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집순이이기도 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더 집콕생활을 즐긴다. 집에서 지내도 어찌나 하루가 짧은지 모르겠다.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집순이는 늘 바쁘다. 집순이취미 여러가지가 있지만 뜨개질도 참 재미있는 취미생활 중 하나다. 물론 난 완전 초보이고 할 줄 아는 게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심심할 때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어깨아파서 큰 건 못해도 작은 소품 정도는 꿀잼 우리 봄이 목도리 뜨기 가장 만만하다. 다행이 우리 봄이는 목도리를 좋아한다. 목도리 하면 밖에 나가는건줄 알기 때문일까? 집순이취미 뜨개질로 소소하게 만들어보기 다이소추천템이기도 한 다이소뜨개실은 작은 소품 만들기에 아주 훌륭한 것 같아. 유리병 커버 화병커버 이건 뜨개질이 아니라 그냥 칭칭 감아주기 ㅎㅎ 단점은 벗겨낼 수 없다는 것. 원래 커버를 코바늘로 만들었었는데 이 실은 너무 두꺼워서 그냥 감아줘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다. 유리병에 꽃을 꽂으면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긴 하지만 겨울엔 좀 추워 보인다. 그래서 유리병을 털실로 가려주기 다이소뜨개실 중 통통 로프털이 있다. 진짜 두껍다. 색이 예뻐서 갖고 있다가 유리병커버 해주기 유리병에 양면테이프를 군데군데 붙여주고 그 위에 빈틈 없이 돌돌 감아주면 완성이다. 한결 따뜻해 보이는 겨울소품이 됐다. 그리고 우리 봄이 목도리 뜨기 하얀 강아지라 어떤 컬러를 만들어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완전 여름쿨톤 ^^ "봄...
다이소추천템 겨울나기 방한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구경하고 왔어요. 실내화, 거실화 너무 예쁘죠. 내가 저걸 왜 안사왔을까나... 귀여운 체크패턴 거실화 3000원 노란 거실화 3000원 핑크색 하트포인트 거실화 3000원 앞이 막혀있는 실내화는 5000원 노란리본 실내화 5000원 핑크 퍼 니트 실내화 5000원 높은굽 거실화도 있어요. 5000원 뽀글이 실내화도 귀엽네요. 앞이 트여있는 제품은 거의 다 3000원 기모레깅스 5000원 수면양말 2000원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한 극세사 담요 5000원 사이즈 120 X 180 이라서 무릎담요로 사용하기 좋아요. 장갑들도 진짜 다양합니다. 니트 터치장갑은 2000원 일반 장갑은 1000원 남성 스키장갑 5000원 핸드워머 1000원 니트장갑 2000원 여성 스키장갑 5000원 오픈형 장갑 3000원 넘 예뻐서 사올뻔... 파란색도 참 맘에 들더라고요. 여성 라벨 포인트 단색 장갑 3000원 풍성한 패턴 머플러 5000원 패턴 넥 워머 2000원 양면사용 넥워머 2000원 뽀글이 귀마개 3000원 니트짜임 귀도리 3000원 이거 넘 귀엽죠 접이식 귀마개 2000원 일반 귀마개 1000원 패턴있는 귀마개 2000원 빅사이즈 보온 귀마개 2000원 요즘같이 추울 때 러닝하면서 착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한 느낌의 겨울 파우치들도 다양하네요. 무릎담요 5000원 망토 담요 5000원...
