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티브임
2020.05.11

어릴적 남성 성향의 아이들이 있었다. 남자보다 더 나자같은 아이들.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이 영화로 다 설명될지는 몰라도 이해는 할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영화는 한단계 더 나아가 남자로서 분했지만 그 거짓말은 엄마의 결단으로 다 회복시킴을 받게 된다. 엄마의 대사가 떠오른다. “해결책은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