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4일만에 3천이 넘어섰다. 프리미엄 광고가 붙는 다는 말. 그러나 내가 간과한게 있었다. 키워드에서 전체 매 카테고리 인플루어서 중에서 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 3천이 아니라 4천, 5천을 향해 달려 나가는 분들이 왜 그러는지를 깨달았다.
프리미엄 광고가 되면 애드포스트 노출 설정 밑에 프리미엄이라고 붙는단다. 그럼 아무리 인플루언서가 되어도 좋은점은 딱히 없어진다. 결론은 내가 검색이 되고 노출은 되나 보상은 거의 없다라는것. 인플루언서를 하지 않는 분들과 광고 형태도 똑같고 또 다른 경쟁 유발을 보면서, 아. 나란 녀석은 왜 겪어봐야 깨닫지 느끼게 된다.
결론은, 포스트나 다른 플렛폼 처럼 그냥 인물 검색의 한 종류로만 남을 뿐. 네이버 대표 콘텐츠는 블로그만 남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네이버는 블로그. 그리고 사진이나 그런건 인스타. 가벼운 영상은 틱톡, 그리고 영상일기는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