올해 우리 집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골드&화이트 매번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컬러는 레드라 생각했고 뭔가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았지만 올해는 세련되고 로맨틱한 느낌의 골드와 화이트 오너먼트로 꾸며보고 싶었어요.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원하면 오너먼트를 더 많이 걸어주면 좋지만 이걸로 전 만족^^ 그전엔 작은 트리에 지네전구만 몽땅 걸어서 꾸며본 적도 있고 레드 컬러로 해본적도 있었는데 다 나름대로 예쁘긴 하네요. 해마다 조금씩은 바뀌고 있습니다. 올해는 1.5m 사이즈의 큰 트리를 들여놓게 돼서 어떤 장식으로 꾸며줄까 고민하다가 해봤는데 가족들 반응도 아주 좋네요. 불을 껐을 때보다 켰을 때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오너먼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긴 했지만 전 리본장식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이소추천템 다이소에 다양하게 있는 리본 중 하나를 구매해서 꾸며봤습니다. 실은 예전부터 갖고 있던 리본인데요 마땅히 쓸 일이 없어서 갖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써먹었네요. 20m 길이에 0.3cm 작은 폭의 글리터리본이에요. 1000원 색은 화이트인데 가장자리에 반짝이가 있어서 은근 화려해요. 선물포장용으로 쓰고 남았던겁니다. 아무래도 길이가 좀 긴 리본이 예쁜 것 같아서 30cm 정도로 잘라줬어요. 한꺼번에 잘라놓으면 만들기 편하죠 인터넷에 리본만들기 찾아봤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해줄만큼 제 리본이...
다이소에 가보니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나왔네요. 벌써가 아닌가? 하긴 크리스마스 이제 한달 밖에 남질 않았네요. 저도 지난주에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해놨어요. 저녁에 불 켜놓으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꼭 큰 사이즈 트리를 할 필요는 없죠. 공간이 제약이 좀 있다거나 나중에 트리 보관할일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00원 귀엽죠 크리스마스 장식도 진짜 다양하네요. 작년이랑은 또 다른 것 같아요. 이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도 1000원 데코 스티커들도 있어요. 산타 장식 리스 1000원 크리스마스 리본 1000원 포실포실 따뜻한 원단으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습니다. 컬러는 두 가지 2000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1000원 완전 큰 왕 리본이네요. 트리 꼭대기에 꽂아서 사용하는 리본이에요. 5000원 트리 모양의 볼입니다. 1000원 아~ 귀여워 목재 장식세트에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2000원 캐롤 램프 무드등 5000원 트리장식, 오너먼트들도 진짜 다양하죠. 산타 트리장식 4개에 3000원 와이어 리본 1000원 믹스 유리볼 장식 1000원 역시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컬러는 그린과 레드죠. 블링블링 골드도 예뻐요. 24개 3000원 인형들이 이렇게나 많더라고요. 트리 하단 장식도 있어서 깔아놓기 좋겠어요. 양말 모양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장식 3개 ...
겨울 월동준비 중 하나인 암막커튼, 방한커튼 준비하기 창문에 커튼 하나만 달아도 실내온도가 1~2도 정도 올라간다고 하죠. 특히나 웃풍이 있는 집이라면 커튼달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방한커튼, 암막커튼 있는지 다이소에 들러봤습니다. 다이소추천템 다이소커튼종류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예전엔 한쪽 코너에 몇장 걸려있던게 다였는데 요새는 다양하게 나오네요. 주로 주방 창문에 설치하는 바란스커튼 레이스로 되어 있어서 예쁘네요. 전 특히 이 손뜨개 느낌의 바란스커튼이 예쁘더라고요. 5000원 5000원이라는 가격 치고는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색깔도 무난하고 스트라이프 무늬가 유행 타지 않을 것 같아요. 여름에 이거 하나만 설치하거나 속커튼으로 활용해도 좋을 쉬폰커튼도 있습니다. 5000원 그리고 벽면에 액자 대신 설치하기도 하는 패브릭포스터 커튼도 있어요. 양쪽 끝에 고리가 달려 있는 고리형 패브릭 포스터 체크 무늬가 따뜻해 보여요. 가로 50cm X 세로 70cm 2000원 봉집형 두갈래 커튼입니다. 살짝 린넨 소재 같은 느낌에 잔잔한 꽃무늬가 사랑스럽네요. 봉집형 커튼은 커튼봉에 끼워서 설치하는 방식인데 커튼링을 이용해서 설치도 가능해요. 가로 90cmX 세로 120cm 크기입니다. 3000원 작은창에 맞는 사이즈같아요. 약간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는 카페커튼 입니다. 총 3장이 들어 있어요. 가장 위쪽 커튼 1장 아래쪽 커튼 2장으로 ...
