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낚시
5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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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는 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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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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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2.25 23~24시즌 마무리 대회 경기을 마치고 좀더 낚시대을 드리워 봅니다 부족함도 있고 기본기 연습을 충실히 해야죠 사람이 할수 있는 기본기에 충실하자 에어리어 트라우트에서 기본기는 무엇일까? 1. 자세 물가을 보고 로드 각도, 높이, 위치 바이트후 랜딩 자세 등 평상시 이부분에 신경을 쓰고 연습 해야 한다. 2. 리트리브 속도(릴링) 활성도에 따라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일정한 릴링 이것을 우리가 잊고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손목으로 가볍게 한바퀴에 가성적인 카운트을 주며 박자을 맞추기도 한다. 습관적인 카운트 박자~을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입질이 들어오게 되면 그 릴링 속도에 송어가 반응하는 속도일수 있다. 릴링 연습은 꾸준히~~집에서도 가능 하다. 내 릴링이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알까? . 릴링 연습시 핸들이 잠깐식이라도 멈추거나 불규칙 해진다 . 로드의 초릿대팁이 많이 흔들린다. 이정도만 파악 해도 단점을 많이 보완할수 있죠~^^ 3. 릴의 파지 . 투핑거(투그립) 중지와 약지에 릴풋을 끼우는것 일반적인 파지법 . 쓰리핑거(쓰리그립)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에 릴풋을 끼우는것 바텀이나 쉐이킹운영 할때 펌핑에 주요 하다. 파지에 따라 운영법도 다르기 때문에 세심하게 다룰 필요는 있다. 4. 랜딩과 뜰채운영 평상시 아무 생각 없이 하다~~꼭 대회에서 송어을 떨구는~~습관성 고질병 운이 따르지 않아 그렇다? 아닙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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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2.25 제1회 장광컵 trout tournament 23~24시즌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날씨는 그닥 좋치 않았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그나마 다행인 상황~ 6시 30분경 장광낚시터 도착 접수을 합니다. B조 12번 부교 정말 오래간만에 부교 라인에서 경기을 하게 되었네요~^^ 개회식이 열리고 경기 규정, 규칙등 경기 필요한 룰을 잘 습득하고 각자의 자리로 이동 겨울 풍경이 멋지쥬~~ 1경기는 심판 방류 경기 전 15분, 후반 15분 데스매치 때론 2경기 심판을 보며 송어활성도을 체크 할때 조금은 힌트을 얻을수 있지만 저활성이 이어지면 2경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심판을 보며 나름의 로테이션~~히트 되었을때의 상황을 꼼꼼히 머리속에 저장을 해 둡니다. 방류 경기 임에도 활성도가 그닥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두리 또한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가두리 주변이 빅게임이 될줄 알았는데 정반대의 상황~~경기을 하는 선수뿐만이 아닌 심판들 또한 갸웃뚱 할 정도~ 머리속이 아주 복잡해 지는~ 경기는 박빙의 차이~ 경기 종료~스코어가 3:2인가? 서든이 있었고~~ 2경기 준비(방류 없음) 방류을 예상하고 셋팅을 하였는데~ 세컨 상황으로~~전체 셋팅 변경 앞경기 활성도 및 방류 송어가 상당수 있을법 했지만 그 잔당을 낚는것 보단 확실한 세컨 상황으로 대응 하기...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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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2.20 트라우트킹 한국예선 2차 지난 1차 때의 아쉬움을 이번 2차 때는 풀을수 있을까? 접수을 하고 대회 개회식 많은 낚시벗들이 함께 경기 규칙등을 들었고 VALKEIN사 KIKUCHI EIICHI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Areatrout 앵글러 수준이 많이 발전 했고 5년만의 방문이라 기대가 된다고 ~~~ TIMON사 SUZUKI MASATO 2022~2023 대회에 이어 23~24 대회 때도 참가 하셨네요. 반갑기도 하고 이미 트라우트킹 티켓을 받은 상황에서 한국 예선에 참가 한다니 열정이 대단 합니다. 일본의 trout 시장의 변화 배스낚시가 주류 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스 앵글러들이 trout 시장에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많은 낚시 장르중에 일부분이고 시장도 작은편이며 낚시인구 또한 다른 장르에 비해 소수인건 맞는듯 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무지개송어낚시에서 한단계 더 진입을 하게 되면 Areatrout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 현재 제가 배우고 있고 재미을 느끼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각종 에어리아 트라우트 대회는 서로의 실력을 검증 받는고 인정 받는 시험무대이기도 합니다. 함께 예선 경기을 치를 낚시벗들입니다. 앞 경기 심판을 보며 루어 운영, 필드 상황등의 작은 정보라도 놓치지 않고 쌓아 두려고 매의 눈으로~하려고 했다는~~ 1경기 방류 경기 이상하리 만큼 방류 송어들이 위치한 곳까지 올라오...

