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97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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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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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잡채 황금레시피 돼지고기 시금치 잡채 만드는법

버섯 잡채 황금레시피 돼지고기 시금치 잡채 만드는법 파랑물결네는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으므로 명절음식을 한꺼번에 만들지 않고 추석 연휴 동안 울 식구님들이 좋아하는 음식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파랑물결은 물론 울식구님들 모두 좋아하는 잡채 되겠습니다. 명절 아니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잡채 잡채 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속 사정에 따라 버섯 잡채 황금레시피도 되고 돼지고기 시금치 잡채 만드는법 되고 말입니다. 어제 퇴근하고 오는 딸아이에게 마트에 들러서 잡채용 고기 한 팩 부탁해~ 했더니만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를 사갖고 왔네요;;; 뭐 잡채 황금레시피에 소고기 대신에 돼지고기 넣어도 맛있으니까 그냥 그대로 버섯 시금치 돼지고기 잡채 만드는법 하기로 했습니다. 파랑물결이 잡채 황금레시피에 준비한 재료들이에요. 그나저나 요즘 시금치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시금치 한단에 만원!!!! 시금치 대신에 부추를 넣을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울 식구님들 부추는 NO!!!!! 이왕 만들어 먹는 잡채 잡채 황금레시피 답게 식구님들 좋아하는 시금치 넣어서 시금치 잡채만드는법 입니다. 버섯 잡채 황금레시피 당면 400g 시금치 한단, 소금약간(데치기할때) 당근, 양파 (고운소금) 잡채용 돼지고기 (진간장, 다진마늘, 맛술, 설탕, 참기름, 후추 솔솔 )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잡채양념...진간장, 참기름, 설탕...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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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드는법 고기없는 간단 어묵 잡채 황금레시피

잡채 황금레시피 고기없는 간단 잡채 만드는법 며칠 전부터 잡채가 먹고 싶었는데 집에 섬초가 있다는 이유로 #잡채만드는법 시작한 파랑물결입니다. #잡채황금레시피 뭐 별거 없지요. 내가 좋아하는 재료 넣어 만들어 먹으면 그것이 바로 잡채 황금레시피 아니겠습니까^^ 평상시에는 잡채만드는법 할 때 소고기를 넣어서 만드는 편인데 날씨도 너~무 추운데 식구님들께 부탁하기도 그렇고 집에 있는 재료로 고기 대신에 처음으로 어묵을 넣어서 #어묵잡채 만들어서 먹었지요. 잡채 황금레시피 당면 400g 섬초(시금치) 400g 사각어묵 4장 건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생목이 버섯 당근, 양파 잡채 양념 진간장 6 큰 술 설탕 2 큰 술 참기름 통깨 집에서 잡채만드는법 할 때 당면을 불려서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지만 파랑물결은 끓는 물에 삶아서 사용을 해요. 당면 삶는 시간은 제품 뒷면에 나와있는 시간을 참고하면 됩니다. 저는 뒷면을 참고하여 쫄깃한 면발을 위하여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고 팔팔 끓는 물에 3분 ~ 4분 정도 삶아줍니다. 직접 말려놓은 건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 뒤 물기를 없애줍니다. 겨울이라 더 맛있는 섬초 시금치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살짝 데친 후 소금,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쳐놓아요. 사각어묵은 당면처럼 길쭉길쭉하게 썰어서 뜨거운 물로 가볍게 헹구어 냅니다. 양파와 당근도 채 썰어주고 느타리버섯은 가...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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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황금레시피 버섯 듬뿍 잡채 만드는법