다이소에서 인기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바구니, 정리함 아닐까 싶다. 같은 사이즈의 비슷한 제품이 다른곳에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 다이소에서는 아무리 비싸봐야 5000원이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한 두개 살 가격으로 여기서는 몇개를 살 수 있으니 인기아이템일 수 밖에 없다. 펜트리공간 정리함 다용도실 정리함으로 다이소바구니활용 하는것만큼 실용적인 건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흰색 아니고는 좀 촌스러운 컬러감의 제품들이 있었고 사실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컬러도 세련되고 다양한 사이즈의 다양한 형태들의 바구니, 정리함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다이소에서만으로도 충분히 쇼핑이 가능하다. 투명한 리빙박스들도 종류가 엄청 많고 뚜껑까지 있는데도 가격은 굉장히 착하다.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는 이유로 투명한 걸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리를 위한다면 절대 투명한 건 비추. 안이 다 보여서 정리해도 지저분해보인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컬러들도 있다. 템바보드 바구니 핑크? 연보라? 같은 러블리한 컬러의 바구니들도 있다. 약간 라탄같은 느낌의 바구니들도 보인다. 역시 심신의 안정을 부르는 화이트 바구니, 정리함들 통일감을 주는것만으로도 훨씬 공간이 정갈하고 깔끔해 보이기 때문에 정리 목적이라면 화이트 바구니 강추. 칸막이 정리함은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아서 아직도 다이소추천템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가격도 1000원...
터질 것 같은 냉장고.. 곧 김장을 할 예정이라 냉장고정리를 좀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늘 생각만 앞설 뿐 머리만 아프네요. 특히나 블랙홀 같은 냉동실은 뭐가 그렇게 꽉꽉 찼는지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냉장실은 그런대로 정리를 마쳤는데 문제는 냉동실이에요. 제각각인 포장지들의 향연이랄까... 뭐가 무질서함으로 인한 혼돈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냉동실정리 하기 좋은 요새 다이소추천템 품절대란으로 유명한 밀폐용기 말랑핏 구매하러 다녀왔어요. 그 외에도 이렇게나 많은 다양한 밀폐용기가 있는지 새삼 놀랍네요. 역시 다이소~~ 투명정리함은 내용물이 다 보이기 때문에 냉장고정리함 냉장고수납함으로 많이 쓰이기도 해요. 그냥 봉지째 넣는 것보다 수납함에 넣어 보관하면 훨씬 제품들 적제하기에도 편하고 눈으로 보기에도 깔끔하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다이소추천템 밀폐용기 말랑핏입니다. 사이즈가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있고 꽁꽁 얼어도 식재료 분리가 쉬운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냉동실정리 제품으로 유명해졌어요. 넉넉한 6리터 대용량 사이즈도 있습니다. 3000원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길쭉한 직사각형의 1.25리터도 보이네요. 2000원 저는 말랑핏이라고 해서 실리콘처럼 말랑한 재질인 줄 알았는데 그러지는 않아요. 일반 플라스틱처럼 생겼는데 비틀면 유연하게 비틀어져서 말랑핏인가봐요. 그리고 900ml 사이즈도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다진 고기나 야채 같은 거...
