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메이커! 장난감 말고 진짜 기계로 사세요! 바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더라고요.. 주말에 바닷가 놀러가려고 했는데..ㅠㅋㅋ 장마철, 야외 실내 집콕놀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솜사탕 메이커 가정용 기계 추천해요! 어린이간식으로도 사먹는 것보다 방부제 안 들어가니 그래도 시판 사는 것보다는 나아서 이걸로 만들어주고 나서는 가게에서 솜사탕 사지 말고 만들어줄게! 하고 있어요!^^ 가루 막 튄다면서요?! 아뇨! 점점 하다보면 기술 생겨서 괜찮아요! 솜사탕 설탕이 따로 있어요! 요렇게 예쁜 색깔별로 고를 수도 있고요. 제가 산게 포도맛이었나? 그렇지만 크게 향이나 맛이 다르진 않아요. 제가 다른 향을 맛보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이게 그리고 한 봉지 사면 꽤 오래 써요. 스푼으로 딱 한 스푼에서 한 스푼 반 정도면 커다란 솜사탕 만들기 2개도 가능하거든요. 세척도 요즘은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실내 집콕놀이 솜사탕 메이커 세척도 바깥 투명 부분이랑 중앙 부분 다 떼져서 세척이 되니깐 뜨거울 때만 조심하면 되고요. 벌써 가정용 솜사탕 기계가 어느새 1년 반은 넘었는데도 매일 쓰는 것도 아니다보니 깨끗하게 세척하고 사용이 가능해요. 솜사탕 설탕 전용으로 딱 한스푼에서 한스푼 반 정도 넣어서, 덜 튀기게 저는 검정색 안쪽으로 최대한 넣는 편이에요. 혹시나 튀지 않게 아이들 조금만 물러서라고 하고 만드시면 되고요. 가...
따끈따끈 솜사탕 만들기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맛나요!^^ 가끔씩 심심할 때 기념삼아 만들어주고 오픈해주는 솜사탕 메이커, 원래는 장난감식으로 샀었는데요. 와.. 확실히 솜사탕 기계로 만들어먹으면 훨씬 크게 완성이 되어요!! 뜯기는 느낌 느껴지세요???^^ 폭신폭신 따뜻해서 맛있어요^^ 아! 전용 솜사탕 설탕이 있거든요! 그거를 사용하셔야 해요!!^^ 실내 집콕놀이로도 추천!^^ 오빠야는 편의점에서 같이 사와서 아껴먹는데.. 홀랑 먹어버린 동생이 속상해해서 오픈..ㅋㅋㅋ 대신 보시다시피.. 기계라는게 우리 은근 귀찮잖아요?? 휴롬도.. 이사오고는 위치를 잘 못 잡았는지 손이 안 가거든요^^:; 기계류가 다 그렇지 싶은데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엄빠도 신기해요^^ 일단 솜사탕 기계 오래 사용해보니 장단점을 적어보자면요. * 솜사탕 메이커 은근 기분내기도 좋고, 맛도 맛있어요!! 엄빠도 먹고 싶어져요!!^^ 생각보다 세척이 어렵지 않아요!! 윗판 분리되어서 그 부분만 닦고, 아래는 뜨거워서 물티슈, 마른수건으로 닦아주면 되어요. 속안은 못 닦아요;; * 단, 자주 꺼내기 귀찮은은 거랑 소음이 살짝 있어요. 저는 그래서 위에 보시면 일부러 매트 위에서 사용했어요^^:; 우측에 솜사탕 메이커 전용 설탕인데요. 알갱이가 좀 큰 편이에요. 약간 우리 천일염 느낌스러운(?) 그런 알갱이인데요. 정말 작은 애들 숟가락 한 스푼 좀만 넣...
