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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내용 2~3년간 지속된 COVID19는 우리 삶에서 무뎌진 느낌도 있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겨울이 오면서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걸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일일확진자는 어제 기준으로 53,807명이었고, 7일 평균 5만9천명이라고 하니 큰 수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잠복기는 1~14일 (평균 4~7일)인만큼 나는 안걸리겠지 방심하지 말고, 항시 면역력과 위생에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생활권지원금을 알아보려는데 2023년 들어 아직도 주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windows, 출처 Unsplash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인터넷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하거나 확진자의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읍, 면, 동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기간은 근로자의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익일로부터 90일 이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격리기간이 1.1~1.7이었다면 1월8일부터 90일이내 신청하면 되는데요. 2023년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glencarrie, 출처 Unsplash 코로나 생활지원금 대상은 이로인해 입원하거나 격리 통지서를 받은 사람입니다.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입원, 격리자로 해당 기준은 건보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득기준 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