2024.02.20
00:43
#areatrout #troutking #teambattle #specialist_top.team
재생수 836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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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송현 팀배틀

2024.01.27 Areatrout 토너먼트 겨울 시즌 송어낚시 대회는 자신의 실력을 조금씩 업그레이드을 할수 있는 경험을 득 할수 있다. 한경기 한경기을 치루며 상대선수 또는 팀으로 부터 배울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을 알고자 한다면 토너먼트 대회을 참가 해 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왜? 하루낚시에서는 부족한 점을 찾기 어렵다. 그냥 가지고 있는 루어을 로테이션 하며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 하지만 대회을 나가 보면 루어의 선택, 랜딩부터 릴리저 사용~ 다시 캐스팅까지 이어지는~ 사람이 할수 있는 동작들을 많은 선수들로 부터 눈으로 확인하고 배울수 있다. 아직 초보자송어낚시꾼이지만 대회을 거듭하며 많은걸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고 있다. 이번 송현 팀배틀 대회을 참가하고자 했는데 팀이 만들어지지 않아 도전을 포기 하려는 찰라~~ 카페에서 팀원 급구 게시글이 올라와 어렵사리 참가하게 되었다. 팀명 : 365는 휴가중 사진속 주인공들과 함께 멋진 경기을 기대 하였다. 닉네임 스푼 담당 : 정도 크랭크 담당 : 쏘가리는휴가중 올라운드 담당 : 헤이가리 대진표 추첨이 완료 되었다. 크랭크 담당으로 일주일 전부터 루어 선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것 저것 달아봐야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송현낚시터에서 경험은 많치 않치만 대략 0.8~1m 전후가 가장 최적의 수심층이란 판단하에 일단 상층 30cm...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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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1.21 토욜에 이어 일욜도 출동 전날 비와 바람에 지친 몸이라 늦잠을 잤네요 쏘가리낚시을 하며 만났고 인연을 이어가는 낚시벗들과의 약속~ 불야 불야~ 장광낚시터 도착 이미 날이 밝아~ 부교 자리는 없고 매점 앞 자리을 잡았습니다. 새벽에 눈이 내렸는지 가는길~~풍경이 멋져 보였습니다. 운전중이라 멋진 사진을 담지 못 한게 아쉽네요 리액션 저버~바텀루어로 쉐이킹~~펌핑으로 송어의 위치을 찾았습니다. 대부분 떠오를때 매달리는거로 보아 바닥권에서 보다 따라 올라와서 덥썩~^^ 입질이 뜸 해져 이글플레이어 MR을 넣으니 바로 끌고 갑니다. 상류에서의 요즘 패턴은 바텀(바닥)~ 크랭크(상층)~~미노우(떠오르는 루어)~~바텀 이런식으로 무한 반복인듯 합니다. 바텀은 포지션에 따라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특급 포지션이 있긴 합니다. 마릿수 낚시을 한다면 분명 그런 자리에 들어 갔겠지만 요즘은 수심층을 찾고~다변화 하는 상황 상황을 찾다 보니 딱히 마릿수에 대한 미련이 없어지더라구요 다시 바텀~ 리액션 저버는 펌핑액션으로 해야 좀더 확률이 높아지는 루어인듯 합니다. 색사은 메탈(실버), 블랙, 글로우 등등 많은건 필요치 않고 몇개만 있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초심자 분들은 한꺼번에 구매하기 보다. 각종 조행기을 보다 보면 특정 낚시터에서 잘 먹히는 루어만 선별 해서 구매 하시길 분명 낚시터 마다 특징적인 루어가 있습니다. 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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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1.20 날씨가 요즘~이랬다 저랬다. 예보상 눈,비 팀 모임이 잡혀 새벽에 일어나~창밖을 봅니다. 괜찮은데~ 출발 오늘은 장광낚시터로 이미 도착한 팀원들과 합류 장광낚시터 상, 중, 하류가 조금씩 다르고 수심 또한 편차가 큽니다. 그에 따른 송어의 움직임~입질~층이 다르기도 합니다 하류 가두리 주변에 자리을 잡고 하루 낚시을 시작 해 봅니다. 