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소프트블럭 부드러워 안전한 마롤로뜨 아기와 함께 하루종일 있다보면 정말 어디로 튈지 몰라 신경쓰느라 너무 피곤해요. 집에서까지도 정말 뛰고 던지고 장난이 아닌데, 안전한 장난감이 없을까 고민이 되었죠. 부드러워서 안전한 마롤로또 소프트블럭 소개해볼게요. 이렇게 혼자서도 잘 가지고 노는 아기블럭! 마롤로뜨 브랜드에서 말랑 블럭을 만나봤죠! 일단 치발기에도 사용하는 안전한 TPR 소재로 안전해요. 그래서 어린 개월수인 아가들을 물고 빨며해도 안전한 제품이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마롤로뜨 소프트블럭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장난감 집이 있다는 사실. 전용 정리함이 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덕분에 놀이 후에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배워볼 수 있고 너무 좋아요. 아기소프트블럭 사이즈도 어마어마한데요! 20cm 거대 크기의 블럭이라서, 확실히 입에 넣기는 어렵겠더라고요. 아기가 혼자 가지고 놀더라도 안심이 되는 크기라 만족스러웠죠. 지금은 아기블럭으로서만 쌓고 꽂고 하지만, 나중에 물놀이나 모래놀이 장난감으로도 활용하기 정말 좋겠더라고요. 진짜 부드러워서 안전하거든요. 또 80P의 넉넉한 양으로 첫 아기블럭으로 딱인 것 같아요. 확실히 전용케이스가 있다는게 너무 좋은게, 저희 아이가 요즘 막 다 꺼내는걸 좋아하기에 한 번식 가서 열기도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요즘 정리를 해야한다는걸 조금씩 배우고 있어서인지 정리하...
아기원목장난감 숲소리 천연블럭 다양하게 놀아봐요 15개월 아기와 하루종일 있으려면, 다양한 교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다 보니깐, 집에서 발달에 도움이 될만한 놀이를 해주고 싶더라고요. 화려하고 자극적인 장난감보다는, 자연적이며 무궁무진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원목교구를 선호하기에, 숲소리 원목장난감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숲소리 천연블럭을 들여,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유아블럭과 비교도 해보고, 15개월 아기가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기가 5개월쯤, 첫 원목교구로 숲소리 영유아블럭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잘 가지고 놀고 있어요. 지금, 15개월정도 되니 지금은 그 때와 다르게 가지고 노는 수준이 달라졌는데요. 그렇다보니 영유아블럭보 좀 더 쪼개져있는 천연블럭이 좀 더 활용하기가 좋더라고요. 총 66개의 나무블럭으로 이루어진, 숲소리 천연블럭 이에요. 15가지 자연 그대로의 나무색이라, 진짜 감성적이고 너무 예쁜 교구에요. 숲소리 아기원목장난감에는 이렇게 각인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은재에게 두번째 어린이날 선물 이라는 메세지를 남겼어요. 왼: 천연블럭 / 오:영유아블럭 그럼 이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유아블럭과 비교를 해볼게요. 영유아블럭은 22P 이고, 천연블럭은 66P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