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꽃다발만들기
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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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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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풍선 꽃다발만들기 튤립, 장미 꽃풍선DIY

요술풍선 꽃다발 DIY로 튤립, 장미 풍선꽃다발만들기 안녕하세요. 프로사부작러 로니입니다. 요즘 제가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바로 요즘 감성템, 파티용품으로 인기있는 풍선꽃다발 만들기ㅎㅎ 데이지나 튤립, 곰돌이라던지 대왕 장미, 롤리팝 등 다양한 요술풍선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그 중에서 이 튤립다발은 주문받은 색상으로 만들어봤답니다 :) 연한 퍼플계열에 골드리본 포인트! 리본을 골드와 실버 엄청 고민했는데 은색은 아마 더 퓨어한 느낌이 났을 것 같아요. 장미or튤립으로도 같이 불리는 장미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스타인지 어딘가에서 고소영씨가 안고 있는 다발의 꽃이 이거였기 때문에 고소영장미라고도 불리우더라고요. 저는 셈퍼텍스 요술풍선을 구매해서 꽃풍선만들기DIY를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브랜드들도 있는데 확실히 덜 터지는것 같아요. 가장 많이 쓰는 사이즈는 셈퍼텍스260인데 저는 160도 은근 매력있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풍선꽃다발 만들기 START 꽃대 기둥은 거의 비슷해요. 대부분 잎사귀 세개의 줄기를 만들고요, 데이지의 경우엔 조금 심심해 보일 수 있어서 잎사귀 두개를 세워 만들기도 한답니다. 튤립은 6개로 웬만하면 빵빵하게 만드는게 더 귀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ㅎㅎ 은은한 연보라빛 이렇게만 만들어도 정말 귀여워요. 같은 방식으로 납작하게 만들면 호박 느낌도 낼 수 있겠죠~ 미리 만들어둔 줄기에 꽃을 고정해주면 완성! 저는...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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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시나모롤 풍선 꽃다발 만들기 + 모루꽃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로니입니다. 바로 오늘 아이의 유치원 학예회가 있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큰 곳에서 따로 하길래 꽃다발은 필수다라는 생각에 미리 만들어봤답니다. 유아 손에 들어도 무겁지 않으면서 적당히 화사하게 보이는 크기라 사진촬영하면서도 딱 좋았는데요! 저는 겨울이라 모루꽃을 같이 만들어 산리오 시나모롤 풍선과 꽃다발 만들기를 완성해보았어요. 모루꽃 만들기 모루꽃은 정석대로 만들면 더 멋스럽게 만들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5개 꽃잎 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함께 구입했던 노랑이는 초롱꽃 같은 느낌으로 모양을 잡아줬어요. 사실, 부직포로 꽃을 만들어두기도 했는데 풍선과 비교해보고 주변에 투표를 받은 결과 모루꽃으로 결정했네요. 저는 알파문고에서 샀더니 모루 색깔이 별로 없었어요. 미리 준비하시면 인터넷에서 다양한 컬러 구입할 수 있답니다. 시나모롤 주변에 대략 이런 느낌으로 붙이기로 생각을 하고, 이제 포장지를 찾아야하는데요? 꽃다발 포장으로 쓸만한 종이가 괜찮은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찾다가 발견한~~ 예전에 다이소에서 유니콘 뿔모양의 고깔모자 산 거에요. 원뿔 윗부분엔 오색 리본이 달려있고, 하단에는 고무줄이 달려있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떼어내고 은색 펄 콘 부분만 손잡이로 사용해봤어요^^ 미리 만들어 둔 모루꽃에는 꽃철사를 이용해 꽃줄기를 만들어줍니다. 꽃리본은 따로 없어서 철사 그대로 사용하고, 나중에 이파리를 붙...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