우리 봄이 월동준비 했어요.^^ 사실 난 강아지 옷 입히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냥 인간중심의 만족감 같아서 말이죠. 강아지옷 보면 넘 귀엽잖아요. 그래서 사고싶고 입혀보고 싶고... 하지만 강아지가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마다 좀 다르겠죠. 우리 봄이는 그닥 호불호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 입히면 입히는대로 아님 말고~ 딱 2개 옷을 갖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다이소추천템 다이소에서 구매한 반려동물용품 강아지옷입니다.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반려동물용품이 진짜 다양하게 있어요. 아예 한쪽에 코너가 있어서 잘 꾸며놨더라고요. 강아지방석도 5천원이면 구매 가능해요. 추운데 따뜻하고 폭신한 방석 하나 사줄까 싶어서 구경했는데 아직은 우리 봄이는 이런거 사주면 자꾸 쉬를 하는 바람에 못사주고 있습니다. ㅠㅠ 바보... 이렇게 예쁜게 많은데 왜 쉬를 하고 그러니. 강아지 천막도 있네요. 5000원 포근하게도 생겼다 다이소추천템 강아지 장난감이에요. 그리고 사료도 있어요. 하림 밥이 보약은 엄청 유명한 강아지사료인데 다이소에 입점해 있더라고요. 여기에서 하나 사서 먹여보고 잘 먹으면 인터넷으로 대용량 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 봄이 식기도 바꿔주려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봤어요. 펫 2구 식기 5000원 가격이 저렴하긴 한데 봄이가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크네요. 이것도 대형견 사이즈 같아요. 밥그릇 높이를 접었다 폈다...
이 글을 쓰면서 깜짝 놀란 게 10월이 반절도 안남았다는 사실... 날짜 가는 줄 모르고 지냈나봐요.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건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는 뜻인데 이 좋은 시기가 지나간다는 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해마다 가을이 짧아지고 있는건 저만 느끼는 건 아니겠죠. 다이소에 가 보니 이렇게 다이소할로윈 용품들이 한가득 진열되어 있어요. 갈수록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엄마들이 아이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사용할 할로윈 장식들을 많이 사시네요. 하긴... 한번 쓰고 말건데 굳이 비싼 거 할 필요가 없겠죠. 다만 다이소에서 구매하면 아이들 친구들이랑 겹치는 게 많긴 하겠어요.^^ 할로윈 사탕모양 트레이네요 1000원 이런 소품 넘 귀엽당 캔디 포장 박스도 귀엽네요 빵끈도 포함되어 있고 3개 들어 있습니다. 1000원 다이소할로윈 용품 중에는 호박 소품들이 정말 많이 보여요.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 호박이죠. LED사운드 호박입니다. 소리가 나고 조명도 켜져요. 2000원 틴케이스 장식용인데 이것도 예쁘더라고요. 1000원 호박 장식용 할로윈소품 종이 사각 접시 10개입 1000원 파티에 음식들이 빠질 수 없죠. 음식 담는 접시나 컵 들도 모두 할로윈 느낌 나는 걸 사용하면 더욱 파티하는 즐거움이 커지겠어요. 종이용기 5매입 1000원 할로윈 캐릭터 쿠키틀도 있습니다. 2개 1000원 이건 구매해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겠어요. 포...
다이소그릇 구경했어요. 집에서 쓰는 그릇이 너무 오래 되다 보니 지겨워지기도 하고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렇다고 넘쳐나는 그릇들을 놔두고 또 비싼 제품들을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 저렴하면서 예쁜 다이소그릇 추천템 구경해봤습니다. 유행 안 타고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는 화이트 도자기가 최고이긴 하죠. 그치만 가끔은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 그릇도 쓰고 싶어지는것도 사실이네요. 유리 머그컵이 참 예뻐요. 컬러감 있는 도자기 그릇들도 많이 있어요. 핑크색 그릇은 한번도 안 써봤는데 은은하니 고급스럽더라고요. 입체적인 문양이 있는 접시도 있습니다. 1000원 진짜 저렴하죠 역시 다이소~~~ 소스접시도 있어요. 3가지 종류를 담을 수 있어서 잘 쓸 것 같아요. 작은 간장소스 도자기병도 있네요. 2000원 원형 접시 뿐 아니라 사각접시도 있네요. 같은 컬러라 하더라도 유광인지 무광인지에 따라 느낌은 또 전혀 달라집니다. 다이소그릇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 많아요. 꽃무늬 좋아하신다면 이쪽으로~~~~ 일본자기 같은 무늬도 있어요. 물컵인데 1000원입니다. 무늬가 예쁘더라고요. 레터링 그릇들도 있어요. 1000원 앞접시로 사용하기 좋답니다. 이 귀여운 꽃무늬는 하나 갖고 싶어서 한참을 들었다 놨다 했네요. 밥그릇도 1000원 큰 접시는 2000원 앞접시도 1000원 분명히 유행탈 것 같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하니까 기분전환으로 사고싶더라고...
