은 안나플러스 4GF 올인원입니다. 벌써 몇달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죠. 하나면 남...

세상에 남자피부관리 만큼 쉬운 게 또 있을까요? 세안후 스킨 로션 선크림만 바르면 기본적인 관리가 되는 거잖아요. 여자분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메이크업 제품들, 그리고 자외선차단제 등등의 과정들이 필요하지만 남자분들은 사실 과정이 심플한 편인데요. 이 심플한 것을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저희 남편과 같은 남자분들이죠. 남자들의 피부는 여성의 피부보다 조금 거칠고 두껍고, 또 건조한 편이기도 해서 어떻게 보면 오히려 더 남자피부관리를 해주셔야하는데요.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나 혹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특히 신경을 써주셔야만해요. 뜨거운 태양열은 피부에 수분을 뺏어가고,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은 피부속 건조를 유발하고 잦은 카페인 음료등을 마시는 등 이렇게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피부의 트러블 등이 올라오기때문에 기본 남자피부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세안후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을 해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게 꼭 필요한데요. 사실 에센스, 영양크림들도 발라주는게 좋은데 이렇게 하면 귀찮아서 못하시기때문에 이걸 한방에 할 수 있는 남자올인원로션이 필요한 거죠. 이것도 바르고, 저것도 바르고, 요것도 발라! 이렇게 말하면 하나도 안바르는게 남자들이지만 귀찮아도 이거 하나만 발라! 라고 하면 또 그건 잘 챙기는게 남자니까요. 저희 남편도 정말 피부관리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주는 남자올...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워지죠? 이렇게 날씨가 뜨거워지면 저희집에는 피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저 외에도 한명 더 늘어납니다. 바로 피지와 모공, 민감피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예민한 남성인 저희 남편인데요. 이렇게 예민하고, 유분과 피지가 많은데도불구하고 제 남편은 ㅠ 스킨케어에 관심이 정말 없어서 남자스킨로션을 따로 사줘도 귀찮다고 안바르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피부의 모공은 커지고, 피부 트러블은 생기고 그야말로 피부 고민의 총 집합이 되고 있어요. 이럴때는 한번에 촥! 스킨, 로션은 물론 트러블까지 케어할 수 있는 진정올인원 제품이 좋은데요. 그래서 남편에게 사용하라고 선물해주었습니다. 바로 요 제품을요. 아이소이 팩트맨 진정올인원 끈적이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한번체 촥! 민감한 남자의 피부고민을 끝내는 FACT 한방 아이소이 팩트맨 진정올인원이 남편이 요즘 사용하는 남자스킨로션인데요. 이번에 올리브영 기획 상품으로 진정 토너까지 포함된 알찬 기획세트로 구성 되어 더욱 상품성이 좋아졌더라구요. 아이소이가 피부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역시 자신있는 전성분과 탁월한 기술력때문인데요. 성분을 살펴보면 병풀추출물과 약모밀추출물등 자연유래추출물로 모공 진정을 위한 자연유례 특허 성분으로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거기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인 논코메도제닉 &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 한 제품이라 여드...

남자분들이 여자들보다 가장 게으른 순간은 아마도 화장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시간일거에요. 요즘에는 그루밍족들이 늘어나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화장품에 관심도 많고 남자로션, 남성스킨 등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증가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귀차니즘때문에 이것저것 바르지 않고 다니죠. 심지어는 선크림도 바르지 않아서 피부 트러블도 자주 생기고 톤도 칙칙해지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인데요. 아무리 좋은 남자화장품추천을 해줘도 사용하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귀찮음이 많은 남자분들에게는 올인원로션을 추천해요. 세안후 한번에 슥 바르는 것만으로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영양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니까요. 사실 "남자가 무슨 화장품이야" 라고 외치는 분들도 실제로 보면 스킨, 로션은 다 바르고 있기때문에 그분들이 에센스나,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바르지 못하는 것은 결국 귀찮음과 게으름 때문이죠. 저희 남편도 처음에는 극구 사양을 하더니 요즘은 5in1 멀티케어가 가능한 남자올인원로션을 바르고, 점차 피부가 촉촉해지고 톤이 밝아지는 걸 확인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알아서 얼굴은 물론 손까지 잘 바르고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수분크림, 영양크림 발라라 핸드크림 발라라"외쳐도 소용없는 남편도 세안후 딱 하나만 바르면 되고, 또 기존 본인이 사용하던 남자스킨이나 로션보다 피부가 더 좋...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새해에는 다양한 목표들을 세우셨을건데요. 저의 올해 목표중 하나는 남편을 조금 더 젊게 만들어주고 싶은 거에요. 이전에는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 소년미가 조금 있던 편이었는데 이제는 새치도 많고 피부도 푸석푸석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새해 남편선물로 좋은 남자올인원 제품을 선물해주기로 했어요. 어차피 스킨/로션/에센스 이렇게 가면 귀찮아서 안바르니까요. 이번에 제가 남편에게 선물한 제품은 디즈니100주년을 맞이하여 남성화장품을 잘 만드는 BRTC와 콜라보한 BRTC 파워올인원 디즈니한정판 에디션이에요. BRTC 파워올인원 디즈니한정판 에디션 디즈니 100주년 기념한정판 에디션이라 더욱 매력적이라 남편선물, 남친선물하기에 딱 좋은 BRTC 파워 옴므 올인원 솔루션은 바쁜 남자를 위해 간편하게, 스킨, 로션, 에센스까지 한병에 담아둔 올인원 남자 화장품이에요. 사실 남자피부는 관리해줘야하거든요. 더군다나 활동성이 높은 남성들의 경우는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 기초케어를 하지 않고 돌아다니면 메마르고 건조해지고 거기다 잦은 면도를 하게되면 더욱 피부가 안좋아지는데요. 이때 꼭 필요한 것이 거칠고 푸석한 남성의 피부를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지분비를 컨트롤 하여 모공케어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대로 된 남성화장품인거죠. BRTC의 디즈니 파워 옴므 올인원 솔루션은 딱 그런 남성들에게 필요한 제품인데요...

남자분들은 참 귀찮은 거 싫어하죠?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제가 아무리 화장솜으로 바하토너로 피부를 닦아내고 수분스킨이나 수분크림 바르라고 해도 그냥 세수하고 아무 스킨이나 찹찹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나마 제가 아침 출근전에 보고 있으면 선크림을 바르고 아니면 그냥 나갑니다. 스킨도 바르지 않을때도 많구요. 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최소한 피부는 꾸미진 않더라도 가꿔야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 올인원 화장품 하나를 소개하려고해요 형제처럼 피부를 고민해주는 옴브로 스킨케어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옴브로 하이드레이팅 세럼 부스터인데요. 옴브로는 피부를 가꾸는 것에 익숙치 않은 남성들을 위해서 토탈 경력 700년의 남성 그루밍 뷰티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출시한 고기능성 남성 전용 피부케어 브랜드라고 해요.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부터가 남성들이 좋아하는 블랙과 골드로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남성미가 넘치는 디자인인데 비해서 골드때문인지 상당히 고급스러워보이더라구요. 남성피부는 물론 각각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여성들의 피부와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모공의 크기와 개수가 많고 또 피지분비가 조금 더 많잖아요. 그래서 남성 화장품의 경우는 끈적임과 번들거림은 없이 산뜻하면서도 피지와 모공을 케어해주는 제품이 좋은데요. 옴브로의 경우는 그런 남성피부에 포인트를 맞춰서 개발을 하였더라구요. 측면에 꼼꼼히 전성분이 표기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