몇칠전 구매한 축광기~ 가격이 사악하지만 대부분 송어꾼들이 하나쯤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걸 오늘 새벽에 써 보고자~^^ 가두리 정면의 자리라~~풀 캐스팅이 안되고 캐스팅 범위가 한정적인지라 거리을 잘 맞춰야 되는~ 몇 차례는 거리 측정 캐스팅~ 노아 1.8g GLOW 빛을 먹이니 반짝 반짝~~오~~ 첫수을 시작으로 핫하게 ~ 10여수을 찍었습니다. 이후 밝아오며 입질이 뚝 떨어지네요 팀원들 얼굴 보기~^^ 밝으니 그제야~~ 이것 저것 로테이션 하다 라면빵 한마리 낚고 빠지기~ 스타트~ 입질은 받지만 걸지을 못하고~~시간만 흐르고 경기 종료~ 5명 노피쉬~~짱겜보 역시 짱겜보을 못 해서~라면빵에 걸립니다. 방류전~~아침식사 팀원이 직접 평창에서 낚은 송어을 손질해 가지고 왔네요~ 송어회, 송어회무침, 라면~ 캬~~ 아침 부터 두꺼비 한잔~ 거 하게 한상 차림이쥬~^^ 다시 부교로 이동 ~ 오전 방류 손맛이라도 봐야 하는디 영~~입질을 받아내지 못 합니다. 방류꽝 이럴수가 이 넘에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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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1.14 주말이면 어김없이~낚시터로 향합니다. 오늘은 뒷방울낚시터로 출동~^^ 낚시터는 정사각형 구조이며 부교가 3면, 좌대 1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교 안쪽으로 갈수록 수심이 깊어 지죠 입어료 남성 : 30,000원 여성 : 20,000 다른 낚시터 운영과 조금 다른건 여성이나 아이들에 대한 입어료가 싸다는게 장점이며 하드베이트, 플라이, 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낚시가 가능합니다. 방류는 하류 가두리에서 진행이 되며 사장님께서 뜰채을 이용 하여 낚시꾼 발 앞쪽으로 송어을 방류 합니다. 요즘 시기는 냉수대가 진해이 됨에 따라 송어 활성조가 살짝 떨어진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류 부교에 자리을 잡아 봅니다. 아무래도 오전 방류을 위해선 필연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자리이며, 경쟁이 좀 치열 합니다. 일기예보상 눈 또는 비 소식이 있어서인지 자리가 있었네요 스푼 탐색~ 새벽녁이면 축광을 쓰겠지만 근래엔 해가 뜨고 시작 하니 축광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층을 우선~~탐색~음~~약간의 정보? 등이 타거나~~미세한 움직임이 포착 되었고 좀더 아래층까지~진행 바닥 바텀도 던져 보았습니다. 아직은 바닥권에 붙어 있진 않았습니다. 송어낚시에서 등을 탄다 이해가 되시나요? 아마도 처음 접하시는분들은 이 뜻을 이해 못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송어낚시에 쓰는 라인이 대략 모노(나일론), 카본, 에스테르, 합사 이렇게 쓰는데 스푼낚시엔 에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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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4.01.01 2024년 새해가 시작이 되었다. 인친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발전을 위해 다들 새로운 계획도 세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년 한가지씩은 세우는데 올해는 이마져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냥 가족이 무탈하길 바랄뿐 큰 그림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은 실천이 밑거름이 되니 곰곰히 생각해 보고 조만간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오늘은 벗들과 함께 새해을 맞이하네요 주말 눈이 많이 와서~괜찮을까? 돌아오는 주말 한팀이 되에 팀전 출전을 합니다. 홧팅~^^ 장광낚시터의 변화 작년과 달리 금지채비을 확대 운영 하고 있습니다. 