다이소추천템 다이소품절대란으로 난리난 캠핑용품.. 개인적으로 캠핑을 즐기지는 않는 나같은 사람이 봐도 굉장히 유용하고 예쁜 제품들이 많아 보인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것같다는.. 다용도 폴딩박스 컬러도 넘 예쁘다. 5000원 폴딩박스 커버도 있는데 고무나무고 도마로도 활용할 수 있다. 5000원 다이소 캠핑 미니 수납박스 뚜껑 포함 세트 상품으로 1000원 간단하게 조립해서 쓸 수 있는 폴딩박스 2000원 양념통 파우치 5000원 여기에는 양념통 6개도 포함되어 있다. 캠핑의자용 팔걸이 포켓 이것도 너무 유용해. 핸드폰 놓고 물티슈나 선글라스 넣기에도 아주 좋다. 포켓이 4개나 있어서 더 좋음 2000원 나도 이거 2개 사서 남편이랑 하나씩 쓰려고 한다. 보온, 보냉백 5000원 캠핑 수납 포켓 5000원 삼각 수납포켓 2000원 이것도 다이소추천템 품절템으로 인기 있는 제품인데 딱 하나 남았네 캠핑 쿨러백 5000원 쿨러백이 종류가 다양하다. 5000원 인디언 행어 보관용 파우치 포함 5000원 아웃도어 캠핑매트 접이식 스툴 이게 또 난리난 품절템이란다. 접이시이라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고 튼튼하다고 유명한 제품 내하중이 90kg 이면 웬만한 성인 다 가능하겠다. 5000원 접이식 의자 5000원 캠핑장 정보도 이렇게 적혀있네. 피크닉 매트 2000 바닥의 냉기 차단 접이식 방석 2000 작은 사이즈의 접이식 방석 1...
예전엔 다이소 화병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더니 이번에 보니까 디자인이 엄청 다채롭게 출시가 됐네요. 인기있는 제품은 다이소몰에서도 품절일 정도로 한번 뜨면 만나기 정말 힘든 다이소추천템들... 그중에 화병도 품절대란 일어난 아이들이 많아요. 유리화병 다이소화병 중 전 유리화병이 제일 맘에 들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다 디자인이 결코 뒤쳐지지 않거든요. 1000원 투명한것도 있지만 이렇게 색깔 있는 것도 있어요. 일자형 다이소 유리화병도 있지만 입구가 아주 좁은 스타일도 있죠. 입구가 좁은건 한 두송이 꽂아 두기 좋답니다. 예전엔 심플하게 이런 아무 무늬 없는 일자형 유리화병을 좋아해서 여러 개 갖고 있는데 지금은 디자인이 들어간게 예뻐보이네요. 2000원 뿌리식물용 유리화병도 있어요. 작년에 튤립을 키운 적 있었는데 구근식물 꽂아 둘 화병이 없어서 난감했었는데 이게 아주 딱이네요. 2000원 올해 또 튤립이나 히야신스 같은 구근식물 키우게 되면 이거 사봐야겠어요. 요즘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이 많이 보이네요. 화병 뿐만 아니라 컵이나 머그컵에도 이런 디자인이 많더라고요. 귀여워 이건 컬러가 상당히 오묘하네요. 약간 오로라빛이 돌아요. 2000원 항아리 같은 모양의 화병도 있어요. 예전에 이런 스타일 비싸게 주고 산 적 있었는데 세상에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파네요. 컬러가 다소 아쉽긴 합니다. 유리 자체에 입체적인 패턴이 있는 화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