버섯 잡채 만드는법 고기만큼이나 맛있는 표고와 느타리, 목이버섯 듬뿍 넣기 울 집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잡채 를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어요. 만들어 놓으면 푸짐하니 명절에는 물론 식구님들 생일상 메뉴로도 참 좋은 요리랍니다. #잡채황금레시피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파랑물결은 각각의 재료를 볶아주면서 소금과 후추를 넣고 밑간을 해줍니다. #잡채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일단은 재료부터 손질해놓고 재료에 따라 삶거나 데쳐 놓고 다른 재료는 채 썰어 놓고 볶아주면 됩니다. 지난 추석에는 진짜~진짜~ 명절 음식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평상시처럼 보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보내야지 했는데 아들 녀석이 8개월 만에 휴가를 받아서 집에 왔기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들 녀석 집밥도 먹일 겸 식구님들 좋아하는 음식 조금만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대신 어느 때와 다르게 명절음식 한꺼번에 만들어서 먹은 것이 아니라 재료만 준비해놓고 그날 먹고 싶은 음식 한두가지 만들었습니다. 첫날은 그래도 기름냄새 풍겨주어야 하니까 동그랑땡 만들어 먹고 ~ 그 다음날은 한우랑 삼겹살 구워 먹고 ~ 계속 다른 음식을 먹다 보니 잡채 만드는법 하려고 사다 놓은 재료가 냉장고 속에 점점 시들어져 가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잡채 만드는법은 하지 않더라도 우선적으로 시들어가는 섬초는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아그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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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직거래 고기없이 부추잡채 만드는법. 도곡로컬푸드

제철먹거리 농수산물직거래 고기없이 부추잡채 만드는법 5월의 마지막 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작된 집콕 라이프가 어느새 3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생활속 거리두기를 하면서 이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끝이 보일 거야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다시금 연이어 오는 문자들 때문에 힘이 쭈욱 빠지네요... 평상시 시장 구경을 좋아하는 파랑물결 이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조심해야 하기에 울 식구들 먹거리를 #도곡로컬푸드 에서 #농수산물직거래 했습니다. 시장에 가지 않아도 도곡로콜푸드에서 내가 원하는 싱싱한 제철 먹거리 농수산물을 직거래로 데리고 오다 보니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http://dogoklocalfood.com/ 파랑물결이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하나하나 골라 담아서 농수산물직거래 한 아이들 궁금하셨죠? 참고로 어플을 통해서도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더 좋아요. 구글플레이스토어 들어가서 도곡로컬푸드 찾으시면 됩니다. 암튼 아이스박스 안에 얌전히 들어있는 아이들 하나씩 꺼내봅니다. 평상시 버섯을 좋아해서 볶음으로 조림으로, 밥에도 넣어 먹는지라 느타리버섯 300g, 새송이버섯 500g, 표고버섯 1봉 골고루 주문했습니다. 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양파 1봉과 청양고추 200g, 대파 400g 향긋한 향이 좋은 부추 300g 되겠습니다. 양파 또한 방금 밭에서 데리온 아이처럼 싱싱함이 가득이라 바로 베란...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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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만들기. 꽃빵과 함께 먹즈야~

#고추잡채 #꽃빵 길었던 명절 휴일도 이제 끝 식구들과 연휴 내내 같이 있으면서 삼시세끼 까지는 아니고 두끼는 꼬박꼬박 챙겨 먹었더니 살이 찐것 같은 것은 느낌은 느낌만이 아니겠지요^^;;; 이번 설날은요~ 특별히 명절 음식을 하지 않았더니만 잡채가 먹고 싶더라고요... 한식 잡채는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손도 많이 가고 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식 고추잡채 만들기 했지요. 명절 내내 냉파를 하다보니 재료가 부실합니다. 돼지고기 목살 + 고기양념( 간장, 다진마늘, 설탕, 후추) 청피망, 홍피망, 양파, 표고버섯 고추기름, 굴소스, 맛술, 간장, 참기름 채 썰어져 있는 돼지고기는 간장, 다진마늘, 설탕,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놓고~ 달궈진 팬에 고추기름 넣고 다진마늘 달달 볶다가~ 채 썰어 넣은 표고버섯도 볶아주다가~ 양념해 놓은 고기를 넣고 볶아주어요. 돼지고기가 다 익었으면 양파를 넣고 볶다가~ 피망을 넣고~ 굴소스, 맛술, 간장 넣고~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식성에 따라 참기름 한두방울 톡~~ 꽃빵은요~ 찜기를 이용하여 쪄 줍니다. 꽃빵과 함께 곁들인 고추잡채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돌돌 말려 있는 꽃빵을 결대로 찢어 고추잡채와 함께 먹으면 매콤 하면서도 짭조름하니 맛나요^^ 당면 넣어 만드는 한식 잡채보다 손도 덜 가고 재료도 간단하고 꽃빵과 함께 먹으니 든든하니 좋지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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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잡채로 간단하게 야채호떡 만들기

