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등록을 어플로 간편하게! 아기는 잘때! 유아는 설명해준 후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이사도 하면서 주소 변경도 해야하고 아이들이 클 때마다 사진, 몸무게, 키, 지문을 다시 등록하고 있거든요. 정말 혹시라도 모르고 아직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미리 안전드림앱으로 아기 미아방지, 유아 지문등록 필수!!로 꼭 해두세요!^^ 경찰서 어릴때 데리고 가기가 쉽지 않은데 어플은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것저것 수정, 변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우선, 어플 마켓에서 안전드림앱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아기 미아방지 실종예방 등을 위해 시작된 안전 Dream 어플은 만약, 경찰서에서 유아 지문등록을 하셨다면 안전드림앱 내에서도 수정이 가능하고요. 처음이라고 해도 바로 등록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더 정확하게(?) 또는 3세 미만은 지문이 잘 안 찍힐 수 있다고 해서 직접 경찰서 방문을 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근처에 경찰서가 없기도 했고 어릴때부터 지문등록이 잘 되어서 여기서 계속 수정하는게 편하더라고요. 핸드폰 기종 확인! 핸드폰 어플의 경우 지원 가능 기종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최신형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폰도 가능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보호자 본인 인증 핸드폰 인증을 받아서 본인 확인을 해주신 후 아이들을 각각 입력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아이가 둘이라 각 각 입력해주었어요. 저는 안전드림앱으로 유아 지문등록 할 때는 아기 미아방...
경찰지원센터 안전드림 사이트 & 어플로 미아방지 지문등록 하는법 나이 18세 미만 어린이, 치매질환자나 지적장애인 등도 가능합니다. 카봇이 지겨워서 집콕에 찾은 헤이지니언니의 직업체험(진짜 이건 내용 괜찮은 듯 추천추천!^^) 문득 보다가 아이 잃어버렸는데 지문등록으로 찾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미뤄왔는데 아차!! 싶더라고요. 얼른 모바일로 둘째까지 등록, 수정해두었어요!! 첫째 나이 3세 때 등록한거라 사진도 다시 찍어서 수정해주고요. 인적사항, 키, 몸무게를 적어주고나니 이거 가끔씩 들어가서 수정해두어야겠다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실종 사건 해결의 열쇠’ 사전지문등록 저조 [앵커] 어린이나 치매 환자들이 실종될 경우,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사전지문등록제라는 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행한 지 8년이나 됐고 모바일 등록제까지 도입됐지만, 아직도 등록률은 5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n.news.naver.com 실제로 아이를 잃어버린 후 등록된 아이의 지문을 추적해서 찾아내기도 했다고 해요!! 어린이나 치매 환자 등 실종될 경우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사전지문등록제를 시행해왔고, 안전드림이라고 컴퓨터에서 검색하시면 아이 사진과 정보들을 입력하고 지구대 방문해서 지문등록을 할 수 있고요. 2017년부터는 핸드폰으로 모바일 안전dream 어플을 다운 받으면 손쉽게 사전입력이 가능해요!! 저는 거의 아이들과 집 앞 정도만 다니는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