웜, 플라이을 제한 하드베이트 전용낚시터가 되어 버렸네요 이 변화가 좋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저변 확대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스푼, 크랭크등 하드베이트로 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장르에 따라 매니아 층이 다르기도 하고요 저 또한 소프트베이트로 입문하여 차츰 차츰 변화을 주어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비 또한 일반적인 앵글러 분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설수 있죠~ 물론 낚시터에 풀어 넣은 송어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전적으로 운영자의 맘이니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인듯 합니다. 송어값이 워낙 올라서 입어료등이 상승하고~~이 모든게 매니아에게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송어 수급에 부담을 느낀 송어낚시터가 하나 둘 살아지고 있는 요즘~ 많은 고민에 빠집니다. 환경이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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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3.12.24 한파가 지난후 한파로 인해 한주 건너뛰기을 해서 이번주는 출동 가는길이 쉽지 않네요~ 눈이 날리고~~거북이 운전으로 도착한 장광낚시터 영상기온 소식이 있어서인지 많은 조사님들이 이미 자리을 꽉 채우 셨네요~^^ 송어 가두리가 매점 앞으로 이동이 되어 있었고 수차 사이에 자리을 잡고 날이 밝기만을 기다립니다. 아직 눈도 내리고 매점에 앉아 커피 한잔 하며 잠시 입낚 아침7시가 되서야 자리에 섭니다. 퍼스트(파일럿) 스푼<=> 방류스푼 위 두가지 스푼의 차이을 아시나요? 저는 요 근래에 두스푼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what? 퍼스트스푼 하루낚시에 기준을 세우는 스푼입니다. 이 기준을 만들어야 파생적인 운영이 가능 해집니다. 수심체크의 예을 들자면 낚시터 도착후 제일 먼저 바닥을 찍어 봅니다. 몇 카운트에 바닥에 닫는지을 알아야 가벼운 스푼은 어떻게 카운트을 할지 무거운 스푼은 몇 카운트을 해야 하는지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기본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걸 이제야 이해을 했으니~ 매년 발전 없이 제 자리 걸음만 한거죠~^^ 나의 기준은 1.8g, 1.7g정도로 기준을 세우려 합니다. 모든 낚시터에 적용하면 멀지 않아 낚시터 마다의 기준을 적립할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첫캐스팅 NOA 1.8g Areatrout에서 지대적인 영향을 준 낚시벗의 조언과 의견 카운트을 늘리거나 줄여 가며 오늘 이자리에서 하루 낚시을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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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트라우트킹 대회 지역예선 1차)

2023.12.10 Areatrout 대회중 가장 핫하고 도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전열을 불태우는 대회인듯 합니다. 23~24시즌 대회중 첫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을 했더랬죠~^^ 장소 : 장광낚시터 대회명 : trout king 지역예선 1차 주최 : 런커 하루 전날 낚시벗과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지난 연습중 방류 패턴등을 찾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격었는데~~ 새벽~~숙소에서 5시30분쯤 출발 안개가 엄청 끼었습니다. 아~~이거 모지 분명 몇주전 아니 지난주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턴오버가 생겼을거 같은~~ 대회 접수을 위해 본부석이로 이동 B조 7번 위치가 매점앞 부교 전날 연습 했던 자리 살짝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미리 태클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대회 본부석 안내을 받고 참가하시는 횐님들과 함께 홧팅을 외쳐 봅니다. 