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더파크뷰
58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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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뷔페 예약 후기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 바우처가 있었는데 2020년 말로 유효기간이 끝나버렸다. 알아보니 추가 금액만 내면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2020년 기준으로 더 파크뷰 뷔페 디너 1인에 123,000원이던 것이 2022년 32,000원 올라 155,000원이 되었다. 추가금 32,000원이 필요했다. 바우처는 제때 씁시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예약은 어려웠다. 8월 중 디너 가능한 날이 딱 하루였고 (주중) 다행히 휴가 중이라 갈 수 있었다. 주말 디너 뷔페로 예약하려면 2~3달은 일찍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신라호텔 주차장은 꽤 멀고 경사가 있어서 셔틀버스를 타는 게 좋다. 위치는 환상적인 신라호텔 신라호텔 영빈관 딱 한 번 가봤는데 날씨만 좋으면 정말 좋은 예식장 같았다. 와인 구경 ALMAVIVA 2019 + OPUSONE 2018 가격이 무려 1,400,000원.. 신라호텔에 오면 꼭 찍는다는 시그니처 아트 앞에서 인증샷. 이 직업을 가지면서 여름에도 긴 셔츠를 입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무료로 나오는 산펠레그리노 평일 디너 뷔페인데 만석이었다. 두 번째 타임이라 20:00부터 시작하는 처음엔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다들 대개를 공략하느라 정신없었다. 쌀국수 코너 자장면과 물회도 가능하다는데 다른 먹을게 많아서 먹진 않았다. 샐러드 코너 다들 대게를 가져가려고 기다리는 중. 샐러드도 맛있는거 많았다. 사...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