겨울 간식하면 호떡을 빠뜨릴 수 없지요. 옛날에는 밀가루 반죽해서 이스트 넣고 발효시키고 했는데 요즘은 호떡믹스도 다양하게 나오고 발효시간도 없어도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파랑물결도 마트에 가면 꼭 한두 개 들고 와서 간식으로 혹은 한끼 식사로 울 식구들이 좋아하는 야채호떡 만들기 한답니다. 잡채만들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요~며칠 섬초에 콕 꽂혀서 섬초무침은 기본이요~ 잡채에 김밥까지 만들어 먹었지요. 그냥 이유는 없습니다.... blog.naver.com 이제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지요. 파랑e네는 차례를 지내지 않기에 식구들이 좋아하는 설음식 몇 가지만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요. 일단은 설날이니까 기본적으로(?) 김치만두 넉넉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설날 아침 떡만둣국 끓여서 먹음 너무 맛나겠지요~ 잡채도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만들어 먹었으니까 패스하고~~ 먹다 남은 잡채로 야채호떡 만들기 했던 이야기하려고 해요. 예전에는 집에서 야채호떡 만들기 할 때는 호떡 반죽도 직접 만들었는데 그냥 지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호떡믹스 데리고 와서 하니 넘나 간단하니 좋아요~ 야채호떡 만들기 할 때 가장 중요한 속 재료는 언제나 먹다남은 잡채. 아니 요즘은 일부러 호떡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잡채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암튼 먹다남은 잡채는 식었으니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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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들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요~며칠 섬초에 콕 꽂혀서 섬초무침은 기본이요~ 잡채에 김밥까지 만들어 먹었지요. 그냥 이유는 없습니다. 섬초가 있으니까~ 더불어 당면도 있고~ 언젠가 아들 녀석이 목. 이. 버. 섯. 들어간 잡. 채.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 놓은 목이버섯도 있고~ 그렇다면 잡채만들기 해야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잡채만들기 한듯합니다. 예전에는 명절이며 생일이며 빠뜨리지 않고 했는데 요즘은 먹고 싶을 때 아무 때나 만들어 먹으면 되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룬것이 아마도 일 년을 미루었나 봅니다. 만드는 법도 초간단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하는 법도 있지만 잡. 채.는 역시나 재료 하나하나를 따로 양념하고 볶아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잡채만들기 재료 당연히 집에 있는 재료로 가능하지요. 파랑물결이 준비한 재료는 당면, 섬초, 양파, 당근, 느타리버섯, 목이버섯과 스테이크 만들어 먹으려고 준비한 등심 쬐금 사용했습니다. 요즘 귀차니즘 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말로 설명할게요^^;;; 고기는 가늘게 채 썰어서 간장,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서 볶아주고,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놓고 밑동 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느타리 버섯은 가늘게 찢은 뒤 뜨거운 물에 소금 살짝 넣어 데쳐서 물기를 꼬옥 없애고 역시나 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 뒤 볶아줍니다. 양파와 당근는 가늘게 채 썰어 소량의 기름으로 볶아주면서 ...

2019.12.27