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21년 7월 어느 날 데려온 히메몬스테라 잎이 작고 귀여워서 데려왔었어요. 분갈이할 할 때 보니 그냥 뚝 잘라 흙에 심어 놓을 것을 판매하더라고요?? ▼ 히메몬스테라 분갈이는 아래 링크 ▼ 잎이 작아 귀여운 히메 몬스테라 키우기 / 분갈이 + 히메 몬스테라 + 2년 전에 마트에서 5천원주고 데려온 몬스테라는 거대하게 자라서 거실에 자리 잡고 있... blog.naver.com 뚝 잘라서 삼목을 해서 뿌리가 조금 나와있는 것을 플라스틱 포트에서 다이소 토분에 분갈이했을 때 이게 잘 크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말입니다. 9개월이 지난 후 2022년 4월 이렇게 키가 쑤욱 자랐어요 ㅎㅎ 처음에는 창가에 배치해 햇살 받으면서 키우다가 거실에 있는 책상에 올려두고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액자 있는 쪽으로 벽 타고 올라가는 것을 원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햇살을 많이 못 받아서 그런지 찢잎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히메 몬스테라는 찢잎이 매력인데!! 그래서 다시 창가로 옮겨 줬습니다. 2022년 8월 가까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넘나 아쉽!! 창가에 옮겨 햇살을 쐬어주니 폭풍 성장을 하는 히메 몬스테라!! 히메몬스테라 예쁘게 키우는 방법! 예쁜 찢잎과 두꺼운 줄기를 위해서는 햇빛을 보여줘라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로 옮겨주니 찢잎도 잘 나오고 줄기도 더욱 두꺼워지고 키가 점점 크고 있어요! 확실히 햇살을 받아야 식물도 건강하게 자라...
25+ 히메 몬스테라 + 2년 전에 마트에서 5천원주고 데려온 몬스테라는 거대하게 자라서 거실에 자리 잡고 있고 3번 가지치기 해서 분양도 보냈어요 이러면서 식물 키우는 것에 재미를 붙였고 다른 식물들은 하나씩 데려오기 시작했지요 ㅎ 그래서 지금 식물들이 30개는 될 거예요 ㅎㅎ 그런데 이렇게 많은데 초록이 욕심은 끝이 없어서 자꾸 데려오게 되죠 ㅋㅋ 이번에 데려온 아이는 몬스테라 종류는 아닌 라피토포라 종류인데 잎모양이 몬스테라를 닮아 히메 몬스테라라고 불리는 잎이 작아 귀여운 아이를 데려왔어요 잎이 작고 찢잎이 나와요 다른 몬스테라는 새잎이 점점 큰 잎으로 나오는데 히메 몬스테라는 크기가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네요 히메 몬스테라 분갈이하기 마트 안에 있는 꽃집에서 구매했어요. 몇 개 없어서 그중에 제일 건강해 보이는 아이로 데려왔는데 입이 작고 연해서 그런지 조금 상처가 있네요 ㅠㅠ 먼저 마사토를 깔고 코코 피드 분갈이용토를 사용했어요 히메 몬스테라는 삽목이나 수경으로 키우기도 하는데 사 온 것도 삽목을 한 건지 뚝 자른 게 너무 보였음 -_-.. 원래 이렇게 파나?? 초록이를 30개 정도 키우지만 아직도 식물 초보입니다 ㅋㅋ 뿌리가 많이 내리지 않고 포트에서 빼내니까 흙이 후드득 떨어지더라고요 -_- ㅋㅋ 아.. 암튼 일단 포트에서 빼냈으니 어쩔 수 없이 화분에 옮겨줍니다. 가운데 자리를 잘 잡아서 포스에 있던 흙과 섞어서 옮겨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