각자 자리로 이동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 되는거죠~^^ 1경기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 아닐까요~~ 다들 홧팅 하세요 그러나 저러나 1경기 선수들이 쟁쟁합니다. 망했어요~^^? 경기전 마무리 채비 점검~ 그런데~~경기 룰을 정확히 인지 하지 못 했다는~ 미련 곰탱이~~아닌지 연습만 죽도록 하고 경기 룰을 챙기지 못한~~한숨만 나옵니다 불야 불야 루어 재편성 1차 방류~~송어가 퍼질때까지 시간이 좀 있었지만 불안 합니다. 경기 스타트 1경기(5분 경기) 루어 : 도나3g(fs01) 캐스팅후 잠시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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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3.12.02 주말이다 낚시가야지~ 장비 챙겨 새벽에 길을 나선다. 집 밖은 춥다. 그냥 집에 있어서 좋으련만 목표가 정해지면 끝까지 열심히 하는 성격으로 그 길을 가게 된다. 시즌 첫 대회 출전이라 열심히 준비 해 본다. 조금이라도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얼마나 이해도가 생겼는지 등~~ 지난주을 복기해 보니 부족함이 있어 다시 스스로에게 숙제을 주었다. 낚시터 도착 한적한 하류에 자리을 잡아 하루 스토리을 시작 해 본다. 새롭게 셋팅한 라인이 익숙해 졌다. 상층을 공략 빠른 시간에 딩동댕~~답을 찾아~확인까지 음~~이시간대에 이렇게 공략 전략에 한줄 넣어 본다. 해가 밝아 오기전~~스푼에 살짝 반응이 없어 크랭크을 스위치 하듯 넣어 본다. 송어 낚시군이라면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 부리부리 역시 자기 역할은 하는 루어인가 보다. 지난 시즌 부족 했던 크랭크 운영~ 스푼과 바텀 위주에서 크랭크을 좀더 알고자 전 보다는 훨씬더 많이 운영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루어가 가진 특징이나 특성등이 다르다 보니 이해 하는데에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직도 이해 못 하는것도 있지만용~^^? 얼마전 손에 들어온 모카 DR-SS 루비 오늘 따라 송어들이 잘 물어 줍니다. 패턴이면 패턴일수도 있죠 방류전 스푼 로테이션~ 잔잔한 손맛을 봤습니다. 날씨가 흐려 프릿키TK 글로우 적절한 타이밍에 스위치 역할을 할수 있는 크랭크입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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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3.11.26 어제와 다른 오늘의 장광낚시터 낚시벗과의 약속~~달려 봅니다. 낚시터 도착 기온이 확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어제는 손구락이 아플 정도~~호주머니에서 손을 빼기 싫었는데 말이죠 하루 사이인데~ 낚시벗과 부교 중앙으로 이동~스타트을 합니다. 첫 캐스팅이 07시 기온이 오른다는건 수온에도 영향을 주겠죠~ 송어라는 녀석은 자기가 좋아하는 수온을 찾아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앵글러는 그 층을 찾아 숨박꼭질을 하는 것입니다 ROB사 다이아나 1.3g(블랙) 상층을 공략하니 시원하게 끌고 갑니다. 순식간에 3수을 하니 또다른 벗이 찾아 왔네요~^^ 낚시대을 내려 놓고~~잠시 수다을 떨었습니다.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반가운거죠 낚시벗은 춥다고 ~~ 반열 조끼에~ 중무장을 했음에도~~ 저는 하나도 안 춥은디~~ 방류 타임 로데오 QM2.8g을 넣었는데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아 도나3g(FS01) 스푼을 긴급하게 투입~~ 반응이 있어 다행이네요~^^ 몇수하니~~금방 입질이 살아졌습니다. 무게을 줄여 로데오 1.8g으로 교체~하니 반응을 해 줍니다. 전혀 다른 반응? 이시간이면 해가 들어와야 되는디 구름이 많고~~해가 가려 반응이 명쾌하지 않았습니다. 방류가 모예요~^^? 아리송하고 짧고 가늘게 방류 타임이 지나갔네요 낚시벗이 더클로 낚기 시작~ 패턴을 찾은듯 연타가 나옵니다. 음~~~대회 규정 루어중 더클과 비슷...