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전 포스팅에서 병아리 부화, 키우는 방법에 대해 올렸는데 병아리만큼이나 미니메추리 키우기를 도전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종란으로 부화 후 육추, 성조가 되기까지 메추리 키우기에 대해 살펴봅니다. 부화기가 없다면 미니메추리를 분양받으면 키울 수 있고 대부분 분양되는 메추리는 수컷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정 분양이나 카페를 통해 입양이 가능하며 미니메추리의 경우 야생에서 생존율이 높지 못하니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 출처: google 미니메추리 키우기 부화하는 방법 가정에 부화기가 있거나 준비했다면 유정란으로 부화합니다. 종란 (유정란)을 부화기에 넣어 37.5도, 40-60% 습도를 맞춰 17일 정도 유지 해주면 메추리가 태어나며 부화하려면 신선한 종란을 사용해야 합니다. 부화율은 30% 정도이며 병아리보다는 며칠 빠르게 부화된다고 합니다. 부화기에 따라 부화율이 다르고 온도, 습도의 유지 전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보통 알콤 제품의 부화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니 참고해 보세요. 미니메추리 수명은 평균 2-3년 정도이며 사육 환경에 상이하고 키우는 동안 좋은 먹이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어요! 야생에서의 메추리 평균 수명은 1년 반 정도입니다. 출처: google 미니메추리 육추 시 주의사항 메추리 파각 후 육추까지 성공했다면 바로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