언박싱, 구성품 놀이공원가면 사달라고 하는 솜사탕, 저는 아이들 장난감으로 미니 사이즈를 사줬었는데요. 왠걸 가정용 솜사탕 기계 메이커도 요즘은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생일파티나 친구들 놀러올 때 만들어주기 괜찮은 것 같아요. 6세 여아 선물로도 추천하고 슈퍼에서 자꾸 사달라고 하면 한 번 제대로 집에서 만들어봐주는 것도 훨씬 건강하고, 양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맘코니 솜사탕 메이커는 키친타월에 물 묻혀서 가볍게 닦아내고 바로 사용했고요. 설치가 따로 없이 간편하게 그냥 윗 부분 장착한 후 설탕 넣고 전원 버튼 누르면 되서 어렵지 않았어요. 만들수록 저도 기술이 늘어서 점점 더 크게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맘코니 설명서처럼 투명커버랑 설탕그릇, 디스크헤드만 위쪽에 올바르게 끼워주면 되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튀어나온 홈과 딱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있으니 꾸욱 눌러서 끼워주면 되시고요. 디스크헤드도 홈만 딱 맞추면 되니깐 금방 방법은 익숙해질거에요^^ 전원 버튼도 간편하고, 미리 예열해두었다가 작동하면 훨씬 더 빠르게 솜사탕 기계로 만들기가 가능해요. 바닥부분은 흡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딱 책상에 올리자마자 고정이 되어 움직이지 않으니 넘어갈 걱정 없고요. 가정용 솜사탕 기계의 경우 전용 설탕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집에서 가정용으로 쓰는 가루설탕보다 훨씬 입자가 굵은데요. 이게 너무 가루식은 디스크에 들러붙을 수 ...
가정보육이란 자고로.. 장난감과 간식을 돌려막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5세 장난감으로 아이가 골랐던 토이트론 하프의 솜사탕 메이커 미니 솜사탕 만들기 기계를 오랜만에 꺼냈어요. 솜사탕 전용 설탕도 따로 있더라고요 :) 사실 저도 단 거 많이 먹이기 싫어서 ㅋㅋ 아직 안 사주고 버티고 있는데 이미 5세 장난감으로 샀으니 뭐.. 가끔씩 기분내봐야겠는데 주문해야지 싶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단 집에 있는 백설탕으로도 충분히 솜사탕 메이커 기계로 만들어먹을 순 있어서 가끔 사용하시긴 나쁘지 않고요. 하나 만드시면 한 요정도?! 잘 녹이면 조금 더 크긴 한데 보시다시피 미니 기계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건 아무래도 기계라기엔 장난감 느낌이 물씬 나고요^^;; 두 아이가 좀 먹은 느낌이 나려면 한 5-6번은 껐다 켰다 해야 해요 ㅋㅋ 아이가 고르는 선물이었기에.. 말릴 수도 없었지만, 어차피 5세 장난감 한참 고르라고 하면 맨날 강아지 인형 아니면 토끼 인형 아니면 고양이 인형 사느니 ㅋㅋㅋ 그래 차라리 기계라 낫네 라는 생각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아직 어리다보니 귀여운거 보면 자기도 모르게 꽂히나보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쓰고 버리는 것 말고 정말 필요한 걸 골라봐. 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나름 간식 겸 기분내기 괜찮긴 해요^^;; 둘째는 단 거 엄청 좋아하고요;; 그래서 솜사탕 메이커 같이 만들자고 하면 그냥 기분 업! 약속도 엄청 ...
내돈내산 솜사탕메이커 장난감 장단점!! 세상 너무 궁금했던 솜사탕 메이커!!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머님이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셨는데.. 이젠 커서 엄마에게 안주고 사고픈거 산다니.. 흠.. 존중해줘야죠 😆 5세 여아 장난감으로 하프의 솜사탕메이커라는걸 골라왔어요~ 과연 괜찮을지 엄마도 궁금했던 아이템!! ㅋㅋㅋ 요즘은 대형 솜사탕 메이커도 있던데 뭐 집콕놀이 만들기하기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5세 여아 장난감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괜찮았어요^^ 단, 장단점은 있고요!! 우선, 사용방법!! 틀을 돌려서 끼워 맞춘 후 중앙에 설탕을 한 스푼 넣어줘요~ 미니 스푼이 들어있고요~ 솜사탕 만들기 막대기 2개 들어있어요~ 1-2분 정도 지나면 중앙 부분이 막 돌아가다가 이게 설탕을 녹인다고 해요~ 그 때부터 거미줄처럼 실처럼 희미하게 뭐가 보이게 되서 속에 들어있던 막대기로 돌리면 저절로 감겨요!!🤭 토이트론 하프의 솜사탕메이커 전원 켜고 기다리면 저기 달린 물개가 말하면서 알려주고요. 나중에 전원 끄고 보면 기계 중앙에 저 플라스틱과 아래 쇠부분은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해요! 이게 그래서 나름 중앙에 플라스틱 핑크색으로 다 마감이 된 것 같고요~ 세척 분리 처음에 5세 여아 장난감 선물로 고르면서 세척이 고민되었는데 괜찮아요! 위쪽은 분리되고요! 아예 하양+핑크 밑판을 제외하고도 분리되고 윗부분도 또 열어져서 세척도 괜찮아요! 요렇게!!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