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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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3.11.25 기온이 갑작스럽게 뚝 떨어졌다. 영하권~ 갈림길~~갈까? 말까? 아주 잠깐이었지만 고민이 되는 날씨였다. 출발~~~도착~ 장소 : 장광낚시터 트라우트킹 토너먼트 대회 연습겸 실력은 미천하지만 도전이란 두글짜 앞에 늘 두근 거림, 설레임이 있다. 이전엔 마구잡이식으로 대회을 나간곤 했지만 이번 대회 부터는 계획하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복습하고 데이터 수집에 심열을 기울이며 하고 있다. 낚시대, 릴, 라인, 루어, hook까지 어렵지만 세심하게 이런 과정속에서 많은걸 느끼고 또 배우게 된다. 아~~~하고 생각하며 무언갈 하려고 하니 이미 앞서간 이들의 발 자취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주변 벗들에게 물어 보기도 하고 견눈질, 검색등 벗들이 많은걸 알려주고 조언을 해 주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연습하고 적용하는가는 저에 몫이겠죠~ 그래서 더 열심히 다니지 않나 싶습니다. 일찍 도착한 장과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날씨 때문이지 앵글러분들이 많치 않네요 장비을 챙겨 부교 부분으로 내려가 첫 자리을 잡습니다. 이곳이 나을까? 저곳이 나을까? 첫캐스팅~~ 아무런 감각도 느낌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의 본능은 아~~춥어~~손구락이 엄청 아립니다. 낚시대 가이드가 얼고 릴 라인롤러에 얼음이 낄 정도 로데이션이고 머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맘만 들더라구용 자리이동~아마도 대회구간 끝자리로 예상이 되는 자리 서서히 날이 밝아지며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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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한일낚시터)

2023.11.18 낚시터 마다 턴오버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물색이 탁하여 송어들 시야가 넓지 못하고 낚시터 한쪽 방향으로 몰리는 현상도 있습니다. 이럴때 어려운 자리 보다 쉽고 손맛을 볼수 있는 자리을 선점 하시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시기입니다. 모처럼 벗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정기모임 지난주는 카페 시조회라며 이번주는 팀 정기모임~ 새벽에 도착하여 자리을 잡고 우선 탐색을 해 봤습니다. 이곳 한일낚시터는 해가 떠야 입질이 들어오는 낚시터로 새벽부터 움직일 필요는 없지만 자리에 따라 편차가 심한 시기이기에~^^? 해가 뜨기 전까진 아무런 입질을 받지 못 했네요 괜한 손구락만 고생했습니당 벗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 아침 부터 캬~~ 벗들을 위해 족발을 싸들고 갔는데 막걸리 한잔~ 맛나게 먹었네요~~^^ 방류 타임 1시간 마릿수 미니게임 한줄로 나란히 서서 집중~ 초반 부진~ 우째 방류 송어가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모냐공~^^ 낚는 분은 따로 있나 봅니다 눈치 작전 낚는 분들의 루어을 컨닝 하라~ 모카DR-SS로 한수 이후~ 저에겐 아직 빅템이 존재합니다 바텀루어을 활용 순식간에 3수 합 4수로 1등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거의 끝날 무렵 2위 벗이 버져 비터로 동률 서든데스에서 아쉽게~~1위 자리을 넘겨 주고 말았습니다 머~~미니게임에서 2위면 잘 한거죠~^^ 마눌은 꽝마리~ 벌금 1만원 납부 그래...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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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

