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천 5백명. 밑에 글을 쓰고 만 하루 지나니 빠르게 올라왔는데요. 제 엄지도 그만큼 춤을 췄습니다. 이제부터 슬로우라고 하는데요. 경험담 보면 마의 구간이라고. 그러다 신규유입자(우리를 말하는 거겠죠) 대거 유입으로 달성했다는 분들. 이제 막차탄 저로서는 마의 구간에 돌입했네요. 그래서 팬수 보면 포기하신분들 보면서 이 구간이 문제일수도 싶겠다 생각이 들고, 내가 뭐하는거지 생각이 들수도 있을듯.
참, 키워드 일등하면 이렇게 금색원이 생기고 2등은 은색원이 생기더라구요. 숨겨져 있는 기능들. 또 배웁니다. 아직 10일도 되지 않은 인플루언서의 잡담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