2023.11.12 Spooning 365 시조회 송어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시조회 장광낚시터 도착 왠일인지 낚시터가 한적하게만 느껴집니다. 횐님들이 하나 둘씩 모이며 그동안의 안부을 묻고~~서로 웃으며 잠깐의 이야기 꽃이 핍니다. 23~24시즌을 무사히 지내고자하는 기원제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조회때 여러 이벤트을 합니다. 추첨을 위한 접수가 시작되고~ 오늘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마눌 : 8번, 저는 : 11번 느낌 오죠~^^ 공구 스푼을 구매 하였습니다. 필드에서 테스트하고 검증된 칼라입니다. 일명 : 수박 축광과 UV 파일럿 보다는 세컨에 투입해 프레셔을 줄이며 꾸준한 조과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방류때 방류스푼이 먹히지 않아 수박을 넣어 3연타을 했다는~ 저희 부부을 응원해 주신 횐님께서 도나FS01 스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스푼은 국내에도 많이 나와 있지만 FS01 보다는 도색이 두껍고 반응도 덜하죠 오리지날 FS01을 구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턴오버가 끝이나고 낚시터 전체에 송어가 퍼지면 방류때 없어서는 안될 파일럿 스푼입니다. Spooning365 & OverLab 런칭기념 현장 10%할인판매 이런 기회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쥬~ 이것 저것 마구 마구 잡았더만~ 호주머니 먼지만 남네요~^^ 짧은 시간 후다닥~ 낚시 스타트 아직은 턴오버중이고 상류쪽에 몰려 있는 송어들 어렵게 어렵게 녀석들을...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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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낚시(장광)

2023.10.29 새벽~피곤합니다. 오늘로 낚시 3일차 온몸이 누군가 때린것 처럼 몹시 쑤시고 움직일때마다 아픔이~ 벗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성격이라 4시 출발 가는길 안개가 엄청 끼어 있습니다. 안전 운행~~ 장광낚시터 도착 낚시벗이 벌써 자리을 잡았습니다. 낚시대 드리우는 시간이 6시라 쬐금 여유가 있네요 오늘은 마눌 시즌 스타트날입니다. 매번 껌딱지 처럼 동행을 해 주어 좋네요 열심히 캐스팅 하고 던져 보았지만 어제 보다도 더 힘든 첫수가 너무 늦게 나와 주었습니다. 어제 오후 피딩에 침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아무튼 방류 타임도~~아무런 성과가 없었습니다. 마눌은 옆에서 패턴 찾아 달라고 아우성~~ 벗은 송어낚시가 이렇게 힘든거냐공~~아우성~~ 난 어카라공~ 물론 벗과 마눌을 진정 시키고 핫 포인트을 노려 보라공~~친절히 안내 해 주었지만 오전 타임은~~어찌 할 방법이 없었네요 안나올때는 불필요하게 힘을 뺄 필요는 없죠~^^ 점심식사 배달 중식~ 매번 김치찌개, 불고기백반, 된장찌개만 먹었는디 이번엔 중식으로 맛나게 먹고 오후 스타트 핫 포인트에서 움직임이 시작이 되듯 캐스팅만 잘 하면 간간히 손맛을 보는중 낚시벗들이 놀러 왔습니다 전날 보다 1시간 가량 앞선 피딩 수면으로 유영하는 송어들이 보이기 시작 0점대 스푼으로 녀석들을 마구 마구 ~~낚아냅니다. 마눌도 신이 나서~~연신 웃음꽃이 피네요 녀석들 힘이 장난 아니네요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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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YB낚시터 트라우트킹 페어전

2022.04.03 새벽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피곤함은 잠시 일뿐 챙기 장비가 많은 토너먼트 여러 장르에서 이 송어 토너먼트가 가진 매력도 있지만 정말 많은 로드와 릴 그리고 라인, 루어가 어마 어마하게 많다. 장비 셋팅 로드 & 릴 : 6대 라인 : 에스테르 4대, 합사 1대, 카본1대 루어 : 스푼 2대, 크랭크 2대, 바텀 메탈 2대 작은 태클에 상황에 따라 변경 할 스푼 기타등등 사진을 안 찍어서~~없당 길정지 도착~~여러 참가 선수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고 조추첨을 한다. 팀장 : 닉네임 크리너 팀원 : 닉네임 쏘가리 시랑 C조 3번 연안가 부교 팀장과 함께 촬칵~~우리가 남이가 버전2 오늘 홧팅 다짐 해 봅니다. 서로 낚시 스타일도 잘 모르지만 조금씩 힘을 합하며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위치 확인~~오~~~언제 연습한 자리 입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이죠~^^ 첫경기 32강전 준비 해가 뜨는 시점 어제 패장후 방류된 송어들이 라이징을 합니다. 또 다른 상황 늘었네요~ 32강전 전반전 시작~ 힘차게 홧팅을 왜치며 캐스팅~ 스푼 공략~~몇차례 던져도 역시나~~어제와 같이 방류되어 있는 녀석들이 반응을 하지 않아 바로 바텀 메탈로 공략 시작~ 팀장은 상대팀 선수분들이 쟁쟁하다고 합니다. 스푼낚시의 선구자격이라고 하는데 저도 에어리트 트라우트 세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그냥 이해만 합니다. 전반 중간 시간...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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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YB낚시터 트라우트킹 페어전(필드적응)

2022.04.02 안녕하세요~쏘가리는 휴가중입니다. 쏘가리 시즌이 한참인데 에어리어 트라우트 대회 삼매경이네용~^^ 아마도 이번시즌 마지막 대회일듯 하여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4월02일 현지 필드 적응을 하기 위해 새벽 바람 맞으며 길을 나섭니다. 길정지는 처음인데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어찌 보면 맘이 편 할수도 있어요~ 6시쯤 길정지을 도착하니 경기에 뛸 선수들이 새벽부터 연습을 하시는듯 보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2인 1조 팀전 팀명 : TFC 우리가남이가 지난 송현때 우리가남이가 팀이 구성되어 단상까지 갔었지요~^^ 이번엔 어떨가요 팀장님과 인사 나누고 미리 오신 횐님들, 낚시벗들과 인사을 나누었습니다. 아침일찍이라서 그런가 조금 쌀쌀하네요 장비 셋팅 하고 연안가 부교로 자리을 잡아 봅니다. 길정지 특징 . 부교가 많이 흔들린다. . 움직이거나 이동시 끼그덕 소리가 난다. . 멀미 할수도 있다. . 낚시터는 생각보다 작다. . 물색은 흐르는 물이 아니여서 탁하다. 첫 느낌이 이랬습니다. 왼쪽이 연안가 부교~오른쪽이 중앙 부교 입니다. 부교간 거리가 그닥 넓어 보이지 않습니다. 3g 스푼으로 풀 캐스팅시 넘어 갈수도~^^ 일단 부교 적응은 필수 입니다. 슬슬 시작 해야죠~ 스타트는 스푼~ 여유롭게 층을 공략 해 봅니다. 1.8g 기준 중간지점 11카운트에 바닥을 찍네요 차근 차근 층을 나눠가며 탐색 잔 입질이 들어 오는데 음~~...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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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 낚시장비(로드편)

2022.04.01 입문에서 토너먼트까지~~^^ 나는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에어리어 트라우트을 즐기기 위한 장비들 우선 입문자분들도 계실거고 고수님들도 상당히 많으신 장르이다. 저와 같은 길을 들어서는 분들과의 소통이라 생각 하시길 에어리어 트라우트 로드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새제품 보다 중고을 선호 하는 편인데 그것은 여러사람들이 쓰고 후기등을 참조 하여 구매할것만 구매하는 방식 대부분 유행이 지났거나 하는 모델들이 대다수이지만 잘만 눈팅 하고 기다리면 의외로 좋은 로드을 득템 할수 있다. 현재 에어리어 트라우트 로드중 대세는 로데오크레프트 시리즈인가 보다. 포나인 마에스터 포나인 화이트울프 포나인 레드울프 포나인 옐로우울프 포나인 골드울프 포나인 브론즈울프 각 시리즈 마다 다양하게 여러 로드가 산재 되어 있다. 거기에 10주년, 20주년~~~~기타등등 주년으로 들어가는 로드는 가격대가 후덜덜 하다. 각 시리즈 마다 명작이 하나씩 있다고 한다. 이것을 다 따라가면 호주머니 사정은 힘들어 진다. 토너먼트 대회 참가전 부터 하나씩 준비 하는 과정~ 처음 구매한 전용로드 시마노 카디프 60sul-ff 한시즌 아주 재미있게 쓴 로드~~낚시터을 자주 가게 되며 지인들이 늘기 시작 했고 또다른 로드을 영입 하게 된다 포나인 마에스터 60ul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카디프에 비해 뻣뻣한 느낌 한동안 적응 하니~~올~~ 입질감도가 좋았다....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